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계룡시노인복지관이 지난 18일 계룡시노인복지관 강당에서 ‘2025년도 선배시민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노인을 단순한 보호 대상이 아닌 시민사회의 주체로 보고, 이들이 지역사회의 리더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배시민’이라는 명칭은 풍부한 인생 경험을 가진 ‘선배’와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시민’을 결합한 개념으로, 같은 세대 내 갈등을 완화하고 사회적 지지 체계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특히 올해는 지역사회의 후배시민인 대학생들과 연계해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선배시민 20명과 후배시민 8명이 참여했
부천대학교 한정석 총장이 2025학년도 1학기 ‘천원의 아침밥’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천원의 아침밥’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의 지원 아래 부천대학교가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대학생들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부담 없이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에는 총 5,500명의 식수 인원을 기록했고, 2025년에는 약 6,000명의 이용이 예상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본캠퍼스와 소사캠퍼스 학생식당에서 진행되며, 쌀을 주재료로 한 건강 식단이 천원에 제공된다.한 총장은 이번 학기 본캠퍼스 식
한동대학교 창업보육센터와 위탁운영사인 ㈜포항연합기술지주가 지역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산학협력 모델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포항연합기술지주는 지난 12일 영덕군 영해면사무소에서 한동대학교 콘텐츠디자인학부 및 커뮤니케이션학부 학생 22명과 함께 '지역 창업기업 디자인 캡스톤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영해면 지역의 '창업 스타트업 이전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덕군 영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과 함께 기획됐다.프로젝트는 지역 내 24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딩, 브로슈어 및 패키지 제작, 홍보영상 기획 등 기업별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하
경상국립대학교 학생상담센터와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오후 4시, 경상국립대 학생상담센터에서 대학생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재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목표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은 ▲청년 마음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마음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공동사업 및 서비스 제공 ▲위기 개입 지원 및 전문상담 연계 지원 등을 통해 협력하기로 했다.김장회 경상국립대 학생상담센터장은 "재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단국대학교 총동창회장 고정용 아이젠파마코리아 대표가 모교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발전기금 누적 10억 원을 기부했다. 2023년부터 이어진 정기적인 기부가 최근 총액 10억 원을 넘어서며 장기적인 후원으로 이어지고 있다.고정용 대표는 1985년 단국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다. 그는 삼일제약과 태준제약에서 임원으로 재직하며 40여 년간 제약업계에 몸담았고, 2016년에는 난임 치료제를 전문으로 하는 ㈜아이젠파마코리아를 창립했다. 해당 기업은 현재 연 매출 300억 원에 달하는 규모로 성장해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단국대에 대한 고 대표의 후원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오
전주대학교는 지역 사회의 외국어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의 국제화 기반을 확립하기 위해 ‘원어민 영어회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전주대 외국어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2025년 3월부터 8월까지 총 4차에 걸쳐 운영되며, 학기 중에는 4주 과정, 여름방학 동안에는 6주 과정으로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수강생의 영어 실력과 관심사에 맞춘 수준별 영어회화 강의뿐만 아니라, 특별 영어회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더욱 실용적이고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현재 제2차 영어회화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 중이며, 신청은 전주대학교 국제교류원 홈페이지(https://oia.jj.ac.kr)를 통해 가능하다.전주대 외국어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지난 17일 연합뉴스TV에 출연해 ‘미·중 무역전쟁, 한국경제 생존전략, 부동산 전망’을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무역주의 확대로 인해 한국 경제와 안보가 큰 위기에 직면했다고 진단하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75%로 동결한 것은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와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한국은 더욱 치열한 국제 무역 환경 속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며, 한국이 제조업 세계 5위이자 무역의존도가 75%인 점에서 트럼프의 고관세 정책이 한국 경제에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 교수는
상지대학교와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는 23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제2회 상지강원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강원특별자치도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대학의 역할과 제론테크 산업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인구 위기와 초고령사회에 직면한 강원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강원일보, 강원도의회, 상지대학교가 공동 주관하고 KBS원주방송국이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저출산, 고령화, 지방소멸 등 한국 사회의 3대 근원 위기에 대응하는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지역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재조명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WHO가 제안한 고령친화도시 개념
안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15일과 17일 양일간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장애인들을 초청해 대학 공간 탐방과 소규모 토론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에게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교육적 목적으로 마련됐다.15일에는 대학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인 학생들과 사회참여와 자립을 주제로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은 발달장애인에 대한 선입견을 바꾸고, 또래 장애학생의 삶을 더 가까이 이해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17일에는 안산시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의 뇌병변 장애인들을 초청하
동국대학교는 지난 18일 김포대학교, 농협대학교, 서영대학교와 함께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경기도 RISE)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 약학관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경기 북부의 주요 지방자치단체인 고양특례시, 김포시, 파주시에 위치한 4개 대학이 각 대학의 강점을 살려 경기도 RISE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 기반 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협약식에는 동국대학교 성정석 BMC부총장, 서영권 BMC RISE사업 부단장, 유한림 BMC행정처장 등 동국대 관계자를 비롯해 김포대학교 박정흠 산학협력단장, 농협대학교 박선우 창업지원센터장, 서영대
성신여자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지원하는 ‘2025년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여성 최고경영자(CEO)들이 멘토로 참여해 실전 비즈니스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며, 여성 경제인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여성CEO특강, 여성기업탐방, 실전 창업 멘토링,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운영된다.성신여대는 여성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창업에 도전하는 여대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실무 중심 창업 프로그램 운영’, ‘1:1 맞춤형 창업 멘토링 제공’, ‘창업 네트워킹 활성화’ 등 세 가지 핵심 방향으로
서울디지털대학교 탐정학과 최순호 교수가 오는 27일 오후 3시, ‘공정선거 수호를 위한 탐정의 역할과 책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6월 3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정선거 실현을 위한 공익탐정의 역할을 조명하며,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선거 위협에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강에서 최 교수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운영하는 부정행위 신고자 포상금 제도를 소개하고, 현대 선거 부정행위가 첨단 기술을 활용해 교묘히 변형되고 있음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딥페이크 기술로 후보자 발언을 조작하거나 AI 생성 허위정보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선거공익탐정’의 선제적 대응 능력 강화를 강조하며, 기존
인천대학교 매개체감염병연구소는 지난 17일 사단법인 한국가축방역위생관리협회와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 및 학·연 공동연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가축 전염병 및 인수공통감염병의 예방과 대응에 필수적인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향후 감염병 관련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 전문 인력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운영, 현장 실습 및 인턴십 기회 제공, 세미나 및 워크숍 공동 개최 등을 통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한국가축방역위생관리협회 관계자는 "급변하는 감염병 환경 속에서
조선대학교 소방재난관리학과와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이 지난 11일 국립광주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4회 광주광역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각각 은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주최했으며, 참가자들이 심폐소생술 기술을 체험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생명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취지로 마련됐다.경연은 심정지 발생 상황을 가정해 이에 대응하는 방법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선대학교 소방재난관리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조선소방대’ 팀은 ‘카페에서 심정지 환자 발생’이라는 주제로, 교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 상황을 연극 형식으로 풀어냈다. 이들은 실생활에서 접할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18일 천마스퀘어 1층 컨벤션홀에서 ‘2025학년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계명대, 계명문화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고교생들에게 조기에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여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청년 고용 미스매칭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구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그리고 대구 지역의 20개 직업계고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는 각 대학의 사업 운영계획과 성과를 공유하고, 고교생을 위한 실질적인 취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보고회는 영남이공대 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