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가 베트남의 주요 교육기관들과 손잡고 국제 협력 기반을 넓히며 혁신적 교육 모델을 해외로 확장하고 있다. 한동대는 지난 5월 3일부터 8일까지 한동대 대표단은 베트남을 방문해 '글로벌 익스텐션 캠퍼스'와 '글로벌 로테이션 프로그램'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를 논의했다. 대표단에는 글로벌혁신처 이재선 처장과 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 서덕수 교수가 포함됐다.이번 방문을 통해 대표단은 베트남 반랑대학교, 호치민 국립경제대학(UEH), 그리니치대학교 베트남 캠퍼스, 부동산개발 기업 NHO 및 그 계열사 등과 잇따라 회동을 가졌다. 한동대학교가 추진 중인 글로컬 대학사업에 대한 현지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으며, 베트남 청년
전국 국공립대학교 교수회 연합회와 국가교육혁신정책포럼은 지난 13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고등교육 공약 전달식'을 열고 고등교육 분야의 정책 제안을 대선캠프 측에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과 대선캠프 관계자, 국공립대 교수단체 및 교육정책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이날 발표된 정책 공약은 저출산과 학령인구 감소,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역 소멸,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한 인재 양성, 그리고 사회적 양극화와 세대 간 불평등 등 당면한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 중심의 대응 전략이다. 교수단체는 이러한 위기 상황에 대응하려면 고등교육
2025년 5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서울대학교, 2위 고려대학교, 3위 부산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은 지난 4월 13일부터 5월13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142,455,362개를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대학교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
국립창원대학교는 지난 9일 사림아너스학부의 본격 운영을 알리는 현판식과 신입생 대상 환영 행사를 학부 전용 건물인 86호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민원 총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 학부 교원과 직원, 신입생 138명이 참석했으며, 현판식과 특강, 웰컴키트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사림아너스학부는 국립창원대가 2025학년도부터 도입한 자율전공 학부로, 전공 탐색의 자유도를 높이고 융합형 교육을 강화한 학사 운영 모델이다. 박민원 총장은 행사에서 “학문 간 경계를 뛰어넘어 학생이 주도적으로 학습을 설계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학부”라고 설명하며, “체계적인 교과와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이 전공을 자유롭게 설계하
세종대학교는 경영학부 김대종 교수가 지난 8일 퍼시픽호텔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중구상공회 특강에서 ‘트럼프 2기 한국 생존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은 중구상공회 21기 CEO아카데미 회원과 지역 경제인, 중소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김 교수는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책 기조와 미중 갈등이 지속되면서 한국 경제가 처한 위기를 진단하고, 수출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내수와 중소기업 육성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해법을 제시했다. 그는 “한국 경제는 수출 의존도 75%로 세계 2위 수준이며, 중소기업 활성화와 내수시장 확대, 교역 다변화를 통해 생존 전략을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5일 대전 대덕구 석봉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 ‘대덕구 어린이날 대축제’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덕구청이 주최한 대표적인 아동·가족 참여 행사로, 다양한 체험형 놀이와 문화 활동이 마련돼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대전과기대 간호학과는 성지아 교수를 포함한 재학생 50여 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해 체험 부스 운영, 행사 안내, 안전 관리 등 다방면에서 행사를 지원했다.간호학과 학생들이 직접 운영한 체험 부스는 ▲탁구공놀이 ▲공기놀이 ▲나무놀이터 ▲콘홀 ▲회전비행기 등 14종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아이들은 물론
수원대학교가 화성시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화성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6월부터 어르신들의 건강한 수분 섭취 습관 형성을 위한 식생활 교육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명칭은 '수(水)요일은 물이 좋아!'로, 여름철 폭염과 탈수 위험에 대비한 실천형 교육이 중심이다.이번 교육은 화성시 관내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6월부터 8월 사이 총 2회 방문 교육과 4주 간의 실천 활동으로 구성된다. 교육 내용은 ▲물 마시기의 중요성 이해 ▲나만의 텀블러 만들기 ▲물 마시기 실천 ▲우수 참여자 시상 ▲수분 채소·과일 요거트 만들기 등으로,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
호남대학교 간호학과가 지난 8일 교내 중앙 천연잔디 운동장에서 ‘2025 NASA 플리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간호학과가 주도한 전공 체험 프로그램으로, ‘Give & 기부, 모두의 플리마켓’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ASA’는 Nurse Adaptation and Students Advance의 약자로, 간호학과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전공 역량 향상을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체험 및 먹거리 부스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플리마켓은 광산구 보건소, 수완 건강생활지원센터, 화순전남대병원, 교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비롯해 외식조리학과, 패션
한영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달 10일부터 5월 9일까지 여수안전교육체험장에서 국가산단특성화계열 3개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산업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수국가산업단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입사 후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중심의 구성으로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교육 프로그램은 석유화학체험관, 산업안전 체험관, 가상안전체험실, 응급처치체험실, 역사관 등 7개 테마관과 함께 가상현실(VR)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각 체험관에서는 감전, 가스화재, 폭발 등의 사고 상황을 실제와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은 지난달 19일과 22일 양일간 인문캠퍼스 행정동 대회의실에서 ‘LiFE 2.0 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2주기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의 추진 결과를 구성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대학 내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명지대가 추진해온 LiFE 2.0 사업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사업의 방향성과 전략적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이미숙 미래융합대학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주요 사업성과 발표, 향후 운영 방향 논의, 폐회사 순으로 진행됐다.LiFE 2.0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으로, 명지대학교는 1주기에 이어 2주기에도 연속
안산대학교 교목실은 지난달 30일 강석봉 기념관에서 1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제91회 봄 신앙축제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바라봄, 새 생명의 기쁨’이라는 주제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고 신입생들에게 신앙적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축제는 찬양동아리 ‘파워프레이즈’의 찬양 공연을 시작으로, 레크리에이션과 CCM 공연, 특별강좌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레크리에이션 강사 최근원이 ‘행복은 가까이에!’를 주제로 중간고사를 마친 학생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전했다. 이어 2부에서는 CCM 가수 구현모가 힐링 콘서트를 통해 학생들과 공감대를 나눴다. 마지막 3부 시간에는 예수사랑교회 서형석
숭실대학교는 기계공학부 박성현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NFEC)가 주관하는 ‘2025년도 신진연구자 인프라 지원사업’ 창의인프라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초기 연구단계에 있는 신진 연구자들이 독창적인 연구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연구 성과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선정된 연구자는 연구장비 및 시스템 구축에 대한 정부 지원을 받는다.박 교수는 ‘극초단레이저 시스템 구축: 텅스텐합금 적층제조, 후처리, 비파괴검사 원천기술 개발’을 주제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과제를 통해 국
덕성여자대학교는 지난 4월 30일 교내 덕우당에서 덕성여대 지역협업센터와 서울청년센터 강북, 도봉센터 간 3자 업무협약을 맺고 대학생 및 청년의 사회 참여와 지역사회 협력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식은 최주희 지역협업센터장과 권혜진 강북센터장, 김가연 도봉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긴밀하고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앞으로 인턴십, 보조강사, 서포터즈 등 청년 대상 일경험 제공을 위한 프로그램과 각 기관이 주관하는 행사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덕성여대는 행정구역상 도봉구에 위치해 있지만, 교통 접근성과 생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8일 창조A관 대강당에서 제3기 학생 홍보대사 ‘G:ON’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이번에 임명된 홍보대사는 총 9명으로, 국방군사학과와 인공지능학과, 건축인테리어학과 학생들이 포함됐다.이들은 앞으로 대학의 공식 SNS 채널을 운영하고,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한편 입시설명회와 박람회에도 참여하게 된다. 대학의 이미지를 외부에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학생 주도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임명식에는 최인대 입학홍보처장을 비롯해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최인대 처장은 “학생 홍보대사는 단순한 역할을 넘어 대학의
삼육대학교가 새로운 학기를 맞아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공식 환영행사를 열었다. 삼육대는 지난달 28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2025-1학기 외국인 유학생 환영식’을 개최하고, 다양한 국가에서 온 신입생들을 환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학기에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은 경영학과, 물리치료학과, 간호학과, 아트앤디자인학과 등 15개 학과에 총 135명으로, 출신 국가는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네팔 등 14개국에 이른다. 이들은 각기 다른 문화적 배경 속에서 삼육대 공동체의 일원으로 새로운 학업을 시작하게 됐다.행사는 교내 밴드 동아리 ‘클래시아’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고, 제해종 총장과 신지연 대외국제처장이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