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가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글로벌 교육 사업인 ‘경북학당’의 인도네시아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한동대는 2025년부터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어와 경북문화를 중심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지 우수 학생들을 선발해 경북 지역 대학 진학으로 연계할 계획이다.‘경북학당’은 경상북도가 지역 내 대학들과 협력해 해외 유망국가에 한국어 및 지역 문화 교육 거점을 조성하고, 외국인 우수 인재를 조기 발굴해 도내 대학 유치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글로벌 프로그램이다.한동대학교는 이미 세종학당 인도네시아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지 교육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에서 시너지 효과
전주대학교가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혁신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정규직원을 새롭게 채용한다. 대학은 오는 21일 행정과 전산, 어학, 안전관리 등 주요 분야에 걸쳐 정규직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분야는 일반행정, 일반행정(어학), 전산(개발), 안전관리로, 각 부문에서 대학의 미래를 설계하고 변화와 발전을 이끌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자로, 국가공무원법 제33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경우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채용 절차는 서류 심사를 시작으로 인성 및 적성검사와 논술을 포함한 실기 전형, 1차 면접과 2차 면접까지 총 네 단계로 진행된다. 각 전형의 결과는 단계
호남대학교와 광주대학교가 손을 맞잡고 ‘2025년 글로컬대학’ 공모에 연합모델로 도전한다. 양 대학은 18일 오후 호남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연합대학 선포식’을 열고, 지역과 대학이 공동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공식화했다.이번 연합은 단순한 형식적 결합을 넘어 입시 모집 동시 추진과 같은 실질적 통합을 지향하며, 강력한 공동 의사결정 체계를 통해 지역 중심의 지산학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선포식에는 호남대 박상철 총장, 광주대 김동진 총장을 비롯해 양 대학 관계자, 광주시청 김기숙 교육청년국장 등이 참석했다.박상철 총장은 “AI와 디지털 기술 분야에서 양 대학이 가진 역량을 기반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0일 춘천 소재 기업들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유치 성공전략 IR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강원대학교 스타트업큐브 중앙홀에서 열렸으며, 강원춘천강소특구가 주최하고 주식회사 위노베이션이 주관했다. 행사에는 춘천 지역 기업 대표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투자유치 전략과 전문가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는 투자 관련 기관과 벤처캐피털 실무자들이 맡아 투자유치 절차와 전략, 피칭 노하우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을 다뤘다. 기술보증기금은 금융지원 제도와 정책 자금을 안내했으며, 강원대학교
서울대학교와 경기도가 공동 출연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최근 경상북도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지난 17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 모금은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뜻을 전하고자 연구원 임직원과 노동조합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뤄졌다.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북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기후와 환경, 공공안전, 재난 대응 등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 과학기술 기반의 선제적 연구개발과 성과 확산을 추진해 왔으며, 그간 환경 정화 활동, 농촌 봉사
중앙대학교는 지난 15일 서울캠퍼스 310관 대신홀에서 ‘학생군사교육단(ROTC) 비전설계 토크콘서트’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앙대 111학군단과 ROTC 총동문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정예 장교 양성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수한 후보생 유치를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행사에는 박상규 총장을 비롯해 박광용 교학부총장, 임신재 교무처장, 이장한 학생처장, 권성이 학군단장 등 대학 주요 인사와 박상근 ROTC 통일정신문화원장, 학군단 동문, 학군단에 관심 있는 재학생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홍보영상 시연과 총장 축사, 학군사관 비전 설명, 동문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권성이 학군단장은 “중앙대 학군단은
호남대학교 국제교류처는 지난 17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Job Section실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 강화 특강을 열었다.이번 특강은 국내 중소벤처기업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유학생들이 한국 내에서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프레디저(PREDIGER) 진로검사를 통해 성격 유형과 적성, 직업 선호도를 분석하고, 개인의 특성에 맞는 진로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도 특강에 참석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채용 현황과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취업 지원 제도, 비자 관련 사항 등을 설명했다. 이어 외국인 유학생에게 특화된 지원
상지대학교는 지난 17일 나래관 강의실에서 ‘제1회 원주시민 대상 AI 활용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고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실용적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일상에서 만나는 AI: 실용적인 AI 플랫폼 활용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AI 기술이 일상생활에 적용되는 방식과 그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술 활용 전략을 통해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강의는 상지대 홍석미 교수(컴퓨터공학과), 신종천 교수(문화콘텐츠학과), 이재은 교수(평생교육상담학과), 이현 교수(산업융합디자인학과)가 맡았다.이번 행사는 상지대와 강원도민일보, 강원디지털전
성신여자대학교는 국립중앙도서관과 ‘2025년 오픈액세스코리아(OAK) 리포지터리 보급 협약’을 체결하고, 학술정보의 공유와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은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열렸으며, 성신여대 김연식 중앙도서관장과 국립중앙도서관 이수명 관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OAK 리포지터리는 국립중앙도서관이 운영하는 온라인 지식 저장소로, 국내 대학과 연구기관의 논문과 연구 자료를 수집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오픈액세스 기반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콘텐츠의 개방과 공유 ▲시스템 보급과 협력 체계 구축 ▲장기 보존 및 품질 관리
조선대학교는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볼티모어 캠퍼스(University of Maryland, Baltimore)와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건의료 분야 글로벌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6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 비즈니스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조선대 김춘성 총장과 김은애 약학대학장을 비롯해 메릴랜드대 볼티모어 캠퍼스의 로저 워드 부총장, 사라 미셸 약학대학장 등 양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미국 메릴랜드주 웨스 무어 주지사도 협약식에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교는 의학, 치의학, 약학, 간호학 등 보건의료 분야에서 교수진과 연구원 교류, 학생 교류 및 연수, 학술 정보 교환, 공동 학위 및 연구
우석대학교는 4월 18일 진천캠퍼스 미래센터 4층 집무실에서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로 선발된 홍채영 학생(스포츠지도학과 2년)과 장애인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임명된 여형일 교수(진천캠퍼스 스포츠단 부단장 겸 생활체육학과장)를 초청해 격려했다고 밝혔다.홍채영 학생과 여형일 교수는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스위스에서 열리는 ‘2025 WSSA 월드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스포츠스태킹은 12개의 스피드스택스 컵을 다양한 방식으로 쌓고 해체하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과 순발력을 겨루는 종목으로, 국내에서도 점차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박노준 총장은 “우리 대학 구성원이 세계 무대에 태극마크를 달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15일 인도네시아 최고 국립 종합대학인 인도네시아대학교 인문대학 방문단을 맞아 학술 교류 확대를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1849년 설립된 인도네시아대학교(Universitas Indonesia, UI)는 2024년 QS 세계대학순위에서 세계 237위, 인도네시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UI 인문대학은 2006년 한국어 전공을 신설한 이래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사이버한국외대와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UI 측이 요청해 성사됐다.방문단은 본단 카누모요소 인문대학 학장과 운뚱 유워노 부학장을 포함해 구성됐으며, 사이버한국외대에서는 김병철 학장, 원종민 글로벌교육원장, 이민우
이상헌 단국대학교 교수가 하버드 보건대학원,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 브링엄 여성병원(BWH)과 공동으로 대사체-유전체 연관 분석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통계적 분석 방식을 제시했다. 연구 결과는 미국 과학진흥협회(AAAS)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스(Science Advances) 2025년 4월 11일자에 게재됐다.이상헌 교수팀이 발표한 논문은 '대사체-유전체 연관분석에서 정량적 형질좌위의 위양성에 미치는 대사체의 데이터 변환 방식과 유전체 연구 설계의 영향 평가'라는 제목으로, 기존의 데이터 변환 방식이 갖고 있던 위양성 문제를 개선한 분석 방법을 실증적으로 제안한 데 의미가 있다.대사체-유전체 연관 분석(M
동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7일 스튜던트플라자에서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과 함께 ‘찾아가는 청년고용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민광제 부산북부지청장을 비롯해 고용복지플러스센터장, 취업지원총괄팀장 등 고용노동부 관계자들과 동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속 인력, 청년희망 서포터즈 6명이 참석해 자유로운 대화를 나눴다. 간담회는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참석한 청년들은 채용 시장에서 강조되는 직무 경험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지역 내 인턴십 기회 확대와 정책 정보 접근성 제고, 정보 격차 해소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지난 17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열린 ‘K-클래식 콘서트 2: 4월에 불어오는 바람의 소리’ 공연에 교내 근로자들과 함께 참석했다.이번 음악회 관람은 교내 미화원, 조리원, 경비관리원, 판매원 등 18명이 참여했으며, 생협이 주관하는 GWP(Great Work Plac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학기 초 바쁜 일과 속에서 구성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공연을 관람한 황지양 미화원은 “바쁘게 일하다 이렇게 음악을 들으며 쉬어가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며 “우리의 노고를 대학에서 알아주는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