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법학연구소와 한국토지법학회가 다음 달 2일 ‘블록체인 등 신기술의 활용과 토지 법제’를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동아대 부민캠퍼스 법학전문대학원 국제화상회의실에서 열리며, 부산테크노파크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에 참여한다.이번 행사는 1984년 창립 이래 40년간 토지법의 이론과 실무를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해온 한국토지법학회가 주관하는 ‘2025 춘계학술대회’로, 블록체인과 스마트계약 등 기술 발전이 부동산 거래 및 토지제도에 미치는 영향을 법제 측면에서 검토하고 미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지법과 관련한 학계와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제도적 개선 과제와 법적 시
숙명여자대학교는 교내 여성건강연구원 산하 만성·대사질환 연구지원센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시설장비관리·활용 유공 단체 부문에서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우수한 기초연구 수행과 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만성·대사질환 연구지원센터는 지난 2021년 교육부의 기초과학연구 역량강화사업 핵심연구지원센터로 선정되며 설립됐다. 여성건강연구원 산하 장비전문센터로 출범한 이래, 6년간 총 36억원의 지원을 기반으로 골대사질환 등 만성질환 연구에 특화된 플랫폼을 구축해왔다. 이는 국내에서도 유일한 유형의 연구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센터는
서울대학교발전재단은 지난 23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IBK기업은행과 함께 유언대용신탁 제도를 활용한 기부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전에 기부 의사를 명확히 밝히고, 사후에도 그 뜻을 충실히 반영할 수 있는 신탁 기반의 기부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차원에서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서울대에 유산 기부를 희망하는 사람은 IBK기업은행의 ‘IBK 내 뜻대로 유언대용신탁’ 상품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기부 방식과 기부처를 사전에 지정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자산 관리뿐 아니라 생전에 품었던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됐다.서울대발전재단 정종호 부이사장
숭실대학교는 지난 23일, 동작구청과 함께 반도체, 바이오, 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교육과 산업 발전을 연계해 청년과 지역사회의 성장을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첨단산업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소년과 재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공동사업 발굴, 교육 인프라의 상호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간다. 특히 동작구가 추진 중인 ‘동작교육특구’의 기반을 활용해 지역 청년과 기업 간 연결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인재 양성에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이
조선대학교는 오는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장미원을 중심으로 ‘2025 장미주간’을 운영한다. 캠퍼스 내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 잡은 장미원은 매년 5월, 다채로운 장미꽃과 함께 수많은 관람객을 맞이해왔다. 올해 행사는 ‘Rise with Rose(조선대, 장미와 함께 떠오르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장미의 아름다움과 열정을 통해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도약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조선대 장미원은 약 8천 제곱미터 규모에 231종, 약 1만9천 주의 전 세계 장미가 식재돼 있다. 프린세스 드 모나코, 루스티카나, 잉카 등 다양한 품종이 어우러진 이 공간은 2001년, 의과대학 동문들이 학교와 후배들을 위한 뜻을 모아 조성한 것이 시작이었다. 장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3일, 제2학생회관 앞 부스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응원 행사 ‘비타민 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험 기간 중 학업에 집중하고 있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비타민 음료와 함께 다양한 취업 지원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서울과기대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거점형 기관으로, 재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수 운영 중이다. 특히 저학년을 위한 ‘빌드업 프로젝트’와 고학년 대상 ‘점프업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고용서비스가 마련돼 학년별로 실질적인 취업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행사에서는 센터 소개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인공지능뇌과학사업단 소속 고태훈 교수와 공동 연구팀이 개인 건강정보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했다. 해당 시스템은 중앙 기관이 아닌 개인이 건강 정보를 직접 관리하고, 병원 간에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연구팀은 이 시스템을 ‘자기 주권형 건강 정보 시스템’으로 명명했다. 자기 주권형이란 개인이 본인의 데이터를 직접 통제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선택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구조다. 기존의 병원 중심 정보관리 체계에서 벗어나, 정보 주체로서 환자 개인의 역할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
전주대학교는 전주시가 주관하고 본교가 운영하는 ‘2025년 전주형 창업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창업 5년 미만의 기업을 5월 1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전주형 창업패키지’는 지역특화산업 분야에서 유망 기술이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총 10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5년 미만의 전주시 소재 기업 또는 협약 기간 내 전주로 본점을 이전할 수 있는 기업이다. 접수는 이메일이나 전용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가능하다.선정된 기업은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시제품 제작, 인력 고용, 마케팅, 지식재산권
성신여자대학교 기악과는 지난 21일,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인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여성 단원들로 구성된 '다스 콰르텟(Das Quartet)'을 초청해 특별 마스터클래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빈 필하모닉 역사상 최초로 여성 단원들만으로 구성된 '다스 콰르텟'과 함께 진행된 특별한 시간으로, 비엔나 클래식 음악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빈 필하모닉은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 단체로, 오랜 전통을 지닌 오케스트라이지만 여성 단원은 매우 적어, 이번 '다스 콰르텟'의 초청은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에카테리나 프롤로바(바이올린), 안토니아 오니무스(비올라), 우르술라 벡스(첼로) 등
한림대학교가 경찰청이 추진하는 ‘사이버범죄 수사단서 통합분석 및 추론시스템 개발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치안 R&D 분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약 240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사이버 범죄 대응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이 사업은 사이버 사기, 피싱, 디지털 성착취 등 다양한 사이버범죄 유형에 대한 수사 단서를 신속히 확보하고 분석해, 용의자를 실시간으로 추론할 수 있는 국내형 대응 시스템 개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한림대는 신설된 융합과학수사학과와 AI융합연구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웹 크롤링, 연결망 분석, AI 학습모델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해 국가 차원의 사이버 수사 역량
동국대학교는 지난 23일 오후 서울캠퍼스 팔정도에서 열린 ‘총장님과 총학생회가 함께하는 간식나눔’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1학기 중간고사를 마친 학생들을 격려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행사 시작 전 윤재웅 총장은 간식 봉투를 직접 포장하며 준비에 참여했다. 이후 제57대 총학생회와 함께 현장에 나가 학생들에게 햄버거와 콜라로 구성된 간식 300세트를 직접 전달했다. 준비된 간식은 약 30분 만에 모두 소진됐다.윤 총장은 “학생들과 직접 만나 현장에서 소통하니 학교라는 공동체가 더 건강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내년 개교 120주년을 맞는 동국대가 재학생과 동문 모두
전북대학교가 광고전문기업 ㈜아주에이앤씨로부터 약 3억6천만 원 상당의 광고탑을 현물로 기증받았다. 기증식은 4월 23일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열렸으며, 양오봉 총장과 대학 주요 보직자, 아주에이앤씨 권희철 대표가 참석했다. 전북대는 이번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권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기증된 광고탑은 대학의 입시 정보와 각종 소식을 실시간 영상으로 송출할 수 있는 디지털 광고 매체로, 사실상 ‘학교 미니 방송국’의 기능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전북대는 이 광고탑을 활용해 입시 홍보뿐 아니라 다양한 대외 이미지 제고 활동에도 활용할 계획이다.기증자인 권희철 대표는 “30년 넘게 광고업에 종사하며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연동건 교수 연구팀이 전 세계 204개국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식이 철 결핍에 따른 질병 부담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글로벌 보건 데이터인 ‘세계질병부담연구 2021’을 토대로 1990년부터 2021년까지 30년간의 변화를 분석한 첫 사례다. 연구 성과는 <네이처 메디슨> 5월호에 게재됐다.이번 연구에서는 식단 내 철분 섭취 부족으로 인한 결핍을 독립 변수로 설정해, 기존의 철 결핍성 빈혈 연구와 차별화했다. 연도, 성별, 연령 등 다양한 변수를 반영한 결과, 2021년 기준 식이 철 결핍에 따른 전 세계 연령표준화 유병률은 인구 10명당 16,434.4명, 장애보정생존연수는 423.7명으로
서울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오는 5월 5일까지 ‘2025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AI 융합 K-콘텐츠 레벨업 멘토링’ 프로젝트의 창의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며, 콘텐츠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춘 창작자 육성을 목표로 한다.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예비 창작자로, 드라마 연출, 예능 연출, 프로듀싱, 시나리오 창작, AI 융합 분야에 관심이 있는 지원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 24명 내외의 창의교육생을 선발하며, 선발된 인원은 약 6개월 동안 도제식 현장 중심 교육을 받게 된다.멘토진에는 콘텐츠 업계 주요 제작진 12명이 참여한다. 넷플릭
한국공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해 학생들의 실전 취업 역량을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한국장학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중견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의 실질적인 고용 연결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올해로 10회를 맞은 이 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중견기업 전용 일자리 행사로, 구직자들에게는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중견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한국공대는 졸업생 및 재학생들과 함께 현장을 찾았고, 참가자들은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1대1 맞춤형 채용 상담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