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사회봉사단 ‘HAI디지털케어’ 소속 학생들이 지난 9일, 하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디지털 소외를 겪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 봉사 활동을 펼쳤다.HAI디지털케어 봉사단은 2024년부터 운영돼 올해 두 번째 활동을 맞았다. 이번 봉사에는 컴퓨터공학과 재학생 12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기본 조작과 스마트폰 활용법 등에 대해 일대일로 직접 교육을 진행했다.봉사단 이름 ‘HAI-care’는 호남대학교가 인공지능 특성화대학으로서 지역사회에 인문학적 기반을 갖춘 디지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과 대학 간 협력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원광보건대학교가 지난 9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캄한협력센터(CKCC)와 ‘2025년도 해외 새만금 한글학당 운영사업’ 선정에 따른 한국어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프놈펜 왕립대학교(RUPP) 캠퍼스 내의 캄한협력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원광보건대 황화경 기획조정처장과 캄한협력센터 쿤 타부트 센터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캄한협력센터는 KOICA, 캄보디아 교육청소년체육부(MoEYS), 프놈펜 왕립대학교의 협력으로 2010년 설립된 교육·문화 교류기관이다. 현재 한국어 수업을 비롯해 문화 행사, 유학 설명회 등을 통해 캄보디아 현지에서 양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대학교가 함안군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함안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9일,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2025년 원장 및 기관장 대상 집합교육을 실시했다.센터는 영양사를 고용할 의무가 없는 함안군 내 소규모 어린이집과 유치원,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적이고 영양이 균형 잡힌 급식 제공을 돕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급식 위생과 영양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내 급식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센터 등록 기관의 원장과 기관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전 교육 요구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가장 높은 수요를 보인 식중독 예방을 주제로 삼았으며, 교육은 센터장을 맡
대구대학교는 ‘2025년 파란사다리(1유형) 사업’과 ‘한일대학생 연수 사업’에 동시에 선정돼 취약계층 대학생들의 해외연수 기회를 대폭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대구대는 파란사다리 사업이 시작된 2018년 이래 올해까지 8년 연속 선정됐다. 여기에 올해 처음 추진되는 한일대학생 연수 사업에도 새롭게 이름을 올리면서, 본교 재학생들의 국제 경험 기회를 넓힐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파란사다리 사업을 통해 대구대는 총 3억 4천750만 원의 사업비를 활용해 본교 학생 50명, 타 대학 학생 10명 등 총 60명에게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대는 지난해 파견 실적을 바탕으로 우수 대학으로 평가돼 사업 운영비 인센티브
조선대학교는 지난 9일 대호전기홀에서 ‘2025 글로컬대학 혁신기획안 전체 학과 설명회 및 공청회’를 개최하고, 대학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이날 공청회에는 전제열 부총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 단과대학장, 학과장 등 교수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학교 측이 준비한 혁신기획안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참석자들은 학사구조 개편을 포함한 대학 운영 전반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설명회에서는 글로컬대학 추진 계획과 함께 ▲혁신기획안의 핵심 전략 ▲조선대·조선이공대·조선간호대과의 통합 거버넌스 구축 방향 ▲학사구조 개편안이 공유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
한동대학교가 포스코1퍼센트나눔재단과 함께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교육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 ‘포어스(FOURS)’ 2기를 본격 운영한다. 한동대학교 글로벌교육기부센터는 지난 4월 5일 교내 효암채플 별관에서 ‘제2기 포어스’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혜경 한동대학교 부총장, 정숙희 글로벌교육기부센터장, 장난수 포스코 사회공헌그룹장, 멘토로 참여하는 한동대 재학생, 멘티 청소년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멘토 위촉장 전달, 멘티 대상 스마트기기 지원, 멘토-멘티 서약식 등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포어스는 한동대와 포스코그
국립부경대학교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 4월 8일, 부산탄소중립지원센터 회의실에서 ‘탄소중립마을 활동가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시가 추진 중인 ‘탄소중립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활동가들의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마을활동가와 부산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탄소중립마을’ 조성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시작으로 강연과 토론이 이어졌다. 모두를위한환경교육연구소 임수정 부소장은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반한 지역 전환 사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을 주제로 강의했다. 참가자들은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인하대학교는 국제통상학과 하승민 학생이 최근 열린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 제18기 수료식과 제19기 발대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하승민 학생은 인하대 GTEP 18기 본부장으로 활동하며 도쿄 다이어트&뷰티 페어, 카자흐스탄 중앙아시아 뷰티 엑스포 등 해외 박람회에 참가해 50건이 넘는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단원들을 이끄는 리더로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그는 “본부장 역할을 수행하면서 부족한 모습이 많았지만 인하대 18기 단원들과 단장님, 지도교수님들의 도움으로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며 “GTEP 활동은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기회를 많이 제공했고 앞으로의
호서대학교가 지난 9일 반도체 패키지 공정 실습 교육과 산학협력 지원을 위한 ‘반도체 패키지 LAB’을 개소했다. 이를 통해 반도체 패키지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개소식은 아산 캠퍼스에서 열렸으며, 강일구 호서대 총장과 임연수 명지대 총장, 오세현 아산시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 최시돈 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 회장, 차남구 충남테크노파크 첨단사업본부장, 한복우 제너셈 회장 등 산학연 주요 인사 100여 명과 호서대 반도체공학과 학생들이 참석했다.이번에 조성된 반도체 패키지 LAB은 약 614㎡ 규모로, 반도체 패키징 전용 클린룸과 평가분석실, VR 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 반려동물전공과 보건의료행정전공은 10일 서울디지털대학교 강서캠퍼스에서 경기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기관은 반려동물과 보건의료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서울디지털대 반려동물전공과 보건의료행정전공(전공주임 이선주 교수)은 '사람×동물 = 하나의 건강'이라는 원헬스(One Health) 관점에서 통합적 건강 패러다임을 기반으로 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연구협력을 확대하고 웰니스케어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인적교류를 활성화 할 예정이다.양 기관의 주요 협약 내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유시연 교수와 제자들이 연주를 통해 병원과 요양원, 장애인 시설 등에서 마음을 보듬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유 교수는 비영리 음악봉사 단체 ‘퓨어 앤 글로리 뮤직 프로젝트(Pure and Glory Music Project)’를 창단해, 육체적·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직접 찾아가 음악회를 열고 있다.프로젝트는 그동안 시각장애인 재활시설 ‘새빛 바울의 집’, 은평성모병원, 강북성모병원 등에서 총 18차례 공연을 진행했다. 현장에서의 연주는 단순한 예술 활동을 넘어, 질병이나 외로움에 놓인 이들에게 작지만 진심 어린 위로로 전해졌다.유시연 교수는 오는 4월 23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국립정신건강
대성학력개발연구소는 ‘제2회 대성 모의고사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4월 9일 마무리하며 올해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대성학력개발연구소가 출판하는 더 프리미엄 모의고사 및 D 모의고사 시리즈 등 콘텐츠의 출제진을 공개 모집해, 새로운 출제 인력을 발굴하고 참신한 문항 콘텐츠를 확보하고자 기획됐다. 2024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약 세 달간 원고 접수를 진행했으며, 이후 한 달간의 심사를 통해 최종 10개 팀의 모의고사가 선정됐다.올해 영예의 대상은 생명과학Ⅰ 부문에 응모한 김강훈 씨에게 돌아갔다. 정교한 문제 구성과 독창적인 접근 방식이 높게 평가됐다. 최우수상은 수학 부문의 안태현 씨,
전북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한국 3.0(HK 3.0)’ 사업에 선정됐다고10일 밝혔다 .전북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프랑스·아프리카연구소를 주축으로 부산외국어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림대학교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사업 기간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6년간이며, 총 120억 원 규모의 연구비가 지원된다.이번 HK 3.0 사업의 핵심 주제는 ‘아프리카 MZ세대와 넥서스 인문학: 아프리칼리티(Africality)와 글로벌리티(Globality)의 역동성 연구’다. 연구단은 아프리카 대륙 내 MZ세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친 변화와 흐름을 다차원적으로 분석하고, 그 안에 담긴 세계성
동국대학교는 송석환 동진기업 회장이 총동창회를 통해 로터스관 건립기금 및 야구부 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9일 오전 11시 본관 4층 총장실에서 진행됐다.이번 기부는 동국대학교 총동창회가 주도한 모금 활동의 성과로, 학교 발전을 위한 동문 간 협력과 유대가 다시 한번 강조됐다. 동문 간 지속적인 교류와 조직력의 결실로 해석되며, 총동창회의 역할도 주목받고 있다.송 회장은 제25대 동국대학교 총동창회장을 지냈으며, 친환경 포장용 플라스틱 제조업체 동진기업을 1975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학교법인 송설당교육재단 명예이사장을 지낸 교육인으로서도 활동해왔으며, 후배 양성을 위한 기부를
청주대학교는 항공분야 석박사 졸업생 37명이 전원 취업에 성공해 100퍼센트의 취업률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융합신기술대학원과 일반대학원 항공 관련 학과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실무 중심 연구 환경이 뒷받침된 결과로 분석된다.청주대는 항공분야 특성화를 위해 2019년 융합신기술대학원에 기계항공산업학과 석사과정을 신설한 데 이어, 2020년에는 일반대학원에 기계항공시스템공학과 석박사 과정을 개설했다. 이후 무인항공기학과, 항공기계공학과 등 학부과정과 연계한 교육 체계를 갖추고 정부 지원 전문인력 양성 사업에 다수 선정되며 연구역량을 키워왔다.특히 지난해 학부생은 교육부의 ‘첨단산업인재양성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