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이선희 간호대학장이 제53회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 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7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과 정해권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인천시는 이선희 학장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발전을 이끌며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기술 혁신에 기여해 왔고, 정신건강과 치매 관리 정책 수립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한 점을 표창 사유로 밝혔다.이 학장은 그동안 학문적 연구 성과뿐 아니라, 다양한 위원회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개발에 힘써 왔다. 표창을 수상한 이 학장은 “연구자로서의 학문
국립창원대학교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진행한 단체헌혈에 총 227명의 대학 구성원이 참여하며 지역 혈액수급 안정에 뜻을 모았다.창원대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교내 캠퍼스에 헌혈버스를 운영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학교 측은 8일 이번 헌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내 헌혈문화 확산과 함께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번 단체헌혈은 혈액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마련된 행사로, 자발적 참여를 통해 이웃 생명을 살리는 나눔 실천의 장이 됐다. 국립창원대 지능로봇융합공학과 김수민 학생은 “헌혈은 한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쉽고도 소중한 봉사활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이 AI와 실감미디어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학습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지난 7일 개관식을 열었다. 이번 공간 개편은 교수와 학생에게 혁신적인 학습 환경과 새로운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리모델링을 통해 조성된 디지털 학습공간(Digital Learning Commons, DLC)은 스마트 기술 기반의 학습과 연구, 협업을 지원하는 다기능 공간이다. 도서관 2층에는 연구 중심의 공간인 리서치 커먼즈(Research Commons), 전자자료 기반의 학습공간인 러닝 커먼즈(Learning Commons), 창의적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프로젝트 플레이그라운드(Project Playground), 그리고 실감미디어와 생성형 AI 기술이 접목된 코스모
원광디지털대학교 언어치료학과 재학생들이 언어재활사 국가시험에 다시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공식적으로 회복했다. 이는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되면서 가능해진 조치다.이번 개정안은 원격대학에서 언어치료 관련 학위를 취득한 경우에도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자격 요건을 명시하고,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현장실습 과목 이수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간 원격대학 졸업자는 법령상의 미비로 인해 응시 자격을 제한받아 왔으며, 특히 지난해 10월 대법원 판결 이후 응시 접수가 취소되는 등 제도적 혼란이 이어졌다.이에 따라 원광디지털대와 대구사이버대는 지난해 1
전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교내 재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한 ‘나의 미래직업 만들기 챌린지 교육’을 스타센터 101호에서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의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가운데 하나인 ‘청년미래직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약 7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교육은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굴한 신직업 정보를 기반으로, 청년들이 급변하는 직업 환경 속에서 미래지향적 시각을 갖고 새로운 취업 경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주요 프로그램은 미래직업 카드 활용을 통한 직업 탐색, 미래 사회문제와 전공 또는 희망 분야를 연계한 직업 구상, 신직업 현실화
원광대학교 장흥통합의료병원장 이정한 교수가 2025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다시 선출됐다. 이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연임에 성공하며, 장흥지역을 중심으로 통합의학의 대중화를 이끌 전망이다.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추진위원회는 지난 4월 4일 전남 장흥군 장흥통합의학컨벤션센터 인향관에서 회의를 열고, 이 교수를 2025년 박람회 추진위원장으로 재추대했다. 이 교수는 현재 원광대학교 장흥통합의료병원장과 원광대학교 한방병원장을 겸직하고 있다.한방재활의학과학회 교육부회장, 대한생활습관의학회 부회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상근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통합의학, 한의학, 생활습관의학 분야에서 전문성을
순천향대학교는 (사)한국유아교육학회와 SCH영유아교육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2025년 춘계정기학술대회’가 지난 5일 성황리에 열렸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순천향대 인문과학관 대강당과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Zoom)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유아교육 관련 전문가 5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새로운 50년 도약, 유아교육을 다시 생각하다’를 대주제로, ‘유아교육의 본질 탐색과 실천 Ⅲ: 유아교육공동체 협력과 실천’을 소주제로 삼아, 교육·돌봄·가정·지역사회를 아우르는 공동체 간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행사는 고영미 학회장(순천향대 향설나눔대학 학장)의 개회사와 송병국 총
삼육대학교는 지난 4일 교내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그린힐링 식목행사’를 개최하고, 캠퍼스의 녹지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제해종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총학생회 임원 등 약 20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교내 주요 공간에 맥문동 1만 본을 심고, 폐목재를 활용한 멀칭 작업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캠퍼스 내에서 발생한 폐목재를 목재파쇄기로 분쇄해 우드칩으로 재활용하는 방식이 도입돼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폐목재의 재활용은 폐기물 감축뿐 아니라 토양 수분 유지, 잡초 억제 등의 효과가 있어 기후위기 대응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제해종 총장은 “성경에서도 창조
대구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공동으로 공모한 ‘2025년 장애인 창업 특화교육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최근 선정됐다. 이로써 대구대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해당 사업에 이름을 올리며 장애인 창업 지원을 위한 지역 거점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이 사업은 장애 유형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창업교육을 통해 예비창업자 및 재기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대구대를 포함해 총 3개 기관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대구대는 특수교육, 재활과학, 사회복지 등 관련 분야에 특화된 학문 기반과 함께 대경권 유일의 창업중심대학으로, 지역 내 장애인 창업 지원에 강점을 가진 교육기관으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는 지난 5일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디지털시대, 부모와 자녀를 위한 자기주도 학습법과 디지털 문해력’을 주제로 연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2024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사업총괄은 김남주 교수가 맡고 있다.강의는 경희여중 강용철 교사가 진행했다. 그는 자녀 교육에서 디지털 기기 노출의 방향성과 자기조절 습관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학습을 장기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대해 다양한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학-습의 균형’을 강조하며 학습 몰입과 효율성 확보를 위한 일상 속 접근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연
동국대학교 화공생물공학과 김교범 교수 연구팀이 줄기세포 표면에 지질-펩타이드 복합소재를 적용한 새로운 세포막 엔지니어링 기술을 개발해 간경변 등 간 질환 치료에 활용 가능한 줄기세포 치료제를 선보였다. 이번 연구는 동국대 박희원 석사과정생이 제1저자로 참여하고, 김 교수와 차의과학대학교 김기진 교수,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김재호 교수 공동연구팀이 함께 수행했다.연구팀은 기능성 펩타이드가 결합된 지질 기반 생체소재를 활용해 문제성 간세포를 표적화하고 신생 혈관 생성을 유도할 수 있는 줄기세포 치료제를 구현했다. 기존 유전자 조작 방식에 비해 제조 공정을 대폭 단축해, 줄기세포 표면 개질 시간을 30분 이내로 줄인
호남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서혁 교수 연구팀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사)대한지질공학회 ‘2025년 춘계학술발표회’에서 포스터 부문 우수학술발표상을 수상했다.연구팀은 ‘1g 진동대를 이용한 폐기물 매립지 지반의 동적 안정성 평가’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으며, 이번 연구는 호남대 글로벌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의 ‘지속가능 지반·환경 솔루션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실험 중심의 연구 방식과 폐기물 처리 현안과 맞닿은 주제 선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해당 발표회에는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도
대구대학교가 국립생물자원관과 함께 ‘2025년 야생동물 관리연구 전문인력 양성교육(Wildlife Management Training)’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교육은 2021년 시작돼, 야생동물 생태에 대한 현장 조사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올해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대구대가 맡아 조영석 생물교육과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나선다. 교육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이론, 실습, 현장 수업으로 구성된다. 조 교수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산양의 전국 분포 지도를 제작하고, 독도 집쥐 연구를 수행한 이력이 있는 생물분야 전문가다.이번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이론 수업에
상지대학교가 위탁 운영 중인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5년 상반기 어린이 방문 교육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센터 등록기관 26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담당 영양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헬로우 머쉬룸!’을 주제로 어린이들의 편식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버섯 펠트 교구를 활용해 식재료를 살펴보고, 색종이 접기와 같은 놀이 활동을 통해 버섯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며 친근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가정에서도 교육 효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활동지도 함께 배부됐다.센터는 영유아뿐만 아니라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
안양대학교는 사단법인 한국경제과학연구회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4일 안양대 교무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지역 문제 해결과 교육 인프라 구축, 공동 교육사업 개발 등에 초점을 맞춘 협력이 논의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안양대 장광수 총장과 장용철 대외협력부총장을 비롯해 한국경제과학연구회 백원철 회장, 신혜진 부회장, 안양대 윤희영 기후에너지환경융합연구소장, 조성갑 석좌교수, 전상권 교수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교육과 정책 연구 분야에서 상호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한국경제과학연구회는 경제와 과학기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약 200명으로 구성된 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