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난 2일 칠암캠퍼스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8기 경남여성지도자과정’ 입학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김철호 평생교육원장, 하영숙 행정실장, 박현숙 경상남도 여성가족과장, 남천희 경남여성지도자협의회 회장, 정금주 경상국립대 여성지도자총동창회 회장을 비롯해 입학생 80여 명이 참석했다. 입학식에서는 교육과정 예비 교육(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올해 교육과정은 30주간 100시간 동안 전문·특화·자율 분야로 구성돼 운영된다.경남여성지도자과정은 지역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도자 양성을 위해 1998년 경상남도와 경상국립대가 위탁 교육 협약을 체결하면서 출범했다. 첫해 2
청주대학교가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청주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등 청년 취업 지원 사업 전반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를 위한 원스톱 취업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인프라와 전문 상담 인력을 활용해 고등학생들이 진로·직무 중심의 취업 역량을 조기에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기반 직업·진로 탐색 ▲개인별 희망 직업 포트폴리오 설계 ▲진로·직업
서울시립대학교 원용걸 총장은 지난 2일 독일의 대표적인 공립대학인 괴테 프랑크푸르트 대학교(Goethe University Frankfurt)의 엔리코 슐라이프(Enrico Schleiff) 총장을 초청해 양교 간 국제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서울시립대는 이번 회의를 통해 학생 및 교수 교류, 공동 연구, 단기 연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 협력을 제안했다. 양교 총장단은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슐라이프 총장은 “서울시립대학교와 협력이 양국 대학 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원용걸 총장은 “양교가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인재 양성과 학문 발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4월 한 달간 신입생과 편입생을 대상으로 다담미래학습관에서 ‘첨단 신기술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XR(확장현실) 기술과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등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하루 3회, 10명 단위로 진행되며 ▲XR 체험관 ▲메타 스튜디오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학습 공간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XR 체험관에서는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체험까지 가능하며, 메타 스튜디오에서는 3D 스캔 기술을 활용해 인체나 사물을 3D 모델링 데이터로 변환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는 자율주행 기반 미래형 자동차의
김포대학교가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신입생 모집에서는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편입학, 전공심화과정, 산업체 위탁교육, 계약학과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총 1,410명을 선발했다. 특히 일반전형에서 신입생 충원율 100%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김포대는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과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 4차 산업혁명 대응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성인 직업전환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도 주목받으며 실무 역량 개발을 원하는 지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전공심화과정과 편입학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괴테대학교(Johann Wolfgang Goethe-Universität Frankfurt am Main) 총장단이 지난 1일 경희대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9월 체결한 양교 간 협정의 후속 조치로, 경희대 본관 소회의실에서 김진상 총장과 김종복 대외부총장, 최영준 국제처장 등이 괴테대 엔리코 슐라이프(Enrico Schleiff) 총장, 요하네스 뮐러(Johannes Müller) 국제처장과 논의를 진행했다.경희대와 괴테대는 협정 체결 전부터 지리학과 온라인 연수를 공동 운영하며 교류를 지속해 왔다. 이번 방문에서는 교환학생 프로그램 확대와 교원 간 공동 연구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괴테대학교는 철학, 치의학, 의약학, 사회학 등의 분야
광주여자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는 지난달 25일, 2·3학년 교직이수자들을 대상으로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에서 현장 교사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교사들이 반려동물 관련 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여 학생들은 광주자연과학고 반려동물 분야 연구교사와의 멘토링을 통해 교육 실무에 대한 조언을 받고, 교사로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다. 교직이수자 대표로 참여한 송 모 학생은 “교육 현장의 현실적인 조언을 들으며 교사로서 필요한 역량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멘토링을 함께 진행한 추교문 교
건양사이버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 지원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장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센터는 첫 번째 단계로 청각장애 학생들이 수강하는 12개 과목의 자막 강의를 제작해 학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어 시각장애인을 위한 휴대용 확대기 ‘컴팩 7 HD’와 청각장애인을 위한 AI 학습 기기 ‘메시지스톤 에듀 AI 프로’를 구매해 대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김지운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시험 시간 연장, 강의 교안 무료 지원, 멘토링, 보조공학기기 대여 등 다양한 지원책을 운영 중이며,
단국대학교가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협력해 반도체, AI 빅데이터, 첨단모빌리티, 디지털전환 등 첨단 분야의 인재를 양성한다. 이는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조치로, 두 기관은 이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단국대는 2일 죽전캠퍼스에서 첨단산업 및 제조업 분야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단국대 안순철 총장, 김오영 RISE사업단장, 조완제 산학협력단장, 임성한 단국대-스트라타시스 첨단제조융합연구센터장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상목 원장, 최태훈 지능화뿌리기술연구소장, 이창엽 지속가능기술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반도체
고려대학교 크림슨창업지원단이 중소벤처기업부, 법무부, 창업진흥원,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와 공동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외국인 인바운드 창업지원 설명회(Foreign Entrepreneur Info 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크림슨창업지원단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 소개, 외국인 유학생 창업자를 위한 강연과 지원 프로그램 안내가 이어졌다.특히 글로벌스타트업센터 운영사 다름과이음 주식회사의 김현정 이사가 ‘외국인 창업지원 시스템’을 주제로 창업에 필요한 법적 절차, 지원
안양대학교 국어문화원이 4월 11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에서 ‘한글아, 놀자’ 체험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글과 세종대왕을 주제로 다양한 놀이 활동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도서관 주간 행사와 연계되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한글을 주제로 한 팔찌, 책갈피, 전통 책, 부채 등을 직접 만들어 보며 놀이를 통해 한글을 친숙하게 경험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박철우 안양대 국어문화원장(국어국문학과 교수)은 “이번 행사가 한글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접할 기회가 되기를 바
국립부경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한국3.0(HK3.0) 지원사업에 선정돼 세계적 수준의 인문학 연구소 육성에 나선다.부경대는 글로벌차이나연구소(소장 이보고 교수)가 연구거점형 유형에 선정되면서 연간 8억 원씩, 최대 6년간 48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연구소는 ‘동아시아 청년학: 유동사회와 청년 인문학의 구성’을 주제로 청년 문제와 지역사회의 변화를 심층적으로 탐구할 예정이다.인문한국(HK) 지원사업은 국내 대학부설 인문학 연구소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2007년부터 추진됐다. 올해 신설된 인문한국3.0은 기존 HK/HK+ 사업의 연구성과를 계승하며, 부경대를 포함한
경희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아주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경기도 소재 5개 대학이 지난 1일 한국공학대학교에서 ‘경기도 RISE 사업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각 대학 총장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5개 대학은 △지자체-산업-학계-연구기관-관공서-민간 간 협력 인프라 공유를 통한 지역산업 지원 △경기도 G7 분야 초격차 산학연 얼라이언스(GAIA) 활성화를 위한 협력 △공동 사업 프로그램 개발 및 성과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 협약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G7 분야 초격차 산학연 협력사업 ‘GAIA(Gyeonggi Academia-Industry Alliance)’의 성공적 운영을
건양대학교 총학생회와 총동아리연합회가 논산딸기축제에서 운영한 부스 수익금 340여만 원을 의성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학생자치기구는 지역 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을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하고자 기부를 추진했으며,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의성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고자 학생들의 뜻을 모았다.이번 기부와 함께 건양대는 산불 피해를 입은 재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논산딸기축제는 지역의 대표적인 행사로, 건양대는 매년 퍼레이드, 공연,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왔다. 올해는 특히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장승
경동대학교가 지난 1일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양주경찰서와 공동체 치안 활성화 및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전성용 경동대 총장과 이기범 양주경찰서장을 비롯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경동대는 경찰학과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안전 연구 및 치안 관련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주경찰서는 학생들이 치안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자료와 장비를 지원하며, 범죄 예방 및 검거 활동에 기여한 학생들에 대한 포상도 검토하기로 했다.전성용 총장은 "사회가 발전할수록 시민의 준법 의식과 경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