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가 충청북도 진천군을 거점으로 지역 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산업 기반 조성을 본격화한다. 우석대는 23일 진천캠퍼스 온누리관 지승동홀에서 진천캠퍼스 스포츠단 창단식을 열고, 지역 기반의 엘리트 스포츠 육성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박노준 우석대 총장을 비롯해 송기섭 진천군수,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 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김명식 진천군체육회장 등 체육계 인사와 지역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했다. 창단식은 샌드아트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총장 창단사, 축사, 감사패 전달, 지원금 수여, 선수단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진천캠퍼스 스포츠단은 여자 농구, 남녀 복싱, 남자 야구
한국체육대학교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3일, 체육 인재 육성과 체육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교육을 지원하고 체육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데 두 기관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각기 보유한 인적 자원과 물적 인프라, 전문성을 공유하며 체육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협약 체결 자리에서 문원재 총장은 “한국체육대학교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학교체육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고, 정근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적으
한국공학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이 최근 두바이와 홍콩에서 열린 대형 국제 박람회에 참가해 국내 중소기업 제품 홍보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위탁 운영하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다.한국공대 GTEP사업단은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된 ‘두바이 더마&미용박람회 2025’와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2025 글로벌 소시스 홍콩 전자전’에 참여했다. 이 행사에는 GTEP 19기 학생 4명이 참가해 협력업체인 대신엔터프라이즈, 로어케이씨테크와 함께 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동아대학교는 지난 19일, ‘2025년 상반기 제117 ROTC 동문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경상남도 창녕군 일대에서 개최된 ‘동문가족 역사탐방’ 행사와 연계해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 수여식에는 최종찬 동아대 ROTC 총동문회장, 이성우 장학회 위원장, 조영상·김회기·이상배·김일중 부위원장, 윤진석 사무총장을 비롯한 동문장학회 관계자와 이승현 학군단장, 장학생, ROTC 동문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장학금은 ROTC 64기 박성빈·박세원(건강관리학과 4학년), 65기 임수민(건강관리학과 3학년)·노여진(경찰학과 3학년) 사관후보생에게 각각 117만 원이 전달됐다. 수여 금액은 동아대 제117 ROTC 기수를 상징한다.이성우 위원장은 “
국립부경대학교가 수산과 해양 분야의 미래 경쟁력을 핵심 축으로 삼아 ‘글로컬대학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부경대는 지난 22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혁신전략 설명회를 열고, ‘첨단 수해양 혁신을 선도하는 블루오션테크 글로벌 No.1 대학’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했다.부경대가 내세운 ‘블루오션테크’는 기존 수산 해양 산업에 첨단 기술을 융합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뜻한다. 학교 측은 이를 중심으로 한 혁신전략을 공개하며, 부산형 카이스트를 표방하는 국립대 공동연구체 ‘BAIST’ 신설과 융합 인재 양성, 그리고 교육청과 협력하는 생애주기형 교육모델 ‘UniSchool’ 구축 등을 추
전주대학교가 중국 산둥성 내 자매대학들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유학생 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박진배 총장을 비롯해 심영국 국제교류원장, 이동근 국제교류지원실장 등 전주대 방문단은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산둥성의 성시건설직업대학, 태산과기대학, 항성과기대학을 차례로 방문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방문단은 각 대학과의 교환학생 프로그램 확대와 신입생 및 편입생 유치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 중이다. 전주대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성시건설직업대학은 지난 2020년 중외합작반 프로그램 협정을 체결한 이래 산업디자인학과를 중심으로 매년 70여 명의 학생을 전주대로 파견하고 있으며, 교환학생과 편입학
서울대학교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이 주최한 ‘2025년도 1차 창업 자문위원회’가 지난 21일 서울 강남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지역 창업 생태계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투자 유치, 마케팅, 법률, 재무 등 실질적 역량 강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이날 자문위원회는 지역 창업 확대를 위한 연계 방안과 창업팀의 투자 지원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회의에는 창업 자문위원단을 비롯해 지역 창업 관련 기관 관계자와 지역 창업가들이 참석했으며, 총 34인의 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이뤄졌다. 이후 지역 창업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포함해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이어졌다.토크콘서트에서는 창업 전문가와
이화여자대학교 의학과 안영호 교수 연구팀이 미용 성분으로 널리 알려진 히알루론산이 폐암 전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와 함께, 암세포 이동 억제에 효과적인 약물 후보도 찾아내 암 치료 가능성에 새로운 접근을 제시했다.연구팀은 암세포 주변 조직인 ‘히알루론산 네트워크’가 폐암의 전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처음으로 규명했다. 이 네트워크가 암세포의 이동성과 침습성을 높이는 경로로 작용하며, 특정 유전자인 ‘ZEB1’이 이를 조절하는 핵심 기전이라는 점이 실험을 통해 드러났다. ZEB1 유전자는 암세포가 더 활동적인 형태로 변하는 데 관여하는 유전자다.연구팀은 특히 ZEB1이 히알루론산 네트워
경성대학교가 지난달 27일, 학업 향상에 모범을 보인 학생들을 격려하는 '2024학년도 2학기 학업증진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시상식은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높이고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학업증진상’은 학업증진프로그램을 수료하고 높은 학업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평균 평점 4.0 이상을 취득한 학생들이 수상 대상이 된다. 이번 학기 프로그램은 지난해 9월 30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353명의 학생이 참여해 151명이 수료했다. 이 가운데 5명이 평균평점 4.0 이상을 기록해 학업증진상을 받았다.시상식에는 수상자 중 식품생명공학과 정민교 학생과 중국학과 최다진 학생이 참석
명지대학교가 경기도 남양주시의 평내고등학교와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교육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명지대학교는 지난 21일 평내고와 고교·대학 연계 학교 교육과정 다양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5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 맞춰, 대학과 고등학교 간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은 명지대학교 이정환 입학처장과 장미정 책임입학사정관, 평내고등학교 이준호 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지원, 고교학점제 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 대학입시 정보 제공, 교
성신여자대학교 무용예술학과 발레전공 졸업생인 전여진 발레리나가 고전 로맨틱 발레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지젤의 타이틀롤로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유니버설발레단 소속 드미 솔리스트로 승급한 이후 전여진의 첫 주역 무대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전여진은 2012년 유니버설발레단에 입단해 꾸준히 주요 레퍼토리에 출연해 왔다. 호두까기 인형, 라 바야데르 등 다양한 작품에서 솔리스트 역할로 무대 경험을 쌓았고, 지난해에는 무용단의 핵심 무용수로 분류되는 드미 솔리스트로 승급하며 기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무대에서는 수석 무용수 드미트리 디아츠코프와 파트너를 이뤄 고난도의 기량과 섬세한 표현력을 동시에
단국대학교가 2026학년도부터 학부과정에 인공지능학과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AI 융합인재 양성에 나섰다. 해당 학과는 교육부의 첨단분야 정원 증원 방침에 따라 설치됐으며, 올해 수시와 정시모집을 통해 총 42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신설된 인공지능학과는 AI 프로그래밍, 수학 등 기초 과목부터 최신 알고리즘, 데이터 처리 및 모델링 등 심화 이론까지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시각 지능과 언어 지능 관련 과목도 전공 필수로 편성해 실제 산업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과정은 ‘인간중심 AI 트랙’과 ‘피지컬 AI 시스템’ 등 두 개의 세부 트랙으로 나뉜다. 인간중심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오는 6월 14일 안익태기념관 312호 박태준홀에서 ‘제3회 숭실대학교 아마추어 피아노 콩쿠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접수는 6월 12일 오후 3시까지 글로벌미래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이번 콩쿠르는 솔로 및 듀오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초등부부터 시니어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만 원,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우수 입상자들은 전문 피아니스트와의 마스터클래스 참가 기회와 함께, 1,500석 규모의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리는 수상자 연주회 무대에 설 기회를 얻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서가 제공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홍순만 교수 연구팀이 인간과 인공지능(AI)의 의사결정 방식 차이를 설명하는 연구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바둑을 분석 대상으로 삼아, AI의 위험 감수 성향이 인간과 어떻게 다른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했다.홍순만 교수와 이상현 교수(연세대 객원교수)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는 바둑이라는 복잡한 전략 게임을 실험 무대로 삼아, AI가 인간보다 훨씬 더 위험중립적인 의사결정을 내린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이 차이가 AI가 과도한 자신감을 보이며 오류를 산출하는 원인 중 하나일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하며, 이는 큰 판단 오류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지적했다.연구는 연구팀이 직접 개발한 바둑 AI와 유사한 기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 4월 22일 산업용 송풍기 전문기업 ㈜제왕터보텍 방봉제 대표이사로부터 발전기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진행됐으며, 방 대표는 배상훈 총장에게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방봉제 대표는 부경대 기계공학과 68학번 출신으로, 산업현장 중심의 기술력으로 회사를 성장시켜 강소기업 반열에 올린 인물이다. ㈜제왕터보텍을 창립한 이후에도 기업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웃돕기 성금 기부와 모교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으로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에 기여하고 있다.방 대표는 “10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모교가 더욱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