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가 중국 청도에 국제캠퍼스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교육 협력에 나섰다.우석대는 지난 4월 12일 청도국제과학교육원에서 국제캠퍼스 출범식을 열고, 중국 내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중 간 교육교류 확대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서창훈 우석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천웨이 청도 경제기술개발구 투자운영그룹 대표, 요우쩐시앙 청도국제과학교육원장, 슈에푸리 기복산동교육그룹 이사장, 청도시 교육국 관계자 및 지역 교육기관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우석대 청도 국제캠퍼스는 오는 9월부터 인문계와 자연계 예비과정을 시작으로 약 1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한중 연합
서울대학교와 현대건설이 초전도 기술을 기반으로 한 핵융합 발전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대학교는 지난 14일 현대건설과 핵융합로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차세대 청정에너지로 주목받는 핵융합 발전 기술의 실용화와 사업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초고온 플라스마를 제어하는 핵심 기술로 꼽히는 초전도 기반 자기장 기술에 양 기관이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연구와 협력이 진행될 예정이다. 협약에는 국내외 초전도 기반 핵융합로 기술개발 및 사업, 핵융합용 초전도 기술 분야 협력이 포함됐다.핵융합 발전은 수소 원자핵을 고온의 플라스마 상태에서 결합시켜 대량의 에너지를 생산하
국립군산대학교 보직교수들이 학생들을 위한 릴레이 발전기금 기부에 참여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국립군산대는 지난 15일 자율전공대학 박규연 학장, 인문콘텐츠융합대학 정기문 학장, 국립군산대 미술관 임영희 관장이 총 1500만 원의 발전기금을 대학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교육환경 개선과 장학금 지원을 통해 재학생들의 학습 여건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올해 상반기 동안에는 컴퓨터소프트웨어특성화대학 정동원 학장을 포함해 교수진의 기부가 이어지며, 현재까지 총 6000만 원 규모의 발전기금이 모였다.엄기욱 총장 직무대리는 “대학에 보내준 기부는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뜻깊게 쓰일 예정”
조선대학교 AI·SW교육센터는 지난 10일 강진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알잘딱깔센한 AI·SW 교육의 정석’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선대와 강진고가 2022년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기획됐으며, 지역 고교생의 진로 탐색과 소프트웨어 교육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조선대학교 조영주 담당 교수와 AI소프트웨어학부 컴퓨터공학전공 소속 학생 조교진이 강진고 AI 스마트 창의적체험활동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했다. 학생들은 ‘AI와 로봇코딩, 자율주행과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직접 체험하고 실습하는 과정을 통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서울대학교와 서울대학교총동창회가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 1억 4천여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서울대는 지난 14일, 유홍림 총장과 김종섭 총동창회장이 함께 성금 145,356,600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서울대 교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된 금액에 총동창회가 추가 기금을 보태 마련됐다.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앞서 서울대 총학생회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약 68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교직원과 총동창회에 이어 학생들까지 자발적인 모금에 동참하면서, 서울대 구성원 모두가 사회적 책임을 실천
구종서 동양금박 대표가 동국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 2천만 원을 전달했다. 동국대는 지난 14일 오전 본관 총장실에서 전달식을 열고, 기금이 로터스관 건립과 문화예술대학원 발전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구 대표가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최고위과정과 맺은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그는 1965년 설립된 동양금은박분공업사의 대표로 재직 중이며, 문화예술대학원 최고위과정 1기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기부 소감에 대해 구 대표는 “대학원과의 깊은 인연을 바탕으로 학교 발전에 기여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구종서 대표를 비롯해 주기상 감정사(문화예술대학원 최고위과정 6기 회장)와 윤재
건양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이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2025년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시험 교육과정’의 민간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다.국방사업관리사는 군인사법에 근거해 국방부장관 명의로 수여되는 자격으로, 방위사업 분야에서 유일한 국가공인 자격이다. 이번 교육과정 운영대학 선정은 국방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민간 교육기관 참여 확대 차원에서 진행됐다.건양대는 국방산업 특화 교육기관으로, 관련 학과와 연구소를 기반으로 그동안 국방 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번 선정에 따라 국방사업관리사 양성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적응력을 갖춘 인재 배출
국립부경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경성대학교, 동명대학교 등 부산 지역 5개 대학이 오는 5월 13일 KT&G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에서 ‘현직자 직무 토크콘서트’를 공동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각 대학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부산고용센터가 협력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재학생과 휴학생뿐 아니라 미취업 졸업생, 지역 청년들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토크콘서트에는 대기업, 공기업, 중견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9개 기업의 동문 선배들이 직접 참여한다. 이들은 실제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 과정에서의 준비 방법과 현장에서의 역할, 요구되는 역량 등에 대해 소개하고, 참석자
국민대학교 HUSS 글로벌공생사업단이 지난 13일 미국 뉴욕의 데모크라시 브롱스 프렙 고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지속가능한 글로벌공생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추진 중인 ‘글로벌 서비스러닝’ 협력의 일환으로, 한국어와 문화를 매개로 교육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브롱스 프렙 고등학교는 2019년에도 국민대를 방문한 바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다.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교육하고 있는 이 학교는 뉴욕 맨해튼 북부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비교적 열악한 교육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이 한국어를 매개로 명문대에 진학하는 등의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학여행 참
국립한밭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연구소는 지난 10일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정책정보평가사업단 황경진 단장을 초청해 ‘인구감소 위기 속 중소기업 이해하기’를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인구감소에 따른 경제구조 변화 속에서 중소기업이 수행하는 기능과 중요성을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황경진 단장은 통계와 정책사례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이 우리나라 고용과 산업 생태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보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유도했다.또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 중인 청년 일자리 연계 사업과 지원정책 등을 소개하며, 졸업 전후 직접
전북대학교가 오는 17일 오후 3시 청렴연수원과 연계해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연다. 이번 행사는 대학 내 청렴 문화 확산과 구성원들의 청렴 가치관 정립을 목표로 마련됐다.강연은 ‘인문학으로 비춰보는 청렴이야기’를 주제로 김세신 청렴연수원장이 맡는다. 청렴연수원은 강의료와 공연료 전액을 지원하며, 전북대는 이번 강연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바람직한 청렴 의식을 심어주고,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와 교직원들에게는 청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특강에 이어지는 공연에서는 충청남도태권도시범공연단이 ‘부패타파 청렴태권도’를 주제로 태권도 시범을 선보인다. 해당 공연은 역동적인 무대
선문대학교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SM-Start 창업캠프’를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SW중심대학사업단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소속 AI·SW 창업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업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참가자는 총 10개 팀으로, 각 팀은 창업 아이디어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집중적으로 경험했다. 실전 창업을 위한 초기 단계 아이디어를 가다듬고 이를 기반으로 실제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캠프에서 제시된 아이디어는 대체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는 기술 기반 창업 아이템이었다. 대표적으로는 실시간 대화를 분석해 햅틱 피
이라고 15일 밝혔다.전북대학교와 DH그룹이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에 나선다. 양측은 지난 4월 14일 오후, 전북대 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산학연구 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오봉 전북대 총장과 이정권 DH그룹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행사는 양 기관의 비전 공유와 함께 산학연구 추진단의 활동 계획, 전기차 열관리 시스템 개발 현황 보고, 업무협약(MOU) 체결 등으로 구성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향후 산학협력과 공동연구,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업을 이어가기로 했다.특히 제어기 회로 설계, 모터 제어 소프트웨어, 사이버 보안 기능 개발 및
서울대학교와 KAIST 공동 연구팀이 장기간의 규칙적인 운동이 뇌 속 노폐물 배출 경로로 알려진 글림파틱 시스템과 뇌막림프관 기능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연구는 서울대 첨단융합학부 디지털헬스케어 주임교수인 최승홍 교수(의과대학),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김유겸 교수,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박성홍 교수 연구팀이 공동 수행했다.뇌에서 노폐물을 제거하는 주요 경로로 알려진 글림파틱 시스템은 뇌 혈관 주변 공간을 통해 뇌척수액과 간질액이 교환되며, 노폐물을 청소하듯 뇌 밖으로 배출하는 메커니즘이다. 이 배출된 물질은 뇌막림프관을 거쳐 림프절로 이동해 제거된다. 이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지난 11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경기도교육청과 위탁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교육청이 주도한 미래 역량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교직원 스스로 학습하며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는 서울사이버대학교를 포함해 고려사이버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원광디지털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 등 총 5개 사이버대학이 참여했다. 이들 대학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 사립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주요 지원 내용은 전형료 면제(일부 제외)와 학부 수업료 50퍼센트 감면, 대학원 수업료 20에서 50퍼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