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파란사다리 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영상대 학생들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캐나다와 호주에서 글로벌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해외 연수 기회를 얻게 된다.파란사다리 사업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해외 연수의 기회를 제공하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연수 대상국은 캐나다 밴쿠버의 라살 컬리지 밴쿠버와 호주 시드니의 그리니치 컬리지이며, 연수는 사전교육과 현지 어학연수, 사후 교육까지 약 5개월에 걸쳐 진행된다.한국영상대는 매년 높은 학생 참여율과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에도 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실무 중
세종대학교는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지난 21일 서울 호텔인9에서 열린 고려대 MBA 교우회 행사에서 ‘트럼프 2기, 한국 생존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고려대 MBA 교우회의 제38대 임원위촉식 및 임원감사의 밤 행사 중 마련된 자리로, 정치 경제적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한국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김 교수는 미중 간 무역전쟁의 격화 양상을 설명하며 “미국은 중국산 품목에 대해 145%의 고율 관세를 부과했고, 중국은 이에 맞서 125% 보복 관세 및 희토류 수출 중단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갈등이 단순한 무역 분쟁을 넘어 산업과 기술의 주도권 경쟁으로 확산되
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가 교생실습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현장 전문가를 초청한 특강을 마련했다. 지난 18일 열린 이번 행사는 ‘빛나는 학교현장실습’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실습에 나설 4학년 학생들에게 실제 교육 현장의 사례와 실천적 노하우를 전하는 자리였다.특강 연사로는 은혜학교 연구부장이자 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2004학번 졸업생인 강경희 교사가 나섰다. 2007년부터 특수학교에서 근무해온 그는 예비 특수교사들에게 실습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구체적인 준비 방법을 공유했다. 강 교사는 “실습은 교사가 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아이들과의 매 순간이 교사로서 성장하는 과정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중앙대학교가 국가정보원과 손잡고 가상자산 기반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한 공동 연구에 나선다. 중앙대는 지난 21일 국가정보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가상자산 분야 등 디지털 금융산업 전반의 사이버안보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박상규 중앙대 총장과 윤오준 국가정보원 3차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가상자산을 악용한 사이버 공격이 경제적 피해를 넘어 국가 안보에도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정부와 학계 간 협력 모델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양측은 협약을 통해 가상자산 추적 및 분석 기술 공동연구, 전담 연구조직 설치와 운영, 보안 전문 인재
2025년 4월 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2위 서울사이버대학교, 3위 경희사이버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사이버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사이버 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은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23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23,292,332개를 분석했다. 사이버 대학(Cyber University)은 인터넷을 이용해 강의를 듣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교육 방식을 제공하는 대학을 이른다. 온라인 대학으로도 불린다. 인터넷을 통해 교수자가 제공한 교육 서비스를 학습자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학습하고, 일정한 학점을
안산대학교 학생상담센터가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대로와 지난 17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활동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섰다. 협약식은 안산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집단상담실에서 열렸으며, 우주현 학생상담센터장과 문지원 상상대로 센터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청년들을 위한 커뮤니티 사업과 공간 제공, 은둔 및 고립 청년 대상 심리 상담, 안산시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상호 교류를 지원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상상대로 문지원 센터장은 “안산 지역 청년
청주대학교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발걸음을 넓히고 있다. 청주대는 AI와 소프트웨어 융합기술을 중심으로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플랫폼은 교육체계의 구조 개편, 전공 중심 교육 강화, 융합 교육 확대 등을 중심에 두고 설계됐다. 이에 따라 공과대학 교육환경 개선에 250억 원, AI·SW 실습공간 조성에 104억 원을 포함해 총 35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AI·SW융합대학이 내달 새롭게 문을 연다. 개편된 학과 구성과 교수 충원, 교원 평가제
동국대학교 화학과 김종필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2차원 나노소재인 맥신(MXene)을 활용해 생체 내 신경세포 직접전환 기술을 구현했다. 해당 연구는 파킨슨병과 같은 퇴행성 신경질환의 새로운 치료 접근법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연구 결과는 4월 22일자 국제 학술지 ACS Nano에 게재됐다.연구팀은 맥신의 전자기장 반응 특성과 생체적합성에 주목해, 맥신을 전자기화한 후 신경세포 전환 유도인자들과 함께 체내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섬유아세포를 도파민 신경세포로 직접 전환하는 리프로그래밍 과정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크게 높이는 데 성공했다. 이번 기술은 외부 세포 이식 없이 인체 내 체세포를 신경세포로 직접 바꾸는 접근으로, 면역
광주여자대학교 AI미디어콘텐츠학과는 22일 광주 동명동에 위치한 한식 다이닝 음식점이자 미디어아트 기반 혁신기업 ‘아우르’와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체험형 식문화 콘텐츠를 통해 실감형 콘텐츠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에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아우르는 프리미엄 로컬푸드 다이닝을 운영하는 ㈜광지주가 만든 브랜드로,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미디어다이닝’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여대 AI미디어콘텐츠학과와 공동으로 다이닝 콘텐츠를 기획하고 정기적으로 운영하면서, 교육과 산업, 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협약 주요 내용
경북대학교 사학과 김종길 명예교수가 대학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22일 경북대 본관 총장실에서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감사패도 함께 전달됐다.김종길 명예교수가 기부한 발전기금은 도서관기금으로 적립되며, 향후 도서관 환경 개선과 장서 확충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북대는 해당 기금이 학생들의 학습 여건 개선과 지식 접근성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동대학교는 22일 강원 원주고등학교와 자율형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연세대 미래캠퍼스에서 열렸으며, 강원도교육청을 비롯해 상지대학교,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한라대학교 등 원주 지역 4개 대학 관계자와 학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원주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적성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으며, 참여 대학들은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원주고와 관내 대학 간 협력이 강화되면서 지역 내 인재 양성의 기반이 더욱 체계적으로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동대학교는 원주 문막 메디컬캠퍼스를 중심으로 보건·의료 분야
가톨릭관동대학교가 22일 '2025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 발대식을 열고, 지역 기반 창업 인재 육성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은 강릉시 소재 요셉관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김용승 총장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릉시청 및 시의회 관계자,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김 총장은 환영사에서 “대학의 교육 역량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집중하는 것은 지역경제에 큰 의미를 갖는다”며, “영동지역의 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학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축사를 맡은 최덕용 중소벤처기업부 강원영동사무소장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은 대학
한림대학교 언어청각학부 진인기 교수가 지난 18일 제45회 장애인의날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진 교수는 청각장애인의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장애인보건의료협의회의 추천을 통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보건복지부는 장애인의날을 맞아 장애 극복 사례뿐 아니라 장애인 복지증진에 헌신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포상을 진행해왔다. 진 교수는 지난 10여 년간 보청기와 이명 재활 관련 연구를 중심으로 청각장애인의 재활과 복지 분야를 선도해 왔으며, 국제 표준화 활동과 교육, 봉사에 이르기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그는 한국장애인보건의료협의회, 한국청각언어재활학회, 대한청각학회, 한국
호서대학교와 나사렛대학교는 지난 3월 체결한 대학 통합 업무협약과 관련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의견을 듣기 위한 간담회를 4월 21일 호서대 아산캠퍼스에서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 계획의 방향 설정에 학생 참여를 확대하고, 구성원 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호서대 서현우 총학생회장과 나사렛대 임나연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양교 학생 대표 6명이 참석했으며, 양 대학 학생처장도 함께해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된 논의 내용은 대학 통합의 필요성과 방향, 통합 이후의 학사 운영과 복지 정책, 교육과정 구성 등으로 구성됐다.참석한 학생들은 특히 ‘학생 참여형 통합 모델’의 도입
한서대학교는 22일 자악관 대회의실에서 경기항공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항공 MRO(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신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경기항공고등학교는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항공종사자 전문교육기관으로, 항공정비사 면장 취득이 가능한 항공기술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항공 MRO 분야의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진로 및 전공 체험, 산학협력 연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한서대학교와 경기항공고는 협약 체결 이전부터 자매결연 관계를 유지해왔다. 협약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