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취업 정보 플랫폼 ‘잡플래닛’과 제휴를 맺고,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제휴 대학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수원대 재학생은 다양한 기업 정보를 무료로 열람할 수 있게 됐다.제휴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학생은 학교 웹메일을 발급받은 후, 수원대 커리어시스템 내에 마련된 잡플래닛 배너를 통해 회원가입 및 인증 절차를 거치면 된다. 인증이 완료되면 잡플래닛에서 제공하는 기업 리뷰 약 280만 건, 취업 리포트, 연봉 정보, 면접 후기 등 다양한 취업 관련 콘텐츠에 무료로 접근할 수 있다.잡플래닛은 실제 재직자들이 작성한 기업 리뷰와 직급별 연봉 정보, 조직문화 및 워라밸 평가 등
바다는 지금까지 인류가 배출한 이산화탄소의 약 30%를 흡수하며, 지구의 최대 탄소 저장소로서 기후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해양은 점점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있으며, 이는 지구 탄소 순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북대서양은 이러한 변화의 예외적인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지역은 강한 물리적 순환 특성에도 불구하고, 불확실한 해양 물리 과정의 변화로 인해 탄소 흡수의 미래를 예측하는 데 큰 어려움이 있다. 북대서양의 탄소 순환 변화가 앞으로 어떻게 일어날지에 대한 정확한 예측은 매우 중요한 연구 과제가 되고 있다.서울대학교 지구환경
경상국립대학교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이 지난 11일 법과대학 김순금홀에서 ‘지역 IP 중점인재’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지식재산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날 행사에서는 특허청이 전국에서 선발한 2024년도 ‘지역 IP 중점인재’ 15명 중 경상국립대 재학생 8명이 포함되며 지역 중심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들에게는 특허청장 명의의 인증서가 수여됐다. ‘지역 IP 중점인재’는 대학 내 자율선발을 거쳐 특허청이 최종 인증하는 제도로,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CPU) 참여 실적과 지식재산 관련 실무 경험 등이 주요 평가 기준이 된다.이번 행사에서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장인 신재호 교수는
연세대학교는 박사과정생의 연구 몰입 환경을 조성하고 우수 인재 유치를 강화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전 계열 박사과정생을 대상으로 정액 장학금을 지급하는 '연세 동행‧연세 박사과정 특별 장학금' 제도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2025학년도 2학기부터 시행되며, 입학원서 접수는 4월 9일부터 4월 16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장학금은 인문사회계열을 위한 ‘연세 동행 장학금’과 이공계열을 위한 ‘연세 박사과정 특별 장학금’으로 나뉘며, 정규등록학기 박사과정생과 석·박사통합과정 4~6학기생 전원에게 별도 선발 절차 없이 정액으로 지급된다.장학금은 단순히 재정적 지원을 넘어, 박사과정생들이 생활비 부담 없이 연구에 집중할
동국대학교는 지난 10일 ESG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는 윤재웅 동국대 총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교내외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학 특색에 맞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관련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회의체로, 교원, 직원, 학생, 동문, ESG 관련 기업 대표 등 15명으로 구성된 내외부 위원들이 참여한다.회의에서는 2024년 수립된 동국대 ESG 경영 중점 추진 사업의 실적을 점검하고, 2025년에 추진할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심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별발표로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에서 진행한 동국대 대학형 ESG 평가 결과도 발표되었으며, 동국대는 2023년에 실시된 대학형 ESG 평가에서
중앙대학교 가상융합대학은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헝가리 모홀리너지 디자인대학(MOME)과 함께 ‘Immersive Beats; 360 MUSIC VIDEO Joint Hackathon’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양국 대학 간 최초로 열린 글로벌 공동 행사로, 참가 학생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360도 몰입형 뮤직비디오를 공동 제작했다.해커톤은 총 6일간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생성형 AI로 음악을 제작한 후 이를 기반으로 한 몰입형 영상 콘텐츠를 완성했다. 제작된 콘텐츠는 반구형 360도 공간에서 시연됐고,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인 'House of Music Hungary'에서 공식 상영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주헝가리 홍규덕 한국대사와 유혜령 한
건국대학교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GTEP) 사업단이 지난 3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GTEP 제18기 수료식 및 제19기 발대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한국무역협회장상 등을 수상하며 제18기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전국 20개 대학이 참여했다. 건국대 GTEP 사업단은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료 실적과 글로벌 무역전문가 인증률, 실질적인 수출성과와 취업 연계 성과를 바탕으로 주목받았다.이날 행사에서 건국대 이승재 요원(국제무역학과)은 전국 GTEP 사업단 학생대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1년 3개월간 사업단 주요 활동을 주도적으로 이
영남이공대학교 스마트e-자동차과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희망관 1층 전기자동차 실습실에서 ‘미래형 자동차 현장 전문인력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 내 자동차 전문정비업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마련된 재직자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중심의 기술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이번 교육은 경상북도의 친환경 자동차 수요 증가에 따른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영남이공대는 지난 2023년 경상북도, 경상북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4년부터 경북 내 정비인력 100명을 대상으로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의 친환경 자동차 정비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교육 대상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부설 산학협력단이 오는 6월 말까지 전국 8개 권역에서 일학습병행제를 운영하는 기업의 전담인력인 기업현장교사 및 HRD 담당자 1,230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혼합 방식의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일학습병행 제도 현장에서 실질적인 훈련을 지도하고 있는 인력들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기업현장교사를 위한 교육은 경력과 숙련도에 따라 3급(시니어), 2급(프로), 1급(엑스퍼트), 보수과정으로 나뉘며, 4주간 온라인 교육과 2~3일간 집체교육으로 구성된다. 3급 과정에서는 일학습병행의 개념과 역량기반 평가 계획 수립, 문제중심학습(PBL) 등 기초적인 내용이 중심이 되며, 2급 과정에서는 PBL 실무
숙명여자대학교가 마이크로소프트 현직자들과 협력해 대학생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5 잡 아카데미’를 지난 3월부터 4월 초까지 운영했다. 숙명여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글로벌 IT 기업의 직무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진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 여성위원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숙명여대 프라임관에서 3월 7일부터 4월 11일까지 6주간 진행된 이 과정에는 총 31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현업에서 활동 중인 마이크로소프트 임직원 6명의 강연을 통해 직무 소개, 입사 경험, 비전공자의 IT 분야 진출 가능성 등을 주제로 한 사례 중심의 내용을 접했
경희대학교는 지난 9일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차후영 동문(성진엑심 대표이사, 정치외교학과 67학번)의 기부 약정식 및 매그놀리아 아너스클럽 위촉식을 진행했다. 차후영 동문은 이날 경희대에 10억 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에 30억 원 등 총 40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행사에는 김진상 총장과 김종복 대외부총장, 임동순 약학대학장, 김도균 대외협력처장, 경희대학교병원 오주형 원장,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우인 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김진상 총장은 교육과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과 연구는 결국 인류의 삶을 위한 일"이라며 차후영 동문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차후영 동문과 '좀 더 의미 있는 일이 무엇일
전남대학교 교육학과 BK21 교육연구단이 지난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2025 미국 정보통신과 교사교육학회(SITE, Society for Information Technology and Teacher Education)」에서 ‘최우수 포스터상(Best Paper Award 2025)’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의 주인공은 교육학과 석사과정 강희령, 이선율, 최승호 학생과 학석사 연계과정 최도은 학생으로, 이들은 공동 연구를 통해 제출한 포스터가 약 900편에 달하는 발표작 가운데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수상작의 제목은 “Designing XR-Based Training for Construction Safety Using Embodied Learning”으로, 건설 현장의 안전 교육을 위해 체화 학습(embodied l
한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한 ‘2025학년도 1학기 취업집중반 AMJ(Again My Job) 7기 취업캠프’가 최근 종료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졸업생을 위한 실전 중심의 취업 역량 강화 캠프로, 2월부터 약 두 달간 운영됐다.AMJ 7기는 졸업 이후 취업을 준비 중인 한동대 졸업생을 대상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캠프를 통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모의 면접, 직무별 맞춤형 강의 등 다양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경험했다. 특히 1대1 컨설팅과 기업 인사 경험이 있는 전문가의 피드백이 포함된 모의 면접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센터는 이번 7기 운영이 6기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된 만큼, 프로그램
가톨릭대학교는 동국대, 동의대, 우송대, 전주대 등 4개 대학과 함께 인문사회 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교류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지난 9일, 가톨릭대학교를 포함한 5개 대학은 동국대 서울캠퍼스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다양한 갈등 극복을 위한 포용사회 구축’을 목표로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컨소시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참여한 5개 대학은 모두 교육부가 선정한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수행 대학으로, HUSS 사업은 대학과 전공의 경계를 허물고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인문사회 중심의 융합교육 체제를 구축, 미래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협약에
청주대학교가 충청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서 총 23개 과제에 선정됐다.청주대는 지난 11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충북 RISE 위원회 3차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연간 100억 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받는 23개 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충청북도가 주도하는 지역 혁신 전략과 대학 간 연계에 따른 성과로 풀이된다.RISE 사업은 그간 정부가 추진해온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평생교육체계 지원사업(LiFE), 지방대학 활성화사업,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 등을 통합한 형태로, 지자체 중심의 대학 지원체계다.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