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학교가 오는 7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미국 사우스 앨라배마대학교에서 재학생 대상 하계 어학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이 추진 중인 글로벌 인재 양성 정책의 일환으로, 진로를 준비 중인 3~4학년 재학생에게 실질적인 해외 문화 체험과 영어 능력 향상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어학연수는 지난해 10월 김동진 총장이 직접 미국을 방문해 체결한 사우스 앨라배마대학교와의 상호협력 협약의 첫 실행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당시 양교는 학생 교환 및 교수진 간 연구 교류 확대를 포함한 전반적인 교육 협력을 약속했으며, 현대자동차 미국공장과의 연계 가능성 등 새로운 산학협력 방안도 논의된 바 있다
세종대학교는 경영학부 김대종 교수가 지난 3일 국제로타리3640지구 본부에서 구로 로타리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트럼프 2기, 한국 생존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국제정세 변화 속에서 한국 경제와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교수는 미국의 우선주의 정책과 보호무역 강화가 한국에 미치는 영향을 언급하며,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 25퍼센트 고관세를 부과하며 자국 중심 무역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그는 “한국의 생존전략은 미국 중심의 무역 재편, 인공지능 기술의 적극 도입, 정부조달시장 진출, 구독경제 및 온라인쇼핑 확장, 모바일 중심의 전략 구축
전남대학교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5년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학 내 우수 연구성과를 창업으로 연계하는 데 초점을 둔 정부 지원 프로그램으로, 기술혁신형 창업을 활성화하고 실험실 기반 창업 인프라를 체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한국연구재단과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참여 대학들 간의 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 중심 대학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전남대가 선정된 배경에는 그동안 구축해 온 실험실 창업 지원 체계의 성과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전남대는 최근 2년간 해당 사업을 통해 총 48개의 예비창업
경북전문대학교 간호학과가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에 선정돼 미국 내 전공 관련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이 사업은 전문대 재학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해외 현장학습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와 실무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장기적으로는 취업 역량 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선발된 학생들은 2025년 하반기부터 16주간 미국 메리우드대학(Marywood University)과 아이오아기술공동체대학(Western Iowa Tech Community College)에서 간호 전공 실습과 어학 교육, 문화 적응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연수를 진행하게 된다.이번에 최종 선
인천대학교 일본지역문화학과가 일본의 대표적 홈퍼니싱 기업 니토리의 국제 장학 재단으로부터 총 1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유치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부생과 석사과정생 총 20명에게 각각 500만 원씩 지급될 예정이며, 향후에도 후원이 이어질 계획이다.니토리는 일본 내외에서 1,0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인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장학 지원과 교육 교류를 활발히 진행해 왔다. 이번 장학금은 인천대 일본지역문화학과의 학문적 성과와 학생들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결과로 알려졌다.인천대 일본지역문화학과는 일본어와 문학을 넘어 서브컬처, 지역학, 역사, 인류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일본을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이상재 교수가 최근 ‘World Top Scientists Awards’에서 Best Researcher Award를 수상했다. 이 상은 Scifax 그룹이 주관하는 세계 과학자 평가 플랫폼(worldtopscientists.com)을 통해 수여되며, 연구자의 학문적 성과와 사회적 영향력을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이 교수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사이버보안 관리, 의사결정지원 시스템 분야에서의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우수 연구자로 선정됐다. 특히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전략 연구가 학계와 산업계 양측에서 실질적인 기여를 한 점이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이 교수는 경영 성과, 재무 분석, 보안 관리 등의 분야에서 데이터 사이언스와
가천대학교가 4일 대학 글로벌센터에서 ‘2025년 경기도대학혁신플랫폼(Gyeonggi University Innovation Platform, GUIP)’ 바이오헬스 분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 내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의 바이오헬스 분야 취업과 창업 지원을 위한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올해로 2차년도에 접어든 GUIP 사업은 교육과 기술지원, 창업 인프라를 통합한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과 확산 단계에 돌입한다. 설명회에서는 실무 중심 교육과 기업 협력, 창업 공간 구축 등 다양한 핵심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바이오헬스 산업 내 인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
주대학교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추진하는 ‘2025년도 글로벌 연수사업 연수기관 공모’에 참여해 파키스탄과 피지를 대상으로 하는 2개 ODA 연수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청주대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약 3년간 두 국가를 대상으로 개발도상국 인적자원 역량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선정된 연수사업은 ‘파키스탄 민간항공청의 엔지니어링, 구조, 소방 및 항공 교통 서비스 훈련사 양성 역량 강화 사업’과 ‘피지 감염병 재난 응급 데이터 관리 시스템 역량 강화 사업’이다. 두 사업은 각각 항공 전문성과 보건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해당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청주대의 특화 역량과 연계해 추
수원대학교 음악테크놀로지대학, 디자인앤아트대학, 인문사회융합대학 소속 학생회가 4월 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62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3월 개최된 ‘2025년 웰컴 플리마켓’의 수익금 전액으로 조성됐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웰컴 플리마켓은 학생회가 주도해 마련한 행사로, 각 단과대학과 교직원들이 함께 기증한 물품을 판매해 수익을 모았다. 참여 단과대학은 음악테크놀로지대학, 디자인앤아트대학, 인문사회융합대학 등 총 3곳이며,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학생들이 직접 맡았다.수원대는 지난해에도 첫 플리마켓 수익금을 전액 화성시 복지재단에 기부한 바 있으며, 올해
대진대학교 산학능력개발원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감정노동자 등 산업재해 예방 사업’ 운영기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감정노동자의 권리 보호와 피해 구제를 지원해 건전한 노동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올해 운영에는 교수진과 전문상담사를 포함한 3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실태조사와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현장의 문제를 파악하고, 현장 방문 교육, 심리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방면에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각 권역별 팀장을 배치하고, 공공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해 사업 효과를 도 전 지역으
가톨릭관동대학교 산학협력단 치유농업사양성교육원은 지난 4일 강릉시 창조관에서 ‘치유농업사 양성 교육’ 입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해당 과정은 농촌진흥청과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정 위탁으로 마련됐으며, 치유농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 입교식에는 김규한 부총장을 비롯해 이웅균 산학협력단장, 강원도농업기술원 임상현 원장, 한국치유농업사협회 김영숙 강원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에는 서류 심사와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된 예비 치유농업사 40명이 참여하게 된다. 교육 수료자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2급 치유농업사 국가자격시험 응시 자격을 얻게 된다.치유농업
한동대학교의 ‘유네스코 유니트윈 오픈코스웨어(OCW) 프로그램’이 최근 UN 아카데믹임팩트 공식 뉴스레터에 주요 사례로 소개되며 국제 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다.UN 아카데믹임팩트는 뉴스레터에서 이 프로그램이 개발도상국의 교육 격차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교육부의 지원으로 운영 중이며, 정식 명칭은 ‘Handong UNITWIN Fellowship OpenCourseWare(HUFOCW)’다.보도에 따르면 HUFOCW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온라인 교육 자원이 부족한 국가에 고등교육 콘텐츠를 공급하며, 물리적 한계를 넘어선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현지 교육 플랫폼과 자료가 부족한 상황에서 교직원과 학생 누구나
전북대학교 중앙도서관이 지역 청년미술작가들의 미술시장 진출을 돕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오는 7일부터 6월 15일까지 중앙도서관 1층 중도라운지 갤러리에서 지역 청년미술작가 그룹 포지노마드(김누리, 서수인, 엄수현, 이권중)의 기획초대전 ‘경계의 안과 밖’을 연다.이번 전시는 전시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청년작가들에게 다중이 이용하는 대학 내 공간을 제공해 미술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우수한 지역 예술인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가거점대학으로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려는 전북대의 의지도 반영됐다.전시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국립부경대학교 토목공학전공 학생팀이 ‘제28회 토목의 날 토목홍보 동영상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토목학회가 전국 토목공학 관련 전공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 부경대 4학년 김민규·김종엽·박진우·정혜찬, 3학년 박원재 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토목, 미래를 디자인하다’라는 작품으로 최우수 평가를 받아 대상과 상금 150만 원을 받았다.이번 대회는 토목공학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흥미롭게 전달하는 홍보 영상을 공모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비전공자와 일반인에게도 토목공학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다.부경
가톨릭대학교가 지난 1일 부천시청에서 부천시 및 서울신학대학교, 부천대학교, 유한대학교와 함께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 협약식에는 가톨릭대 최준규 총장을 비롯해 조용익 부천시장, 서울신학대 황덕형 총장, 부천대 한정석 총장, 유한대 김현중 총장 등이 참석했다.경기도 RISE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대학의 위기 극복과 지역 발전 및 대학 혁신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올해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톨릭대는 부천시 및 지역 대학과 협력하며 △미래형 인재 양성 △지자체·산업·대학 간 연계 협력 프로그램 운영 △지역 인재 육성 및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