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오는 4월 17일 개강하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의 수강생을 4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온라인 중심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교육과정은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요건에 맞춰 16과목의 이론 수업과 1과목의 실습 과목으로 구성되며, 모든 이론 강의는 100% 온라인으로 제공된다. 올해부터는 ‘학교사회복지론’ 과목이 신설돼, 학교사회복지사 진출을 원하는 학습자들에게 필수 과목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특히 사회복지현장실습 과목 운영 방식에 변화가 있다. 기존 실습기관 연계 방식에서 벗어나, 2025년 3월 6일부터 서울
경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취업진로처가 고용노동부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시 9대 전략산업에 맞춘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하나로, 금융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금융 인재양성 교육’이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비대면으로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경성대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 재학생 일부도 참여했다. 교육은 ZOOM을 활용한 집체교육 방식으로 운영됐다.프로그램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직무 능력 향상을 목표로 △중앙부처 및 부산·경남 지역 공공기관 채용 대비 분석 특강 △NCS 영역별 문제 풀이 등을 포함했다. 이를 통해 금융 분야 취업을 준비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교수기도회가 오는 4월 3일 낮 12시, 방목학술정보관 1층 인터랙티브 가든에서 ‘제자들을 위한 정오 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대학 차원의 ‘생명존중 캠페인’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김재구 교수기도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임연수 총장의 축하 인사 △카르멜 찬양팀의 찬양 △오경열 교수의 지휘 아래 교수진과 장애청소년 비바챔버앙상블의 연주 △소프라노 최선미의 공연 △백성우 교목실장의 마침기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비바챔버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김재구 교수기도회 회장
한성대학교가 지난 27일 개막한 중국의 과학기술혁신교류 국가급 플랫폼인 ‘2025 중관촌 포럼’을 통해 글로벌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이 포럼은 2007년부터 글로벌 과학기술 혁신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열리며, 올해는 ‘새로운 질적 생산력과 글로벌 과학기술 협력’을 주제로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베이징공업대학교 올림픽 경기장과 중관촌 전시센터 등에서 개최됐다.이창원 총장은 포럼에서 한성대의 글로벌 산학협력 주요 성과와 국제협력 전략을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그는 베이징공업대와 협력해 기술이전 촉진 방안을 제시하고, ‘글로벌 대학 기술이전 협력 네트워크 구축 이니셔티브’를 제안하며 참석자
숙명여자대학교가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용산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28일 오후 용산구청에서 열렸으며, 문시연 총장과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서울시 RISE 사업은 지역이 주도적으로 발전 전략과 대학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숙명여대는 서울시 RISE 사업의 목표에 맞춰 다양한 대학과 자치구와 협력하며, 지역과의 상호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숙명여대는 용산구와 함께 고령화로 인한 상권 침체 등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선다. 두 기관은 지역 기반 비즈니스 모델
전북대학교가 탄소중립 실현과 산림 생태계 복원을 목표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지난 29일 전주 덕진학술림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북대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 시민과 기업, 환경단체 등이 동참해 도심 속 녹지 확대에 힘을 보탰다.이번 행사는 학술림 내 무단 경작지와 불법 점유지를 복구하고 생태 기능을 회복하는 ‘탄소중립 도시숲 조성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전주 학술림을 개방형 ‘시민의 숲’으로 조성해 도심 내 녹색 쉼터로 활용하려는 전북대의 계획이 주목받고 있다.행사에는 전주 시민 50여 명과 (사)전북생명의숲, 전북은행목련회,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아이엠아이, 생태하천협의회 등
전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9일 교내 스타센터 전산실습실에서 3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에 활용하는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활용 스킬을 넘어서, 실제 업무에서 AI와 협업하여 실무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교육의 주요 내용은 생성형 AI 활용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이해, 코드 자동화, 콘텐츠 제작, 데이터 분석, 챗봇 제작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실습을 통해 AI가 업무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실질적으로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경영학과 4학년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었던 생성형 AI 교육을 학교에서 배울 수 있어서 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30일자로 전원 복귀했다.경북대에 따르면, 의대생 비상대책위원회는 논의를 거쳐 전원 복귀를 결정하고, 이날 저녁 학교 측에 이를 통보했다. 학생들은 30일 자정까지 복학원을 제출하며 복귀 절차를 마쳤다.경북대는 2025학년도 1학기 복학 신청 기한을 지난 21일로 정하고, 해당 날짜에 복학을 신청한 학생들이 있었으나 전원 복귀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후 대학 측은 25일 제적 예정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며 학칙에 따른 절차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복귀 절차를 마친 학생들은 곧바로 수업에 임할 수 있게 되었으며, 경북대는 복학을 완료한 후 온라인 수업을 중심으로 운영했던 학사를 정상화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류지헌 교수가 정보통신과 교사교육학회(SITE) 산하 ‘X Realities and Learning 연구위원회’(SIG)의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됐다.류지헌 교수는 앞으로 2년 동안 연구위원회를 이끌며, 학술 활동 기획과 운영을 주도할 예정이다. 이번 선출은 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류 교수는 그동안 확장현실(XR) 및 실감미디어 분야에서 꾸준한 연구 성과를 거두며 학문적 역량을 인정받았다.류 교수는 "XR 기술이 교육 환경을 혁신하는 중요한 도구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연구위원회 활동을 통해 학제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국내외 연
동아대학교가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고등학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진행하며, 교류 확대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해우 총장을 비롯한 동아대 방문단은 최근 하와이를 방문하여 하와이 현지 교육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동아대학교의 학부 영어트랙과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 등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소개했다. 이 설명회에는 지역 교육감과 하와이 교육부 관계자, 6개 고등학교 교장 등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방문단은 하와이에서 ‘International Mid Pac College(IMPAC)’를 방문하고, 재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한 협정을 체결하기도 했다. IMPAC는 미국 학생 비자(i-20) 발급이 가능한 영어 교
인천대학교 박종태 총장과 재능대학교 이남식 총장이 지난 28일 인천대학교에서 교육부 RISE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대학은 2025년부터 시작되는 RISE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과정 운영, 산학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천 지역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종태 총장은 협약식에서 "인천대는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산학협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들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인천대는 2023년부터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지역 전략산업 육성 및 정주여
서울대학교 송윤주·정택동 교수 공동연구팀이 L-글루탐산 산화효소(GlutOx)에 금속 착물을 위치 특이적으로 결합시켜 효소 내부 전자 흐름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전기화학적으로 비활성인 L-글루탐산을 효과적으로 감지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효소 기반 전기화학적 바이오센서 개발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L-글루탐산은 신경 신호 전달과 인지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흥분성 신경전달물질이다. 그러나 전기화학적으로 비활성이기 때문에 기존 측정 방식은 과산화수소 생성이나 산소 의존적인 간접 측정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으며, 이로 인해 생리학적 조건에서 실시간 정밀 검출이 어려
청주대학교는 건축학과 윤성훈 교수가 건축계획 분야에서 창의적인 연구 성과와 학술 활동을 인정받아 ‘2025 대한건축학회 지회연합회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시상식은 최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열린 ‘2025년 제93차 대한건축학회 지회연합회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 강연회’에서 진행됐다. 대한건축학회 지회연합회는 국내 8개 지회를 중심으로 건축 분야의 학술 연구를 주도하는 단체로,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학 학술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윤 교수는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친 뒤,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건축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국내외에서 다양한 건축 실무를 경험
조선대학교 취업학생처 학생복지팀은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학업 능률 향상을 위해 지난 26일 ‘천원의 아침밥’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선대 총학생회 및 총동아리연합회와 함께 진행됐으며, 학생들에게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광주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3월 4일부터 12월 18일까지 운영된다. 방학 기간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시행되며, 조선대는 올해 총 36,300명의 학생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업 운영 방식은 쌀을 주재료로 한 간편식을 하루 300개씩 제공하는 형태다. 학생들은 각 단
연세대학교와 서대문구청이 협력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연세대학교 에스큐브 킥오프 미팅’을 지난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세대 에스큐브(S-Cube) 3호점 개소를 기념하고 신규 입주 스타트업을 맞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연세대 이원용 연구부총장과 이준상 창업지원단장 등 대학 관계자뿐만 아니라 서대문구청 이성헌 구청장, 임난숙 교육문화체육국장, 이대섭 청년정책과장 등 지자체 관계자들도 참석해 창업 지원 협력을 강화할 뜻을 밝혔다. 또한, 동아제약 임원진을 비롯해 입주 스타트업 대표 등 약 50명이 참여해 창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연세대와 서대문구청은 개회사와 환영사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