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는 산업시스템공학과와 국제무역학과가 창원특례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2025년 물류특성화 대학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진해신항과 배후단지 개발에 따라 늘어나는 물류 전문인력 수요에 대응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물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립창원대는 이번 선정으로 1년간 총 1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경남형 스마트물류 특성화대학 사업단’을 운영하게 된다. 사업비는 경상남도 7천만 원, 창원특례시 3천만 원, 대학 자체 부담금 4천만 원으로 구성됐다. 사업단은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특화 교육과정을 신설하
한국공학대학교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이틀간 본교 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TU 비교과&전공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비교과 프로그램과 전공 정보를 동시에 체험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박람회에는 교수학습개발센터, 진로취업지원팀, 창업교육센터 등 총 16개 교내 부서와 4개 단과대학 및 대학원이 참여했다. 외부 기관으로는 인천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가 참여해 병역과 진로 관련 상담을 제공했다. 현장에는 총 27개의 부스가 설치돼 학생들이 자유롭게 비교과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전공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가자들은 각 부스에서 퀴즈, 진단 검사, 1대1 상
경희대학교 생체의공학과 박기주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도약형)’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기존에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낸 연구자를 대상으로, 연구의 고도화와 혁신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지원하는 제도다. 박 교수는 앞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우수신진연구’ 사업을 통해 세계 최초로 ‘가변압력 충격파 히스토트립시(Pressure-modulated Shockwave Histotripsy, PSH)’ 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PSH는 고강도 초음파를 이용해 생체조직을 절개 없이 정밀하게 파쇄하는 기술로, 종양 제거 등 기존의 외과적 수술 방식에 비해 비침습적이라는 점에서 차세대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절개나 절단 없이 병변을 제거할 수
광운대학교가 로봇게임단 ‘로빛(RO:BIT)’의 창단 20주년을 앞두고, 첨단기술 분야의 미래 비전을 공식적으로 선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4월 29일 서울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열린 ‘광운대학교 로봇게임단 로빛 네트워크 포럼’에는 로봇산업계 동문과 학계 인사들이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로빛은 지난 2006년 창단한 국내 최초의 로봇스포츠 게임단으로, 지금까지 약 400개의 국내외 대회에서 수상하며 광운대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포럼은 이를 기념하는 행사이자, 광운대가 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 기술 산업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는 기회가 됐다.행사는 환영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4월 30일 이러닝 콘텐츠 전문기업 감동공장과 온라인 학점은행제 기반의 학점 인정, 해외 유학생 공동 마케팅, 임직원 교육 협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원격 교육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K-EDU 수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이날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 신봉섭 부총장과 감동공장 심영구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온라인 학점은행제 이수자의 경희사이버대 입학 연계, 해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동 마케팅, 산업체 임직원 대상 교육 협력 등을 추진한다. 특히 감동공장이 운영 중인 원격평생교육원을 통해 해외 학습자가
서울사이버대학교가 5년 연속 신입생 최다 등록이라는 성과를 이어가며, 교육부 인증평가에서 3회 연속 A등급을 받은 사이버대학 중 유일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교육부의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에도 2회 연속 선정되며, 온라인 고등교육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왔다.서울사이버대에는 가족 구성원이 함께 입학하거나, 가족의 추천으로 진학을 결정한 사례가 적지 않다. 문화예술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정다겸 씨는 대표적인 사례다. 그는 이미 한국어교육학과(전 한국어문화학과)를 졸업한 뒤, 또 한 번의 학습을 선택했다. 자신의 전문성과 역량을 더 깊이 확장하기 위해 문화예술경영학과에 편입했다.정 씨는 2008년부터 한국
동국대학교는 북한학전공 3학년 이시헌 학생과 황진태 교수의 공동 연구 논문이 국제 정치학 분야 저명 학술지인 The Pacific Review에 온라인 게재됐다고 밝혔다. 논문 제목은 “Unraveling North Korea’s perception of diplomacy with Russia: focusing on the strategic emergence of the friendship and cooperation relationship in 2023”이며, 오는 하반기 발행 예정인 38권 5호에도 수록될 예정이다.이번 연구는 노동신문의 담론 분석을 통해 최근 북한과 러시아 간 외교 관계의 급속한 밀착 현상을 북한이 어떻게 인식하고 접근하는지를 분석한 것이다. 기존 연구가 군사협력에 초점을 맞춘 데 비해, 이번 논문은 북한의 군사정책을 정
한동대학교 환동해지역혁신원이 포항시민의 출판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지난달 29일 열린 강연회를 시작으로 지역민이 스스로 책을 쓰고 출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회는 시민들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직접 책을 집필하고 출간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연자로 나선 심규진 한동대 교수는 6권의 저서를 집필한 경험을 바탕으로 출판의 전 과정을 실질적으로 전달했다.강연 내용은 글쓰기 전략부터 출간 절차, 출간 이후 수익화까지 다양한 주제를 포함했다. 특히 독립된 작업 공간을 마련하고 명확한 주제를 설정
건양대학교 간호대학이 개설 30주년을 맞아 지난달 29일 메디컬캠퍼스 간호학관에서 ‘2025학년도 제27회 학술제 및 제17회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하는 학문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간호학의 미래를 모색하고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는 취지로 진행됐다.행사에는 김용하 총장, 이귀연 건양대병원 간호부장을 비롯한 외빈과 간호대학 재학생 약 400명이 참석했다. 대전광역시간호사회 박순선 회장의 특강, 학생 논문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박 회장의 특강은 재학생들에게 진로 탐색과 실무 이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시간으로 평가됐다.임효남 간호대학장은 “이번
호남대학교 국제교류처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전라남도 여수와 순천 일대에서 외국인 유학생 80명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은 유학생들이 한국의 자연환경과 전통, 현대문화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날 일정은 여수에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해안 절벽 위에 자리한 향일암을 찾아 한국 불교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여수세계박람회장과 엑스포컨벤션센터를 방문해 해양과학 전시를 관람하고, 관광과 마이스 산업이 지역 경제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현장에서 체험했다. 저녁에는 여수 밤바다 투어를 통해 거북선 대교의 야경과 바닷가 조명이 어우러
동신대학교가 일본 내 대학들과 연달아 교류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주희 동신대 총장은 최근 일본을 방문해 하코다테대학교, 작신대학교, 시즈오카산업대학교 등 3개 대학과 각각 교류 협약을 맺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학생과 교수 교류, 공동연구, 단기 파견 프로그램 등 실질적 협력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논의까지 포함됐다.하코다테대학교와는 교환학생 및 단기 교류 프로그램을 포함한 종합적인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동신대 평생교육과정 학생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관광 분야 단기 파견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한 논의도 함께 진행했다. 하코다테대는 관광산업을 중심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은 오는 5월 7일 오후 3시 30분, 본교 대학본부 2층 교무회의실에서 ‘김용구 교수의 국제정치학과 개념사 연구 ―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추모 학술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월 별세한 故 김용구 전 한림과학원장의 학문적 발자취를 조명하고, 그가 남긴 연구성과와 의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김용구 교수는 1937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외교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국제문제연구소장, 한국국제정치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됐다. 정년 퇴임 후에는 한림대학
성신여자대학교 융합보안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피싱지킴이’ 팀이 ‘제5회 미래와소프트웨어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재단법인 미래와소프트웨어가 주최하고 이티에듀가 주관했으며,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웹·앱 개발’을 주제로 전국 98개 대학에서 총 204개 팀, 609명의 대학(원)생이 참가했다. 대회는 단순 아이디어 제안이 아닌 구현된 결과물 제출을 의무화해 완성도를 높였다.피싱지킴이 팀은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에 재학 중인 최선영, 유예지, 이정연, 강서윤 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디지털 취약계층인 고령층을 위해 AI 기반 스미싱 탐지 솔루션 ‘피싱지킴이’를 개발해 높은 평가를 받
수원대학교는 30일 화성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경기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원대 임경숙 총장과 임선홍 부총장, 화성상공회의소 안상교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지자체와 대학, 산업계, 연구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공동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RISE 사업의 컨소시엄 주관대학인 수원대는 지역산업 기반의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연구개발 확대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임경숙 총장은 “수원대학교는 이번 RISE 컨소
상지대학교 학술정보원은 30일 오후 1시 20분부터 본관 6층 시청각실에서 'AI 저자 북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지대와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북콘서트 시리즈 – 1: AI 저자와의 대화’를 주제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회과학 연구방법』의 저자이자 AI 연구 및 활용 분야 전문가인 경희대학교 김태용 교수가 초청됐다. 김 교수는 상지대 구성원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AI 기술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일상생활 속에서 적용 가능한 활용법까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이해를 도왔다.참석자들은 특히 인공지능을 통해 일상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어떻게 능동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