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산업경영학부 1학년 김혜린 학생이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서비스마케팅학회 2025년 춘계 학술대회에서 ‘검색광고 서비스 텍스트의 언어적 특성 비교 연구-한국어 및 독일어 구글 광고 사례 분석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우수상을 차지했다.김혜린 학생은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최재승 학생과 공동으로 연구한 이 논문에서, 한국어와 독일어 광고 표현의 언어적 특성이 두 언어의 문화적 커뮤니케이션 방식 차이에 영향을 받는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는 광고 언어와 문화 간의 연관성을 명확히 밝혀내어 큰 주목을 받았다.김혜린 학생은 “학부생으로 첫 학술대회에 참가하면서 많은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경험
청주대학교 항공우주 부트캠프 사업단이 지난해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돼 인센티브를 확보한 데 이어, 올해 2차년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청주대는 지난해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항공우주 부트캠프 사업단이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돼 올해 2차년도 사업에 기존 사업비 14억 원 이외에도 7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은 것은 물론 충청북도와 청주시, 청주대의 매칭금까지 더해 총 16억 5000만 원 규모로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올해 사업단은 136명의 항공우주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 배출한 120명보다 규모를 확대했다. 주요 교육 분야는 UAM(도심항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이 지난 11일 오후 장공도서관 3층에서 ‘숨밭 김경재 명예교수 연구자료 보관서가’ 봉헌 예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신대 신학 전통을 계승하고 학문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아카이브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보관서가에는 김경재 명예교수가 남긴 주요 저작물 46권이 비치됐으며, 장공도서관은 이 자료들을 교수진과 학생들의 연구 및 학습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예식은 장관철 목사(광주 무진교회, 숨밭 김경재 저작출판위원회 총무)의 인도로 시작됐고, 전철 신학대학원장이 기도, 김주한 위원장(숨밭 김경재 저작출판위원회)의 인사와 경과보고를 전한 데 이어, 강성영 총장이 감사장을 전달하고 축사를 이
극동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향상과 정신건강 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실무 활동과 대외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작업치료학과는 최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아름해든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복지와 작업치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아름해든집 원장실에서 김형완 원장과 윤여용 작업치료학과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에 서명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공 실습 협력, 장애인복지 관련 정보 교류와 자원봉사 활동, 전문 자문과 공동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
숭실사이버대학교 휴먼서비스학부 청소년코칭상담학과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서울 구로구가 주관한 ‘궁동청소년문화의집 강사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해당 연수는 구로구와 궁동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분야 강사 양성을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지도 및 상담에 관심 있는 예비 강사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이번 연수에는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에 관심을 둔 다양한 예비 강사들이 참가했으며, 전문 강사로서 갖춰야 할 이론과 실습이 병행됐다. 특히 청소년 대상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 상담 기술, 사례 기반 실습이 포함돼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
국립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농촌진흥청과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도 연구개발사업에 총 12개 과제가 선정돼, 향후 5년간 약 65억원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과 농촌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사업 7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업 과학기술 분야 연구개발사업 5건으로 구성된다. 선정된 모든 과제는 향후 3년에서 최대 5년간 수행되며, 관련 분야 연구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농촌진흥청 사업에 선정된 공주대 연구진은 김대연 교수(식물자원학과), 김동욱 교수, 김락우 교수, 한재웅 교수(이상 스마트팜공학과), 김재윤 교수(식물자원학과), 박찬
한국외국어대학교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이 지난 3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GTEP 제18기 수료식 및 제19기 발대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했으며, 1년 3개월간의 교육과 현장 활동을 마친 제18기 단원들의 활동을 정리하고 제19기 출범을 공식화하는 자리였다.이날 수료식에서는 제18기 단원들의 주요 활동 사례가 발표되고, 참가자들에게 수료증과 함께 무역 전문가 인증서가 수여됐다. 한국외대에서는 김강현 학생(국제통상학과 16)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김다원 학생(태국어통번역학과 19)이 한국무역협회장상을 수상했다. 두 학생은 GTEP 프로그램에서의 우수한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
동국대학교는 지난 10일 오후 3시 30분, 서울캠퍼스 불교대학장실에서 불교문화 확산과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동국대 불교대학(원)과 아동권리보장원 간의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우제선 동국대 불교대학장, 이연주 불교대학 학사운영실장,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불교문화 프로그램 보급, 보호대상아동의 정서적 성장 지원,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등을 중심으로 협력해 나간다. 불교의 생명존중 사상과 아동권리보장원의 보호 정책이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우제선
가천대학교 음악학부 성악전공이 오는 4월 18일 오후 7시 30분 예음홀에서 ‘한중 교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한국과 중국의 성악 전공 학생들이 함께 무대를 꾸미며 문화 교류와 예술적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양국 학생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다양한 언어와 음악을 바탕으로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성악을 매개로 한 예술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연 지도는 진성원, 강은현 교수가 맡았으며, 김태용, 윤혜경 교수가 반주를 맡아 전체적으로 완성도를 더했다.총 40여 명의 학생들이 출연하는 이번 음악회는 1부와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돈 조
수원대학교는 대표단이 타이완 명전대학교의 개교 68주년 기념식에 초청받아 참석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수원대와 명전대가 자매 결연을 맺은 지 20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방문은 양교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명전대학교는 1957년 타이완 최초의 여자 대학으로 설립됐으며, 2010년에는 아시아 대학 중 처음으로 미국 대학 인증을 획득하고, 2014년에는 미국 내 분교를 설립하는 등 교육의 국제화 측면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수원대 대표단은 개교 기념식에 참석한 뒤 명전대의 반도체 학과 전시관을 방문해 타이완 반도체 산업의 발전 과정과 명전대의 교육 역량을 살펴봤다. 전시관 관람을 통해 양교 간 반
명지대학교가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자연캠퍼스 벚꽃길 일대에서 ‘2025학년도 자연캠퍼스 벚꽃축제’를 개최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됐으며, 주최는 자연캠퍼스 제52대 총학생회, 지원은 자연캠퍼스 학생지원팀이 맡았다.이번 축제는 캠퍼스를 찾은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이 함께 봄날의 정취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행사다. 벚꽃이 만개한 캠퍼스 풍경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축제 현장에서는 벚꽃 키링 제작과 타투 스티커 체험, 포토 부스, 야간 영화제, 동아리 공연과 버스킹이 이어졌으며, 단과대 학생회와 각 학과 홍보부스, 푸드트럭 10대도 운영됐다. 이와 함
인하대학교는 최근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와 인천시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 ‘인천 미래산업 연계 글로컬 리더십’ 프로그램의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인천 지역 고등학교 동아리와 협력해 추진되는 진로탐색 중심의 교육활동이다. 미래 유망 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이번 과정은 항공우주, 로봇, 바이오, 모빌리티, 인공지능, 해양환경, 디자인 테크놀로지 등 총 7개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각 분야는 전공 연계 수업과 실습, 산업체 탐방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
전북대학교 이동환 교수(기계설계공학부)가 설립한 기술창업기업 ㈜바이오리올로직스가 개발한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자동혈액점도검사용 키트’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록과 함께 미국 특허 등록까지 완료했다. 전북대는 지난 14일 해당 키트가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키트는 지난 2022년 미국 특허를 출원한 뒤 약 3년간의 심사를 거쳐 최종 승인을 받았으며, 그 기술성과 상용화 가능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이동환 교수는 지난 2010년부터 혈액의 점도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전자동 의료기기 개발에 매진해 왔다. 그 결과, 글로벌 대기업과 의료기기 선도기업들도 상용화하지 못한 전자동혈액점도검사기
부산대학교는 지난 4월 14일, 양자과학기술 연구 및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을 공식화하며 부산광역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내 물리관에서 ‘부산대학교 양자과학기술센터’ 현판식을 진행했다.행사는 대학본부 제1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과 이어진 센터 현판식으로 구성됐다. 현장에는 최재원 부산대 총장, 박형준 부산시장,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문한섭 양자과학기술센터장 등이 참석했으며, 부산시 양자기술 자문위원 등 관련 관계자들도 자리했다.이번 협약은 정부가 양자기술을 국가 미래성장 전략 기술로 지정한 가운데, 지역 차원의 연구 기반을 확대하고 산업 적용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부산대는 지난해 1
건국대학교 부속동물병원 응급중환자의학과가 최근 경북 지역 대형 산불로 중상을 입고 구조된 반려견들을 치료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해당 반려견들은 구조 당시 신원이 확인되지 않아 각각 ‘셰퍼드’와 ‘라이카’라는 임시 이름으로 불리고 있으며, 현재 의료진의 집중적인 치료를 받고 있다.‘셰퍼드’는 좌측 옆구리에 2도 화상을 입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의료진은 손상된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적 변연절제술을 시행한 후 상처 부위를 세척하고 압박 드레싱으로 회복을 도왔다. 이후 드레싱 교체 시 나타나는 통증을 줄이기 위해 지난 8일에는 피부판 이식 수술이 시행됐고,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셰퍼드는 이후 경과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