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학교는 지난달 28일, 투비소프트가 운영한 ‘넥사크로 전문가 양성과정’ 10기의 최종 프로젝트 발표회 및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한성대 재학생 12명이 참가해 총 336시간의 전문 교육을 마쳤다.투비소프트와 한성대는 지난해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산학협력(MOU)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2024년 1학기 여름방학 동안 진행된 9기 과정에 이어 이번 10기 과정도 특별히 기획됐다. 이번 과정은 특히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참가자들이 기획, 디자인, 개발 등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수료식에서는 학생들이 각각 개발한 영화관 예매 시스템, 온라인 판매 사이트
국립경국대학교가 산업통상자원부의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인력양성)’에 선정되어, 경북 안동 지역 기회발전특구 투자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바이오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이 지원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지정한 14개 시·도의 기회발전특구를 대상으로 첫 공모를 시행한 사업으로, 경북 안동 지역의 바이오지구(안동시 풍산읍)에 위치한 투자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이 사업을 통해 바이오산업에 적합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로, 국립경국대는 경북지역산업진흥원, 동물세포실증센터와 함께 SK바이오사이언스, SK플라즈마, ㈜유한건강생활, ㈜네오켄바이오와 협력하여 공모에 참여한 결
삼육대학교 건축학과의 정현선, 김세연, 이건희 학생팀이 국내 대표적인 건축 공모전인 ‘2025 정림학생건축상’에서 대상과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우수한 창의성과 설계 역량을 인정받았다.‘정림학생건축상’은 정림건축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권위 있는 공모전으로, 2005년부터 매년 한국 사회와 밀접한 주제를 선정해 근미래의 도시와 건축을 상상하고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올해 공모전에는 전국 417개 팀이 지원했으며, 15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그 중 5개 팀은 대상을, 10개 팀은 입선을 수상했으며, 별도로 2개 팀은 특별상을 받았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고고학자와 발명가’였다. 최근 공사비 폭등과 환경 문제로 기존
전주대학교는 지난 13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제12회 미래전북포럼(Future Jeonbuk Forum)을 전북대 바이오나노융합기술 신산업 육성 혁신인재양성사업단,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그 무한한 꿈을 향하여’라는 대주제를 중심으로, 보건복지부 K-헬스미래추진단 선경 단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 조인호 단장이 초청되어 강연을 진행했다.포럼의 첫 번째 강연은 선경 단장이 맡았다. 그는 ‘호남권 첨단의료복합단지의 필연성과 ARPA-H 사업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호남권의 첨단의료복합단지 구축의 필요성과 이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 의료 혁신 가능성, 그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은 지난 12일, 매 학기 본초학 강의를 우수한 성적으로 마친 학생에게 수여되는 ‘본초학 성적 우수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지천 동문(81학번)의 꾸준한 기부로 운영되고 있는 이 장학금은, 본초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학문적 동기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수여식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안세민 학생(23학번)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행사에는 김호철 교수, 부영민 교수, 이경진 교수, 송정빈 교수 등 교수가 참석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 했다. 장학금을 받은 안세민 학생은 "이 장학금이 저에게 큰 격려가 되었다"며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준 한의과대학과 강지천 선배에게 감
가톨릭관동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3월 11일부터 4월 3일까지 4주간 신입생을 위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범대학, 의과대학, 헬스케어융합대학 소속 신입생 566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6개 분반으로 나누어 학생상담센터의 정정애 교수와 김수진 교수가 직접 진행한다.프로그램은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대학에 대한 소속감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1주차 ‘똑똑! 내 마음 괜찮은가요?’(마음 건강 검진), 2주차 ‘마음의 응급처치’, 3주차 ‘마음의 운전대 잡기’, 4주차 ‘나의 기질, 나의 성격’ 등으로 구성되며, 이후에는
한신대학교 국제교류원은 K-문화예술학 전공 활성화의 일환으로 K-POP에 관심 있는 유학생들을 위해 ‘K-POP Dance Challenge Class’ 특강을 개설했다. 이 특강은 3월 10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한울관 2층 10205호실(K-컬처 실습실)에서 진행된다.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학당 어학 연수생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특강에서는 참가자들이 전문 안무가로부터 K-POP 댄스의 기본기와 최신 트렌드 안무를 배울 수 있으며, 9주차에는 그동안 연습한 안무를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김민환 국제교류원장은 “K-POP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았으며, 이번 특강을 통해 학
안산대학교 뷰티아트과는 지난 11일 아모레퍼시픽과 사단법인 국제미용가협회로부터 학생 실습용 가발 및 홀더를 기증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기증식은 뷰티아트과 헤어실습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재학생 40여 명에게 아모레퍼시픽에서 기증한 샴푸와 컨디셔너, 그리고 국제미용가협회에서 기증한 가발과 홀더가 전달되었다.김세욱 교수는 "학생들이 실습하고 연습하는 데 있어 미용 관련 재료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학생들이 이를 구입하는 데 경제적 어려움이 있다"며, "산업체와 협회의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실습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돕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안산대학교 뷰티아트과는 헤어와 메이크업 전공
세종대학교 학술정보원은 2025년 1학기부터 학생들의 연구 학습을 지원하고 교수와의 학문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교수님과 함께 하는 학정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포럼은 교수들이 자신의 연구 분야를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학문적 교류를 증진하는 자리로, 참가자들 간의 네트워킹과 질의응답 시간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포럼 프로그램은 △참가자 간 네트워킹을 위한 오프닝 △교수의 연구 주제 소개 및 연구 과정, 노하우를 공유하는 특강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설문조사 등으로 이루어진다.‘교수님과 함께 하는 학정포럼’의 첫 번째 강연은 만화애니메이션텍 한창완 교수가 맡았다. 그는 ‘K-콘텐츠의 크리
부경대학교는 2025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기초연구사업에 교수 17명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개인기초연구사업은 학문 분야별 특성에 맞는 개인 연구 지원을 통해 창의적인 기초연구 역량을 배양하고 연구를 심화·발전시키기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이다. 부경대는 중견연구(유형1) 3명, 중견연구(글로벌형) 1명, 중견연구(도약형) 2명, 우수신진연구 10명, 세종과학펠로우십(국내트랙) 1명 등 총 17명의 연구자가 선정됐다. 이들은 3월부터 최장 5년간 연간 1억~3억 2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중견연구(유형1) 과제에는 △신현호 교수(양식응용생명과학전공)의 ‘적·녹조 원인 미세조류의 유용 물질 탐색 및 바이오매스 확보 연구’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2일 케이플랫폼과 학내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산업체 위탁교육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케이플랫폼 임직원들은 서울사이버대의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게 되며, 양 기관은 교육·훈련·자문·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협약식에는 케이플랫폼의 김영한 대표, 남종훈 상무, 박헌성 샵케터 대표, 백두원 대외협력이사, 박창국 라스앤코 대표가 참석했으며, 서울사이버대에서는 이은주 총장, 이정원 부총장, 고윤승 학장, 구국모 대외협력부총장이 자리를 함께했다.케이플랫폼은 개인·소상공인·온라인 셀러·유통사·제조사 등이 중국 공장과 직접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
국민대학교가 교육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SS사업) 미래자동차 컨소시엄의 일환으로 ‘자동차기능실습 교육용 VR 콘텐츠’를 제작해 교육에 활용한다.이번 프로젝트는 국민대가 주관하고 대림대가 공동 참여했으며, 국방·제조·플랜트산업 분야의 IT융합기술 기업인 ㈜부품디비와 협력해 약 8개월간 개발이 진행됐다. 전기차 실습 교육에서 발생하는 제한 요소를 극복하기 위해 가상현실(VR) 기술을 적용해 실습 장비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다.국민대와 대림대는 ‘안전장비 착용 및 설치’, ‘전기자동차 시스템 주의사항’, ‘주요 구성품 및 작동 원리’, ‘고전압 차단 절차’, ‘분해 및 조립 과
건국대학교 첨단바이오공학부 송혁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동물생명공학회의 제3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한국동물생명공학회는 2019년 한국동물번식학회와 한국수정란이식학회가 통합해 발족한 학회로, 축산 및 수의학 분야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활동하며 동물 번식, 생명과학, 줄기세포 연구 등에서 다양한 연구 성과를 창출해왔다.송혁 교수는 남성 생식 분야 전문가로, 국제 학술지에 1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건국대 융합과학기술원장직을 맡고 있다.송 교수는 “학회 출범 50주년을 맞아 한국동물생명공학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선배 연구자들의 업적을 계승하고 젊은 과학자 양성을
안산대학교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안산 대부도 베르아델에서 ‘2025학년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대학혁신 발전전략 수립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산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 보직자와 팀장들이 참석해 대학의 혁신 비전을 공유하고 조직 활성화를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워크숍은 노현수 교목실장의 개회기도로 시작됐으며, 윤동열 총장은 인사말에서 대학의 발전 전략과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허선영 교수가 ‘새빛학원(안산대학교) 역사 연원 연구’에 대한 중간보고를 발표했고, 주요 부서별로 ‘2025학년도 대학 주요 현안 및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팀빌딩 및 조직 활성화 프로그
숙명여자대학교 변준호 교수 연구팀이 수술 후 암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새로운 나노입자 기반 면역치료법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Journal of Controlled Release에 게재됐다.연구팀은 기존 면역치료법이 암세포의 면역 회피 기작으로 인해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암 수술 후에도 남아 있는 암세포와 면역억제 환경이 재발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술 후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차세대 면역 나노입자를 개발했다.이번 연구에서 제시된 ‘T-DCNPs(Tumor-Derived Dendritic Cell Membrane-Coated Nanoparticles)’는 수지상세포(Dendritic Cell, DC)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