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가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해 2025학년도 1학기부터 글로벌 코디네이터(Global Coordinator) 제도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 제도는 해외 협약대학의 석사 과정 학생들로 구성되며, 이들은 국립창원대 국제협력본부에서 일정 기간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국제 교류 및 대학 홍보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내외국 학생 간 교류의 장인 글로벌 라운지(Global Lounge)에서 활동하며 유학생 행정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동시에, 교환학생으로서 한국어 및 한국 문화 수업을 병행하게 된다.특히 글로벌 라운지는 기존 잉글리쉬 라운지(English Lounge)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외국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문화를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충북대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기술사업화 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우수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 성과를 인정받아 기술사업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조영철 산학협력단장이 대표로 표창을 받았다.충북대 산학협력단 기술이전 전담조직(TLO)은 연구개발(R&D) 성과의 산업 현장 적용 확대를 목표로 기술이전 계약 활성화, 기업 맞춤형 기술사업화 지원, 지식재산권 확보 및 관리 체계 강화, 정부·민간 연구개발 과제 연계 확대, 기술 마케팅 활성화 등을 중점 추진해왔다
대구가톨릭대학교가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서 10개 과제에 최종 선정되며, 경북권 최대 규모인 72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선정된 과제는 RISE U-늘봄사업, 봉화군 항노화, 청송군 바이오메디, 칠곡군 첨단농산업 등 지정형 4개와 경북 혁신형 천연물 신약 바이오 산업 특화 R&D, AI·DX 혁신 인재 육성 플랫폼 구축, 경북형 모빌리티혁신대학, AI 기반 바이오헬스 실무인재 양성, 성인학습자 직무역량 강화, 이주민 사회통합 지원체계 구축 등 공모형 6개다.대구가톨릭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졸업 후 지역 정착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지속 성장
가톨릭관동대학교는 12일 오전 11시 마리아관 4층 컨버전스룸에서 한국전파진흥협회와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ICT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전문가 및 인프라 공동 활용, 기술 및 교육 정보 교류,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협약식에는 김용승 가톨릭관동대 총장과 대학 주요 보직자, 정흥보 한국전파진흥협회 상근부회장, 김구년 교육원장 등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가톨릭관동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ICT 분야 청년들의 진로 탐색 및 취업 지원을 활성화할 계획이다.한국전파진흥협회
안산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1일 대한산업보건협회 경기서부지역본부와 현장실습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간호학과 학생들은 지역사회간호학 실습 과정에서 산업보건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을 쌓고,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전문 교육을 받을 기회를 얻게 된다.김병두 대한산업보건협회 경기서부지역본부장은 “산업현장에는 전문성을 갖춘 보건 인력이 필요하며, 안산대 학생들이 산업보건 전문가들과 함께 실습하면서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서갑순 국장은 “미래 산업 간호를 책임질 인재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며, 학생들이 산업보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력을 키우길
중앙대학교가 학생 개개인의 전공과 진로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전공진로가이던스센터’를 개소했다. 이를 통해 입학부터 졸업까지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서울캠퍼스 학술정보원(204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박상규 총장을 비롯해 고석범 법인상임이사, 박광용 교학부총장, 성맹제 연구부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센터 운영 경과보고와 제막식, 맞춤형 상담 시연 등이 진행됐다.전공진로가이던스센터는 지난해 설립 이후 약 800명의 학생들에게 상담을 제공하며 전공 및 진로 선택을 지원해왔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7개의 개별 상담실과 1개의 하이플렉스 집단 상담
한국전파진흥협회는 가톨릭관동대학교와 ICT 및 방송미디어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MOU)을 가톨릭관동대학교 마리아관에서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식정보화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고, 청년 진로 교육과 취업 지원 활성화를 통해 ICT 및 방송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두 기관이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한국전파진흥협회는 ICT 및 방송미디어 분야의 핵심 기관으로서,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전문 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이바지해 왔다. 특히, 관련 교육과정 개발과 현장실습 지원, 산업과 연계한 취업 기회 제공 등을 통해 국내 방송 및 ICT 산업 경쟁력 강
경상국립대학교 ICT혁신인재사업단이 지난 11일 공과대학 회의실에서 TCN 및 롯데렌탈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보통신기술(ICT) 석·박사 융합 연구인재 양성과 유무인 복합체계(MUM-T) 기술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경상국립대 ICT혁신인재사업단은 다학제 문제중심학습(PBL) 기반 연구·교육 과정을 통해 산업 수요에 맞춘 ICT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있으며, 롯데렌탈과의 협약을 통해 실습장비 무상 기증도 이뤄질 예정이다.TCN은 이동통신 시장에 최적화된 제품 및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전송 네트워크 및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유무선 네트워크 시장에 최
호남대학교는 지난 10일 광산구청에서 광주보건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남부대학교, 광산구청과 함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협력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협약 기관들은 광주형 혁신인재 및 MECA(모빌리티·에너지·반도체·AI) 산업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취업과 창업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연구 및 활동, 대학과 지역사회의 자원·정보 공유 및 평생학습 체계 구축, RISE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등을 약속했다.박상철
세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 2관이 박기웅 작가의 기획초대전을 오는 23일까지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회화, 조각, 금속공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 40여 점을 선보이며, 자연과 인간, 우주의 연결성을 탐구하는 ‘Cosmos’ 시리즈와 ‘그림’과 ‘프레임’의 관계를 실험하는 작품들이 포함된다.박 작가는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며 미술학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영국 노팅엄 트렌트 대학교에서 조각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셰익스피어 희곡, 성서, 영화, 연극 등에서 영감을 얻어 추상과 구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을 창작해왔다.그는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회화·조각·금속공예의 기법
고려대학교는 송무현 송현그룹 회장(금속공학 69)이 자연계 학생회관 리모델링을 위해 30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식은 지난 7일 백주년삼성기념관 일민라운지에서 진행됐다.송 회장의 누적 기부액은 1997년부터 현재까지 약 48억 원에 달한다. 그는 공과대학 발전기금, 창의발전기금 등 다양한 방식으로 후배들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기부도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뜻에서 이루어졌다.고려대는 그의 지속적인 기부를 기념해 SK미래관에 ‘송무현 그룹 스터디룸’을, 자연계 캠퍼스 신공학관에는 ‘송무현 강의실’을 조성한 바 있다.기부식에서 송 회장은 고려대 개교 120주년을 축하하며 “후배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외과학교실이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며 국제적인 수의학 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2월, 전남대 수의대 외과학교실 소속 교수진과 대학원생들은 태국 치앙마이 수의과대학에서 개최된 인공고관절 전문 트레이닝 코스에 참가했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인공고관절 관련 술기와 장비 사용법을 익히고, 실습을 통해 수술 감각을 향상시켰다. 특히, 인공고관절 시험 시스템을 활용한 실습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실무 능력 배양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전남대 수의대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국제적인 협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며, 오는 5월부터 동물병원에서 인공고관절 치환술(To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8일 대학 사이버관 소강당에서 학부 및 대학원 공동 콜로퀴엄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영어학부, TESOL대학원, 올해 신설된 AI & English학과가 참여했으며, 유명 연사를 초청해 수준 높은 강연을 선보였다. 또한, 행사 중간에는 2025학년도 1학기 개강 총회도 열려 신입생을 비롯한 다수의 참석자가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이날 첫 번째 세션은 KBS FM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진행자로 활동하며 다수의 연예인 영어 멘토로도 알려진 이근철 강사가 맡았다. 그는 ‘좋은 습관과 영어를 만들어주는 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배움과 성장, 그리고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했
한국폴리텍대학(이하 폴리텍대학)은 지난 11일 대국민 직업교육 상담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보이는 ARS 서비스’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에서 폴리텍대학의 대표 번호로 전화를 걸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모바일 웹을 통해 자동 실행되어 직업교육 상담을 쉽게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보이는 ARS 서비스’를 통해 상담을 원하는 국민은 전국 40개 캠퍼스에서 제공하는 모집 과정에 대해 유선 상담뿐만 아니라, 모집 요강 조회, 원서 접수, 합격 조회, 맞춤형 상담(카카오톡), 부재중 상담 예약 접수(콜백서비스) 등 10가지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철수 폴리텍대학 이사장은 “보이는 ARS 도입으로 국
조선대학교는 지난 7일 2024년 ‘Chosun 同Go同樂디지털새싹’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며, AI(인공지능) 및 SW(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진행되었다.조선대는 위치스와 팔칠구삼 등 두 협력 기관과 함께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했으며,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 메타버스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캠프를 제공했다. 캠프는 체험형(모듈형 포함)으로 구성되어 초·중·고 학생들이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실습하는 기회를 가졌다.프로그램은 호남·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