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는 인천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청운대학교, 인천 옹진군, 인천 강화군과 함께 지난 10일 청운대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협약식에는 가천대 김충식 특임부총장, 청운대 정윤 총장, 강화군 박용철 군수, 옹진군 문경복 군수 등이 참석해 각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가천대와 청운대는 인천 지역 섬의 특성을 반영한 관광 사업 개발, 섬 정주여건 개선, 지역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공동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 보물섬 리브랜딩’을 중심으로 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섬 관광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수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IT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IT부트캠프&인턴십 통합과정’을 오는 5월 1일부터 8월 2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데이터, 프로그래밍, UI UX 디자인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구성됐으며, 실무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직무 부트캠프와 인턴십을 연계한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수원대 학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 등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4주간의 직무 부트캠프 과정에서는 실무 현장 경험이 있는 전문가와 함께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취업에 활용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인턴십 참여 전에는 보고서 작성법,
전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난 12일 ‘전북특별자치도 공공기관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전주대 스타센터 107호에서 진행됐으며, 재학생 및 졸업생 6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신용보증재단 등 지역 내 5개 공공기관 실무자가 참여한 가운데 릴레이 형식으로 구성됐다. 각 기관의 실무자는 채용 절차와 직무 내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기관별 채용 방식의 차이와 준비 방향에 대한 설명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행사에 참여한 회계세무학과 4학년 이모 학생은 “막연했던 목표가 구체화되면서 취업
상지대학교 소프트볼부가 ‘2025 회장기 전국소프트볼대회’에서 전 경기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강원도 횡성 베이스볼 테마파크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2017년부터 매년 횡성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소프트볼 시즌의 첫 공식 대회로 진행됐다. 총 1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15세 이하부 3팀, 18세 이하부 5팀, 대학부 4팀, 일반부 3팀 등이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상지대학교는 대학부 리그에서 전 경기 압도적인 실력을 발휘하며 4전 전승을 기록,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단국대학교를 상대로 5회 콜드게임(8:0)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확정지었다.이번 대회에서 상지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와 경기도교육청이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하며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식은 지난 11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렸으며, 주요 사이버대학 5개교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이버한국외대에서는 장지호 총장과 이종봉 입학처장, 영어학부 홍지예 교수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미래 역량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의 직무 능력 향상과 학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온라인 중심의 학습 환경을 기반으로 시공간 제약 없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교직원들의 전문성 제고에 협력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경기도교육청 소
전북대학교 전북특별자치도 환경보건센터는 지난 11일 제1기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지역 환경보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지역민의 환경보건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활동을 수행할 목적으로 구성됐다.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의 역할과 향후 추진 계획이 공유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환경보건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방안이 논의됐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도민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비롯해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서포터즈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환경보건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교두보 역할
건국대학교와 한국과학기자협회가 지난 11일 건국대학교 행정관 3층 접견실에서 과학기술 연구 성과 확산과 과학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 대학 중 처음으로 건국대와 이루어진 협력으로, 과학기술 연구 성과를 많이 도출하고 있는 건국대와 과학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과학기자협회 간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양 기관은 향후 △과학 언론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저술 지원 및 취재상 프로그램 추진 △언론계와 대학 연구자 간 상호 교류 및 소통 활성화 △과학 저널리즘의 기반 확대를 위한 이슈 발굴 및 전문가 추천 △대학 연구 성과의 대국민
포스코 외주 파트너사인 금원기업이 한동대학교 국제법률대학원에 5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금원기업이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지원의 일환으로, 누적 기탁 금액은 3억 9천여만 원에 달하며, 지금까지 총 37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았다. 이 지원은 국내 학생뿐만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도 이루어져,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법조인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장학금 전달식은 지난 11일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모의법정에서 진행되었으며, 김진홍 대표가 직접 참석해 외국인 유학생 6명과 국내 학생 3명 등 총 9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한동대에서 성장한 인재들이 국경의 경
세종대학교는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지난 12일 KBS 생방송 ‘굿모닝 대한민국’에 출연해 ‘미중 관세전쟁과 한국의 생존 전략’을 주제로 현 상황을 진단하고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고 14일 밝혔다.방송에서 김 교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정책 목표에 대해 “미국 내 공장 이전과 일자리 창출이 핵심”이라며, “중국의 경제 규모가 미국 GDP의 70% 수준까지 따라오자 미국이 본격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지금까지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을 통해 5천조 원 이상 무역흑자를 기록해왔다”고 설명했다.김 교수는 현재 미국이 중국에 145퍼센트에 달하는 고율 관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중국도 이에 대응해 미국
수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취업 정보 플랫폼 ‘잡플래닛’과 제휴를 맺고,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제휴 대학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수원대 재학생은 다양한 기업 정보를 무료로 열람할 수 있게 됐다.제휴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학생은 학교 웹메일을 발급받은 후, 수원대 커리어시스템 내에 마련된 잡플래닛 배너를 통해 회원가입 및 인증 절차를 거치면 된다. 인증이 완료되면 잡플래닛에서 제공하는 기업 리뷰 약 280만 건, 취업 리포트, 연봉 정보, 면접 후기 등 다양한 취업 관련 콘텐츠에 무료로 접근할 수 있다.잡플래닛은 실제 재직자들이 작성한 기업 리뷰와 직급별 연봉 정보, 조직문화 및 워라밸 평가 등
바다는 지금까지 인류가 배출한 이산화탄소의 약 30%를 흡수하며, 지구의 최대 탄소 저장소로서 기후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해양은 점점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있으며, 이는 지구 탄소 순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북대서양은 이러한 변화의 예외적인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지역은 강한 물리적 순환 특성에도 불구하고, 불확실한 해양 물리 과정의 변화로 인해 탄소 흡수의 미래를 예측하는 데 큰 어려움이 있다. 북대서양의 탄소 순환 변화가 앞으로 어떻게 일어날지에 대한 정확한 예측은 매우 중요한 연구 과제가 되고 있다.서울대학교 지구환경
경상국립대학교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이 지난 11일 법과대학 김순금홀에서 ‘지역 IP 중점인재’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지식재산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날 행사에서는 특허청이 전국에서 선발한 2024년도 ‘지역 IP 중점인재’ 15명 중 경상국립대 재학생 8명이 포함되며 지역 중심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들에게는 특허청장 명의의 인증서가 수여됐다. ‘지역 IP 중점인재’는 대학 내 자율선발을 거쳐 특허청이 최종 인증하는 제도로,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CPU) 참여 실적과 지식재산 관련 실무 경험 등이 주요 평가 기준이 된다.이번 행사에서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장인 신재호 교수는
연세대학교는 박사과정생의 연구 몰입 환경을 조성하고 우수 인재 유치를 강화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전 계열 박사과정생을 대상으로 정액 장학금을 지급하는 '연세 동행‧연세 박사과정 특별 장학금' 제도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2025학년도 2학기부터 시행되며, 입학원서 접수는 4월 9일부터 4월 16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장학금은 인문사회계열을 위한 ‘연세 동행 장학금’과 이공계열을 위한 ‘연세 박사과정 특별 장학금’으로 나뉘며, 정규등록학기 박사과정생과 석·박사통합과정 4~6학기생 전원에게 별도 선발 절차 없이 정액으로 지급된다.장학금은 단순히 재정적 지원을 넘어, 박사과정생들이 생활비 부담 없이 연구에 집중할
동국대학교는 지난 10일 ESG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는 윤재웅 동국대 총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교내외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학 특색에 맞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관련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회의체로, 교원, 직원, 학생, 동문, ESG 관련 기업 대표 등 15명으로 구성된 내외부 위원들이 참여한다.회의에서는 2024년 수립된 동국대 ESG 경영 중점 추진 사업의 실적을 점검하고, 2025년에 추진할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심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별발표로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에서 진행한 동국대 대학형 ESG 평가 결과도 발표되었으며, 동국대는 2023년에 실시된 대학형 ESG 평가에서
중앙대학교 가상융합대학은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헝가리 모홀리너지 디자인대학(MOME)과 함께 ‘Immersive Beats; 360 MUSIC VIDEO Joint Hackathon’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양국 대학 간 최초로 열린 글로벌 공동 행사로, 참가 학생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360도 몰입형 뮤직비디오를 공동 제작했다.해커톤은 총 6일간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생성형 AI로 음악을 제작한 후 이를 기반으로 한 몰입형 영상 콘텐츠를 완성했다. 제작된 콘텐츠는 반구형 360도 공간에서 시연됐고,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인 'House of Music Hungary'에서 공식 상영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주헝가리 홍규덕 한국대사와 유혜령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