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대학교는 지난 23일 부천시치매안심센터,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한국에자이와 함께 ‘부천시 치매돌봄 리빙랩 사업’ 추진을 위한 4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은 부천대학교 손은종 대외부총장, 이종성 산학협력단장과 간호학과 교수진을 비롯해 부천시보건소 오진숙 건강증진과장,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영주 이사장, 한국에자이 서정주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협약을 통해 네 기관은 지역사회의 치매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과제 수행에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에는 리빙랩 기반의 혁신 모델 실험, 지역사회가 직면한 공동 과제 해결, 지역 맞춤형 치매돌봄 모델 개발 등이 포함됐다. 각
강원대학교 교양교육원은 30일 춘천캠퍼스 미래도서관 5층 대회의실에서 ‘강원1도1국립대학 교양교육체계 통합방안 수립 정책연구 최종 보고회’를 열고, 통합대학 출범에 대비한 교양교육 개편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과 이준동 국립강릉원주대학교 부총장을 포함한 양 대학의 주요 보직자, 교직원, 연구 책임을 맡은 영남대학교 김재춘 교수와 연구진 등 40여 명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통합 이후의 교양교육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는 지난 1월부터 4개월간 진행됐으며, 강원1도1국립대학의 교양 교육과정을 통합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안과 조직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국립창원대학교는 사천우주항공캠퍼스의 2026학년도 입학정원이 교육부 순증승인을 받아 24명으로 확대됐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3월 개교한 이 캠퍼스는 개교 당시 입학생 15명으로 출발했으며, 우주항공 분야 특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바 있다.사천우주항공캠퍼스는 국립창원대 역사상 최초로 창원 지역 외 지자체에 설립된 캠퍼스로, 통상 수년이 소요되는 신규 캠퍼스 설립 절차를 불과 6개월 만에 마무리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국립창원대는 지난 3월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식 및 입학식을 진행하며, 글로컬대학30사업을 통한 지역대학 통합과 연계한 인
덕성여자대학교와 ㈜동아에스티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개발과 데이터 기반 디지털전환을 위한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30일 오후 3시, 덕성여대 대학본부건물 3층 대회의실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AI 기반 신약개발 및 디지털전환 관련 연구 협력과 더불어, 덕성여대 현장실습지원센터와 연계한 학생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동아에스티는 AI 기술을 접목한 신약개발 역량 강화와 디지털전환 실현을 위한 실무 지원은 물론, 덕성여대 학생들에게 실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덕성여대는 학술 기반의 연구와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에서 협력하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홍종섭 교수 연구팀이 전기차 배터리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온 고체전해질계면층(SEI, Solid Electrolyte Interface)의 분해 메커니즘을 정밀하게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이번 연구는 전기차 배터리 화재를 유발하는 열폭주(Thermal Runaway) 현상의 초기 반응 경로를 과학적으로 밝혀낸 것으로, 배터리 안전성 향상을 위한 핵심 기초 데이터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학계와 산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전기차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배터리의 안전성 확보는 중요한 과제가 되었으며, 특히 고온에서 발생하는 열폭주는 화재와 유독가스 배출 등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이를 유발하는 내부 물질들의 분해 반
세종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2025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플랫폼 기관으로 선정돼 웹툰 분야의 창의교육생(멘티) 모집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웹툰 산업 내 장르 편향을 해소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생성형 AI 기반 기획 역량과 작가 고유 장르 스토리텔링을 겸비한 차세대 창작자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멘토링은 히트 웹툰인 <약한영웅>, <청춘블라썸>, <상남자> 등을 제작한 재담미디어의 프로듀싱 멘토들, 글로벌 인기작 <나 혼자만 레벨업>의 제작사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의 창작 멘토들, AI 기반 기획 전문가 및 장르 특화 작가 등 총 8명의
전북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장애학생 지원 권역별 선도대학 운영 사업’에 7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사회통합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전북대는 2019년 처음으로 선정된 이후 매년 이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장애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로·취업 프로그램 11개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특히, 전남과학대를 비롯한 호남권 17개 대학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장애학생 지원의 거점대학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지역 내 협력 기반도 강화됐다.양오봉 총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장애학생들이 차별 없
청주대학교는 최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 체육관에서 열린 제71회 전국남녀종별탁구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30일 밝혔다.청주대는 이번 대회에서 여자 대학부 개인전에 출전한 김채원(스포츠재활학과 4학년) 선수와 여자 대학부 개인 복식에 참가한 주사랑(생활체육학과 2학년) 및 손단비(생활체육학과 1학년)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여자 대학부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팀은 김채원, 박이슬(스포츠재활학과 4학년), 임진아(생활체육학과 3학년), 주사랑, 배선희(생활체육학과 2학년), 손단비, 윤다인(생활체육학과 1학년)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여자 대학부
광주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지난 29일 교내에서 ‘광주대 청년구급대’ 위촉식을 열고,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청년구급대는 응급구조학과 2학년 재학생 2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광주 남부소방서 관할 내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초기 대응을 담당하게 된다. 생명과 직결되는 위기 상황에서의 역할이 기대되는 대목이다.위촉 전까지 청년구급대원들은 기본인명소생술(BLS) 교육을 이수하고, 교내에서의 119 신고 요령,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실습 등을 체계적으로 훈련했다. 각종 실습은 실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울산대학교 인권센터는 지난 28일 교내 인권센터 회의실에서 울산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동구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와 디지털성범죄 및 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피해자의 일상 회복과 권익 보호를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참여한 울산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 지정 기관으로, 동구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와 연계해 운영 중이다.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에게 상담과 심리치료, 법률지원 등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정보 공유와 사례관리 협력에 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9일 노원구청 주관으로 열린 ‘2025 노원구 일자리박람회’에 유관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청년 대상 취업 지원 활동을 펼쳤다.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에게 채용 정보와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우수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노원구 내 6개 대학을 비롯해 고용 관련 유관기관 20여 곳이 협력해 부스를 운영했다.서울과기대는 행사 현장에서 1대1 취업 상담을 비롯해 입사지원서 클리닉, 진로 설계와 심리검사 안내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장을 찾은 청년들은 실질적인 구직 조언을 얻을 수 있어 큰 호응을 보였다.정호연 취업진로본부장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가 지난 29일 교내 진리관 강의실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제2차 간호사 직무이해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대전보훈병원 소속 고승연 수술실 간호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수술실 간호사의 직무’를 주제로 한 강의에서는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업무 내용과 직무 특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어졌으며, 참가 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학생들은 “수술실 간호사의 업무뿐 아니라 진로 준비 전략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었다”며 “장비 사용법이나 실제 환경에 대한 설명이 구체적이어서 진로를 결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김미자 간호학부장은 “간호학과는
조선대학교 AI·SW교육센터가 광주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과 진로팀과 함께 마련한 ‘2025 신산업 분야(디지털기술) 진로교육 역량강화 교원연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연수는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에서 4월 19일과 26일 양일간 각각 4시간씩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광주 지역 중학교 및 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 교원, 교육 전문직 등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연수는 신산업 분야에 대한 기술 및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중등 진로지도 능력과 진로체험 프로그램 설계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조선대학교 조영주 담당교수와 컴퓨터공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원다훈, 최민혁, 조윤성, 신수빈, 임찬형 학생 조교진
대구사이버대학교가 지난 29일 대구대학교 평생교육관 소극장에서 개교 23주년과 영광학원 창립 79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대학의 성장을 함께해온 교직원과 동문들의 노고를 되새겼다.이날 행사에는 이근용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박상욱 총학생회 회장, 김종윤 총동창회 회장, 재학생과 동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23년간의 대학 발전을 돌아보고, 미래 도약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기념사, 축사, 각종 표창 수여 등으로 이어졌으며, 구성원 모두가 대학 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이날 장기근속 표창에는 사회복
국립부경대학교 수산과학대학과 경성대학교 약학대학이 해양제약과 바이오 산업을 연계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양 대학은 지난 29일 부경대 수산과학관 회의실에서 연구 및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글로컬대학30 사업 등 교육과 연구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중심의 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학생과 연구 인력의 교류, 공동 연구와 학술회의 개최, 실험·연구시설 공동 활용, 국책사업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각 대학의 전문성을 살려 해양바이오와 제약바이오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