평택시와 국제대학교가 지역 특성에 맞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지난달 27일 국제대 컨벤션센터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평택시-국제대학교 간 평생교육 협력을 통한 평택형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날 논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평생교육 전략을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간담회에는 평택시의회 이종원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 정영순 평택시 평생학습센터장과 관계자, 국제대학교 임지원 총장 및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의견을 교환했다.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
성결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이 ‘2025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2040 빛나G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직무 전환 및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 모집을 시작한다.‘빛나G’ 사업은 경기도가 주관하는 평생교육 지원 프로그램으로, 2040세대의 직무 전환과 창업을 돕기 위해 매년 도내 대학을 선정해 운영한다. 성결대는 지난 14일 운영기관으로 확정된 후,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발표하고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올해 운영되는 과정은 ▲AI 크리에이티브 기획과 마케팅 ▲게임&영상콘텐츠 아카데미 ▲라이프체인지 아카데미 등 세 가지다. ‘AI 크리에이티브 기획과 마케팅’ 과정은 AI 기반 콘텐츠 제작, 마케
원광대학교 전북바이오융합전문대학원(JABA)이 지난달 31일 교내 숭산기념관에서 ‘제1회 원광 통합의료 글로컬 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원광대의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에 따라 미래 통합의료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행사는 전북바이오융합전문대학원과 인지장애한의중점연구센터, 원광대 한방병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전병훈 글로컬 부총장 겸 대학원장, 강형원 인지장애한의중점연구센터장, 강훈종 디지털헬스케어학과 주임교수를 비롯해 디지털 헬스케어 및 통합의료 분야 전문가, 대학원생과 연구자들이 참석했다.포럼에서 아랍에미리트 칼리파대학 윤찬엽 교수는 ‘메타버스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지난달 29일 베트남 국립우정통신대(PTIT)와의 2+2 공동학위 프로그램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사이버대 국제회의실과 베트남 PTIT에서 이원 중계 방식으로 진행됐다.입학식에는 서울사이버대 이상균 이사장, 이은주 총장, 허묘연 국제교류처 협동총장을 비롯한 10여 명과 PTIT의 TRAN Quang Anh 부총장, NGO Quoc Dung 교수, VU Duc Luong 센터장 등 9명이 참석했다. 또한, 국내 거주 중인 베트남 입학생 10여 명도 함께했다.이날 행사에서는 2+2 프로그램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PTIT 부총장과 서울사이버대 총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감사패 전달과 프로그램 소개, AI 휴먼 기술을 활용한 서울사이버대 소개
명지대학교가 최근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재학생들을 돕기 위해 총장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를 위해 현재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 중이다.이번 장학금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금액은 200만 원이며, 피해 사실을 거주지 관공서에서 확인받은 재학생이라면 성적이나 학자금 지원 구간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장학금 신청은 수시로 가능하지만, 1학기는 2025년 7월 31일까지, 2학기는 2026년 1월 31일까지 접수된 건에 한해 지급된다. 신청을 위해서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사실확인서(자연재해대책법 제74조 근
전북대학교 양오봉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진이 최근 경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특별모금에 동참했다.이번 성금 모금은 양 총장과 교수진이 주도해 진행됐으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자발적으로 참여한 교수진은 총 320만 원의 성금을 마련했으며, 이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해 피해 복구와 지원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양오봉 총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한편, 전북대는 이번 성금 기부 외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자유전공학부가 학생들의 전공 선택을 돕기 위한 ‘2025 GWNU 전공박람회-느좋전공맛집투어’를 3일 개최한다.이번 전공박람회는 2025학년도에 신설된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춰 전공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재학생들에게도 다양한 전공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에서는 복수전공, 융합전공, 전공 마이크로디그리 등 다전공 제도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진다.전공박람회는 자유전공학부와 교육혁신과의 협업으로 마련됐으며,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릉캠퍼스 학생회관(C3) 앞에서 진행된다. 2학기에는 원주캠퍼스에서도 동일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가 지난 1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제4기 산업안전정책 최고경영자과정(OASIS AMP)’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과정에는 건설업을 비롯한 공기업, 공공기관, 일반 기업체, 재해예방단체 등 총 40개 기업 및 기관의 최고경영자와 안전관리 책임자들이 참여했다. 건설 관련 기업만 14곳이 포함되어 있으며, 산업 전반에서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유길상 총장은 입교식에서 *“기업 내 안전 책임자로서 대한민국이 안전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특강에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노사가 함께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자기
전주대학교 한국고전학연구소가 연구총서 제16권 조선환여승람에 실린 전북 한시를 발간했다. 이번 연구는 일제강점기 전북 지역 유학자들의 한시를 조명한 것으로, 고전 번역을 통해 인문학 발전을 이끌어 온 연구소의 성과 중 하나다.원전인 조선환여승람은 공주의 유학자 이병연(1894~1977)이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이후 전국 241개 군 중 129개 군의 인문지리 현황을 조사해 편찬한 저작이다. 조선 후기 읍지 전통을 계승하며, 일제강점기 조선의 지리와 역사, 인물을 정리한 중요한 기록물로 평가받는다.이번 연구를 이끈 변주승 전주대 역사콘텐츠학과 교수(한국고전학연구소장)와 한국고전문화연구원 전병구 박사는 전북 13개 고을에서
국립창원대학교 신산업융합경영학과 이상빈 교수가 제18대 한국비교경제학회장으로 취임한다. 임기는 2025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2년간이다. 취임식은 4월 4일 오후 5시 창원대 산학협동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이상빈 교수는 북경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비교정치, 정치경제, 기술경영, 중국산업경제, 국제지역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해왔다. 성균관대학교 현대중국연구소 공동연구원과 한국비교경제학회 편집위원을 역임하며 학문 교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대표 연구 논문으로는 ‘중국의 빅 브라더스와 통제의 정치경제’(2021), ‘개혁개방 이후 중국 재산소유권 제도화의 이상과 현실’(2024), ‘
전북대학교 연구진이 노화 과정에서 골격근 항상성을 유지하는 PrPC 당단백질의 생리적 기능과 작용 기전을 밝혀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김상현 교수(스포츠과학과)와 국성호 교수(생리활성소재과학과) 연구팀은 PrPC가 골격근 조직에서 노화를 방지하는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함을 확인했다. 연구에 따르면, PrPC가 결핍되면 골격근 위성줄기세포의 조기 노화를 유도해 근육 재생능력이 저하될 뿐만 아니라 근육 내 지방세포로의 비정상적 분화가 증가해 대사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또한 연구팀은 PrPC가 골격근의 운동기능 및 포도당 대사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도 실험을 통해 증명했다. PrPC 결핍 마우스는 노화가 진행될
조선대학교 음악교육과 허효정 교수가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인문학 리사이틀 ‘음악에서 우리는 무엇을 듣는가?’를 연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의 탄생을 다루는 인문학 강연과 연주를 결합한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된다.허 교수는 18~19세기 사료를 바탕으로 한 음악역사학 연구를 소개하며, 연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음악을 문화적·역사적 맥락에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베토벤이 활동한 약 30년 동안 당대 청중의 예술적 판단 변화와 ‘클래식 음악’이라는 장르의 형성 과정에 주목한다.이번 공연에서는 ▲18~19세기 문화의 주체: 케너와 립하버 ▲1800년경 학식 있는 청중의 부상 ▲
수원대학교는 1일 ICT융합대학 213호에서 2025년 직원 교구개발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화성시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탁받아 운영 중인 화성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어린이와 사회복지 급식소의 영양·위생교육을 다양화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목적에서 마련되었다.공모전의 주요 목표는 대여 및 방문 교육을 위한 교구 개발로,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교육 도구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심사위원은 수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김형숙 교수, 아동가족복지학과 김혜수 교수와 차승은 교수, 사랑톡톡어린이집 박미하 원장, 피우스어린이집 오정란 원장, 예사랑실버케어 이병숙 시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국민대학교와 성신여자대학교 청소년적십자(RCY) 회원들이 봄맞이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총 52명의 RCY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헌혈 동참과 함께 학우들을 대상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3일간 진행했다. 서울동부혈액원과 협력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전자문진과 혈압 측정을 거친 후 헌혈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에게는 혈액 검사 결과 제공, 헌혈증서 발급, 기념품 증정, 자원봉사 4시간 인정 등의 혜택이 주어졌다.국민대와 성신여대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총 112명이 헌혈을 신청했으며, 문진을 통과한 99명이 실제 헌혈에 참여했다. 대한적십
세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 1관은 오는 13일까지 연리문 기법을 활용해 기억과 시간을 빚어내는 김인식 작가의 기획초대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전시에서는 작가만의 독창적인 ‘백연리’ 기법으로 켜켜이 쌓인 물성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도예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일본 교토 세이카대학 예술연구과 박사과정을 졸업한 김인식 작가는 한국과 일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흙을 통해 시간의 흔적을 쌓아가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의 도예는 단순한 형식미를 넘어, 기억이 켜켜이 쌓이고 흐려지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서로 다른 색상의 흙을 결합해 독특한 무늬를 만들어내는 ‘연리문 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