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가 지난 14일 교내 야립국제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항공서비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항공서비스 산업에서 요구되는 창의적이고 실무 중심의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과 산업 간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현장실습과 산학실습 교류, 교육 및 연구 정보의 상호 공유, 공동 연구 과제 발굴과 수행,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학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의 실무 적용력을 높이고, 산업 현장의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할 방침이다.이번 협약은 특히 성결대 관광학과의 실무 기반 교육
계명대학교가 대구시가 추진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수행 대학으로 선정되며, 지역과 연계한 대학 혁신 모델 구축에 나선다. 이번 선정으로 계명대는 향후 5년간 총 90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15개 과제를 주관하는 중심 대학 역할을 맡게 됐다.계명대는 지역과 대학의 상생을 목표로 ▲대학 자원 공유 ▲산업 연계형 인재 양성 ▲정주 기반 취·창업 지원 ▲지역 정주 생태계 구축 등 네 가지 전략 아래 사업을 전개한다. 이 중에서도 ‘유학생 전주기 원스톱 지원시스템’은 계명대가 단독으로 운영하는 핵심 과제로 주목된다. 해당 시스템은 유학생 유치에서 체류, 취업, 정착까지의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
숙명여자대학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기후환경커뮤니케이션’ 전공 석사과정을 신설하고, 2025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해당 과정은 숙명여대 특수대학원 기후환경융합학과에서 기존 기후환경, 환경경제 전공에 이어 새롭게 마련한 세부 전공이다.신설된 전공은 기후변화 관련 정보를 단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적 맥락과 경제적 배경을 융합해 효과적으로 설명하고 전달할 수 있는 소통 역량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후 이슈가 여론 형성과 정책 결정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는 가운데, 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설명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지원 대상은 기후환경 분야 보도에 관심
국립부경대학교와 부산연구원이 지난 15일,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과 부산의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부경대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진행됐으며, 배상훈 부경대 총장과 신현석 부산연구원 원장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대학과 지역 정책연구기관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부산 지역 발전과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부경대는 이번 협약이 글로컬대학30 공모 대응에 실질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부경대는 올해 글로컬대학30 사업에 부산 전략산업을 이끌 고급인력 양성과 지역의 글로벌 첨단도시화를 주요 전략으로 제시하
‘2025 이코모스(ICOMOS)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가 오는 18일까지 사흘간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학생회관 2층 프라임홀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문화유산이 직면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이코모스 한국위원회가 주관하고, 세계유산해석국제센터(WHIPIC)가 공동 주관한다. 국가유산청과 외교부가 각각 이코모스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 및 세계유산 해석 국제회의를 주최하며, 건국대학교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테레사 파트리시오 이코모스 본부 위원장과 수잔 맥킨타이어-탐호이 아태지역 부회장, 케리메 대니스 자문위원장을 비롯해
성균관대학교가 지난 14일 수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성균나노팹센터 클린룸 준공식을 열고, 첨단 반도체 교육과 연구를 위한 인프라 확충을 공식화했다. 이번 준공은 세계적인 반도체 융합 연구기관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는 대외 선언이기도 했다.준공식에는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을 비롯해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박흥수 나노종합기술원 원장 등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유지범 총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성균나노팹센터는 산업 현장의 수요에 부응하는 첨단 반도체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갖춘 고급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교육·연구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
전남대학교 이근배 총장이 인구감소와 저출생 등 인구구조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촉진하기 위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이근배 총장은 지난 4월 15일 캠페인에 동참해, 인구문제가 지역이나 특정 집단에 국한된 사안이 아닌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과제임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참여는 지난 4월 10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캠페인에 나선 뒤, 이근배 총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한 데 따른 것이다.이 총장은 “인구문제는 우리 모두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사회적 과제”라며 “특히 지방소멸과 밀접하게 맞물린 이 문제에 대해 전남대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삼육대학교 산학협력단과 RISE사업단이 교육기업 미래엔의 펫케어 전문 자회사 바우라움과 반려동물 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따라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겠다는 목적에서 마련됐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현장 중심 실습 인프라 제공, 전문 강사 및 지도자 지원, 실습 연계 등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삼육대는 커리큘럼 구성과 교육생 선발, 평가 등을 주도하며 교육의 질 관리에 집중하고, 바우라움은 산업 현장에서 활동 중인 전문
안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글로벌셰프 동아리는 최근 에이블자립학과 재학생 15명을 대상으로 1대1 멘토링 형식의 토스트 만들기 교육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조리 경험을 나누고,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식생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동아리 소속 학생 28명은 사전 모의 멘토링을 통해 역할을 연습하고 준비 과정을 철저히 갖춘 뒤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영양만점 한 끼 식사 만들기’라는 주제로 계란, 치즈, 양배추를 활용한 토스트와 우유를 함께 준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멘토들은 간단한 위생교육과 조리이론을 시작으로, 식재료 손질과 조리 실습까지 전 과정을 에이블자립학과 학생
광주여자대학교 MAUM교육원과 마음교육학과는 지난 11일 부산대학교 한의학 전문대학원 통합예술치료학과와 교육 및 학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미래 사회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할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기술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수와 학생의 현장 교육 참여 기반의 협력 모델 구축, 교육 체계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활동, 공동 학술연구 및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광주여대 MAUM교육원 김경화 원장은 “우리 대학은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며,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협력에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소속 학부생들이 참여한 연구 논문이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3월호에 게재됐다. 해당 논문은 본과 2학년 황지원 학생과 본과 1학년 유보용 학생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제목은 「Development of a sacrum-based stature estimation model for Koreans using 3D reconstruction of postmortem CT images」다.논문은 사후 컴퓨터단층촬영(PMCT) 영상에서 엉치뼈를 3차원으로 재구성한 뒤, 이를 바탕으로 신장을 추정하는 회귀모델을 제안한 내용이다. 연구는 상지대 박광락 교수 연구팀 주도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한국인의 해부학적 특성을 반영한 데이터 기반의 개인식별 모델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오는 30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버크만 진단 기반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성격적 특성과 강점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합한 직무와 조직문화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활용되는 ‘버크만 진단’은 개인의 성격, 흥미, 동기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로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검사 도구다.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도 활용되고 있어 실효성이 검증된 진단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프로그램은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교내 가브리엘관 510호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가톨릭관동대의 비교과 통합
마이크로바이옴을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국제학술회의 ‘RECOMB–Microbiome 2025’가 오는 4월 24일부터 이틀간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백주년기념관과 백양누리 일대에서 열린다. 이 학술대회는 생명정보학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 연구를 특화해 구성된 글로벌 콘퍼런스로, Research in Computational Molecular Biology(RECOMB)의 주제별 회의 중 하나다.마이크로바이옴은 인간을 포함한 다양한 환경에서 서식하는 미생물군집과 이들의 유전정보, 대사산물, 환경적 상호작용 등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최근에는 난치성 질환과 암 등 질병의 예방과 진단, 치료에 이르는 전 주기에 걸쳐 활용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세종대학교 환경융합공학과 노준성 교수 연구팀이 탄소와 질소의 안정 동위원소 분석을 통해 남극 연안 생태계 먹이망이 기후 변화에 따라 장기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이번 연구는 극지연구소의 ‘CHAMP 2050’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환경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Communications Earth and Environment에 최근 게재됐다. 논문은 노준성 세종대 교수와 김종성 서울대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했고, 극지연구소 안인영 박사 연구팀과의 협업으로 진행됐다.연구팀은 서남극 연안의 빙하 후퇴와 해빙 변동성이 지역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안정 동위원소 기법을 활용했다. 그 결과, 빙하 후퇴
안양대학교가 AI·연계 미들웨어 전문기업 메타빌드와 손잡고 관련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안양대와 메타빌드는 15일 서울 서초구 메타빌드 제2사옥 4층 ‘ACx 연계 미들웨어 LLaMON 평생교육원’에서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장광수 안양대 총장, 조풍연 메타빌드 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노동부 인가를 받은 ‘ACx 연계 미들웨어 LLaMON 평생교육원’을 중심으로 연계 미들웨어, 인공지능, 데이터, 클라우드 분야에서 전문 인력을 공동 양성하기로 했다. 또한 관련 분야 세미나 개최, 현장실습,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