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는 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눈꽃광장홀에서 ‘2025 세계여성의 날 포럼’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6개국 주한 외교사절이 참석해 ‘평등을 넘어: 다양성과 포용성 촉진 방안(Beyond Equality: Accelerating Action in Diversity & Inclusion)’을 주제로 각국의 경험과 정책을 공유했다.포럼에는 테레사 디존-데베가 필리핀 대사, 안네 카리 한센 오빈 노르웨이 대사, 미쉘 윈트럽 아일랜드 대사, 이반 얀차렉 체코 대사, 에미 제로노 킵소이 케냐 대사, 최재철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전 주프랑스대사), 베르트랑 자도 프랑스대사관 수석참사관이 패널로 참여했다. 사회는 전세재 숙명여대 영어영문학부 교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가 서울디지털재단(이사장 김만기)과 지역혁신을 위한 공동연구 및 인재 양성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동국대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윤재웅 총장과 김만기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반 과학 행정 연구 ▲지역사회 혁신을 선도할 인재 양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통합돌봄, 탄소중립 등 서울시 주요 정책 과제 해결에도 공동 기여할 방침이다.윤재웅 총장은 “디지털 시대의 변화 속에서 서울디지털재단과
국립군산대학교 이차전지 부트캠프 인력양성사업단이 지난 12일 참여학과 재학생 및 교수진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사업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사업단은 전북 새만금 지역의 이차전지 산업을 견인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분야의 전문 인력을 공급해 산업 인력 확보와 기술 고도화에 기여하는 것이 핵심이다.2024학년도 1차년도 사업에서는 이차전지 전구체 및 재활용 분야의 맞춤형 교과과정을 개발하고, 관련 산업체와 협업 체계를 구축했으며, 인재 양성을 위한 인프라를 마련했다. 올해에도 산업체와 대학 연구진이 함께하는 산학 프로젝트를 비롯해 취업캠프, 컨설팅,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
경희대학교 융합바이오신소재공학과 이정태 교수 연구팀이 극지연구소 윤의중 박사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남극에서 차세대 이차전지의 핵심 소재를 발견했다. 이 신소재는 배터리의 성능과 수명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연구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학술지에 게재되었고, 현재 국제 특허가 진행 중이다.리튬-황 전지는 배터리 용량이 크고 작은 공간에 더 많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어 차세대 이차전지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리튬-황 전지는 충·방전 과정에서 황이 변하거나 바인더가 팽창해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공동연구팀은 남극 세종기지 인근 바다에서 채집한 홍조류 '커디에아 라코빗자
연세대학교 공학인공지능연구소는 지난 12일,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연세대 창립 140주년 기념 공학 AI Plus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기술이 공학과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고, 융합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학계와 산업계 관계자 약 300명이 참석했다.포럼에서는 7개 주요 공학 분야에서 AI 기술을 적용한 최신 연구 성과가 발표됐다. 분야는 멀티미디어 및 시각, AI 칩, 소재 설계 및 스마트팩토리, 로봇과 자율주행, 의료·생명·바이오, 건축·건설환경, 통신·네트워크 등으로 다양하다. 이번 행사에서 연세대 공과대학의 인공지능 융합 연구 역량이 대내
인하대학교는 최근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하루 만에 합격 자소서 완성부터 면접까지 준비하는 원데이 취업캠프’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약 100명의 졸업생이 참여하며 취업 전문 유튜버 ‘면접왕 이형’ 이준희 대표의 특강과 실전 워크숍으로 진행됐다.이준희 대표는 특강을 통해 졸업생들에게 최신 취업 전략과 트렌드를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이어진 실전 워크숍에서 자신의 경험을 핵심 성과 지표(KPI)와 매칭하여 3C(Customer·Competitor·Company)와 4P(Product·Place·Price·Promotion) 분석 방식을 활용했다. 이 과정에서 개별 코칭과 피드백을 통해 각자의 강점을 살린 ‘필살기’를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윤용아 교수의 독립 장편영화 「In The Land Of the Blind」가 미국에서 개봉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영화는 윤 교수가 1997년 UCLA 대학원 영화과 재학 시절부터 제작을 시작한 작품으로, 1988년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한국계 미국인 남성이 자신의 아이가 친자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의심 속에서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윤 교수는 영화 제작을 시작했지만 투자자의 파산과 후반 작업 자금 부족 등으로 개봉이 무산된 바 있다. 2006년에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출품되어 와이드앵글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지만 상영 직전 취소되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 이후 윤 교수는 서울예대와 성균관대 교수로 재
원광대학교 창의문화융합계열 문예창작학과 김정배 교수와 디자인융합계열 미술과 이용석 교수가 공동 기획한 '별별화사' 전시가 전주시 완산도서관 완산마루에서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광복 80주년과 윤동주 시인 순국 8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되었으며, 전국에서 41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서양화, 동양화, 판화, 공예 등 총 4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김정배, 이용석 교수는 "'별 헤는 밤', '서시', '십자가', '참회록' 등으로 잘 알려진 윤동주 시인의 문학정신과 예술혼을 이번 전시에 담았다"며 "전시의 테마인 '별별화사'는 윤동주 시인이 사랑한 '별'과 우리 마음 속에 깃든 '그림(畵)', 그리고 을사년의 뱀(巳)을 상징하는
동서대학교와 부산국제연극제가 지난 12일 동서대 뉴밀레니엄관 11층 글로벌룸에서 부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성공적인 협력을 다짐하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동서대 장제국 총장, 김대승 임권택영화예술대학 학장, 오세준 교학부장, 윤태식 교수, 부산국제연극제 손병태 집행위원장, 김병철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 및 프로그램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동서대의 인프라와 부산국제연극제의 국제 역량을 결합해 전공 인력 양성과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촉진하고 문화콘텐츠
세종대학교 생명시스템학부 식품생명공학과 이병호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한우물파기 기초연구 과제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이 교수는 연 2억 원 내외의 연구비를 10년간 지원받게 된다.‘한우물파기 기초연구 과제’는 연구자가 장기간 특정 분야에 몰두하여 도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세계적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첫 시행됐다. 이 과제는 박사학위 취득 후 15년 이내의 대학 이공 분야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며, 연구 기간은 10년이다. 올해에는 전국 이공계 전 분야에서 총 30개 과제가 선정됐다.이병호 교수는 생명과학 분야에서 ‘탄수
동국대학교 에너지신소재공학과 권순철 교수와 조제웅 교수 연구팀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홍성우 박사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초고감도 NO2(이산화질소) 유기 가스 센서의 핵심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 기술이 저전력, 고효율 및 고감도 가스 센서 수요가 급증하는 현재,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NO2 노출 증가에 따른 건강 위험성 우려 속에서, 기존 금속 산화물 기반의 저항형 NO2 가스 센서는 복잡한 제조 공정과 상온에서의 한계 등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유기물 기반의 센서가 저전력, 저비용, 높은 유연성 등의 장점을 내세우며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기존 유기 센서는 감응도가 낮아, 이를 극복
연세대학교가 ‘2025 QS 학문분야 세계대학평가(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2025)’에서 세계 100위권에 38개 학문 분야를 올리며 아시아 사립대학 중 최다 분야가 랭크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사회정책/행정학 분야는 세계 6위를 기록하며 연세대 역사상 최초로 Top 10에 진입했다.이번 평가에서는 전 세계의 55개 세부 학문 분야가 평가되었으며, 평가 항목으로는 학계 평판도, 졸업생 평판도, 논문당 피인용 수, 논문 영향력(H-index), 국제공동연구력(International Research Network, IRN) 등이 포함됐다. 연세대는 기존의 11개 분야에서 Top 50 이내에 진입했던 성과를 넘어서, 올해에는 Top 50에 20개 학문 분야가 포함되
국립공주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 충남대학교가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자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세 대학은 지난 12일 공주교대에서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자 자격증(IBEC) 컨소시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IB 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로 대학 간 컨소시엄을 통한 IB 교육자 양성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세 대학은 지난달 24일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IBO)로부터 IBEC 기관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는 IBO가 대학 간 컨소시엄 형태로 인증을 부여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IB 진로 교육(CP) 및 예비 교사 대상 IB 자격 인증을 동시에 취득하면서
청주대학교가 지난 12일 2025학년도 1학기 명사 초청 특강을 열고 신헌철 전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부회장을 강연자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특강은 ‘죽은 사자보다 산 당나귀가 낫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신 전 부회장은 글로벌 시대의 도전과 창조적 사고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그는 “세계화가 가속화되면서 경쟁이 치열해졌지만, 동시에 기회도 많아졌다”며 “꾸준히 자기 차별화를 이루는 사람이 결국 경쟁에서 앞서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공적인 삶의 핵심은 인간관계에 있다”며 청년들이 차별화된 정체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실천과 습관화를 강조했다.강연에서는 남극 탐험가 어네스트 섀클턴의
한림대학교 뉴프론티어리서치연구소가 지난 12일 한림대 국제회의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18회 일송상 시상식에서 의학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일송상은 한림대 설립자인 고(故) 일송 윤덕선 박사(1921~1996)의 교육 철학을 기리기 위해 2006년 제정된 학술상이다. 매년 의학·교육·사회봉사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전문가 한 명을 선정해 수여하며, 선정 과정은 한림대 일송기념사업회가 주관한다.뉴프론티어리서치연구소는 2018년 이재준 연구소장이 설립한 이후 기초-임상 중개의과학연구를 기반으로 진단·치료·예측 기술 개발에 주력해 왔다. 또한 융복합 연구개발(R&D)을 통해 의학 연구의 실용화 및 상용화를 목표로 혁신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