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가 환경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개소 15주년을 맞아 30일 익산시 미륵산 인근에서 치료를 마친 수리부엉이를 자연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이번에 방생된 수리부엉이는 지난 4월 15일 완주군 소양면 신원상리길 인근에서 밭에 설치된 그물에 걸린 채 발견돼 센터로 이송됐다. 센터는 해당 개체에 대해 수의학적 진단과 재활 치료를 시행한 뒤, 충분한 비행 능력과 야생성을 확인하고 방생 결정을 내렸다.방생 행사는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리부엉이는 울창한 숲을 향해 비상하며 자연 복귀의 순간을 보였다.한재익 센터장은 “
대구대학교는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창파도서관에서 대규모 취업박람회 ‘Dream Up JOB FESTA’를 개최했다. ‘한 걸음 내딛고, 꿈을 키워봐요!’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박람회에는 대구·경북 지역의 공공기관, 협력추진단, 우수 중소기업, 첨단 벤처기업 등 40개 기업이 참가해 현장에서 채용 상담과 기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산업 분야의 채용 정보를 직접 확인하며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엿볼 수 있었다.특히 반도체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광주여자대학교 경찰행정학과는 지난 29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찰업무와 경찰공무원 채용과정에 대한 특별강연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경찰행정학과 전 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찰직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채용 절차와 업무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방향 설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강연에는 광주지방경찰청 경무과 소속 박청용 교육팀장이 초청됐다. 박 팀장은 경찰 조직에서 수행하는 주요 업무부터 시작해, 필기시험과 체력시험, 면접 등 채용 절차 전반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현직 경찰로서의 비전과 직업적 소명의식, 복지 제도 등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소개했다
호남대학교 시각융합디자인학과가 전남여성가족재단과 함께 청년 일경험 지원을 위한 지역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호남대는 지난 28일 전남여성가족재단, 목포대학교, 순천대학교와 함께 ‘2025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여성가족재단이 지난 3월 고용노동부로부터 해당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첫 번째 실행 단계다. 확보된 국비 2억 8천만원을 바탕으로, 호남권 청년 120명에게 실무 기반의 프로젝트 경험이 제공된다.호남대 시각융합디자인학과는 오태원, 천애리 교수를 지도교수로 해 내년 1학기에 3, 4학년 재학생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2학기에도 계속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30일 IBK기업은행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함께 ‘2025 첨단산업 우수인재 캠퍼스 리쿠르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천관 1층과 지하 1층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현장 채용 면접과 1대1 멘토링 등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들에게 직접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에는 반도체, IT, 전기·전자, 바이오·의료, 기계·건설 등 다양한 첨단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25개 기업이 참여했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유니셈, 미코세라믹스, IT 분야에서는 애버커스와 SK쉴더스, 전기·전자 분야에서는 유비쿼스와 영인에너지솔루션이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바이오·의료 분야의 덴티움과 아이센스
국립한밭대학교가 한국기계연구원과의 협약을 통해 교육과 연구, 학연 협력 분야에서의 교류를 본격화한다. 한밭대는 지난 29일 교내 대학본부에서 한국기계연구원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오용준 한밭대 총장을 비롯해 김윤기 교학부총장, 임준묵 산학연구부총장, 남윤의 학생처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기계연구원에서는 류석현 원장, 김상렬 가상공학플랫폼연구본부장, 박종원 DX전략연구단장, 정일식 국방기술연구개발센터장이 자리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연구과제 기획을 통한 연구과제 수주,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융합연구 수행과 연구인력 상호 교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아울러 겸
삼육대학교 자유전공학부가 교육 방식의 다양성과 학생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공간 혁신에 나섰다. 학교 측은 최근 기존 강의실을 전면 리모델링하고 최신 교육 기자재를 도입해 몰입형 학습이 가능한 첨단 강의실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다니엘관 107호는 팀 기반 활동과 토론 중심 수업에 특화된 대형 강의실로, ‘PBL(Project-Based Learning) 강의실’이라는 명칭으로 운영된다. 이 강의실은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문제 해결 중심의 학습을 수행할 수 있도록 책상과 좌석을 유연하게 배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지하 1층 B101호에는 XR 기술을 접목한 ‘XR 스튜디오’가 마련됐다. 이 공간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
동아대학교가 중국 상해체육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아시아 스포츠 교육의 글로벌 연대를 강화하고 국제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동아대는 지난 28일 승학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상해체육대학과 유학생 교류 및 학술 협력을 위한 우호 교류협정(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1952년 중국 최초의 체육대학으로 설립된 상해체육대학은 8천여 명의 재학생이 탁구, 무술, 체육교육, 경기스포츠, 운동건강, 경제관리 등 다양한 스포츠 관련 학문을 전공하고 있으며, 총 11개 단과대학을 운영 중이다. 특히 스포츠의학과 재활, 반도핑 분야에서 석박사 과정을 특화해 세계 스포츠 기관들과의 교류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IOC와 ITA 등과도 협력 관
충남대학교가 신입생과 재학생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졸업생을 초청해 개최한 전문가 특강이 학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학교 교육혁신본부는 지난 29일 백마교양교육관에서 KBS 아나운서 이재후 동문을 초청해 ‘CNU Dream Story 졸업생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재후 아나운서는 충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KBS 공채 24기로 입사해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특강에서는 ‘RUN FOR YOUR DREAM’을 주제로 방송 현장에서의 경험, 진로에 대한 고민,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 과정을 진솔하게 공유했다. 스포츠 중계와 교양 프로그램, 클래식 FM 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그는 학생들의 공감
성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5일 성결대학교에서 ‘2025 성결 CHEER UP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성결 CHEER UP 서포터즈’는 청년층의 눈높이에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프로그램 및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포터즈는 2026년 1월까지 활동하며, 인스타그램·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정보 확산과 참여 독려에 나선다.특히 재학생들의 시선에서 센터 프로그램과 청년고용정책을 소개함으로써 청년층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친근한 방식으로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SNS 마케팅, 숏폼 영상 제작 등 실무형 교육을 통해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기반상담심리학과가 지난 27일 대구에서 지역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모이는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은 학과의 전신인 상담심리학과 시절부터 10년 넘게 지속돼 온 지역 네트워크로, 경북과 울산 등 인근 지역의 참여까지 더해지며 활동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이번 행사에서는 2024년 한 해 동안 지역 학생회를 이끈 회장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고, 2025년 신임 회장단이 새롭게 소개됐다. 특히 10년간 지역 스터디 모임을 주도해온 경해표 총회장과 김도영 회장의 헌신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이 전해졌다.이어 진행된 미니 집단상담에서는 MBTI 성향 가운데 사고형(T)과 감정형(F)을
중앙대학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청정수소 분야 공동연구와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정수소 기술 개발을 포함한 공통 관심 분야의 연구 협력, 국가연구개발사업 공동 추진, 상호 기술 및 인력 교류, 그리고 과학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중앙대학교 융합공학부와 화학공학부는 KIST 산하 청정수소융합연구소와 협력해 수소의 생산부터 저장, 활용에 이르는 전주기 융합기술 개발을 함께 추진한다. 양 기관은 후속 협약을 통해 연구부서 간 협력 체계를 구체화하고, 세부 연구과제를 도출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과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과학
한양대학교는 ‘세계 안내견의 날’을 맞아 지난 29일 서울 성동구 캠퍼스에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와 함께 안내견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가 주최하고 한양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 및 장애학생인권위원회가 함께 참여해 안내견의 역할과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보행 체험과 포토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생과 교직원들이 눈을 가린 채 안내견과 함께 캠퍼스를 걷는 보행 체험에 직접 참여해 안내견이 시각장애인의 이동을 어떻게 도우며 일상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실제로 경험했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한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김형대 교수 연구팀이 주관하고 소형모듈원자로규제연구추진단이 후원한 ‘경수형 SMR 계통 안전성 평가 규제기반기술 개발’ 과제의 2단계 1차년도 춘계 워크숍이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경수형 소형모듈원자로(SMR)의 안전성 평가를 위한 규제 기술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경수형 SMR은 상용 원자로와 같은 방식으로 물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경수형 기술에 기반을 두면서도, 원자로 크기를 줄여 다양한 지역에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세대 원자로다. 안전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워
세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 1관은 5월 18일까지 양대원 작가의 기획초대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인간 존재와 현대 사회를 주제로, ‘내적 감정의 표상’을 탐구한 30여 점의 작품이 소개된다.전시작은 양대원 작가의 상징적 페르소나 ‘동글인’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작가는 ‘동글인’을 통해 인간의 이면에 내재된 감정과 사회적 맥락을 회화적으로 표현해왔다. 눈물, 어항, 계단 등 오브제를 통해 감정과 기억, 존재의 상처를 시각화하며, 작품에 담긴 상징은 각기 다른 삶의 층위를 은유적으로 드러낸다.작업 방식도 독창적이다. 작가는 전통 재료인 한지와 토분을 이용해 직접 캔버스를 만들고, 인두로 선을 그어 화면 위에 흔적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