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의료경영학전공이 2024년도 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중간평가 인증을 통과해 2년 추가 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3년 인증 기간에 더해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총 5년간 국가시험 응시 자격이 유지된다.이번 평가는 한국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평가원이 주관했으며, 교육과정의 구성과 운영, 교육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루어졌다. 의료경영학전공은 모든 평가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해당 전공은 「고등교육법」 제11조의2에 따른 인증기관의 기준을 충족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서 정한 보건의료정보관리 관
광주여자대학교는 지난 15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광주지부와 지역사회 마약류 오남용 방지 및 중독 예방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학과 전문기관 간의 협력을 통해 청년층을 포함한 지역사회 전반에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교육의 체계를 마련하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광주지부 관계자는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대학생들에게 마약류 오남용과 중독 예방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제공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여자대학교 학생상담센터 곽경화 센터장과 보건진료소 유
동국대학교는 화학공학과 소속 대학원생 5개 팀이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 주관하는 ‘2025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대학원생의 자율적인 연구 활동을 장려하고, 이공계 분야에서의 진로 확대와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연구팀은 크게 심화 과정과 일반 과정으로 나뉘어 구성됐다. 심화 과정은 여대학원생 연구책임자를 중심으로 이공계 전공 대학생 연구팀원과 함께 운영되며, 일반 과정은 이공계 전공 여대학생과 중·고등학생 팀원으로 구성된다.동국대에서는 심화 과정에 김은하 석사과정생이 암세포 표면개질 기반 NK세포의 종양 내 포집 능력 향상 및 항
세종사이버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는 오는 24일 무선설비 자격증 대비 특강을 주몽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무선설비기사와 산업기사 자격시험에 포함된 디지털 전자회로 과목의 이론과 문제풀이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강의는 세종사이버대 강신구 교수가 맡는다.특강은 시험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전자회로의 기본 개념을 정리하고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을 분석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자격증 취득 전략과 커리어 설계에 대한 상담이 이어져, 참가자들에게 학습 방향과 진로 설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이 제공될 예정이다.세종사이버대 전기전자공학과는 전기, 전자, 통신, 반도체 분야에서
대구대학교(총장 박순진) 경산캠퍼스 공공인재대학 건물 뒤편에 겹벚꽃이 만개해 사진을 찍으려 하는 재학생과 지역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국립군산대학교가 17일 KSC, 거품환경기술과 함께 해양바이오에너지 산업 육성과 글로컬대학 추진의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군산대 본부에서 열렸으며, 엄기욱 총장 직무대리, 오정근 글로컬대학추진단장, 위 휘 기획처장 직무대리, 한세민 대외협력본부장을 비롯해 채두병 ㈜KSC 기술이사, 김현정 총괄이사, 정승우 ㈜거품환경기술 대표이사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새만금 농생명용지 내 12헥타르 규모 부지를 활용해 기능성 작물과 바이오에너지 자원을 대규모로 재배하고, 기술 개발과 실증 연구,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새만금 부지
호남대학교는 16일 교내 본부동 3층 교무위원회의실에서 베트남 동남아과학교육연구원과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방한한 베트남 국립농업대학교 방문단과도 교육 및 연구 교류 확대를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에는 베트남-한국 국제협력센터 심동호 센터장과 팜티쑤언 자문위원, 베트남 국립농업대학교 국제교류처장이자 관광 및 외국어대학 학장인 웬땃탕 교수와 호옥닌 부학장이 참석했다. 호남대학교에서는 박상철 총장을 비롯해 손완이 국제교류처장, 이동우 학생처장, 최영화 입학처장이 함께했다.호남대와 동남아과학교육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연수와 학술 교류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수원대학교, 화성의과학대학교, 수원과학대학교가 참여하는 경기도 RISE 컨소시엄이 지난 16일 공식 출범했다. 발대식은 수원대학교 미래혁신관에서 열렸으며, 세 대학 주요 인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컨소시엄 출범은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발맞춰 경기도 내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산학연 협력, 평생직업교육 거점 구축 등 지역사회와 대학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컨소시엄에 참여한 세 대학 모두 화성시에 거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RISE 사업에 본격 참여하게 되면 화성특례시를 중심으로 지자체, 산업계, 대학, 연구기관이 연계된 지
삼육대학교 아트앤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제41회 무등미술대전’에 출전해 총 8명이 입상했다. 국내 대표 미술 공모전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동시대 시각예술 분야에서의 창작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이번 대회에서 서양화 부문 특선에는 허지희(20학번) 학생이 선정됐으며, 같은 부문 입선자로는 조정빈(16학번·졸업생), 김준한(19학번), 오승준(19학번), 서경원(20학번), 박수빈(21학번), 이지민(21학번) 등 7명이 포함됐다. 공예 부문에서는 채지서(20학번) 학생이 입선했다.무등미술대전은 올해 41회를 맞이한 전국 단위 공모전으로, 광주·전남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가 후원한다. 신진 미
국민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부 스마트 건설사업관리연구실 소속 연구팀이 지난 3월 31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 토목의 날 기념 대학생 토목구조물 모형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 대회는 대한토목학회가 주관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경진대회로, 토목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실제 구조물의 축소 모형이나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반의 가상 구조물을 직접 설계해 발표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국민대 연구팀은 이호진 대학원생을 팀장으로 김성현, 김희중, 이동한, 강수지, 김태연 학생이 함께 참가했으며, ‘3E-Zero Dom’이라는 이름의 BIM 기반 가상 구조물을 출품해 대회
청주대학교는 16일 2025학년도 1학기 명사 초청 특강 ‘글로벌 시대, 창조와 도전’의 일환으로 박한기 전 합동참모의장을 초청해 ‘리더십 반복적으로 실천하는 습관’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박 전 의장은 이날 강연에서 리더십의 본질은 특별한 순간에 발휘되는 행동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반복되는 습관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떤 생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내면화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말하며, 리더의 역량은 습관처럼 반복되는 행동을 통해 체화된다고 설명했다.강연에서는 자신이 지휘관 시절 추진했던 ‘감사나눔운동’을 사례로 소개하며, 감사의 실천이 리더십 형성과 긍정적인 삶의 태도
상지대학교 군사학과가 지난 15일 학술정보원 6층 강당에서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특별 초청 강연을 열었다. 이번 강연은 군사학과 1학년 교과목 ‘군대윤리’ 수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연사로는 군 출신 방송인 최영재 대표가 초청됐다.최영재 대표는 육군 학사장교 45기로 임관해 특수전사령부 예하 11·13공수여단과 707특수임무대대에서 복무한 바 있다. 대테러팀 부팀장, 레바논 평화유지단 파병, 특수전 분야 교관 등을 거친 뒤 예비역 소령으로 전역했으며, 이후 문재인 전 대통령 경호원을 지낸 뒤 방송 활동과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종합편성채널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를 통해 대중적으로도 잘 알려졌다.강연에서 최 대표는
선문대학교가 최근 발생한 미얀마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유학생들을 돕기 위해 전교 차원의 긴급 모금 운동을 시작했다. 이번 지진으로 선문대에 재학 중인 미얀마 출신 유학생 25명 중 일부는 가족과의 연락이 끊기거나 가족을 잃는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학교 측은 피해 상황이 확인되자 국제교류처와 ESG사회공헌센터를 중심으로 심리 상담과 긴급 생활지원, 학업 지속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즉시 시작했다. 모금 캠페인은 교직원과 재학생, 동문뿐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됐으며, 조성된 기금은 미얀마 유학생들의 가정에 전달돼 구호와 생활 안정에 쓰일 예정이다.문성제 총장은 “선문대는 2천6백여 명
계원예술대학교가 실무 중심 버추얼 콘텐츠 교육 사례를 선보이며 ‘유나이트 서울 2025(Unite Seoul 2025)’ 현장에서 주목받았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계원예대 애니메이션과와 미래디자인학부가 공동으로 추진한 융합 프로젝트의 경험과 성과가 소개됐다.발표는 동그라미 교수가 ‘버튜버 시장이 이끄는 문화 콘텐츠 산업과 학계의 변화’를 주제로 맡았다. 동 교수는 “학생들의 ‘덕질’ 문화가 창작의 동력으로 전환되는 지점”에 주목하며, 이와 같은 열정이 실습 기반의 교육 프로젝트로 연결돼 실무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집중적으로 설명했다.프로젝트에는 VR콘텐츠디자인전공의 아바타 제작을 담당한 나르 교수, 모션캡처 전문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한국폴리텍대학이 16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회의실에서 이러닝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고용노동부 산하 국책대학으로, 디지털 기반 직업훈련 활성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이러닝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기주도 학습 환경을 조성해 학습자 중심의 고도화된 온라인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콘텐츠 제작에 있어 표준화된 프로세스를 수립하고 이를 공동 준수하며, 이미 보유한 자료는 상호 공유한다. 또한 공동 제작 콘텐츠에는 새 로고를 적용해 통합된 정체성을 형성하고 홍보에도 협력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