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가 4일 대학 글로벌센터에서 ‘2025년 경기도대학혁신플랫폼(Gyeonggi University Innovation Platform, GUIP)’ 바이오헬스 분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 내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의 바이오헬스 분야 취업과 창업 지원을 위한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올해로 2차년도에 접어든 GUIP 사업은 교육과 기술지원, 창업 인프라를 통합한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과 확산 단계에 돌입한다. 설명회에서는 실무 중심 교육과 기업 협력, 창업 공간 구축 등 다양한 핵심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바이오헬스 산업 내 인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
주대학교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추진하는 ‘2025년도 글로벌 연수사업 연수기관 공모’에 참여해 파키스탄과 피지를 대상으로 하는 2개 ODA 연수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청주대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약 3년간 두 국가를 대상으로 개발도상국 인적자원 역량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선정된 연수사업은 ‘파키스탄 민간항공청의 엔지니어링, 구조, 소방 및 항공 교통 서비스 훈련사 양성 역량 강화 사업’과 ‘피지 감염병 재난 응급 데이터 관리 시스템 역량 강화 사업’이다. 두 사업은 각각 항공 전문성과 보건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해당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청주대의 특화 역량과 연계해 추
수원대학교 음악테크놀로지대학, 디자인앤아트대학, 인문사회융합대학 소속 학생회가 4월 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62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3월 개최된 ‘2025년 웰컴 플리마켓’의 수익금 전액으로 조성됐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웰컴 플리마켓은 학생회가 주도해 마련한 행사로, 각 단과대학과 교직원들이 함께 기증한 물품을 판매해 수익을 모았다. 참여 단과대학은 음악테크놀로지대학, 디자인앤아트대학, 인문사회융합대학 등 총 3곳이며,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학생들이 직접 맡았다.수원대는 지난해에도 첫 플리마켓 수익금을 전액 화성시 복지재단에 기부한 바 있으며, 올해
대진대학교 산학능력개발원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감정노동자 등 산업재해 예방 사업’ 운영기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감정노동자의 권리 보호와 피해 구제를 지원해 건전한 노동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올해 운영에는 교수진과 전문상담사를 포함한 3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실태조사와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현장의 문제를 파악하고, 현장 방문 교육, 심리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방면에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각 권역별 팀장을 배치하고, 공공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해 사업 효과를 도 전 지역으
가톨릭관동대학교 산학협력단 치유농업사양성교육원은 지난 4일 강릉시 창조관에서 ‘치유농업사 양성 교육’ 입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해당 과정은 농촌진흥청과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정 위탁으로 마련됐으며, 치유농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 입교식에는 김규한 부총장을 비롯해 이웅균 산학협력단장, 강원도농업기술원 임상현 원장, 한국치유농업사협회 김영숙 강원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에는 서류 심사와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된 예비 치유농업사 40명이 참여하게 된다. 교육 수료자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2급 치유농업사 국가자격시험 응시 자격을 얻게 된다.치유농업
한동대학교의 ‘유네스코 유니트윈 오픈코스웨어(OCW) 프로그램’이 최근 UN 아카데믹임팩트 공식 뉴스레터에 주요 사례로 소개되며 국제 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다.UN 아카데믹임팩트는 뉴스레터에서 이 프로그램이 개발도상국의 교육 격차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교육부의 지원으로 운영 중이며, 정식 명칭은 ‘Handong UNITWIN Fellowship OpenCourseWare(HUFOCW)’다.보도에 따르면 HUFOCW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온라인 교육 자원이 부족한 국가에 고등교육 콘텐츠를 공급하며, 물리적 한계를 넘어선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현지 교육 플랫폼과 자료가 부족한 상황에서 교직원과 학생 누구나
전북대학교 중앙도서관이 지역 청년미술작가들의 미술시장 진출을 돕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오는 7일부터 6월 15일까지 중앙도서관 1층 중도라운지 갤러리에서 지역 청년미술작가 그룹 포지노마드(김누리, 서수인, 엄수현, 이권중)의 기획초대전 ‘경계의 안과 밖’을 연다.이번 전시는 전시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청년작가들에게 다중이 이용하는 대학 내 공간을 제공해 미술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우수한 지역 예술인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가거점대학으로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려는 전북대의 의지도 반영됐다.전시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국립부경대학교 토목공학전공 학생팀이 ‘제28회 토목의 날 토목홍보 동영상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토목학회가 전국 토목공학 관련 전공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 부경대 4학년 김민규·김종엽·박진우·정혜찬, 3학년 박원재 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토목, 미래를 디자인하다’라는 작품으로 최우수 평가를 받아 대상과 상금 150만 원을 받았다.이번 대회는 토목공학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흥미롭게 전달하는 홍보 영상을 공모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비전공자와 일반인에게도 토목공학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다.부경
가톨릭대학교가 지난 1일 부천시청에서 부천시 및 서울신학대학교, 부천대학교, 유한대학교와 함께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 협약식에는 가톨릭대 최준규 총장을 비롯해 조용익 부천시장, 서울신학대 황덕형 총장, 부천대 한정석 총장, 유한대 김현중 총장 등이 참석했다.경기도 RISE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대학의 위기 극복과 지역 발전 및 대학 혁신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올해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톨릭대는 부천시 및 지역 대학과 협력하며 △미래형 인재 양성 △지자체·산업·대학 간 연계 협력 프로그램 운영 △지역 인재 육성 및 취·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이 2025년 국어문화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말 다듬기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외래어나 외국어 표현을 쉽고 직관적인 우리말로 바꿔보는 행사로,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한 개의 단어를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된다.일상에서 외래어 사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더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을 되새기고, 경남 지역의 언어 환경을 개선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공모는 매달 둘째 주 월요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되며, 경상남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달의 다듬을 말’은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 참여는 네
원광디지털대학교 대학원이 지난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국립대전숲체원에서 2025학년도 1학기 MT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재학생과 동문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교류와 학습의 시간을 가졌다.‘다양성과 건강’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MT에서는 ▲춤테라피 ▲흑임자환 만들기 ▲경혈자극요법 ▲아침 요가 및 호흡명상 ▲조별 산림치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약선푸드케어, 요가명상테라피, 뷰티헬스케어, 산림치유 등 자연건강학과의 특화된 교육과정을 반영한 실습 프로그램이 포함돼 원우들에게 실용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각 프로그램은 자연건강학과 원우회와 분과별로 기획돼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었
삼육대학교가 ‘2025년 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해외연수 기회를 얻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균등한 경험을 제공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와 포천시가 지원하는 민선 8기 대표 청년정책이다.삼육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포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49세 이하 청년 20명을 선발해 캐나다 틴데일대학교(Tyndale University)에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선발된 참가자들은 오는 6월 나흘간 30시간 이상의 집중 사전교육을 받은 후, 6월 29일부터 7월 27일까지 약 4주간 캐나다에서 ▲어학연수 ▲진로 탐색(진로교육·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지난달 24일 도봉구치매안심센터와 건강관리사업에 관한 공동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노인 복지 향상과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식에는 유찬욱 작업치료학과장과 박은정 취업실습홍보과장을 비롯해 도봉구치매안심센터 김미영 부센터장, 양혜승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은 ‘도봉토봉(도봉구 토요일은 내가 봉사자)’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 사업은 매달 진행되며, 학생들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인지 기능 향상과 사회적 교류 촉진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종대학교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지난달 20일 교내 집현관에서 ‘기후 변화와 환경 정책’ 특강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사업단이 운영하는 융합 교과목 ‘융합사회의정부와행정’과 연계돼 진행됐다. 현대 사회의 복합적 문제 해결에서 정부와 행정의 역할을 깊이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기후 변화 대응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강연은 네이버 웹툰 기후위기 인간을 연재한 구지민 작가가 맡았다. 구 작가는 ‘그대들, 기후 위기 시대에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제시하며, 웹툰이라는 대중 친화적 매체를 활용해 정책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이는 공공 문
전주대학교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가 주관하는 ‘2025년 이노폴리스캠퍼스 지역 인력 양성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이 사업은 ‘지역 정착형 기술기반 취·창업 생태계 구축을 통한 지역 혁신 선도’를 목표로 2016년부터 운영돼 왔으며, 지역 청년 및 예비 창업자의 기술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전북특구 내 취·창업 네트워크 확립과 내부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를 위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기술 창업자 발굴 및 육성을 비롯해 다양한 취업·창업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딥테크 기반 우수 창업 아이템을 선발해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하는 등 창업 초기 단계에서의 안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