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교는 지난 26일 일진베어링아트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경북전문대 본관 3층 공동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일진베어링아트 유현욱 대표이사, 이성헌 총무이사, 남승모 총무차장 등과 경북전문대 최재혁 총장, 이규식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력 방안과 비전에 대해 논의하며,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협약은 양측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실무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북전문대는 일진베어링아트와의 협력을 통해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재학생을 위한 채용 연계
숭실대학교가 일반대학원 내 AI융합보안학과를 신설하고, 향후 5년간 200명 이상의 석사급 자율주행 보안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학과 신설은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대비하여 자율주행 보안 기술 연구를 선도하고, 글로벌 산업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계획이다.AI융합보안학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가 주관하는 ‘융합보안핵심인재양성(융합보안대학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자율주행 차량의 보안 취약점을 해결하고 보안 기술의 실용화 및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이 학과의 연구개발 사업은 2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서울시립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서울시가 실시한 2024년 캠퍼스타운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평가는 서울시내 27개 대학을 대상으로 창업인재양성, 창업기업육성, 지역활성화, 특화창업 등 4개 부문에 대해 정량적 및 정성적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서울시립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으며, 특히 ‘창업기업육성’과 ‘지역활성화’ 부문에서 뛰어난 결과를 이뤘다. 입주기업들의 투자 유치 실적, 창업지원사업 선정 성과, 그리고 90% 이상의 창업 생존율은 서울시립대의 체계적인 창업 지원 인프라와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효과적임을 증명하는 성과로 평가되
건국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이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Mobility Humanities』가 이탈리아 국립 대학 및 연구 평가 기관인 ANVUR(Agenzia Nazionale di Valutazione del Sistema Universitario e della Ricerca)로부터 학술적 가치를 공식 인정받았다.ANVUR는 이탈리아 대학과 연구 기관의 질을 평가하는 독립 공공 기관으로, 연구 성과의 학문적 기여도를 심사하고 인증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평가 결과 『Mobility Humanities』는 국제 학술지로서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립하며, 학문적 가치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특히 이번 ANVUR 인증을 통해, 이탈리아 소속 연구자들이 『Mobility Humanities』에 논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은 오는 4월 3일 1학기 4차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부 평가를 인정받은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인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은 다양한 과목을 제공하며, 특히 사회복지사, 컴퓨터공학, 미용학, 반려동물관리학, 보육교사, 건강가정사, 청소년지도사, 한국어교원, 경찰행정 등 실용적이고 취업 기회가 많은 분야를 포함하고 있다.교육원은 저렴한 수강료가 큰 특징으로, 일반 대학교 등록금과 비교하여 최대 88%까지 절감할 수 있다. 학습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픽스딜’, ‘플렉스딜’, ‘프리딜’ 등의 셀프패키지를 제공하여 개별 학습자의 상황에 맞춘 최적의 학습 경로를 지원한다.특히 사회복지사 2
청주대학교는 지난 26일 융합신기술대학원 융합산업 고위과정 제6기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입학식에는 염태호 부총장, 윤갑용 융합신기술대학원장, 김기억 청주대 총동문회 상임부회장과 함께 6기 원우 33명이 참석했다.융합산업 고위과정은 급변하는 경제·사회 환경에 대응하고, 관리자의 필수적인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며, 기술 혁신과 융합산업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해하기 위한 교육과정이다. 이번 과정에서는 4차 산업혁명 선도 기술과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각계 리더들이 필요한 다양한 지식을 공유하고, 수강생들이 전략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
국민대학교 과학기술대학 응용화학부 바이오의약전공 김하린 교수 연구팀이 암세포를 보다 정밀하고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신개념 이중 나노 항암 표적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의료생명대학 바이오의약학과 박주호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되었으며, 나노입자 간의 정교한 상호작용을 활용한 새로운 항암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김 교수 연구팀은 두 가지 항암 나노입자를 설계하여 상호 보완적인 기능을 발휘하도록 했다. 첫 번째 나노입자가 암세포에 선제적으로 작용한 뒤, 두 번째 나노입자가 이를 결합해 추가적인 공격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중 공격 메커니즘’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이 시스템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김두진 겸임교수가 불교 교학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거나 불교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불교학 개론서 『불교의 정석(1~4)』(미시건보리)를 출간했다. 이 시리즈는 저자가 강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불교의 핵심 개념을 간추린 책으로, 불교학에 대한 기초부터 심화 내용까지 폭넓게 다룬다.1권은 교학의 기초 이론을 다루며, 대승불교 철학의 핵심인 중관사상의 ‘공(空)’ 개념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한다. 특히, ‘불교학 입문’ 강의를 요약 정리하여 불교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2권은 유식사상의 본질을 설명하며, 《유식삼십송》과 《성유식론》 등 주석서를 바탕으로 유식
안양대학교 음악학과 사공유정 교수의 대표로 활동 중인 AYMS(안양뮤직소사이어티)와 미국 NYAG(뉴욕아티스트길드)가 공동 주관한 'AYMS-NYAG 국제 콩쿠르'가 지난 22일 서울 영산양재홀에서 열렸다. 이번 콩쿠르는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클래식 음악 인재 100여 명이 참가해 큰 관심을 모았다.경연은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관악, 성악, 작곡 등 다양한 부문에서 진행됐으며, 국내의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원학교, 선화예술중학교, 제주와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음악 인재들이 참가한 가운데, 해외에서도 빈국립음대(MDW), 구텐베르크, 중국인 유학생들이 함께했다.콩쿠르의 심사는 국내 유수의 음악대학 교수진과 해외 연주자들로 구
안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다양한 직무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오는 4월 4일부터 6월 2일까지 ‘2025년 직무별 특강 및 실무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사회계열, 이공계열, 예체능 계열로 나누어져 각 분야별 직무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현직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직무 특강과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급변하는 채용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1:1 멘토링을 병행하여, 학생 개개인의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특
중국신상과대학그룹과 산하 대학인 태산과학기술대학교 총장, 진중정보대학교 부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6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TECH)를 방문했다. 방문단은 학생 교류 협의를 진행한 뒤, 다담미래학습관 등 우수 교육시설을 견학했다.양 기관은 장·단기 학생 교류와 대학원 과정 및 편입학 과정 운영 등 다양한 인적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중국신상과대학그룹은 오는 가을 태산과학기술대학교에서 개최되는 ‘한중대학포럼’에 한국기술교육대학교를 초청하기로 했다.조남민 대외협력실장은 이번 협의가 양국 및 양 기관 간의 학문적·인적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립대학교가 지난 26일 튀르키예의 이스탄불대-세라파샤와 국제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은 누리 아이딘 이스탄불대-세라파샤 총장을 초청해 양교 간 학술 및 학생 교류를 강화하고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이스탄불대-세라파샤는 2018년 이스탄불대학교에서 분리되어 설립된 공립 대학으로, 특히 의학 및 보건 분야에서 세계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협정을 통해 양교는 학생과 교수진 교류, 공동 연구 프로젝트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서울시립대는 이미 2006년 이스탄불대와 교류 협정을 맺고 활발한 학술 및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협정은 이스탄불대에서
용인예술과학대학교와 레코스가 지난 25일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고 평생학습 온라인 공개강좌(AID)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디지털 교육과 평생학습의 확대를 목표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평생학습 온라인 공개강좌 활성화를 위한 교육 콘텐츠 및 인프라 제공 ▲양 기관 간 정보교류 ▲디지털 교육 문화 참여와 저변 확산을 위한 공동 노력으로 구성됐다.용인예술과학대는 용인특례시에서 유일한 직업교육 전문대학으로, 재직자를 대상으로 AI 및 디지털 교육을 꾸준히 제공해왔다. 이번 협약은 2025년 평생학습 온라인 공개강좌 활성화 사업(AID 묶음강좌)의 추
건양사이버대학교와 금산인삼농협은 지난 26일 건양사이버대 총장실에서 교육 복지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산인삼농협의 임직원과 조합원들은 건양사이버대 입학 시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건양대병원, 김안과병원, 장례식장 등 제휴 기관 이용 시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받게 된다.양 기관은 정보 교환, 교육 지원, 자문 활동 등 상호 발전을 목표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동진 건양사이버대 총장은 "이번 협약이 금산인삼농협 조합원들의 자기계발과 복지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성인 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국립순천대학교는 27일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에서 ‘첨단소재 광양캠퍼스’ 개소식을 열고, 첨단소재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정주형 청년 인재 육성 체계의 본격적인 운영을 선포했다.이번 행사에는 이병운 국립순천대 총장을 비롯해 지역 산업계와 지자체 주요 인사, 대학 구성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광양캠퍼스 출범의 의미를 함께했다. 개소식에서는 캠퍼스 조성 현황과 운영 계획 발표, 비전 선포식, 현판 제막식이 진행되었으며,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은 첨단 실험·실습 시설을 둘러보며 새로운 교육 환경을 확인했다.광양캠퍼스는 지역 특화 산업인 첨단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강의실과 실험장비실을 포함한 실무 중심의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