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는 지난 18일 김포대학교, 농협대학교, 서영대학교와 함께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경기도 RISE)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 약학관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경기 북부의 주요 지방자치단체인 고양특례시, 김포시, 파주시에 위치한 4개 대학이 각 대학의 강점을 살려 경기도 RISE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 기반 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협약식에는 동국대학교 성정석 BMC부총장, 서영권 BMC RISE사업 부단장, 유한림 BMC행정처장 등 동국대 관계자를 비롯해 김포대학교 박정흠 산학협력단장, 농협대학교 박선우 창업지원센터장, 서영대
성신여자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지원하는 ‘2025년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여성 최고경영자(CEO)들이 멘토로 참여해 실전 비즈니스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며, 여성 경제인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여성CEO특강, 여성기업탐방, 실전 창업 멘토링,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운영된다.성신여대는 여성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창업에 도전하는 여대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실무 중심 창업 프로그램 운영’, ‘1:1 맞춤형 창업 멘토링 제공’, ‘창업 네트워킹 활성화’ 등 세 가지 핵심 방향으로
서울디지털대학교 탐정학과 최순호 교수가 오는 27일 오후 3시, ‘공정선거 수호를 위한 탐정의 역할과 책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6월 3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정선거 실현을 위한 공익탐정의 역할을 조명하며,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선거 위협에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강에서 최 교수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운영하는 부정행위 신고자 포상금 제도를 소개하고, 현대 선거 부정행위가 첨단 기술을 활용해 교묘히 변형되고 있음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딥페이크 기술로 후보자 발언을 조작하거나 AI 생성 허위정보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선거공익탐정’의 선제적 대응 능력 강화를 강조하며, 기존
인천대학교 매개체감염병연구소는 지난 17일 사단법인 한국가축방역위생관리협회와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 및 학·연 공동연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가축 전염병 및 인수공통감염병의 예방과 대응에 필수적인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향후 감염병 관련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 전문 인력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운영, 현장 실습 및 인턴십 기회 제공, 세미나 및 워크숍 공동 개최 등을 통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한국가축방역위생관리협회 관계자는 "급변하는 감염병 환경 속에서
조선대학교 소방재난관리학과와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이 지난 11일 국립광주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4회 광주광역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각각 은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주최했으며, 참가자들이 심폐소생술 기술을 체험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생명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취지로 마련됐다.경연은 심정지 발생 상황을 가정해 이에 대응하는 방법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선대학교 소방재난관리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조선소방대’ 팀은 ‘카페에서 심정지 환자 발생’이라는 주제로, 교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 상황을 연극 형식으로 풀어냈다. 이들은 실생활에서 접할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18일 천마스퀘어 1층 컨벤션홀에서 ‘2025학년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계명대, 계명문화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고교생들에게 조기에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여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청년 고용 미스매칭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구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그리고 대구 지역의 20개 직업계고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는 각 대학의 사업 운영계획과 성과를 공유하고, 고교생을 위한 실질적인 취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보고회는 영남이공대 이재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과 가톨릭임상약리학연구소 연구팀이 사람의 생리 구조를 모사한 환경에서 약물의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융합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동물실험을 대체하거나 보완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되며, 신약 개발의 초기 단계에서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연구는 ‘다중 장기칩(multi-organ-on-a-chip)’과 ‘생리기반 약동학 모델(PBPK)’을 통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사람의 장, 간, 신장 세포를 3차원으로 배양한 후, 이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칩 형태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마이크로생리학 시스템(MPS)으로, 체내에서 약물이 어떻게 흡수되고 대사
건양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18일 국립공주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와 함께 물류로봇 분야의 인재 양성과 기술 교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단위 로봇 경진대회를 공동 주최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물류로봇 분야에서 기업의 생산 자동화와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되는 흐름에 대응해, 자율주행과 물류 기술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시스템 분석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각 대학은 향후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교육과 연구 전반에서 상호 연계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오는 8월 홍콩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ROBOGAMES’의 한국대표 선발전
국민대학교는 지난 17일 오후 학술회의장에서 제641회 국민대 목요특강을 개최하며, HLB그룹 임창윤 부회장을 초청했다. HLB그룹은 글로벌 항암신약을 개발하는 제약·바이오 기업이다. 임 부회장은 『<나, 너, 그리고 우리> - 당신의 삶을 관통하는 논리는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34년간의 직장 생활에서 얻은 삶의 철학과 판단 기준을 학생들과 공유했다.임 부회장은 “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고, 때로는 인생을 바꿔놓는 사건을 마주하게 된다”고 언급하며, 그런 순간들이 자신만의 사고 체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강연에서는 ‘원통’, ‘색’, ‘젤’이라는 독특한 비유를 통해 자신의 삶의 철학
연세대학교 지명국 교수 연구팀이 중력렌즈 분석 기법을 이용해 약 50억 년 전 발생한 페르세우스 은하단의 거대한 충돌 흔적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해당 은하단은 그간 천문학계에서 대표적인 ‘완전히 안정된 은하단’으로 간주돼 온 천체로, 이번 발견은 기존의 정설을 근본적으로 뒤집는 성과로 평가된다.은하단은 수천 개의 은하가 중력에 의해 결집된 우주의 초거대 구조물로, 전체 질량의 80퍼센트가 눈에 보이지 않는 암흑물질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오랜 시간에 걸쳐 충돌과 병합을 반복하면서 성장하며, 그 에너지 규모는 초신성 수백억 개가 동시 폭발하는 수준에 이른다. 페르세우스 은하단은 지구에서 약 2억 4천만 광년 떨어진
경희대학교 응용물리학과 최석호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2차원 바일 준금속에서 ‘원형 감광 기전 효과(Circular Photogalvanic Effect, CPGE)’를 실험적으로 규명했다. 지금까지 3차원 바일 준금속에서만 관측된 이 양자 효과가 2차원 평면 구조에서도 구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바일 준금속은 전자가 마치 질량이 거의 없는 것처럼 빠르게 이동하며, 자기장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물질로 그래핀 이후 주목받는 차세대 신소재다. 정밀 자기장 센서, 고속 전자소자, 나노 소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양자소자 개발에 필요한 핵심 물리 현상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연구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이번 실
한성대학교는 지난 4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제62회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에서 현대무용 남자·여자 부문에서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전국 신인무용경연대회’는 사단법인 대한무용협회가 주최하는 대회로, 신인 무용가를 발굴하고 무용예술의 발전을 도모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1962년에 신인예술상 무용 부문으로 시작되어 무용계의 신인들을 위한 중요한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이번 대회에는 한국전통무용, 한국전통명작무, 한국창작무용, 현대무용, 발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21명이 참가했으며, 그 중 현대무용 부문에서는 남자 14명, 여자 34명이 예선에 참여했다. 예선을 통과한 28명이 본선에 진출해 치
강원대학교 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춘천캠퍼스 미래도서관 내 미래스퀘어에서 ‘음악이 흐르는 목요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4월 24일, 5월 29일, 10월 30일, 11월 27일 총 4차례 열릴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글로컬 대학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강원시민대학’ 사업의 일환이며, 지방비 대응자금의 지원을 받아 기획됐다. 행사는 강원대학교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음악이 흐르는 목요도서관’은 계절별 테마를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봄에는 ‘앙상블 백령’의 공연으로 시작해, 5월에는 ‘연두빛 저
세종대학교 융합예술대학원 음악학과 황문희 교수가 오는 27일 예술의 전당 리사이트홀에서 피아노 독주회 ‘음악 산책 IX: 하프시코드와 피아노의 프리즘’을 연다.‘음악 산책’ 시리즈의 아홉 번째 무대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하프시코드와 피아노라는 서로 다른 시대의 건반악기를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 전반부에서는 루이 쿠프랭의 하프시코드 모음곡과 스카를라티의 소나타가 연주되며, 섬세하고 절제된 바로크 음악의 정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지는 후반부에서는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와 쇼팽의 녹턴 2번, 스케르초 2번을 통해 낭만주의 시대의 풍부한 감성과 다이내믹한 흐름을 피아노로 표현한다.황 교수는
청주대학교는 일반대학원 기계항공시스템공학과 박유진 석사 졸업생이 최근 제주에서 열린 ‘2025년 대한기계학회 CAE 및 응용역학 부문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학위논문상을 받았다고 지난 20일 밝혔다.이 상은 기계공학 전 분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논문 가운데 연구의 독창성과 기술 응용성이 뛰어난 논문 6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박유진 졸업생의 논문은 수소취화 환경에서 부품과 구조물의 피로 손상을 줄이기 위한 잔류응력 활용 방안을 다룬 연구로, 학술적으로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문제 해결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논문 제목은 ‘수소 피로균열 성장지연을 위한 피닝 잔류응력 효과에 관한 연구’로, 항공기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