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이 한국 고유의 한자와 이두 자료를 통합 검색할 수 있는 디지털 사전을 공개했다. 이번 시스템은 그동안 연구원이 축적해 온 한국식 한자와 이두 관련 학술 성과를 바탕으로 구성된 것으로, 기존의 한자 사전과는 구성과 활용 범위에서 차별성을 보인다.디지털 사전에는 『한국한자어사전(1996)』, 『이두사전(2020)』, 『한국한자자전(2023)』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자 표제어 약 8만5천 개와 용례 7만4천 개, 이두 어휘 4천2백여 개와 이두 용례 1만2천 개 등 방대한 양의 자료가 수록돼 있다. 특히 한국 고문헌에서만 나타나는 한국식 한자와 우리말 표기를 위한 이두 자료를 중심으로 구축된 점이 특징이다.기존 종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가 지난 8일 열린 ‘2025년 한국이용명장 시상식’에서 뷰티미용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이상범(74) 씨가 이·미용 분야 명장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52년간 이용업에 종사한 이상범 씨는 산업 현장에서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기술 발전과 기술자 지위 향상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한국 이·미용분야 명장으로 선정됐다.강원 속초시에 따르면 이 명장은 2023년 속초시 이용 명장에 선정돼 최고수준의 숙련기술자로 꼽힌다. 속초시 이용 명장 칭호를 받은 지 2년 만에 그가 한국 명장으로 이름을 올리며 명장증서와 인증명패를 받았다. 이 명장은 국가기술자격 2급 취득, 전국 기능경기대회 수상 외에도 20
한신대학교가 지난 11일 서울캠퍼스 장공기념관에서 ‘2025 신진교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신임교원들이 대학의 설립 이념과 교육 철학을 이해하고, 한신대의 학문적 정체성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2회차로 진행된 이날 워크숍에는 신임교원으로 부임한 김민철 교수(경영·미디어대학), 김상덕 교수(평화교양대학), 어유경 교수(정신분석대학원), 김지혜 교수(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포함해 이인재 부총장, 김상욱 기획처장, 최창원 교무혁신처장, 차윤정 학생지원처장, 전석철 사무처장, 지원배 입학·홍보본부장, 전철 신학대학원장, 나경욱 교수학습지원센터장
안산대학교 제41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봄맞이 축제 ‘선홍제’가 지난 4월 10일 교내에서 열렸다. 따뜻한 날씨 속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과 사회적 연대 활동이 결합된 형태로 마련되며 교내 분위기를 북돋웠다.‘선홍제’는 푸드트럭과 이벤트 부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뽑기 체험과 솜사탕 증정, 소개팅 형식의 참여형 프로그램 ‘선개팅’ 등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높은 호응 속에 활기 있는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행사와 함께 산불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 캠페인도 마련됐다. 학생과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피해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축제를 통해 즐거움을 나누는
선문대학교가 음봉농협, 직산농협과 함께 매년 실시하는 배꽃 화접 봉사활동이 올해도 지역사회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이번 봉사에는 선문대 재학생과 교직원, 한국어교육원 소속 외국인 유학생, 아산시교육기부연계협의체 소속 중학생 등 약 300명이 참여해 아산과 천안 지역 배 농가를 찾았다.참여자들은 여러 조로 나뉘어 각기 다른 농가에 배치됐으며, 배꽃 화접 작업에 힘을 보탰다. 배꽃 화접은 꽃가루를 인공적으로 옮겨주는 작업으로, 과실 수확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이 시기는 노동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시기지만,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로 인해 많은 농가들이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따라 선문
삼육대학교 환경디자인원예학과가 주관하는 제25회 졸업전시회 ‘시선의 온도_ 다름의 이해’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중구 디자인하우스 갤러리 모이소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공감’을 중심 주제로 설정하고, 환경과 인간, 그리고 자연 사이의 관계를 디자인을 통해 탐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졸업생들은 사회적 포용과 다양성 존중, 젠더 감수성, 세대 간 소통 등 동시대적 이슈를 다각도로 고민하고, 이를 공간과 조경, 플로랄 디자인 작품으로 구체화했다. 학과 측은 이번 전시가 단순한 결과물 공개를 넘어, 사람과 환경을 잇는 매개로서의 디자인 가치를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환경디자인 부문에서는 강수빈, 안
서울신학대학교는 지난 4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교내 백주년기념관 1층 다빛스퀘어에서 ‘2025학년도 스펙업 페어’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혁신원, 학생처, 총학생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학생들이 비교과 프로그램을 직접 탐색하고 향후 1년간의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비교과 안내 박람회 형식으로 진행됐다.행사에는 교육혁신원을 비롯해 교수학습개발센터, 디지털원격교육지원센터, 미래인재개발센터, 창업지원센터, 학생상담센터, STU교양교육연구센터, 다누리컴버시티센터, 도서관 등 총 9개 부서가 참여했다. 각 부서는 개별 부스를 운영하며 해당 기관의 프로그램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1대
한성대학교는 지난 11일 교내 상상관 컨퍼런스홀에서 ‘2025 용표컵 하이테크 혁신인재 창업대회’ 한국 예선전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한성대 캠퍼스타운사업단과 벤처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창업지원센터 소속 학생기업 등 총 16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6개 기업은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 진출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해외 투자 유치 기회를 얻게 된다.경진대회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온에이아이로봇, 저글러스, 퍼플고릴라, 예온, 엘더케어, 디칠링, 뉴로믹스, 채피뉴로, ㈜지큐브시스템, 사피어테크놀로지, 위메이크북, 잇다, 주식회사 천년식향, 네오스헬스케어, 팜커넥트, 비원바이
광주대학교 호심기념도서관은 지난 10일 도서관 1층 호심스터디라운지에서 ‘2025학년도 호심기념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대학 구성원들이 다양한 전자정보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활용법을 익힘으로써 학술정보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160여 명이 참여해 학부 수업, 보고서 작성, 논문 준비 등에 필요한 자료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부스를 운영한 전문가들에게 활용 노하우를 들었다.현장에는 DBpia, KISS, e-article, 스콜라, KRpia, EBSCO 등 주요 학술 데이터베이스 업체들이 참여해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아울러 디지털 잡지 플랫폼 ‘모아진’과 온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지난 11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학년도 장애학생 지원 권역별 선도대학 운영사업’에서 강원권 선도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강원도 내 여러 대학이 참여한 공개 경쟁을 통해 이뤄졌으며, 가톨릭관동대는 최고점을 기록해 선도대학 자리를 확보했다. 대학 측은 이번 결과가 그간 장애대학생 지원을 위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이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가톨릭관동대 장애학생지원센터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강원권 거점대학으로 활동하며 장애대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
경남대학교는 14일 함안교육지원청과 함께 늘봄학교 및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늘봄학교’는 교육부의 대표 정책으로,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하는 통합 교육 서비스이다. 경남대는 ‘2025년 초등 저학년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경상권역 운영기관으로서, 정규 수업 외에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종합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경남대 초등늘봄학교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있다.경남대는 또한 경상권역을 대표하는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소외지역 및 소외계층을 대상
호남대학교 소방행정학과 2학년 학생들이 지난 11일 국립광주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4회 광주광역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광산소방서 대표로 출전해 장려상(한국소방안전원 광주전남지부장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광산소방서 예방안전과와 호남대 소방행정학과 김용철 교수의 지도 아래, 이태형(4학년), 김종보, 김고은, 강준서(3학년), 황재성(2학년), 노승찬(1학년) 학생들이 구성한 경연팀 ‘심(心)쿵후후’가 참여했다. 팀은 시나리오 작성부터 심폐소생술 절차와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활용법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받았다.대회에서 학생들은 지난 2022년 이태원 압사 사고와 유사한 상황을 가정하여 불특정 다수
동아대학교는 동서대학교와 함께 14일, ‘글로컬 연합대학 성과관리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성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는 지난 10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동아대와 동서대를 비롯해 부산시, 부산연구원, 부산 글로벌도시재단,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동아대와 동서대는 지난해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통합산단 기반으로 부산시-대학 공동 이익을 실현하는 부산 개방형 연합대학’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두 대학은 이 사업의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대학, 지자체, 산업체가 참여하는 ‘성과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연 2회 회의를 열어 추진 과제별 성과가
안산대학교 자율전공학과는 지난 7일,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건·식품계열 전공 진로 및 직무탐색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 분야와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방향을 보다 주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강은 취·창업 전문 기관 굿잡(GoodJob) 소속 이은영 강사가 맡았으며, 보건의료, 언어치료, 응급구조, 식품영양, 호텔조리 분야를 중심으로 진로의 흐름과 관련 직무의 특징, 필요한 역량 등을 상세히 소개하였다.학생들은 이번 특강을 통해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의 전공을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학과 선택과 커리어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정민이
극동대학교 수소안전융합학과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세종시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수소안전 융합인재 양성 통합 워크숍’을 열고, 수소산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은 수소에너지 밸류체인 안전 분야의 고급 전문 인력 양성과 수소경제 견인을 목표로, 올해 새롭게 신설된 대학원 석사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산업 현장에서 활동 중인 수소 관련 기업 및 기관 재직자 15명이 참여했다.수소안전융합학과는 이론과 실무를 병행하는 교육과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학과장 탁송수 교수는 이론 수업 외에도, 국내 수소산업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에 나서며 최신 기술 동향과 안전기준 등을 다루고 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