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인권센터는 지난 28일 교내 인권센터 회의실에서 울산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동구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와 디지털성범죄 및 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피해자의 일상 회복과 권익 보호를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참여한 울산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 지정 기관으로, 동구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와 연계해 운영 중이다.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에게 상담과 심리치료, 법률지원 등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정보 공유와 사례관리 협력에 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9일 노원구청 주관으로 열린 ‘2025 노원구 일자리박람회’에 유관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청년 대상 취업 지원 활동을 펼쳤다.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에게 채용 정보와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우수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노원구 내 6개 대학을 비롯해 고용 관련 유관기관 20여 곳이 협력해 부스를 운영했다.서울과기대는 행사 현장에서 1대1 취업 상담을 비롯해 입사지원서 클리닉, 진로 설계와 심리검사 안내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장을 찾은 청년들은 실질적인 구직 조언을 얻을 수 있어 큰 호응을 보였다.정호연 취업진로본부장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가 지난 29일 교내 진리관 강의실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제2차 간호사 직무이해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대전보훈병원 소속 고승연 수술실 간호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수술실 간호사의 직무’를 주제로 한 강의에서는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업무 내용과 직무 특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어졌으며, 참가 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학생들은 “수술실 간호사의 업무뿐 아니라 진로 준비 전략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었다”며 “장비 사용법이나 실제 환경에 대한 설명이 구체적이어서 진로를 결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김미자 간호학부장은 “간호학과는
조선대학교 AI·SW교육센터가 광주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과 진로팀과 함께 마련한 ‘2025 신산업 분야(디지털기술) 진로교육 역량강화 교원연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연수는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에서 4월 19일과 26일 양일간 각각 4시간씩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광주 지역 중학교 및 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 교원, 교육 전문직 등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연수는 신산업 분야에 대한 기술 및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중등 진로지도 능력과 진로체험 프로그램 설계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조선대학교 조영주 담당교수와 컴퓨터공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원다훈, 최민혁, 조윤성, 신수빈, 임찬형 학생 조교진
대구사이버대학교가 지난 29일 대구대학교 평생교육관 소극장에서 개교 23주년과 영광학원 창립 79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대학의 성장을 함께해온 교직원과 동문들의 노고를 되새겼다.이날 행사에는 이근용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박상욱 총학생회 회장, 김종윤 총동창회 회장, 재학생과 동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23년간의 대학 발전을 돌아보고, 미래 도약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기념사, 축사, 각종 표창 수여 등으로 이어졌으며, 구성원 모두가 대학 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이날 장기근속 표창에는 사회복
국립부경대학교 수산과학대학과 경성대학교 약학대학이 해양제약과 바이오 산업을 연계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양 대학은 지난 29일 부경대 수산과학관 회의실에서 연구 및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글로컬대학30 사업 등 교육과 연구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중심의 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학생과 연구 인력의 교류, 공동 연구와 학술회의 개최, 실험·연구시설 공동 활용, 국책사업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각 대학의 전문성을 살려 해양바이오와 제약바이오 분
전북대학교가 환경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개소 15주년을 맞아 30일 익산시 미륵산 인근에서 치료를 마친 수리부엉이를 자연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이번에 방생된 수리부엉이는 지난 4월 15일 완주군 소양면 신원상리길 인근에서 밭에 설치된 그물에 걸린 채 발견돼 센터로 이송됐다. 센터는 해당 개체에 대해 수의학적 진단과 재활 치료를 시행한 뒤, 충분한 비행 능력과 야생성을 확인하고 방생 결정을 내렸다.방생 행사는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리부엉이는 울창한 숲을 향해 비상하며 자연 복귀의 순간을 보였다.한재익 센터장은 “
대구대학교는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창파도서관에서 대규모 취업박람회 ‘Dream Up JOB FESTA’를 개최했다. ‘한 걸음 내딛고, 꿈을 키워봐요!’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박람회에는 대구·경북 지역의 공공기관, 협력추진단, 우수 중소기업, 첨단 벤처기업 등 40개 기업이 참가해 현장에서 채용 상담과 기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산업 분야의 채용 정보를 직접 확인하며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엿볼 수 있었다.특히 반도체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광주여자대학교 경찰행정학과는 지난 29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찰업무와 경찰공무원 채용과정에 대한 특별강연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경찰행정학과 전 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찰직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채용 절차와 업무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방향 설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강연에는 광주지방경찰청 경무과 소속 박청용 교육팀장이 초청됐다. 박 팀장은 경찰 조직에서 수행하는 주요 업무부터 시작해, 필기시험과 체력시험, 면접 등 채용 절차 전반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현직 경찰로서의 비전과 직업적 소명의식, 복지 제도 등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소개했다
호남대학교 시각융합디자인학과가 전남여성가족재단과 함께 청년 일경험 지원을 위한 지역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호남대는 지난 28일 전남여성가족재단, 목포대학교, 순천대학교와 함께 ‘2025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여성가족재단이 지난 3월 고용노동부로부터 해당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첫 번째 실행 단계다. 확보된 국비 2억 8천만원을 바탕으로, 호남권 청년 120명에게 실무 기반의 프로젝트 경험이 제공된다.호남대 시각융합디자인학과는 오태원, 천애리 교수를 지도교수로 해 내년 1학기에 3, 4학년 재학생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2학기에도 계속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30일 IBK기업은행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함께 ‘2025 첨단산업 우수인재 캠퍼스 리쿠르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천관 1층과 지하 1층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현장 채용 면접과 1대1 멘토링 등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들에게 직접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에는 반도체, IT, 전기·전자, 바이오·의료, 기계·건설 등 다양한 첨단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25개 기업이 참여했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유니셈, 미코세라믹스, IT 분야에서는 애버커스와 SK쉴더스, 전기·전자 분야에서는 유비쿼스와 영인에너지솔루션이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바이오·의료 분야의 덴티움과 아이센스
국립한밭대학교가 한국기계연구원과의 협약을 통해 교육과 연구, 학연 협력 분야에서의 교류를 본격화한다. 한밭대는 지난 29일 교내 대학본부에서 한국기계연구원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오용준 한밭대 총장을 비롯해 김윤기 교학부총장, 임준묵 산학연구부총장, 남윤의 학생처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기계연구원에서는 류석현 원장, 김상렬 가상공학플랫폼연구본부장, 박종원 DX전략연구단장, 정일식 국방기술연구개발센터장이 자리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연구과제 기획을 통한 연구과제 수주,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융합연구 수행과 연구인력 상호 교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아울러 겸
삼육대학교 자유전공학부가 교육 방식의 다양성과 학생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공간 혁신에 나섰다. 학교 측은 최근 기존 강의실을 전면 리모델링하고 최신 교육 기자재를 도입해 몰입형 학습이 가능한 첨단 강의실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다니엘관 107호는 팀 기반 활동과 토론 중심 수업에 특화된 대형 강의실로, ‘PBL(Project-Based Learning) 강의실’이라는 명칭으로 운영된다. 이 강의실은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문제 해결 중심의 학습을 수행할 수 있도록 책상과 좌석을 유연하게 배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지하 1층 B101호에는 XR 기술을 접목한 ‘XR 스튜디오’가 마련됐다. 이 공간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
동아대학교가 중국 상해체육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아시아 스포츠 교육의 글로벌 연대를 강화하고 국제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동아대는 지난 28일 승학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상해체육대학과 유학생 교류 및 학술 협력을 위한 우호 교류협정(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1952년 중국 최초의 체육대학으로 설립된 상해체육대학은 8천여 명의 재학생이 탁구, 무술, 체육교육, 경기스포츠, 운동건강, 경제관리 등 다양한 스포츠 관련 학문을 전공하고 있으며, 총 11개 단과대학을 운영 중이다. 특히 스포츠의학과 재활, 반도핑 분야에서 석박사 과정을 특화해 세계 스포츠 기관들과의 교류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IOC와 ITA 등과도 협력 관
충남대학교가 신입생과 재학생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졸업생을 초청해 개최한 전문가 특강이 학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학교 교육혁신본부는 지난 29일 백마교양교육관에서 KBS 아나운서 이재후 동문을 초청해 ‘CNU Dream Story 졸업생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재후 아나운서는 충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KBS 공채 24기로 입사해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특강에서는 ‘RUN FOR YOUR DREAM’을 주제로 방송 현장에서의 경험, 진로에 대한 고민,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 과정을 진솔하게 공유했다. 스포츠 중계와 교양 프로그램, 클래식 FM 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그는 학생들의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