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은 오는 30일 오후 7시 교내 캠퍼스라이프센터 4층 비전홀에서 2025년도 1학기 ‘시민지성 한림연단’ 네 번째 강연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서정적 문체로 따뜻한 삶의 정서를 전해온 소설가 이순원이 연사로 참여해 ‘나의 삶, 나의 길’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이순원 소설가는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소〉, 1988년 《문학사상》에 〈낮달〉이 당선되며 등단한 이후, 소나기마을문학상,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소설집 《그 여름의 꽃게》, 《얼굴》, 《말을 찾아서》, 《첫눈》, 《은비령》 등이 있으며, 장편소설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한국공학대학교 ICT융합제조지능화진흥연구센터(이하 Grand-ICT센터)는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ITRC 인재양성대전 2025’에 참가해 AI 설비 예지보전, 디지털 트윈, 협동로봇, 수소센서 등 5대 스마트 제조 핵심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이번 전시에서 Grand-ICT센터는 AI 기반 설비 예지보전 시스템, 자율제어 가속기를 활용한 디지털 트윈 키트, AI 강화학습 기반 협동로봇 물체 파지 시스템, 공정 자동화를 위한 4족 보행로봇, 미래 친환경차용 수소센서 및 연료전지 시스템 등 주요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이들 기술은 제조 현장의 설비 예지보전, 공정 최적화,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가능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AI시대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AI대학을 신설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이윤재 총장은 AI대학 신설을 위해 3주간에 걸쳐 전체 단과대학별 교수를 직접 만나 소통하고, 학장단과 별도로 10여 차례 만남을 통해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총학생회를 비롯한 300여 명의 학생들과는 4시간이 넘는 마라톤 회의를 진행하며, 학생들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였다. 이번 AI대학 신설 결정은 소통과 협의를 통한 대학 구성원 전반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룬 성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는 대학의 의지를
수원대학교가 운영 중인 화성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5월 14일 식품안전의 날을 기념해, 화성시민을 대상으로 SNS 참여형 식생활 캠페인을 5월 12일부터 닷새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식품안전의 날의 취지를 알리고, 일상 속 식품 구매 과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장보기 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5월 이후 기온이 오르면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안전한 식품 선택과 보관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자 온라인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된다.‘식품안전의 날’ SNS 댓글 이벤트는 화성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참여할 수
안산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한일대학생 연수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안산대학교 재학생들이 일본을 방문해 현지 대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양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상호 협력을 증진하도록 구성된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연수는 7월 중 여름방학 기간에 일본 구마모토 소재 코토대학교에서 진행되며, 문화체험과 현장학습, 공동 프로젝트, 토론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안산대학교는 그간 글로벌현장학습, 파란사다리 사업 등 여러 정부지원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국제화 교육 역량을 키워왔다. 이번 연수사업 운영기관 선정은
중앙대학교는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 에너지시티 산업 인프라 연구센터가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월드IT쇼, ITRC 인재양성대전’에 참가해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스마트 에너지시티 연구센터는 도시 내 에너지 흐름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에너지 플로우 모니터링 대시보드’와 ‘EV 충전소 현황 대시보드’를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데이터 기반으로 에너지 사용 현황을 예측하고, 충전소 이용률을 분석하는 기능을 갖춰, 탄소중립과 에너지 효율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이번 전시에서 스마트 에너지시티 연구
한양대학교는 한양대학교박물관 안신원 관장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유산귀속유산 보관관리 유공자로 선정돼 ‘국가유산청장 유공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상은 지난 24일 이뤄졌다.안신원 관장은 2019년부터 4년간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 회장을 맡아 대학 박물관의 역할 확대와 매장유산 관리 체계 개선에 힘써 왔다. 이어 2020년부터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매장유산 미정리 유물 보존 및 정리 사업을 이끌며, 2022년까지 총 28만여 점의 유물을 정리하고, 이 중 5만 5천여 점을 국가에 귀속시키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활동은 국가귀속유산의 효율적인 보관관리 체계 정비와 출토유물의 국가 귀속률 향상, 나아가 유물의 교
상지대학교가 오 30일 캠퍼스 내 강당과 강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K-컬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케이컬처진흥원과 공동 주관해, 외국인 재학생들이 한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상지대는 한류 및 재외동포 중심 대학으로서 외국인 유학생들의 문화 이해를 돕고, 한국 문화를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어교육학과, 국제교육학과, 의료경영학과 등 13개 학과와 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49명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하며, 국적은 중국, 프랑스,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으로 다양하다.체험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
광주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가 지난 21일과 28일 이틀간 광주학강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체험은 광주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실습실에서 이뤄졌으며, 기내 에티켓과 음료 서비스 실습, 기내 방송 체험, 바른 인사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이번 프로그램은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글로벌 리더 동네 한 바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장 지도에는 항공서비스학과 재학생 이자현, 김준호 씨가 멘토로 참여해 직접 후배 학생들에게 직무 내용을 전달하고 실습을 도왔다.광주대학교는 초등학생들이 항공 서비스 분야의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
동신대학교 에너지경영학과 김춘식 교수가 한국과 독일의 교육 시스템을 비교 분석한 저서 『한국의 교육, 독일의 직업교육과 평생교육을 만나다』를 최근 출간했다. 책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한국 교육의 방향을 진단하고, 구조적 개선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김 교수는 독일의 직업교육 모델인 ‘이원화 고등직업교육(Dual Study)’ 사례를 통해, 지역 산업에 특화된 인재 양성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설명했다. 해당 제도는 실무와 이론 교육을 병행하며, 지역의 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독일의 평생교육 체계는 경제적 부담 없이 누구나 직업재교육이나 재도전의
경북대학교 기술지주는 지난 4월 28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2025년 KNU-DGIST 기술창업 스튜디오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운영위원회 발족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최하고, 경북대 기술지주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는 ‘2025년 특구형 기술창업 스튜디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 사업은 총 16억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3개년 사업으로, 대구연구개발특구 내에서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을 촉진하고, 딥테크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운영위원회는 경북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대덕벤처파트너스, 다래전략사업화
전주대학교는 교육부가 지원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서 도내 사립대학 중 최대 규모인 연간 121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5년간 총 사업비는 약 600억 원에 달한다.이번 선정은 전북권 사립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연간 100억 원 이상을 확보한 사례로, 전주대는 RISE 세부 과제 다수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거점대학으로서 위상을 재확인했다. 대학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 공동체, Rising 전주대학교”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지자체와 혁신기관, 산업체, 연구소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왔다.전주대는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지역
울산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28일 HD현대로보틱스와 로봇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교내 산학협동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울산대 RISE사업단 총괄기획본부장 이상욱 교수와 HD현대로보틱스 관계자를 포함해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 제조업체의 자동화 촉진과 로봇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로봇 관련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산업용 로봇 분야 재직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로봇 장비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양 기관의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조지운 울산대학교 RIS
건양대학교는 군사학과 1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중국 상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흔적을 직접 찾아보는 애국 체험 해외 연수를 3박 4일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한민국 광복 80주년 맞이 중국 상해에서 임시정부 발자취를 찾아서'를 주제로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됐으며, 지효근 학과장을 포함해 교수 6명, 학생 39명이 전원 참가했다.연수단은 상해와 항주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가들이 안장된 상해 만국공묘 등을 찾아 당시 활동을 되새겼다. 특히 1932년 4월 29일 윤봉길 의사가 상해 홍구공원에서 폭탄을 투척한 의거 93주년을 맞아 학생들은 사건이 일어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역사적 의미를 되
경성대학교 글로벌칼리지 연구팀이 최근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제4회 건강지향적 관광 및 음식 콘퍼런스(4th Health-Oriented Tourism & Food Conference)’에서 두 편의 논문으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학술대회는 건강과 관광, 음식 산업을 융합한 국제 행사로, 한국을 비롯해 일본, 미국, 중국, 마카오, 네팔 등 여러 국가의 연구자들이 참가했다.김학선 교수의 지도 아래 박사과정 김세은, Aura Lydia Riswanto, 석사과정 Thinh Phuoc Phat Nguyen, Sonam Sherpa가 공동 연구자로 참여한 이번 수상 논문은 ▲한국 내 외국인 유학생의 음식 적응 과정을 건강신념모델과 행동 의도 이론을 통해 분석한 ‘Gastronomic Identity Shi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