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자대학교 MAUM교육원이 운영한 소셜다이닝 비교과 프로그램 ‘감사한끼’가 지난달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전공의 재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학내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감사한끼’는 2023년부터 시작된 광주여대의 정기 프로그램으로, 일정 기간 동안 매주 주어진 미션에 따라 네 차례 식사를 함께 진행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감정을 잇는 한 끼’, ‘만남을 잇는 한 끼’, ‘마음을 잇는 한 끼’, ‘감사를 잇는 한 끼’ 등 주차별로 의미를 담은 주제에 맞춰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학생들은 식사 중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공감대를 쌓았
서울디지털대학교 반려동물전공과 보건의료행정전공이 지난 10일 서울디지털대 강서캠퍼스에서 경기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과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서울디지털대는 사람과 동물의 건강을 하나로 바라보는 원헬스(One Health) 관점을 바탕으로 통합적 건강 패러다임을 적용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웰니스케어 분야의 교육과정 개발과 인적 교류를 보다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양 기관은 ▲웰니스케어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학술 연구 ▲서울디지털대 재학생 및 졸업생의 경기대 대학원 진학 시 장학금 지원 ▲상호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한 ‘2025년 상반기 직무부트캠프’가 지난 4일 마무리됐다. 이번 부트캠프는 전공별 실무 이해를 높이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이공계와 인문계열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 22개 과정이 운영됐다. 프로그램에는 43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개설된 과정은 기계설계, 반도체, 품질관리, 생산관리, 안전보건, 인공지능, 마케팅, 유통 및 물류, 은행, 영업관리, 전략기획, ESG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실무 중심 3단계 커리큘럼으로 진행됐으며, 1단계는 현직자의 직무 경험을 공유하고, 2단계는 과제 수행 및 코칭, 3단계에서는 수행 결과 발표와 평가가 이뤄졌다.프로그램 종료 후 진
인하대학교는 국제관계연구소 산하 K학술확산연구센터가 펴낸 연구저서 글로벌 한국학의 현황과 발전 방향: 정체성의 정치와 공공외교의 한국학이 2024년 세종도서 학술 부문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출판 진흥 사업으로, 매년 학술과 문학, 교양 등 분야별로 우수 도서를 선정해 전국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에 보급하고 있다. 올해는 총 10개 분과에서 363종이 최종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저서는 K학술확산연구센터가 지난 2021년 7월부터 진행해 온 사회과학 기반의 K학술확산연구소사업의 성과를 집대성한 결과물로, 글로벌 한국학의 현재를 조망하고 향후 발전
광주여자대학교 대학원 치위생학과는 지난 5일 CDHC센터에서 캐나다 치과위생사 양미자 강사를 초청해 ‘캐나다 치과위생사의 임상치위생 사례 및 실습’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대학원생과 임상 종사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연수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캐나다 임상 현장에서의 실제 치위생 사례와 증례가 소개됐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임상 사례와의 비교 및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캐나다 현지의 포괄 치위생 과정을 시범을 통해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광주여자대학교 대학원 치위생학과는 매년 해외 임상가와 경험자를 초빙해 임상 치과위생사의 실무 역
세종대학교 회화과 이강화 교수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소재 미앤갤러리에서 개인전 ‘거닐다…봄’을 연다. 이번 전시는 미앤갤러리의 기획 초대전 형식으로 마련됐으며, 봄의 정서와 자연을 주제로 한 회화 작품 20여 점이 전시된다.이 교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봄을 단순히 색채가 아름다운 계절로 그리지 않고, “마음이 다치지 않기를 바라는 따뜻한 시선”으로 해석한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소박한 일상의 사물과 자연을 소재로 삼아, 개인의 기억과 감정을 담은 회화 작품들이 중심을 이룬다.작품은 자연에 대한 관찰을 넘어, 작가가 오랫동안 간직해온 추억과 감성이 녹아 있는 점이 특징이다. 미앤갤러리 관계
경동대학교는 지난 10일 경기도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2025 Fun Fun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잡스 카페에서 진행된 교육에 학생 4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창업에 필요한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는 창업 컨설턴트 고태형 씨가 맡아 진행했으며, 창업의 기본 역량과 사업 타당성, 창업 아이템 개발 및 검증 과정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창업 빙고, 윷놀이, 마임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이론 중심의 설명에서 벗어나 실습형 접근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 학생들은 게임을 통해 창업 과정을 쉽게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몰입할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주관하는 ‘2024년 생활밀착형 정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관동 캠퍼스 정원’을 최근 공식 개장했다고 밝혔다.이 정원은 강릉시와 지역 주민, 가톨릭관동대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생태적 가치와 치유 기능을 동시에 갖춘 복합 정원으로 구성됐다. 총 면적은 2765제곱미터로, 정원길과 숲속 쉼터, 파고라, 공원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다. 방문객은 이곳에서 자연과 직접 교감하고 오감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정원의 조경은 자연친화적 요소를 중심으로 꾸며져 있으며,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과 탄소
서울사이버대학교 모델연기학과는 오는 18일 오후 1시, 서울사이버대 A동 501호 강의실에서 모델 김보헌을 초청해 오프라인 특강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프로필 촬영을 대비한 포즈 및 모델 에티튜드’를 주제로, 포즈의 기본 원리부터 실제 촬영 현장에서의 자세, 주의사항 등 실전에서 유용한 내용이 중심이 된다. 김보헌은 실습을 곁들여 다양한 촬영 환경에 맞는 포즈와 표현법을 소개할 예정이다.강연자로 나서는 김보헌은 KT올레, SKT, 현대증권, 포르쉐 등 다수의 브랜드 광고와 더불어 GQ, Esquire, Arena, W, 마리끌레르, 노블레스 등 유명 매거진에 참여한 경력을 갖고 있다. 서울패션위크, 앤디앤뎁, 송지오, 디젤,
안산대학교는 학교법인 이사로 재직 중인 최상용 이사(인천성산교회)가 올해 대학 발전기금으로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4년간 매해 이뤄진 정기적 기부의 연장선으로, 최 이사는 장학기금과 대학발전기금 명목으로 매년 1천만 원씩 총 4천만 원을 안산대에 기탁해 왔다.대학 측에 따르면, 최 이사는 교육환경 개선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발전기금 역시 캠퍼스 내 교육 인프라 확충에 활용되길 바라는 뜻을 전했다. 그는 “안산대학교가 지역사회와 국가를 이끌 인재를 길러내는 데 작게나마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과학데이터혁신연구소가 노르웨이와 일본의 주요 대학들과 복잡계데이터 통계방법론 분야의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며 국제 연구 협력의 폭을 넓혔다. 연구소는 지난 4일 노르웨이 스타방에르 대학교, 일본 츠쿠바대학교와 3자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향후 4년간 공동연구와 학문후속세대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노르웨이 연구재단의 UTFORSK 프로그램과 서울대 G-램프사업단의 지원 아래 추진됐으며, 협약 체결을 통해 2028년까지 스타방에르 대학병원, 트롬소 대학교까지 포함하는 5자 협력 체계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UTFORSK 프로그램은 연구자 및 대학원생 간의 국제교류를 장려하
선문대학교는 지난 9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아산시 소속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와 거대 언어 모델(LLM)’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무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선문대 컴퓨터공학부 김용우 교수가 맡아, 생성형 AI의 기술적 원리와 LLM 구조에 대한 기초 설명부터 마이크로소프트 기반 기술의 행정 적용 사례까지 폭넓게 다뤘다. 김 교수는 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공공 행정 업무에 생성형 AI를 어떻게 도입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이날 행사에서는 선문대가 한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경기도와 각 시가 추진하는 ‘시 경기청년사다리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연이어 선정되면서, 지역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은 해외 연수 기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청년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민선 8기 경기도의 청년 정책 가운데 하나다.평택대는 지난해 포천시와 평택시에서 해당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으며, 올해는 화성시와 이천시의 해외연수 지원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각 지역과의 협력 범위를 꾸준히 확장해가는 평택대의 행보는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청년 인재 양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
중앙대학교가 독일의 세계적 기초과학 연구기관인 막스 플랑크 고체 연구소(Max Planck Institute for Solid State Research)와 손잡고 글로벌 연구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중앙대는 지난 8일 박상규 총장이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막스 플랑크 고체 연구소를 직접 방문해 연구자 파견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박 총장은 연구소의 양자물질 분야 소장 히데노리 타카기 교수, 총괄 소장 베른하르트 카이머 교수와 만나 중앙대의 기초과학 및 첨단 융합기술 관련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양 기관 간 중장기적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중앙대 물리학과 김민우 교수가 막스 플랑크 고체 연구소에서 8년간 재
생성형 인공지능이 콘텐츠 제작의 새로운 주체로 부상하면서, AI가 만든 이미지의 소유권과 저작권이 누구에게 귀속되는지를 둘러싼 논의가 활발해지는 가운데, 인간과 AI의 협업을 실험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ChatGPT 등에서 제공하는 ‘지브리 스타일’ 이미지 등 생성형 AI 콘텐츠가 대중의 주목을 받는 가운데, 저작권과 관련된 사회적·법적 기준을 가늠해볼 수 있는 근거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연구는 전북대학교 황요한 교수(영어영문학과), 광주교육대학교 신동광 교수(영어교육과), 중앙대학교 이장호 교수(영어교육과)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국제 SSCI 학술지 Telematics and Informatics에 최근 게재됐다. 해당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