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가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해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교와 협력을 확대한다.중앙대는 지난 31일 괴테대학교 엔리코 슐라이프 총장이 방문해 양교 간 학술 및 학생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중앙대 박상규 총장, 박광용 교학부총장, 성맹제 연구부총장, 우수한 국제처장, 양승일 국제교류팀장과 괴테대학교 엔리코 슐라이프 총장, 요하네스 뮐러 국제처장이 참석했다.괴테대학교는 1914년 설립된 독일의 대표적 연구중심대학으로, 5개 캠퍼스와 16개 단과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노벨상 수상자 19명과 라이프니츠상 수상자 19명을 배출했으며, 생명과학, 의학, 물리학, 경제학, 인문사회 등 다양한 분야
가톨릭관동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동문이 출연하고 산학협력업체가 제작한 영화 남으로 가는 길의 개봉 소식을 전했다.이 영화는 탈북을 소재로 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자유를 향한 여정과 극한의 생존기를 그린 로드블록버스터다. 특히, 가톨릭관동대 토목공학전공 출신 박광현 동문(96학번)이 출연하며, 대학의 산학협력업체인 ㈜코탑미디어가 제작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남으로 가는 길은 오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강릉CGV에서 총 4회 상영된다. 상영 시간은 오전 10시 25분과 오후 3시 5분으로 예정돼 있으며, 강원 지역 관객 및 대학 동문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가톨릭관동대 홍보팀장 장정법은
동덕여자대학교 전공자율선택제 학부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홍천 소노펠리체에서 2025 ‘동덕 비전로드’ 캠프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동덕여대 ARETE교양대학 주관으로, 전공을 결정하지 않은 신입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전공을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전공자율선택제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전공을 고민할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성과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캠프 첫날에는 동덕여대 ARETE교양대학 장은정 학장이 ‘나의 꿈? 나의 미래?’라는 주제로 최신 직업 동향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어떻게 설
우석대학교가 올해 9월 입학 예정인 중국 예비 유학생 92명을 초청해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예비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우석대는 31일 전주캠퍼스 대학 본관 23층 전망대 ‘W-SKY 23’에서 예비 유학생 초청 환영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박노준 총장, 유희태 완주군수, 중국 하북성과 산서성의 고교 및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지난 30일 한국에 도착한 예비 유학생들은 4월 1일까지 캠퍼스 투어를 비롯해 삼례문화예술촌, 한지박물관, 전주한옥마을, 새만금 등을 방문하며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박노준 총장은 환영식에서 “우석대학
숙명여자대학교가 용산 지역의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와 함께 3월 28일 ‘도심 정원 가드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서울시가 주최한 ‘제80회 식목일 기념 봄철 동행매력정원 만들기 행사’의 일환으로, 도심 내 녹색 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사단은 보라매공원의 약 3,000㎡ 규모의 유휴 공간에 좀작살, 꽃댕강, 목수국 등 관목 366주와 아스틸베, 사루비아 등 초본 622본을 심었다. 이를 통해 사계절 내내 다양한 색감을 감상할 수 있는 정원을 조성했으며, 앞으로 시민 정원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활동에는 숙명여대 학생 10여 명을 비롯해 아모레퍼시픽,
광주여자대학교 국제교류처가 지난 26일 2025학년도 전기 신입생(유학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오리엔테이션은 환영사를 시작으로 교직원 소개, 학사 일정 및 졸업 이수 학점 안내, 장학금 정보 제공, 출결 관리, 비자 연장 시 유의 사항, 기타 학사 관련 주요 사항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후 캠퍼스 투어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학교 시설을 둘러보며 학습 환경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비자 연장과 장학금 관련 안내가 신입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출결 관리 및 졸업 요건에 대한 설명을 통해 학
삼육대학교는 일본 자매대학인 데이쿄헤이세이대와 함께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제2회 한·일 재활(Rehabilitation)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에는 삼육대 물리치료학과, 사회복지학과, 데이쿄헤이세이대 물리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참석하여 활발한 학술 교류를 펼쳤다. 심포지엄은 삼육대 부설 응용물리치료연구소, 장애인·노인 자립지원종합연구소, 스마트재활연구소가 공동 주관했으며, 데이쿄헤이세이대에서는 물리치료학과 고바리 토모요시 교수, 작업치료학과 야리타 히데키 교수, 학생 7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방한했다.방문단은 제해종 총
대구가톨릭대학교 성한기 총장은 31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성한기 총장은 캠페인에 참여하며 “저출생 문제는 단순한 인구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결혼, 출산, 육아가 가치 있는 일이라는 인식 확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대구가톨릭대학교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실천하고 있다. ‘2025년 경북형 RISE-늘봄 연계사업’의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대구가톨릭대는 지역 내 교육 격차 해소와 초등
서울대학교 인문정보연구소와 ㈜교원 교육플랫폼이 지난 25일 업무협약을 맺고, 교원 역량 강화 및 교육 콘텐츠 개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학술 기반 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하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원 교육플랫폼이 보유한 현장 경험과 교육 콘텐츠 개발 역량에 서울대 인문정보연구소의 학문적 전문성과 연구 기반이 더해져, 보다 심층적이고 시의성 높은 교원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될 전망이다. 특히 인문학적 통찰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교육 방안이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이진성 ㈜교원 교육플랫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의생명공학과 졸업생 강지승 박사가 3월 1일자로 고려대학교 보건환경융합과학부 조교수에 임용됐다고 31일 밝혔다. 강 박사는 1997년생으로, 만 27세의 나이에 고려대학교 역대 최연소 임용 기록을 세웠다.강지승 박사는 뇌신경과학 분야에서 김태 교수의 지도를 받아 GIST 화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동 대학원 의생명공학과 석사·박사학위통합과정에 진학했다. 4년 6개월 만에 박사 학위를 받은 강 박사는 이후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및 메사추세츠 종합 병원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의료 빅데이터와 뇌신경과학 연구를 수행했다.그의 주요 연구 분야는 기초 뇌신경과학, 역학, 의료 빅데이터 등을
한국항공대학교가 지난 28일 교내 비전홀에서 ‘KAU 항공안전센터’를 개원했다. 이 센터는 우리나라 항공안전 분야에서 산·관·학, 민·관·군 협력을 촉진하고, 항공안전 기술 및 정책 연구, 교육을 통해 지역과 글로벌 항공사고 예방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개원식에는 국토교통부 및 관련 공공기관, 항공사, 공군, 경찰 등 15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개원의 의미를 더했다.최근 항공안전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며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항공사고 발생률은 운항편수와 비례해 증가하고 있다. ICAO ‘Safety Report 2024’에 따르면, 팬데믹 기간보다 전 세계 항공사고가 약 25% 증가했으며, 국내에서도 무안공
충북대학교 해외교육봉사단 NE:ON(네온)이 지난 26일 ‘2024년 교원해외파견사업 단기해외교육봉사 성과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온라인으로 개최했으며, 충북대를 비롯해 강남대, 광주교대, 부산대, 원광대, 전주대, 진주교대, 한국교원대 등 총 8개 대학 봉사단과 국립국제교육원 관계자들이 함께했다.보고회에서는 각 대학의 해외교육봉사 성과와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활동 중 겪은 어려움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충북대 봉사단원으로 참여한 교육학과 이지수 학생은 “다른 대학 봉사단의 활동과 수업사례를 보며 앞으로의 봉사활동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여름 동안
대구사이버대학교 제24대 총학생회가 주최한 ‘제24대 총학생회 1차 총회 및 워크숍’이 지난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영천 임고서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이근용 총장과 총학생회 임원, 각 학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워크숍은 학생 자치 활성화와 학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사 운영과 학생 복지 개선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며, 학생들의 요구가 대학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는 학내 소통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이와 함께 학생 대표들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최근 경상도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연세대학교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출신 대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장학금을 신설해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산불로 인해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피해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대학이 재난 극복을 위한 우리 사회의 노력에 동참하고자 하는 취지도 담고 있다.지원 대상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울산광역시 울주군, 경상북도 의성군, 경상남도 산청군·하동군 등)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재학생이다.장학금은 생
청주대학교 스포츠재활학과가 청주시 축구협회와 손잡고 축구문화 활성화 및 스포츠 재활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청주대는 최근 청주시 축구협회 사무국에서 스포츠재활학과 홍영기 학과장과 청주시 축구협회 이종희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청주대 스포츠재활학과는 청주시 축구협회의 지원을 받아 오는 3월 29일 열리는 ‘제32회 고(故) 정태완 초대회장배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총 8차례 개최되는 축구대회에 의무지원팀을 파견할 계획이다.의무지원팀은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 대응, 재활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