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사학과 김종길 명예교수가 대학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22일 경북대 본관 총장실에서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감사패도 함께 전달됐다.김종길 명예교수가 기부한 발전기금은 도서관기금으로 적립되며, 향후 도서관 환경 개선과 장서 확충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북대는 해당 기금이 학생들의 학습 여건 개선과 지식 접근성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동대학교는 22일 강원 원주고등학교와 자율형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연세대 미래캠퍼스에서 열렸으며, 강원도교육청을 비롯해 상지대학교,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한라대학교 등 원주 지역 4개 대학 관계자와 학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원주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적성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으며, 참여 대학들은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원주고와 관내 대학 간 협력이 강화되면서 지역 내 인재 양성의 기반이 더욱 체계적으로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동대학교는 원주 문막 메디컬캠퍼스를 중심으로 보건·의료 분야
가톨릭관동대학교가 22일 '2025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 발대식을 열고, 지역 기반 창업 인재 육성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은 강릉시 소재 요셉관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김용승 총장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릉시청 및 시의회 관계자,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김 총장은 환영사에서 “대학의 교육 역량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집중하는 것은 지역경제에 큰 의미를 갖는다”며, “영동지역의 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학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축사를 맡은 최덕용 중소벤처기업부 강원영동사무소장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은 대학
한림대학교 언어청각학부 진인기 교수가 지난 18일 제45회 장애인의날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진 교수는 청각장애인의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장애인보건의료협의회의 추천을 통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보건복지부는 장애인의날을 맞아 장애 극복 사례뿐 아니라 장애인 복지증진에 헌신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포상을 진행해왔다. 진 교수는 지난 10여 년간 보청기와 이명 재활 관련 연구를 중심으로 청각장애인의 재활과 복지 분야를 선도해 왔으며, 국제 표준화 활동과 교육, 봉사에 이르기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그는 한국장애인보건의료협의회, 한국청각언어재활학회, 대한청각학회, 한국
호서대학교와 나사렛대학교는 지난 3월 체결한 대학 통합 업무협약과 관련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의견을 듣기 위한 간담회를 4월 21일 호서대 아산캠퍼스에서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 계획의 방향 설정에 학생 참여를 확대하고, 구성원 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호서대 서현우 총학생회장과 나사렛대 임나연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양교 학생 대표 6명이 참석했으며, 양 대학 학생처장도 함께해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된 논의 내용은 대학 통합의 필요성과 방향, 통합 이후의 학사 운영과 복지 정책, 교육과정 구성 등으로 구성됐다.참석한 학생들은 특히 ‘학생 참여형 통합 모델’의 도입
한서대학교는 22일 자악관 대회의실에서 경기항공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항공 MRO(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신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경기항공고등학교는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항공종사자 전문교육기관으로, 항공정비사 면장 취득이 가능한 항공기술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항공 MRO 분야의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진로 및 전공 체험, 산학협력 연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한서대학교와 경기항공고는 협약 체결 이전부터 자매결연 관계를 유지해왔다. 협약식에
상지대학교는 22일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강원사업본부와 가족돌봄청년 및 취약가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과 청년, 특히 가족돌봄청년(영케어러)에 대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가족돌봄청년은 9세부터 34세 사이로, 질병이나 장애, 정신건강, 알코올 및 약물 문제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거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청소년과 청년을 말한다. 협약식에는 상지대 성경륭 총장을 비롯해 박기관 대외협력부총장, 신승엽 학생취업지원처장, 송영수 학생지원팀장이 참석했고, 월드비전에서는 신재권 본부장과 담
전주대학교는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하계 대학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전주대학교는 자체 기획한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라오스 현지에서 운영하며, 한국의 교육 콘텐츠를 소개하고 글로벌 교육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선다. 프로그램은 여름 방학 기간 동안 진행되며, 한국어, 수학, 과학·기술, 문화,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포함한다.해당 봉사는 전주대 사회봉사센터가 주관하며, 라오스의 수파누봉대학교 한국어학과 대학생과 파사티파타이 중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과 내용에 따라 맞춤형 수업이 진행되며, 특히 파사티파타이 중
국립한밭대학교는 설비공학과 박병용 교수가 지난 21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58회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 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박 교수는 국내 특허 출원과 등록 17건, 이 가운데 2건은 국제 특허이며, 대한설비공학회 신기술 인증 2건과 2023년 대한설비기술협회 우수신기술 선정, 장영실상 수상 등 다수의 기술개발 실적으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산학협력 분야에서도 박 교수는 중소기업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정부과제 46건, 민간과제 16건을 수행하며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독자적 수행이 어려운 시스템 원천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협력해
울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이 22일 울산시민학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학 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지역 중장년층의 지역 정체성 인식과 정주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올해로 9회를 맞은 ‘지역학 과정’은 울산연구원이 위탁하고 울산대 평생교육원이 운영한다. 매년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본 과정은 울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역사와 문화를 폭넓게 다루며 지역학 교육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교육은 울산의 역사, 문화, 환경 등 지역 특성과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이 울산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
강원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린 ‘2025 싱가포르 식품 및 음료 박람회’에 참가해 수출 상담과 해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올해 박람회는 48년의 역사를 지닌 동남아시아 주요 식음료 전시회 중 하나로,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 미국, 호주, 남미 등 45개국 15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6만 5000명이 방문했다. 이 가운데 강원대학교 제19기 GTEP사업단 소속 학생 6명은 ▲강원수출 ▲감자밭 ▲서원당 등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현장 활동에 참여했다.사업단은 전시회 기간 동안 사전 바이어 발굴과 상담은 물론,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자체 제작한 홍보물 배포
충청남도교육청은 오는 2025년 9월 개관을 앞둔 ‘학생건강교육센터’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지난 10일,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를 방문해 벤치마킹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현장 방문에는 체육건강과 강은정 장학사를 포함한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천센터의 운영 방식과 교육 프로그램, 시설 구성 전반을 직접 둘러보며 어린이 식품안전 교육 분야의 우수 사례를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부천센터는 어린이들이 식품안전과 영양에 대한 기초 지식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도심 내에 마련된 야외 텃밭 공간은 자연 체험과 영양 교육을
명지대학교는 지난 9일 오후 3시부터 인문캠퍼스 종합관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공동으로 ‘Basic for Girls 캠페인’을 열고 개발도상국 여아들을 위한 면 생리대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이 캠페인은 위생 환경 개선에 취약한 지역의 여아들에게 직접 만든 면 생리대를 전달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여아들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명지대 사회봉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들의 참여 아래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제작 키트를 활용해 직접 면 생리대를 만드는 활동이 이뤄졌다. 준비된 키트 수량에 따라 참가 인원은 50명으로 제한됐으며, 선착순으로 접수가 마감됐다.참여자들이 만
삼육대학교는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교육, 연구, 산학협력, 봉사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교원을 선정해 ‘SU-GLORY 우수교원’으로 시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7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진행됐다.‘SU-GLORY 우수교원’은 연 1회 관련 세칙에 따라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교육, 연구, 산학협력, 봉사 등의 부문별 평가 결과를 토대로 교원인사위원회의 추천과 총장의 최종 승인을 통해 확정된다. 올해는 총 8명의 교원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우수교육자 부문에서는 계열별로 다섯 명이 선정됐다. 유아교육과 김길숙, 화학생명과학과 최종완, 약학과 박일호, 교양교육원 한금윤, 특성화트랙 소속 이임정 교수가
단국대학교는 최근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재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총장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주군, 의성군,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산청군, 하동군에 거주하며 피해를 입은 재학생이다.이번 장학금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은 1인당 100만 원이며, 지급 기준은 성적이나 소득, 학점이 아닌 실질적인 피해 여부에 한정된다.지원 신청은 오는 8월 14일까지이며, 신청자는 해당 지역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발급받은 피해사실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