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교육미션센터가 사단법인 세계교육문화원과 한국국제형대안교육연합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대안교육 분야에서의 연구와 정책개발을 본격화한다. 명지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대상 교육 기회 확대와 대안교육 제도 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협약식은 지난 3월 6일과 27일 각각 WECA 본부와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 본부에서 열렸으며, 명지대 교육미션센터 함승수 센터장과 이시효 연구교수, WECA 방정환 이사장, KISA 이명화 이사장과 김병호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명지대와 WECA는 공정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공동 연구 및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명지대 교육미션센터는 해당
이화여자대학교는 오는 30일 오후 3시 30분 ECC 이삼봉홀에서 웬디 커틀러 전 미국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를 초청해 ‘한미 경제 관계: 협력의 기회’를 주제로 ‘윌리엄 페리 렉처’ 특별강연을 연다. 이번 행사는 이향숙 총장의 환영사와 조영진 국제처장의 연사 소개로 시작되며, 커틀러 전 부대표와 손지애 이화여대 국제학과 초빙교수 간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웨디 커틀러 전 부대표는 미국 통상 외교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가진 인물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당시 미국 측 수석대표를 맡아 주목을 받았다.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을 전공한 뒤, 조지타운대학교에서 외교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미
충남대학교가 중앙부처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장기 국외훈련 사전어학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국외훈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충남대는 실질적인 어학 능력 향상과 현지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충남대 국제언어교육센터는 지난 2월 10일부터 4월 25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이번 교육을 실시했으며,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36개 중앙부처 소속 공무원 129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참가자들은 기수별로 3주간, 하루 6시간씩 집중 영어교육을 받았고, 각 교육 단계에는 원어민 강사가 배치되어 실용 회
조선대학교 약학대학이 지난 17일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약학대학과 공동 교육과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교수 및 연구진 교류, 학생 교환 프로그램 운영, 공동 교육과정 개발 등 교육 전반에 걸친 협력뿐 아니라, 약학 분야 연구의 공동 수행까지 포함하고 있다.조선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교는 실무교육 중심의 약학전문학위(Pharm.D.) 과정 강화를 위한 실습기관을 공동 발굴하고, 이를 토대로 조선대 학생들이 글로벌 실무교육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메릴랜드대는 석사, 박사 및 전문학위 과정으로의 진학 기회도 간접적으로 제공하게 된다.협약의 주
포항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집과 유치원 133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나는야 적량 배식마스터’ 자가점검 지도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한동대학교가 위탁운영 중인 센터가 지난 1월부터 4월 초까지 약 3개월간 시행한 것으로, 어린이 급식의 적정 배식량 실천을 위한 체계적인 현장 점검과 교육이 이뤄졌다.센터는 ‘힘찬 1인 1회 적량배식키트’를 현장에 배포해 어린이들에게 제공되는 식사의 양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급식 관계자들은 밥, 국, 주찬, 부찬, 김치 등 기본 구성 식단을 직접 배식판에 담아보고, 제공된 저울과 부피 측정도구를 활용해 그 양을 g 단위의 중량과 cm
국립창원대학교가 26년 동안 방치된 정문 주변 용동근린공원 조성사업 예정 부지에 대해 본격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 사업은 박민원 총장이 지난 1년여 간 끊임없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설득하며 이끌어낸 결과로, 국립창원대와 지역사회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의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박민원 총장은 지난해 2월 26일 취임 후 해당 부지 내 무단 경작지를 확인하고 상황을 파악한 뒤, 무단 경작을 하는 주민들과 매일 아침 직접 만나 설득을 이어갔다. 그는 "지역 소멸과 학령인구 감소로 젊은 사람들이 서울로 올라가고 있는데, 학교라도 깨끗하게 해서 젊은이들을 잡아야겠다"며 "국립창원대가 반드시 그 성과를
대구대학교 일반대학원 최철영 원장이 최근 열린 전국대학원장협의회 총회에서 제5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5월 1일부터 1년간이다.전국대학원장협의회는 154개 대학원의 협의체로, 1973년 설립 이후 대학원의 교육 및 연구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국내외 대학원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최철영 원장은 "대학원협의회와 정부가 긴밀하게 의견을 교환하며 활발히 정보를 교류하여, 대학원이 AI·디지털 시대의 교육환경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고등교육기관 지원의 중심이 중앙정부에서 지역정부로 전환되는 RISE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그는 오
경성대학교 스포츠건강학과가 올해도 지역 장애인을 위한 체육시설 개방을 이어간다. 경성대는 지난해와 지난 2023년에 이어, 올해도 대한장애인체육회와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학교체육시설 장애인 이용 개방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3년 연속으로 교내 체육시설을 지역사회 장애인에게 개방하게 됐다.이 사업은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시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경성대는 장애인 전용 주차장과 경사로, 유도블록 등 편의시설을 갖춘 27호관의 체육관, 헬스장, 실내운동실을 활용해 주 2회, 주간 기준 10시간 이상 개방한다. 해당 시설들은 안전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장애인이
호남대학교는 작업치료학과 박수향 교수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하는 ‘2025~2026년 제2주기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위원으로 재위촉됐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앞서 20232024년 제1주기 평가에도 참여한 바 있다.이번 운영평가에서 박 교수는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와 협력해 전남 지역 내 치매안심센터의 운영 전반을 현장 중심으로 점검하고 있다. 주요 평가 항목에는 치매 인식 개선 활동, 종사자 역량 강화 노력, 예산 운용의 적절성, 관련 기관 간 협력 체계의 실효성 등이 포함된다.전남광역치매센터는 지역사회 내 치매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다각적인 운영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박 교수의 참여는 실효성 있는 평가
한양대학교는 물리학과 신상진 교수가 지난 2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한국물리학회 봄학술대회 총회’에서 성봉물리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성봉물리학상은 한국물리학회가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오랜 기간 우수한 연구 성과를 통해 국내 물리학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신상진 교수는 양자 암흑물질 개념을 세계 최초로 제안한 이론물리학자로, 해당 분야에서 발표한 연구들이 학계에서 높은 인용도를 기록하며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또한 끈이론과 응집물질물리학을 융합한 연구에서도 독창적인 성과를 거두며 이론물리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연구 활동 외에도 신 교수는 한국물리학회 부회
삼육대학교는 해운기업 글로발코리아 허성국 회장이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하며, 개교 120주년을 기념한 ‘감동 기부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로 허 회장의 누적 기부금은 총 2억1670만원에 이르렀다.허 회장은 부산에서 글로발코리아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교회를 위한 꾸준한 헌신으로 잘 알려진 재림교회 장로다. 진주고등학교와 목포해양대학교를 졸업하고, 한보해운 이사를 거쳐 1996년 현재의 회사를 설립했다. 동명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는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그의 삼육대와의 인연은 2004년 장남의 신학과 입학으로 시작됐다. 당시 신학과장이었던 김상래 전 총장의 열정에 감동받은 그는 곧바로 대학
부천대학교 치기공과가 ‘2025 경기도치과기공사회 학생실기경진대회’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실무 중심 교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지난 12일 부천대학교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경기도 내 치기공 관련 학과 재학생들이 총의치 배열 및 관교의치 왁스업 부문에서 실기 능력을 겨뤘다.이어진 시상식은 4월 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경기도치과기공사회 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부천대학교는 총의치 배열 부문에서 3학년 주은지 학생이 최우수상을, 이도형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관교의치 왁스업 부문에서는 2학년 백한비 학생이 장려상을 받았다.부천대학교는 매년 경기도치과기공사회 주관 실기경진대회에
가톨릭관동대학교 재학생들이 지난 24일 오후,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 연안에서 열린 ‘2025 평화통일 염원 치어방류 행사’에 참여해 뚝지 치어를 동해 바다에 방류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릉시협의회, (사)전국어촌계장협의회, 가톨릭관동대학교가 공동 주관했다.행사에는 지역 어업인과 시민,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국내 토종 어종인 뚝지를 바다에 방류하며, 생명의 희망과 평화의 염원을 물결에 실어 보내는 의미를 나눴다. 방류된 치어가 바다로 퍼져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참여자들은 생명의 소중함과 평화의 메시지가 널리 퍼지기를 바랐다.가톨릭관동대 영어교육과 3
세종대학교가 글로벌 유학 플랫폼 기업 스튜바이저와 공동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입학 정보 박람회를 오는 5월 13일 서울 세종대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ISF 외국인유학생 대학 및 대학원 입학정보페어(SUEF)'라는 이름으로 열리며, 국내 대학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해외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박람회는 교육부의 ‘Study Korea 300K 프로젝트’와 연계된 행사로, 2027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3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한 국가 전략의 일환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유학생 유치 규모의 확대뿐 아니라 유학생 지원 체계의 질적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행사
웨어러블 기기와 생체 이식형 전자기기 등 차세대 헬스케어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이들 기기에 필요한 전력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기술에 대한 수요가 함께 늘고 있다. 특히 체내에 삽입되는 전자기기는 배터리 교체가 어렵기 때문에 외부에서 고효율로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기술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런 가운데, 경희대학교 신소재공학과 박윤석 교수 연구팀이 다양한 환경에서도 생체 삽입형 바이오 전자기기에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차세대 무선 전력 기술을 개발했다. 이 연구는 기존 무선 전력 기술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했을 뿐 아니라, 생체 삽입 조건을 충족하는 기술로 인정받아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