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경제대학과 예일대학교 연구진이 학술교류와 공동연구를 위해 ‘한국경제 빅데이터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지난 19일 서강대 게페르트 남덕우 경제관에서 개소식과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서강대 박정수 경제대학장 겸 연구센터장, 양현주 부센터장, 이성원 교수와 예일대 코스타스 아콜라키스 교수가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을 공식화했다.예일대의 코스타스 아콜라키스 교수는 국제 통상과 거시경제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국제 무역과 기업 생산성, 무역 정책, 경제 성장의 상관관계를 연구해온 석학이다. 그는 이날 개소식에 앞서 ‘국제경제학의 최근 동향’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하며, 국제 무역 정책에 대한
평택대학교는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학업 집중도 향상을 위해 ‘천원의 아침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해 이동현 총장은 학생들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천원의 아침밥’은 학생이 1,000원을 부담하면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 평택대가 각각 지원해 총 6,000원 상당의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각각 2,000원과 1,000원을 지원하며, 평택대가 나머지 2,000원을 부담한다.이 사업은 아침식사를 거르는 학생들이 늘어나는 현실을 반영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학내 식당에서 1,000원으로 균형 잡힌 영양식을 제공받을 수
연세대학교 통합디자인학과는 지난 19일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이자 예술가인 톰 클린코스타인 교수를 초청해 ‘합성 기억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열린 이 국제 워크숍은 기억과 미래의 관계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험적 접근으로 탐구하며 새로운 디자인 가능성을 제시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유년기 기억을 바탕으로 50세의 미래 자아를 창의적으로 상상하고, 대형 언어 모델인 ChatGPT를 통해 이를 구체적으로 서술했다.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등장하는 ‘비자발적 기억’을 현대 디자인 연구와 접목한 이 과정은 개인 기억을 활용한 미래 정체성
안양오페라단, 서울서 펼쳐지는 명품 오페라 콘서트안양대학교 음악학과 오동국 교수가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안양오페라단의 2025 정기연주회 ‘오페라 거장들의 만남, 名品 오페라 콘서트’가 오는 24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개최된다.이번 공연에서는 소프라노 송정아, 송선아, 홍선진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과 함께 테너 손민호, 정찬혁, 바리톤 김승현, 베이스 이승희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오페라 곡들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에는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도니체티의 <돈 파스콸레>, 최현석 창작 오페라 <불량 심청>과 <도산 안창호> 등의 명곡들이 포함돼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내
한림대학교 이동건 커뮤니케이션팀장이 경기·인천·강원지역대학 홍보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는 지난 2024년 11월 11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이동건 팀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임기는 2025년 3월 1일부터 2년간이다. 한림대에서 협의회장이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회장은 “AI 시대에 맞는 데이터 기반 홍보 전략과 디지털 혁신을 활용한 차별화된 홍보 방식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 협의회 소속 대학 홍보 담당자들과 함께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전략적 홍보 방안 마련 ▲AI 기반 홍보 분석 ▲맞춤형 콘텐츠 제작 강화 ▲언론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경기·인천·강원지역대학 홍
건국대학교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20일 건국대 행정관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수산식품 산업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양 기관은 향후 ▲안정적인 먹거리 공급을 위한 기술과 정보 교류 ▲기술 개발과 인재 육성 ▲농수산식품 산업 발전과 식품 영토 확장을 위한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건국대는 2017년 동물생명과학대학과 생명환경과학대학을 통합하여 생명과학대학을 설립, 농수축산 분야의 기술 개발과 전문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또한 다양한 연구소와 산학협력센터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다각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농산물 장기 저장 연구 결과
전북대학교는 양오봉 총장 취임 이후 약 2년 만에 발전기금 모금액이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액은 2023년 42억 원, 2024년 52억 원, 그리고 올해 현재까지 14억 원을 포함한다.전북대는 지난해 개교 77주년을 맞아 77억 원을 목표로 발전기금 모금을 시작했다. 양 총장은 임기 시작부터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4천만 원을 직접 기부하며 그 역할을 다했다. 또한, 2000년부터 꾸준히 모교 사랑을 실천해 온 윤신근 윤신근박사동물병원장(수의학과 72학번)은 누적 10억 원 기부를 달성하며 중요한 기여를 했다.특히, 2022년 60억 원을 약정했던 (재)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 김정옥 이사장이 올해 10억 원을 납부했고, 내년에 1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오는 4월부터 광진구청 평생교육과와 협력해 지역 주민을 위한 ‘2025년 상반기 광진구 관학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21년부터 세종대와 광진구청이 공동으로 추진해온 교육 협력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용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2025년 상반기에는 실무 중심의 ‘소자본 카페창업을 위한 바리스타 양성 과정’이 개설되며,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전문적인 기술을 습득하고, 이를 실제 창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세종대 미래교육원 이동일 원장은 “올해도 많은 지역 주
청주대학교는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생 글로벌 해외연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여 글로벌 역량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청주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0명의 연수 참여 학생을 선발하고, 오는 7월 7일부터 8월 15일까지 6주간 해외로 파견한다. 참가 학생들은 미국과 뉴질랜드로 나뉘어, 각 10명씩 파견된다. 미국에서는 2주간의 영어 교육과 직무 소양교육을 받은 후, 4주 동안 현장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뉴질랜드는 4주간의 영어 교육과 직무 소양교육을 받은 후, 2주 동안 현장실습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현장실습 프로그램은 학생
경동대학교는 지난 20일 강원도 고성 글로벌캠퍼스에서 세계적인 식품기업 아지노모토사의 전문가를 초청해 특별강연 및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아지노모토사 관계자와 외식사업학과 교수 및 학생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특강에 나선 아지노모토 한국지사의 전문가는 외식산업의 최신 트렌드, 일본 식재료의 특징, 그리고 글로벌 외식시장에서의 국내 학생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 강의를 통해 실무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접할 수 있어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아지노모토는 조미료, 가공식품, 건강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세계적인 식품기업이다. 강연에서는 아
광주대학교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교내 부동산전문인력교육원에서 제7기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연수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연수교육은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개설된 과정으로, 총 14명이 수료했다. 교육은 부동산 시장의 변화와 새로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 지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부동산개발전문인력교육원 이명규 원장은 “새롭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비한 최고 수준의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광주대학교가 부동산개발업 교육의 핵심 인력 풀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인재 양성과 전문가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립군산대학교는 전북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이 2단계 계속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1단계 사업은 2022년 4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3년간 운영됐으며, 이번 2단계 사업은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2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단은 지역의 산·학·연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며,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 및 프로젝트 운영, 융복합단지 활성화와 취업 연계를 통해 지역에너지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사업단을 이끄는 심중표 단장은 “1단계 사업에서 참여 교수진과 석·박사 연구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2단계 사업에서도 지속적인 협력과 열정적인
원광대학교와 몽골 국립생명과학대학교는 지난 19일 원광대 본관 회의실에서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하며 농·생명산업 분야 인재 양성 및 신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협약식에는 원광대 황진수 부총장과 몽골 국립생명과학대 바산슥 총장단이 참석했다. 황진수 부총장은 “두 대학 간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농·생명산업 인프라 확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으며, 바산슥 총장은 “글로벌 농·생명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협약의 의미를 강조했다.양교는 협약을 통해 몽골 기후에 적합한 재배 기술 개발을 비롯해 농업 분야 연구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학술교류를 통한 농업 분야 교육과 공동연구
호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3월 20일 상지관 1층 잡섹션실에서 단과대 학과별 학회장 및 부학회장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학회장과 함께하는 브런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 사업에 대한 안내를 중심으로, 프로그램 활성화 및 홍보 방안과 단과대 학생회와의 의사소통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진로·취업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홍보 전략과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김은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는 학생들이 요구하는 진로·취업
전북대학교가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 신제품을 공공 시장에 진입시키기 위한 중요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전북대는 지난 19일 한국신제품인증협회와 공동으로 ‘신제품인증 및 공공구매 지원시책 순회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들의 공공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주요 공공기관 간의 협력 증진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신제품 인증(NEP)을 획득한 우수 중소기업들의 공공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공공기관의 혁신 제품 구매를 촉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에는 공공기관 담당자들이 의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