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는 16일 교내 본부동 3층 교무위원회의실에서 베트남 동남아과학교육연구원과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방한한 베트남 국립농업대학교 방문단과도 교육 및 연구 교류 확대를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에는 베트남-한국 국제협력센터 심동호 센터장과 팜티쑤언 자문위원, 베트남 국립농업대학교 국제교류처장이자 관광 및 외국어대학 학장인 웬땃탕 교수와 호옥닌 부학장이 참석했다. 호남대학교에서는 박상철 총장을 비롯해 손완이 국제교류처장, 이동우 학생처장, 최영화 입학처장이 함께했다.호남대와 동남아과학교육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연수와 학술 교류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수원대학교, 화성의과학대학교, 수원과학대학교가 참여하는 경기도 RISE 컨소시엄이 지난 16일 공식 출범했다. 발대식은 수원대학교 미래혁신관에서 열렸으며, 세 대학 주요 인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컨소시엄 출범은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발맞춰 경기도 내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산학연 협력, 평생직업교육 거점 구축 등 지역사회와 대학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컨소시엄에 참여한 세 대학 모두 화성시에 거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RISE 사업에 본격 참여하게 되면 화성특례시를 중심으로 지자체, 산업계, 대학, 연구기관이 연계된 지
삼육대학교 아트앤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제41회 무등미술대전’에 출전해 총 8명이 입상했다. 국내 대표 미술 공모전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동시대 시각예술 분야에서의 창작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이번 대회에서 서양화 부문 특선에는 허지희(20학번) 학생이 선정됐으며, 같은 부문 입선자로는 조정빈(16학번·졸업생), 김준한(19학번), 오승준(19학번), 서경원(20학번), 박수빈(21학번), 이지민(21학번) 등 7명이 포함됐다. 공예 부문에서는 채지서(20학번) 학생이 입선했다.무등미술대전은 올해 41회를 맞이한 전국 단위 공모전으로, 광주·전남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가 후원한다. 신진 미
국민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부 스마트 건설사업관리연구실 소속 연구팀이 지난 3월 31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 토목의 날 기념 대학생 토목구조물 모형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 대회는 대한토목학회가 주관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경진대회로, 토목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실제 구조물의 축소 모형이나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반의 가상 구조물을 직접 설계해 발표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국민대 연구팀은 이호진 대학원생을 팀장으로 김성현, 김희중, 이동한, 강수지, 김태연 학생이 함께 참가했으며, ‘3E-Zero Dom’이라는 이름의 BIM 기반 가상 구조물을 출품해 대회
청주대학교는 16일 2025학년도 1학기 명사 초청 특강 ‘글로벌 시대, 창조와 도전’의 일환으로 박한기 전 합동참모의장을 초청해 ‘리더십 반복적으로 실천하는 습관’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박 전 의장은 이날 강연에서 리더십의 본질은 특별한 순간에 발휘되는 행동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반복되는 습관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떤 생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내면화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말하며, 리더의 역량은 습관처럼 반복되는 행동을 통해 체화된다고 설명했다.강연에서는 자신이 지휘관 시절 추진했던 ‘감사나눔운동’을 사례로 소개하며, 감사의 실천이 리더십 형성과 긍정적인 삶의 태도
상지대학교 군사학과가 지난 15일 학술정보원 6층 강당에서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특별 초청 강연을 열었다. 이번 강연은 군사학과 1학년 교과목 ‘군대윤리’ 수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연사로는 군 출신 방송인 최영재 대표가 초청됐다.최영재 대표는 육군 학사장교 45기로 임관해 특수전사령부 예하 11·13공수여단과 707특수임무대대에서 복무한 바 있다. 대테러팀 부팀장, 레바논 평화유지단 파병, 특수전 분야 교관 등을 거친 뒤 예비역 소령으로 전역했으며, 이후 문재인 전 대통령 경호원을 지낸 뒤 방송 활동과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종합편성채널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를 통해 대중적으로도 잘 알려졌다.강연에서 최 대표는
선문대학교가 최근 발생한 미얀마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유학생들을 돕기 위해 전교 차원의 긴급 모금 운동을 시작했다. 이번 지진으로 선문대에 재학 중인 미얀마 출신 유학생 25명 중 일부는 가족과의 연락이 끊기거나 가족을 잃는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학교 측은 피해 상황이 확인되자 국제교류처와 ESG사회공헌센터를 중심으로 심리 상담과 긴급 생활지원, 학업 지속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즉시 시작했다. 모금 캠페인은 교직원과 재학생, 동문뿐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됐으며, 조성된 기금은 미얀마 유학생들의 가정에 전달돼 구호와 생활 안정에 쓰일 예정이다.문성제 총장은 “선문대는 2천6백여 명
계원예술대학교가 실무 중심 버추얼 콘텐츠 교육 사례를 선보이며 ‘유나이트 서울 2025(Unite Seoul 2025)’ 현장에서 주목받았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계원예대 애니메이션과와 미래디자인학부가 공동으로 추진한 융합 프로젝트의 경험과 성과가 소개됐다.발표는 동그라미 교수가 ‘버튜버 시장이 이끄는 문화 콘텐츠 산업과 학계의 변화’를 주제로 맡았다. 동 교수는 “학생들의 ‘덕질’ 문화가 창작의 동력으로 전환되는 지점”에 주목하며, 이와 같은 열정이 실습 기반의 교육 프로젝트로 연결돼 실무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집중적으로 설명했다.프로젝트에는 VR콘텐츠디자인전공의 아바타 제작을 담당한 나르 교수, 모션캡처 전문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한국폴리텍대학이 16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회의실에서 이러닝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고용노동부 산하 국책대학으로, 디지털 기반 직업훈련 활성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이러닝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기주도 학습 환경을 조성해 학습자 중심의 고도화된 온라인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콘텐츠 제작에 있어 표준화된 프로세스를 수립하고 이를 공동 준수하며, 이미 보유한 자료는 상호 공유한다. 또한 공동 제작 콘텐츠에는 새 로고를 적용해 통합된 정체성을 형성하고 홍보에도 협력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협약
대구대학교가 경상북도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전략사업인 ‘K-드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경북학당’ 운영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구대는 몽골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자체 사무소를 거점으로,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과 경북학 중심의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경북학당’은 경북도가 유학생 3만 명 유치를 목표로 도내 대학과 연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해당 지역 대학이 해외 현지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학생 유치 및 지역 내 정주 기반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대구대는 이번 사업에서 몽골을 중점 국가로 선정했다. 이는 2012년부터 운영해온
동아대학교가 교원 인사와 연구지원 체계를 전면적으로 손질하며 연구력 강화에 나선다. 대학 측은 지난 15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교원 인사·연구지원 제도 개선 구성원 공청회’를 열고, 그동안의 제도 개선안에 대해 교무위원과 실무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견을 수렴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제도 개편은 지난해 교육부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된 이후 대학이 추진 중인 ‘글로벌 대학으로의 도약’ 실행과제의 일환이다. 동아대는 이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교원인사 혁신을 제시하고, 이에 따라 연구성과 기반의 성과보상 체계 개편과 연구지원 강화 등을 담은 제도 개편에 나섰다.개선안은 승진 기준과 업적평가 기준을 강화하는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 융합보안공학과 CSE Lab(지도교수 이일구) 소속 학생들이 지난달 ‘굿네이버스’를 통해 의성 산불 이재민 지원 성금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학술대회 및 공모전에서 받은 상금의 일부를 모아 진행한 것으로, 매년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융합보안공학과 CSE Lab 소속 학생들은 2021년부터 각종 학술대회와 수상에서 받은 상금의 일부를 기부금으로 활용해 왔다. 2021년과 2023년에는 학교 발전기부금으로, 2022년에는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에 각각 1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올해에는 3월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의성 지역 이재민 지원을 위해 100만 원을
한국영상대학교 특수영상제작학과가 2026학년도부터 ‘VFX콘텐츠학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차세대 디지털 콘텐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을 추진한다. 이번 학과명 변경은 학교의 슬로건인 ‘현장과 가장 가까운 대학’을 반영하며, 최신 기술 변화에 맞춘 교육과정을 제시하는 의미를 지닌다.VFX(시각효과) 기술은 영화, 드라마,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최근 AI와의 융합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VFX콘텐츠학과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기존 교육과정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여 커리큘럼을 개편했다. 새로운 교육과정은 영화, 드라마, 광고 등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3D 컴퓨터 그래픽과 실사 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실시
서울사이버대학교 웰니스건강대학이 오는 5월 11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전남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2025 하이라이프 힐링캠프’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웰니스건강대학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건강한 습관 형성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하이라이프 힐링캠프는 서울사이버대 통합건강관리학과 이시형 석좌교수가 설계한 프로그램으로, 마음습관, 식습관, 운동습관, 생활리듬습관 등 네 가지 핵심 생활습관 개선을 중심에 두고 진행된다. 이시형 교수는 정신과 전문의이자 뇌과학자로, 예일대 대학원에서 신경정신과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국내에서 정신과학과 자연치유 분야를 이끌어온 인물이다. 강북삼성
전북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추진하는 '2025 파란사다리' 사업의 호남·제주권역 주관대학으로 다시 선정됐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향해 노력하는 대학생들에게 어학연수와 해외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취지로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전북대는 이 사업이 시작된 2018년부터 매년 연속으로 주관대학에 선정돼 왔으며, 이번 선정으로 2025년 하계 방학 기간 동안 자교생 51명과 권역 내 타 대학 학생 9명 등 총 60명을 선발해 해외 대학 연수와 기업 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연수 기간은 4주에서 5주로 계획돼 있다.참가자에게는 1인당 총 525만 원 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