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는 지난달 29일 '글로컬대학 사업 1차년도 성과 공유회'를 개최해 1년간의 추진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전인지능 고등교육연합(HI Alliance) 사무국 주최로 진행됐으며, 최도성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공유회에서는 1차년도 사업의 성과지표 6개와 지역사회 기여도 지표 2개 모두에서 초기 목표를 크게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동대학교는 단기간 내 실질적인 성과를 낸 사례로 주목을 받았으며, 교육 모델과 지역 연계 방안 모두에서 구체적인 진전을 이룬 것으로 평가된다.행사의 핵심 과제로는 ‘글로벌 HI 인재양성 교육모델의 실현’이 소개됐다. 대학은 미네르바 프로젝트와의 협력
대구사이버대학교 특수교육학과는 최근 발달장애아를 키우는 어머니이자 학과 재학생과 졸업생 8명이 공동 집필한 도서 '그래도 꽃은 핀다'를 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책은 특수교육학과 우정한 교수의 기획과 지도 아래 제작됐다.도서에는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로서의 일상과 감정, 그리고 특수교육 과정을 통해 경험한 내적 변화가 담겼다. 저자들은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편견 속에서 일상 속 감사와 성장을 발견해가는 과정을 글로 풀어냈다. 특히 센류 형식의 짧은 시를 통해 복잡한 감정을 간결하게 표현하며 독자와의 거리감을 줄였다.책 집필에는 김수연, 김윤주, 김효신, 민연주, 신유림, 이현
청주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가 2025학번 신입생들의 시작을 알리는 ‘윙 수여식’을 최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비 객실 승무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사명감을 다지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신입생 선서식을 시작으로 상징적인 윙 배지 수여, 선배들의 응원 메시지,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으로 구성됐다. 신입생들은 중앙도서관 앞에서 소원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하늘로 날리며 향후 진로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25학번 김나현 학생은 “이번 윙 수여식을 계기로 항공사 객실 승무원이 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여서윤 학생도 “자신감과 열정을 갖고 학업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박윤미 학과장은
가톨릭관동대학교가 5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교내 운동장과 성세바스티아노 스포츠센터에서 ‘2025 CKU 체육대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의 단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개회식은 7일 오전에 열리며, 김용승 총장이 격려사를, 김준래 총동문회장이 축사를, 김진훈 총학생회장이 개회선언을 맡는다. 본행사 전에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이 사전 행사로 진행되며, 동아리 공연을 통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댄스 동아리 더믹스와 꾼, 밴드팀 하슬라밴드, 응원단 오피리온 등이 무대에 오른다.이번 체육대회는 축구, 농구, 피구, 계주 등 다양한 종목으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신동엽, 김보경, 오홍석 교수 연구팀이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김선혁 교수와 함께 한국 영화산업에서 사회물 장르가 중심적 위치를 차지하게 된 배경을 실증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논문은 문화예술 융복합 분야의 국제 저널 Poetics 2025년 4월호에 게재됐다.연구팀은 영화감독이 사회물을 선택하게 되는 과정에 있어 단순한 개인 성향이나 취향보다는 산업 내 ‘위상’과 ‘명성’이라는 두 가지 구조적 요인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주목했다. 감독의 위상은 영화계 내에서 장기간 축적된 위치와 사회적 역할에 기반한 안정적인 구조로, 예술적 명성은 관객과 평단의 반응에 따라
가천대학교가 오는 2025학년도 후기 일반대학원 신입생 및 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 규모는 글로벌캠퍼스 672명, 메디컬캠퍼스 146명으로, 이번 모집은 전기 모집 이후 잔여 인원을 대상으로 한다.글로벌캠퍼스에서는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융합, 한의학, 예체능 계열 등 총 44개 일반학과와 함께 반도체공학, 배터리공학 등 11개의 첨단학과에서도 학생을 선발한다. 메디컬캠퍼스는 간호학 등 의학 및 자연과학 분야 7개 학과와 첨단학과인 바이오로직스학과에서 모집이 이뤄진다.원서 접수는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글로벌캠퍼스의 전형은 6월 13일부터 17일 사이에, 메디컬캠퍼스는 6월 14일에 실시된다. 합격자 발
국립부경대학교 환경해양대학과 G-LAMP사업단,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는 지난달 30일 해양과 기후변화 대응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은 이날 부경대학교 부경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OOC) 국제 심포지엄’ 중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Bridging Oceans: U.S.–East Asia Collaboration in Ocean Science and Climate Change Resilience’라는 심포지엄 주제에 부합하도록 구성됐다. 양측은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 해양 생태계 복원, 지속가능한 연안 관리 정책 공동 개발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통해 한미 해양과학 기술 협력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기후변
한국인의 인체 장기를 세포 단위까지 정밀하게 분석해 디지털로 기록하는 '생체 분자지도'가 구축된다. 이를 통해 한국인 고유의 유전 정보와 생물학적 특성을 규명하고, 향후 정밀의학 발전의 핵심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초정밀의학사업단 정연준 교수 연구팀이 한국연구재단의 국책사업인 ‘한국인 디지털 분자지도 프로젝트’의 심장 특화 과제에 선정됐다. 정 교수 외에도 의과대학 이혜옥 교수, 김인범 교수, 정승현 교수,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김민식 교수, 한국과학기술원 정인경 교수가 공동 연구에 참여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올해부터 약 5년 반 동안 총 97억 5천만 원이 투입
건양대학교 간호대학과 응급구조학과가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대전 지역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따뜻한 재능기부 및 응급처치 체험 활동을 각각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건양대 간호대학 아동간호 학술동아리 '아동간호연구회'와 '아이조아' 소속 학생들은 지난 5일 대전 도안동 엠블병원에서 입원 중인 환아들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지를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2017년부터 매년 이어진 이 활동은 올해로 9년째다. 학생들은 어린이날을 맞아 환아들의 감각 및 운동 발달을 돕는 ‘부채 만들기’와 어버이날을 앞둔 ‘감사 카드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해 병동 내 아이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즐거운 경험을 제공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치과산업고도화지원센터가 지역 치과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연계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광주광역시가 지원하는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워크숍은 ‘임상실증연계 치과의료 소재부품산업 고도화사업’에 참여하는 수혜기업과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지난달 24일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원 산림비즈니스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조선대학교를 비롯해 광주테크노파크, 광주보건대학교,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원, 지역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2025년 기업지원사업 협약 및 운영 방안 안내를 비롯해 네트워크
숙명여자대학교가 전통 섬유예술과 현대 공예의 흐름을 조명하는 특별전을 오는 8일부터 캠퍼스 내 박물관과 미술관 3곳에서 동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섬유의 시간: 전통을 담고 미래를 잇다’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숙명여대박물관, 정영양자수박물관, 문신미술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동아시아 고대 유물부터 현대 섬유공예에 이르기까지 총 265점의 유물과 작품이 소개된다. 개막식은 같은 날 오후 3시 숙명여대박물관 로비에서 열린다.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섬유예술의 역사를 기록하다’는
서울신학대학교가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2025년 총동문대회 및 전국교역자부부 초청수련회’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동문 간 소통과 교류는 물론, 학교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총동문대회 첫날, 개회예배가 진행됐으며 황덕형 총장은 명예대회장 자격으로 인사말을 전했다. 그는 “서울신학대학교는 1911년 민족의 절망 속에서 성결의 복음을 전하고자 설립됐으며, 선배들의 헌신이 지금의 기반이 됐다”며 “그 정신을 이어받아 세계 속에서 하나님의 비전을 실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동문들의 지속적인 기도와 협력을 요청했다.학교 측은 이번 행사
호남대학교가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최종 선정을 앞두고 광주대학교와 함께 추진하는 ‘연합대학 모델’을 담은 혁신기획서를 2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올해가 마지막 공모인 가운데, 양 대학은 지역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양성을 골자로 한 공동 혁신모델로 도전에 나섰다.호남대는 이번 기획서에서 지역 일자리 구조를 정밀 분석한 결과, 광주 산업의 실질적 일자리 비중은 서비스업에 집중돼 있음을 근거로 삼았다. 비록 제조업이 지역 내 매출 비중이 가장 높지만 자동화 비율이 높아 고용 유발 효과는 상대적으로 낮은 반면, 서비스업은 전체 일자리의 76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지역 대학들은 입시
광주여자대학교 학생상담센터가 2025학년도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실태 및 요구도 조사 결과를 2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재학생들의 상담 프로그램에 대한 인식 수준과 참여 경험, 필요로 하는 서비스의 유형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학생상담센터는 분석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대학생활 적응을 위한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보다 효율적인 상담센터 운영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조사는 상담센터가 운영 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인지도와 만족도, 그리고 추가적인 프로그램 수요 등을 확인해 재학생 중심의 체계적인 심리·진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