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자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는 지난달 25일, 2·3학년 교직이수자들을 대상으로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에서 현장 교사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교사들이 반려동물 관련 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여 학생들은 광주자연과학고 반려동물 분야 연구교사와의 멘토링을 통해 교육 실무에 대한 조언을 받고, 교사로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다. 교직이수자 대표로 참여한 송 모 학생은 “교육 현장의 현실적인 조언을 들으며 교사로서 필요한 역량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멘토링을 함께 진행한 추교문 교
건양사이버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 지원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장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센터는 첫 번째 단계로 청각장애 학생들이 수강하는 12개 과목의 자막 강의를 제작해 학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어 시각장애인을 위한 휴대용 확대기 ‘컴팩 7 HD’와 청각장애인을 위한 AI 학습 기기 ‘메시지스톤 에듀 AI 프로’를 구매해 대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김지운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시험 시간 연장, 강의 교안 무료 지원, 멘토링, 보조공학기기 대여 등 다양한 지원책을 운영 중이며,
단국대학교가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협력해 반도체, AI 빅데이터, 첨단모빌리티, 디지털전환 등 첨단 분야의 인재를 양성한다. 이는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조치로, 두 기관은 이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단국대는 2일 죽전캠퍼스에서 첨단산업 및 제조업 분야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단국대 안순철 총장, 김오영 RISE사업단장, 조완제 산학협력단장, 임성한 단국대-스트라타시스 첨단제조융합연구센터장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상목 원장, 최태훈 지능화뿌리기술연구소장, 이창엽 지속가능기술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반도체
고려대학교 크림슨창업지원단이 중소벤처기업부, 법무부, 창업진흥원,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와 공동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외국인 인바운드 창업지원 설명회(Foreign Entrepreneur Info 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크림슨창업지원단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 소개, 외국인 유학생 창업자를 위한 강연과 지원 프로그램 안내가 이어졌다.특히 글로벌스타트업센터 운영사 다름과이음 주식회사의 김현정 이사가 ‘외국인 창업지원 시스템’을 주제로 창업에 필요한 법적 절차, 지원
안양대학교 국어문화원이 4월 11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에서 ‘한글아, 놀자’ 체험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글과 세종대왕을 주제로 다양한 놀이 활동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도서관 주간 행사와 연계되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한글을 주제로 한 팔찌, 책갈피, 전통 책, 부채 등을 직접 만들어 보며 놀이를 통해 한글을 친숙하게 경험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박철우 안양대 국어문화원장(국어국문학과 교수)은 “이번 행사가 한글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접할 기회가 되기를 바
국립부경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한국3.0(HK3.0) 지원사업에 선정돼 세계적 수준의 인문학 연구소 육성에 나선다.부경대는 글로벌차이나연구소(소장 이보고 교수)가 연구거점형 유형에 선정되면서 연간 8억 원씩, 최대 6년간 48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연구소는 ‘동아시아 청년학: 유동사회와 청년 인문학의 구성’을 주제로 청년 문제와 지역사회의 변화를 심층적으로 탐구할 예정이다.인문한국(HK) 지원사업은 국내 대학부설 인문학 연구소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2007년부터 추진됐다. 올해 신설된 인문한국3.0은 기존 HK/HK+ 사업의 연구성과를 계승하며, 부경대를 포함한
경희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아주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경기도 소재 5개 대학이 지난 1일 한국공학대학교에서 ‘경기도 RISE 사업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각 대학 총장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5개 대학은 △지자체-산업-학계-연구기관-관공서-민간 간 협력 인프라 공유를 통한 지역산업 지원 △경기도 G7 분야 초격차 산학연 얼라이언스(GAIA) 활성화를 위한 협력 △공동 사업 프로그램 개발 및 성과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 협약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G7 분야 초격차 산학연 협력사업 ‘GAIA(Gyeonggi Academia-Industry Alliance)’의 성공적 운영을
건양대학교 총학생회와 총동아리연합회가 논산딸기축제에서 운영한 부스 수익금 340여만 원을 의성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학생자치기구는 지역 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을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하고자 기부를 추진했으며,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의성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고자 학생들의 뜻을 모았다.이번 기부와 함께 건양대는 산불 피해를 입은 재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논산딸기축제는 지역의 대표적인 행사로, 건양대는 매년 퍼레이드, 공연,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왔다. 올해는 특히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장승
경동대학교가 지난 1일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양주경찰서와 공동체 치안 활성화 및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전성용 경동대 총장과 이기범 양주경찰서장을 비롯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경동대는 경찰학과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안전 연구 및 치안 관련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주경찰서는 학생들이 치안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자료와 장비를 지원하며, 범죄 예방 및 검거 활동에 기여한 학생들에 대한 포상도 검토하기로 했다.전성용 총장은 "사회가 발전할수록 시민의 준법 의식과 경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힘
평택시와 국제대학교가 지역 특성에 맞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지난달 27일 국제대 컨벤션센터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평택시-국제대학교 간 평생교육 협력을 통한 평택형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날 논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평생교육 전략을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간담회에는 평택시의회 이종원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 정영순 평택시 평생학습센터장과 관계자, 국제대학교 임지원 총장 및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의견을 교환했다.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
성결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이 ‘2025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2040 빛나G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직무 전환 및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 모집을 시작한다.‘빛나G’ 사업은 경기도가 주관하는 평생교육 지원 프로그램으로, 2040세대의 직무 전환과 창업을 돕기 위해 매년 도내 대학을 선정해 운영한다. 성결대는 지난 14일 운영기관으로 확정된 후,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발표하고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올해 운영되는 과정은 ▲AI 크리에이티브 기획과 마케팅 ▲게임&영상콘텐츠 아카데미 ▲라이프체인지 아카데미 등 세 가지다. ‘AI 크리에이티브 기획과 마케팅’ 과정은 AI 기반 콘텐츠 제작, 마케
원광대학교 전북바이오융합전문대학원(JABA)이 지난달 31일 교내 숭산기념관에서 ‘제1회 원광 통합의료 글로컬 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원광대의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에 따라 미래 통합의료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행사는 전북바이오융합전문대학원과 인지장애한의중점연구센터, 원광대 한방병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전병훈 글로컬 부총장 겸 대학원장, 강형원 인지장애한의중점연구센터장, 강훈종 디지털헬스케어학과 주임교수를 비롯해 디지털 헬스케어 및 통합의료 분야 전문가, 대학원생과 연구자들이 참석했다.포럼에서 아랍에미리트 칼리파대학 윤찬엽 교수는 ‘메타버스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지난달 29일 베트남 국립우정통신대(PTIT)와의 2+2 공동학위 프로그램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사이버대 국제회의실과 베트남 PTIT에서 이원 중계 방식으로 진행됐다.입학식에는 서울사이버대 이상균 이사장, 이은주 총장, 허묘연 국제교류처 협동총장을 비롯한 10여 명과 PTIT의 TRAN Quang Anh 부총장, NGO Quoc Dung 교수, VU Duc Luong 센터장 등 9명이 참석했다. 또한, 국내 거주 중인 베트남 입학생 10여 명도 함께했다.이날 행사에서는 2+2 프로그램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PTIT 부총장과 서울사이버대 총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감사패 전달과 프로그램 소개, AI 휴먼 기술을 활용한 서울사이버대 소개
명지대학교가 최근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재학생들을 돕기 위해 총장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를 위해 현재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 중이다.이번 장학금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금액은 200만 원이며, 피해 사실을 거주지 관공서에서 확인받은 재학생이라면 성적이나 학자금 지원 구간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장학금 신청은 수시로 가능하지만, 1학기는 2025년 7월 31일까지, 2학기는 2026년 1월 31일까지 접수된 건에 한해 지급된다. 신청을 위해서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사실확인서(자연재해대책법 제74조 근
전북대학교 양오봉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진이 최근 경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특별모금에 동참했다.이번 성금 모금은 양 총장과 교수진이 주도해 진행됐으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자발적으로 참여한 교수진은 총 320만 원의 성금을 마련했으며, 이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해 피해 복구와 지원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양오봉 총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한편, 전북대는 이번 성금 기부 외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