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기후변화대응사업단 소속 환경동아리 ‘넷제로’는 지난 16일부터 교내에서 우산 공유 활동을 시작하며 공유 경제 실천에 나섰다. 이 활동은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캠퍼스형 공유 경제 모델로, 일상생활 속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이용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공유 우산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캠퍼스 내 10개 주요 건물에 비치된 우산꽂이를 통해 자유롭게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다. 북악관, 과학관, 경영관, 경상관, 성곡도서관, 공학관, 미래관, 예술관, 조형관, 법학관 등에 설치된 우산꽂이에는 위치 안내와 사업 설명이 포함된 QR코드도 함께 부착됐
호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6일 교내 상지관 1층 JOBsection실에서 '2025 취업 전담(BUM·Brand Up Manager) 교수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열고, 재학생과 졸업생의 진로 지도와 취업률 제고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에 나섰다.이날 위촉된 35명의 BUM 교수들은 1년간의 임기 동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해 졸업생 취업관리와 재학생 대상 진로 및 취업 지도를 담당하게 된다. 이들은 학과별 비교과 프로그램의 방향 설정과 커리어로드맵 관리, 맞춤형 상담과 취업 프로그램 제공 등 구체적인 실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신규 사업인 ‘2025 졸업생 특화프로그램’과 ‘재학생 맞춤형 고
한동대학교가 캄보디아 현지 사회적기업들과 손잡고 학생 파견형 글로벌 프로젝트인 글로벌로테이션 프로그램(GRP) 운영을 본격화한다.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프놈펜을 방문한 한동대는 농산물 가공 수출 기업 헤세드 캄보디아(HESED Agriculture Trading Co., Ltd)와 MOU를 체결하고, 환경과 문화유산 보존을 주제로 한 현장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콘텐츠융합디자인학부 학생 24명은 오는 8월 캄보디아로 파견된다. 이들은 헤세드와 함께 건망고 제조 부산물의 자원화 방안을 모색하고, 또 다른 현지 사회적기업인 고엘(GOEL Community)과는 따께오 지역의 천연염색 및 직조기술 등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프로젝트에
전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정상 교수 연구팀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2025년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고체 수소 기반 에너지 전달 기술을 핵심으로 하는 것으로, 미래 산업기술의 중대한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알키미스트 프로젝트는 실패를 감수하면서도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연구를 장기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과제는 에너지 전달의 시공간 제약을 뛰어넘는 기술을 주제로, 초고난도의 R&D 과제로 기획됐다. 선정된 연구팀은 최대 7년 동안 본 연구까지 단계별 경쟁을 거쳐 선정될 경우, 산업부로부터 연구비를 단계별로 지원받게 된다.이정상 교수는
세종대학교 학술정보원이 주관한 제2회 학정포럼이 지난 4일 학술정보원 커뮤니티라운지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은 ‘철학이 필요한 시대’를 주제로, 대양휴머니티칼리지 이태하 석좌교수가 초청 강연자로 나섰다.이 교수는 철학이란 학문이 “이론이 없는 학문”이라는 점을 짚으며, 그 본질은 질문을 던지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철학의 기원을 기원전 6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며, 인간이 세계를 이성적으로 해명하려 한 시도에서 철학이 시작됐다고 소개했다.강연에서는 현대 사회에서 철학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이 교수는 “정치의 종교화와 종교의 정치화가 낳은 사회적 혼란 속에서 철학적 사유는 더욱 중요하다”고 밝히며
원광디지털대학교가 지난 16일 서울캠퍼스에서 사단법인 대한요가회와 요가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단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요가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요가 학습과 실천을 촉진하기 위해 교육 기반을 확장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협약식에는 원광디지털대학교 김윤철 총장, 요가명상학과 박승태 학과장, 박다영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대한요가회에서는 강승진 회장과 박지윤 부장이 함께했다.대한요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대한체육회 정식 종목단체로, 국민 건강 증진과 지속 가능한 요가 발전을 목표로 요가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요가 관련 학술교류, 연구, 학술회의 공동
전북대학교가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위해 특별재난 장학금을 지급한다. 지급 규모는 총 5천만 원으로, 국가 재난지역에 거주하며 실질적인 피해를 입은 재학생들이 지원 대상이다.장학금 지원은 국가 거점국립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피해 학생들의 학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대는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7일까지 신청을 받아, 피해사실이 확인된 학생에게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주민등록등본, 피해사실확인서, 특별장학금 신청서 등을 구비해 전북대 학생지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피해사실확인서는 시·군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지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6일 민주관 대강당에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를 초청해 진로와 취업을 주제로 한 특강을 개최했다. ‘끝까지 달려라! 이봉주와 함께하는 진로·취업 특강’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상지대 재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에게도 공개돼 현장 접수자까지 포함한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이날 강연은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연사로 나선 이봉주 선수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마라톤 은메달, 도쿄 마라톤과 보스턴 마라톤 우승 등 세계적인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과 삶의 전환점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는 선수 시절 반복된 훈련과 슬럼프 극복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BMC) 생명과학과 성정석 교수 연구팀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25년 국가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향후 2년 8개월간 총 57억 6천만 원의 지원을 받아 ‘인체 유사 생체계측시스템 기반 제품 함유 혼합물 대상 인체 독성 예측 시험법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이번 연구는 화학물질의 인체 유해성을 평가하는 기존 시험 방식이 동물 실험이나 세포 실험에 편중되어 있다는 점에서 출발한다. 연구팀은 사람의 장기 구조와 기능을 모사한 오간온어칩(Organ-On-a-Chip)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독성 시험법을 제시해, 보다 정밀하고 인체 친화적인 독성 평가체계를 구축하겠다
가톨릭관동대학교 의료경영학전공이 2024년도 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중간평가 인증을 통과해 2년 추가 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3년 인증 기간에 더해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총 5년간 국가시험 응시 자격이 유지된다.이번 평가는 한국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평가원이 주관했으며, 교육과정의 구성과 운영, 교육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루어졌다. 의료경영학전공은 모든 평가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해당 전공은 「고등교육법」 제11조의2에 따른 인증기관의 기준을 충족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서 정한 보건의료정보관리 관
광주여자대학교는 지난 15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광주지부와 지역사회 마약류 오남용 방지 및 중독 예방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학과 전문기관 간의 협력을 통해 청년층을 포함한 지역사회 전반에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교육의 체계를 마련하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광주지부 관계자는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대학생들에게 마약류 오남용과 중독 예방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제공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여자대학교 학생상담센터 곽경화 센터장과 보건진료소 유
동국대학교는 화학공학과 소속 대학원생 5개 팀이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 주관하는 ‘2025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대학원생의 자율적인 연구 활동을 장려하고, 이공계 분야에서의 진로 확대와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연구팀은 크게 심화 과정과 일반 과정으로 나뉘어 구성됐다. 심화 과정은 여대학원생 연구책임자를 중심으로 이공계 전공 대학생 연구팀원과 함께 운영되며, 일반 과정은 이공계 전공 여대학생과 중·고등학생 팀원으로 구성된다.동국대에서는 심화 과정에 김은하 석사과정생이 암세포 표면개질 기반 NK세포의 종양 내 포집 능력 향상 및 항
세종사이버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는 오는 24일 무선설비 자격증 대비 특강을 주몽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무선설비기사와 산업기사 자격시험에 포함된 디지털 전자회로 과목의 이론과 문제풀이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강의는 세종사이버대 강신구 교수가 맡는다.특강은 시험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전자회로의 기본 개념을 정리하고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을 분석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자격증 취득 전략과 커리어 설계에 대한 상담이 이어져, 참가자들에게 학습 방향과 진로 설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이 제공될 예정이다.세종사이버대 전기전자공학과는 전기, 전자, 통신, 반도체 분야에서
대구대학교(총장 박순진) 경산캠퍼스 공공인재대학 건물 뒤편에 겹벚꽃이 만개해 사진을 찍으려 하는 재학생과 지역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국립군산대학교가 17일 KSC, 거품환경기술과 함께 해양바이오에너지 산업 육성과 글로컬대학 추진의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군산대 본부에서 열렸으며, 엄기욱 총장 직무대리, 오정근 글로컬대학추진단장, 위 휘 기획처장 직무대리, 한세민 대외협력본부장을 비롯해 채두병 ㈜KSC 기술이사, 김현정 총괄이사, 정승우 ㈜거품환경기술 대표이사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새만금 농생명용지 내 12헥타르 규모 부지를 활용해 기능성 작물과 바이오에너지 자원을 대규모로 재배하고, 기술 개발과 실증 연구,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새만금 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