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간호대학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간호대학생의 임상 실습과 실기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강원대는 올해 12월 31일까지 국고 4억원을 지원받게 된다.이번 선정으로 강원대 간호대학은 시뮬레이션 센터를 중심으로 실습 교육 인프라를 대폭 확충할 예정이다. 센터 운영은 홍경진 교수가 맡고 있으며, 강원대학교병원은 물론 강원 지역 내 주요 의료기관과의 연계도 강화해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 확대에 나선다.이동숙 간호대학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강원대학교 간호교육의 우수성과 미래 지향적 기반에 대한 신뢰를 보여준 것”이라며 “학생들
광주여자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지난 4월 30일 국제회의장에서 재학생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특별 강연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2025년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자원봉사단 양성을 위한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연자로는 前 양궁 국가대표팀 전담 의무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현재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한국 대표팀 의무팀장을 맡고 있는 김○택 물리치료사가 초청됐다.강의는 ‘2025년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위한 양궁선수의 손상과 재활’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김 강사는 양궁선수를 대상으로 한 기능적 스크리닝, 부상 메커니즘, 호흡 조절, 자세 분석 등 다양한 내용을
명지대학교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인문캠퍼스와 자연캠퍼스에서 ‘2025학년도 부활절 축하음악예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행사로, 음악 공연과 함께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인문캠퍼스에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종합관 10층 대강당에서 총 9회에 걸쳐 예배가 진행된다. 예배는 오전 11시, 오후 12시, 4시, 5시에 열리며, 30일에는 오후 7시 30분에도 추가 예배가 마련된다. 29일에는 ‘온누리교회 희망노트’ 찬양팀과 그룹 F(X) 출신 박선영(루나), 최강호, 김주영이 무대에 오르며, 30일에는 ‘히스킹덤뮤직(HISKINGDOM MUSIC)’이 참여한다.29일 낮 12시 예배는
전북대학교 간호대학이 글로벌 간호교육과 연구 협력 확대를 위해 미국 애리조나대학교 간호대학과 국제협약(IMOA)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북대학교 간호대학 정석희 학장과 관계자들이 전북대를 방문한 애리조나대 간호대학 Hyochol Brian Ahn 학장과 만나 논의한 자리에서 이뤄졌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교류는 물론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공동 프로그램 운영에도 나설 예정이다.애리조나대학교 간호대학은 2025년 미국 U.S. News & World Report 평가에서 학부와 대학원, 전문간호사 박사과정 모두에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전북대 간호대학이 국제 수준의 간
성신여자대학교는 미래융합기술공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박나은 연구원이 지난 4월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1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컨퍼런스(NetSec-KR 2025)’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NetSec-KR은 정보보호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행사 중 하나로, 올해로 31회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개최됐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주관했다. 개회식에서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상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등 총 7개 부문 시상이 진행됐다.박나은 연구원은 정보보호 분야의 잠재력을 인정받아 ‘우수신진연구
국립창원대학교 스포츠진흥원은 지난달 23일부터 경기도 하남 미사 경정공원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제16회 국민체육진흥공단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 출전한 소속 선수들이 금메달 5개를 포함해 총 1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학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2025년 시즌 첫 전국 규모 경기로, 국립창원대는 남녀부 총 8명의 선수가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해 활약했다. 특히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남자대학부 카약 1인승 1000m 종목에서는 박환(체육학과 4학년)과 이효민(체육학과 3학년) 선수가 나란히 1위와 2위를 기록하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두 선수는 이 종목에서 한국체육대학교 선수를 3위로 밀어내는 결과를 만
한림대학교 지역정주지원센터는 지난 4월 29일 강원 지역 전문가를 초청해 현장의 이야기를 듣는 ‘G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지역정주지원센터의 G-STAY 지원체계 중 ‘T(Technique)’ 영역에 해당하는 정주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전문 인재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열린 첫 번째 강연에는 춘천 ‘박사마을곰핫도그’의 최민혁 대표가 연사로 나섰다. 그는 ‘강원에서 로컬 창업인으로 살아가기’를 주제로 사회 초년생에서 자영업 소상공인으로, 그리고 지역 창업인으로 성장해온 여정을 풀어냈다. 강연은 직장 생활과 창업 과정, 지역 기반의 사업 운영 경험을 중심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최 대
동아대학교 교육혁신원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지난 4월 25일 ‘2025학년도 1학기 (최)우수 강의 사례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우수 강의자로 선정된 교수들의 강의 경험과 수업 노하우를 공유해, 교원들의 수업 역량을 높이고 수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 11층 플렉서블 러닝 강의실에서 온·오프라인 병행 형식으로 진행됐다. 다양한 학문 분야의 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각 교수들은 자신만의 수업 철학과 교수 전략을 발표했다.글로벌비즈니스학과 이진규 교수는 ‘학생들이 생각하고 말하는 수업’을 주제로,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의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충남대학교가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 준 스마트팜 시설인 ‘그린 하우스’를 설립하고, 중앙아시아 농업 현대화를 위한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 충남대 김정겸 총장을 비롯한 총장단은 지난 5월 1일 타슈켄트 농업대학교(TSAU)에서 열린 개소식에 참석해 현지 농업 교육과 기술 교류의 성과를 공유했다.이번에 개소한 ‘그린 하우스’는 충남대가 2021년부터 수행 중인 ODA 사업인 ‘우즈베키스탄 농업환경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성과물로, 교육 실습과 현장 적용을 연결하는 핵심 시설이다. 490제곱미터 규모의 2개 동으로 구성된 이 준 스마트팜(semi-smart farm)은 작물 재배부터 병해충 관리, 딸기 스마트팜 실습까지 가능한 통합 교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세종콘서바토리가 오는 5월 24일 서울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제1회 세종콘서바토리 국제음악콩쿠르’를 개최한다. 이번 콩쿠르는 피아노, 성악, 현악, 관악, 실용음악, 실내악 등 다양한 음악 전공 분야의 저변을 넓히고, 참가자들이 각자의 음악성과 예술적 감각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공자와 비전공자 모두에게 문을 연 이번 대회는 유치부부터 일반 성인,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경력을 아우르며, 해외 참가자들을 위한 온라인 부문도 함께 운영된다. 국내외 음악 인재 발굴을 목표로 하는 만큼, 실제로 세종대 음악과 졸업생들이 제안한 국제 무대에 대한 수요가 기획에 반영됐다. 주최
청주대학교 무역학과가 운영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이 최근 18기 수료식과 19기 발대식을 대학원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1년여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 기수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18기로 활동한 학생 38명은 지난 2024년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기본 교육과 심화 교육, 중남미 지역 특화 교육,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실습, 마케팅 실습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수료증을 받았다. 이 중 무역학과 4학년 이재훈 학생은 Opic IH 취득, 국제무역사 자격 확보, 멕시코 한국 브랜드 엑스포 등 다수의 해외 박람회 참가 실적 등을 인정받아 산업통
국립부경대학교가 올해 새로 신설한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을 위한 첫 체육대회를 지난 5월 1일 교내 체육관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는 자유전공학부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서로 교류하며 대학 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자유전공학부는 올해 처음 도입돼 896명의 학생이 무전공 상태로 입학했으며, 다양한 전공을 탐색한 뒤 진로를 결정하게 된다. 이에 따라 부경대는 학생들이 전공 탐색 과정에서 서로 협력하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체육대회를 기획했다.이날 행사는 자유전공학부 주관으로 열렸으며, 약 200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축구, 농구, 피구 등 구기 종목뿐 아니라 미션달리기, 줄다리기, 퀴즈 등 다양한
성결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최근 국내 주요 영화·영상 관련 공모전에서 잇따라 선정되며 차세대 영상 창작자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영화영상학과 4학년 장서윤 학생은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이 주최한 제5회 청년다큐멘터리감독지원사업 ‘첫 단추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창의적 다큐멘터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장 학생은 <갱년기 소녀 투쟁기>를 통해 지원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으로 장 학생은 작품 제작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을 받게 되며, 완성된 다큐멘터리는 향후 상영 기회도 예정돼 있다.졸업생들의 성과도 이어졌다. 김도현(19학번) 씨와 홍승기(
조선대학교는 지난 4월 28일 중국 웨이팡공정직업대학교와 교육 및 연구 협력을 위한 포괄적 협약과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조선대 본관 청출어룸에서 열렸으며, 조선대 김춘성 총장과 김현우 대외협력처장, 웨이팡공정직업대학교의 뤼야오량 당위서기, 리우바오쥔 봉황예술대학 당지부 서기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학부 및 대학원생 교환, 공동 연구와 학술 세미나 개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매년 학생을 상호 파견하며 실질적인 교육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조선대학교는 이번 협약으로
호남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재학생들이 ‘2025 광주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창·제작 지원사업’ 주니어 크리에이터 부문에 4개 팀이 선정돼 총 4천만 원의 제작 지원금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지역 기반의 콘텐츠 창작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운영되며, 올해는 총 19개 팀이 지원한 가운데 서류 및 발표 평가 등을 통해 최종 10개 팀이 선정됐다.호남대는 만화애니메이션학과에서 4개 팀이 지원해 모두 선정되는 결과를 기록했다. 선정된 각 팀은 팀당 1천만 원의 지원을 받아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장르는 웹툰 2편, 애니메이션 1편, 실감미디어콘텐츠 1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학과의 실습 중심 교육과 학생들의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