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가 경상북도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전략사업인 ‘K-드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경북학당’ 운영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구대는 몽골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자체 사무소를 거점으로,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과 경북학 중심의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경북학당’은 경북도가 유학생 3만 명 유치를 목표로 도내 대학과 연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해당 지역 대학이 해외 현지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학생 유치 및 지역 내 정주 기반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대구대는 이번 사업에서 몽골을 중점 국가로 선정했다. 이는 2012년부터 운영해온
동아대학교가 교원 인사와 연구지원 체계를 전면적으로 손질하며 연구력 강화에 나선다. 대학 측은 지난 15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교원 인사·연구지원 제도 개선 구성원 공청회’를 열고, 그동안의 제도 개선안에 대해 교무위원과 실무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견을 수렴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제도 개편은 지난해 교육부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된 이후 대학이 추진 중인 ‘글로벌 대학으로의 도약’ 실행과제의 일환이다. 동아대는 이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교원인사 혁신을 제시하고, 이에 따라 연구성과 기반의 성과보상 체계 개편과 연구지원 강화 등을 담은 제도 개편에 나섰다.개선안은 승진 기준과 업적평가 기준을 강화하는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 융합보안공학과 CSE Lab(지도교수 이일구) 소속 학생들이 지난달 ‘굿네이버스’를 통해 의성 산불 이재민 지원 성금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학술대회 및 공모전에서 받은 상금의 일부를 모아 진행한 것으로, 매년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융합보안공학과 CSE Lab 소속 학생들은 2021년부터 각종 학술대회와 수상에서 받은 상금의 일부를 기부금으로 활용해 왔다. 2021년과 2023년에는 학교 발전기부금으로, 2022년에는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에 각각 1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올해에는 3월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의성 지역 이재민 지원을 위해 100만 원을
한국영상대학교 특수영상제작학과가 2026학년도부터 ‘VFX콘텐츠학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차세대 디지털 콘텐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을 추진한다. 이번 학과명 변경은 학교의 슬로건인 ‘현장과 가장 가까운 대학’을 반영하며, 최신 기술 변화에 맞춘 교육과정을 제시하는 의미를 지닌다.VFX(시각효과) 기술은 영화, 드라마,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최근 AI와의 융합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VFX콘텐츠학과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기존 교육과정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여 커리큘럼을 개편했다. 새로운 교육과정은 영화, 드라마, 광고 등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3D 컴퓨터 그래픽과 실사 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실시
서울사이버대학교 웰니스건강대학이 오는 5월 11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전남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2025 하이라이프 힐링캠프’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웰니스건강대학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건강한 습관 형성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하이라이프 힐링캠프는 서울사이버대 통합건강관리학과 이시형 석좌교수가 설계한 프로그램으로, 마음습관, 식습관, 운동습관, 생활리듬습관 등 네 가지 핵심 생활습관 개선을 중심에 두고 진행된다. 이시형 교수는 정신과 전문의이자 뇌과학자로, 예일대 대학원에서 신경정신과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국내에서 정신과학과 자연치유 분야를 이끌어온 인물이다. 강북삼성
전북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추진하는 '2025 파란사다리' 사업의 호남·제주권역 주관대학으로 다시 선정됐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향해 노력하는 대학생들에게 어학연수와 해외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취지로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전북대는 이 사업이 시작된 2018년부터 매년 연속으로 주관대학에 선정돼 왔으며, 이번 선정으로 2025년 하계 방학 기간 동안 자교생 51명과 권역 내 타 대학 학생 9명 등 총 60명을 선발해 해외 대학 연수와 기업 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연수 기간은 4주에서 5주로 계획돼 있다.참가자에게는 1인당 총 525만 원 상당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4일 ‘2025년도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고용정책과 대학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홍보할 서포터즈들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은 조선대 취업학생처 일자리지원팀 주관으로 열렸으며, 새로 선발된 서포터즈들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참석자들은 향후 1년간 수행할 활동의 전반적인 방향과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운영 취지와 청년 지원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공유했다.서포터즈는 대학의 다양한 취업 지원 사업과 정부 고용정책을 조선대 재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에게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올해는 단순 홍보를 넘어, 서포터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들의 진로 설계 능력 강화를 위한 ‘2025년 제6회 커리어로드맵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목표와 실행 계획을 시각화한 커리어로드맵을 발표자료 형식으로 작성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이 직접 진로를 탐색하고 이를 구체적인 계획으로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방향 설정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T-베루미 시스템을 통해 이뤄진다. 수상자는 6월 17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6월 19일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순으로 상금이 주어진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비
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 1관이 16일부터 27일까지 전통 한국화 기법을 바탕으로 신앙과 철학적 메시지를 담아낸 류광일 작가의 기획초대전을 연다.이번 전시는 민요 ‘아리랑’의 정서에 종교적 성찰을 더해 인생 여정을 재조명한 회화 40여 점을 통해 작가의 독자적인 시선을 선보인다. 작품들은 전통 회화의 기법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현대적 해석을 가미한 표현 방식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에게 동시대적 의미를 전달한다.류광일 작가는 세종대학교 회화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국내외 전시를 통해 전통 한국화의 현대적 가능성을 모색해 왔다. 특히 전통과 신앙을 접목한 작품 세계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으며, 고요함과 사색을 중심으
상지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지난 14일 본관 5층 강당에서 졸업생을 초청해 진로 특강 ‘선배님 뭐 하세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품영양학과 재학생뿐 아니라 보건계열 학생들도 함께 참여하며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이날 연사로는 식품영양학과 06학번 졸업생 윤이나 씨가 나섰다. 현재 질병관리청 만성질환관리국 국민건강영양조사분석팀에서 선임연구원으로 활동 중인 윤 씨는 자신의 진로 경험을 중심으로 식품영양학 전공자의 다양한 진출 분야를 소개했다. 특히 본인이 소속된 국민영양조사분석팀의 주요 업무와 국가 건강 통계의 수집 및 분석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보건 분야에서의 실제 활동 사례를
안산대학교 동물매개케어학과는 지난 4일 교내 동물교감치유실에서 지역 내 하나더하기장애인주간보호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동물교감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발달장애인의 신체 활동을 유도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며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안산대에 새롭게 조성된 동물교감치유실에서 전문 도우미견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간식 주기, 산책 등 일상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동물과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정서적 교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프로그램을 운영한 동물매개케어학과는 장애인 대상 맞춤형 교감활동을 통해 동물매개치유의 실질적 효과를 지역사회에
서울대학교 유홍림 총장이 지난 15일 서울대를 방문한 미국 연방 하원의원단(Congressional Study Group on Korea)과 접견을 갖고 양국 간 학문적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미국 하원의원들이 한국을 비롯한 주요 동맹국과의 입법, 경제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한 공식 일정의 하나로, 방한 기간 동안 정부 관계자 및 학계, 언론, 경제계 인사들과의 면담을 통해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양국 간 교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다.유 총장은 이날 접견 자리에서 “한미 동맹을 토대로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도 양국 간의 실질적인 교류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하원의원단
조선대학교가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과 초고령화 사회에서 심화되고 있는 치매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15일 오전 11시 조선대 본관 청출어룸에서 치매 조기진단 및 극복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조선대학교 전제열 부총장과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장 이건호 교수, 원광대 광주한방병원 이상관 원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치매 관련 공동 연구와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매 고위험군 발굴과 조기 선별검사, 정밀검사 연계에 협력하고, 지역기반의 치매 예방관리 시범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치매 조기진단 및 예
호남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이주민건강센터에서 진료를 받는 이주민들을 위해 매주 일요일 통역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언어 장벽으로 인해 의료서비스를 온전히 받기 어려운 이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 활동에는 총 11명의 유학생들이 참여 중이다.이들은 베트남과 중국 국적의 유학생들로, 한국어교육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투이씨를 포함해 국제교류처 소속 조교와 경영학과 석사과정생 보징이 유학생회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매주 한 명씩 돌아가며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료 현장에서 통역을 지원하고 있다.이들의 역할은 단순히 의사소통을 돕는 수준에 그치지 않는다. 중국과 베트남 출신 환자들
서울디지털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강소영 교수가 지난 11일 경남연구원에서 열린 ‘제1차 경남콘텐츠산업정책포럼’에 참석해 좌장으로 토론을 이끌었다. 이날 포럼은 ‘지역 콘텐츠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방안: 경남 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경남 지역 콘텐츠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은 경남연구원 4층 남명경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발제는 성종현 국립경국대 미디어문화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맡았다. 그는 “경남은 비수도권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전시체험관, 콘텐츠혁신밸리 등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들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