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협력해 '전북대한화에어로스페이스 HUB 특화연구센터'를 지난 22일 교내에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는 대학과 방산기업 간의 산학연 협력 체계를 구체화한 사례로, 방위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려는 정부 및 지자체의 기조와도 맞물리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개소식에는 양오봉 전북대 총장과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를 비롯해 김관영 전북도지사, 전북테크노파크 이규택 원장 등 대학, 기업,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환영 인사와 축사, 사업 소개, 현판 전달식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대학과 산업계, 지역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력 모델로 평가받았다.이번 센터 개소는 전
건양대학교가 '2025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시상식에서 글로컬대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조선일보가 주최한 행사로, 건양대는 학생 중심 교육 체계와 지역 혁신을 연계한 구조적 성과를 인정받았다.김용하 총장이 제시한 ‘학생 우선(Student First)’ 철학은 대학 운영의 중심에 학생을 두는 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이에 따라 건양대는 교육 과정을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역량에 맞춰 개편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교육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이 같은 방향성은 대학의 취업률 향상에 기여하며 '취업 명문 대학'으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2023년에는 교육부의 '글로컬
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 16일과 17일,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빛나G 안산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평생학습 지원정책인 GCC사업의 일환으로, 도민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입학식은 세 가지 교육 과정에 참여하는 수강생 80여 명과 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정형국 원장, 이명환 부원장, 책임지도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입학생들은 2025년 5월부터 11월까지 총 6개월간 안산캠퍼스에서 마련된 실무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이번 안산캠퍼스에서 개설된 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한동대학교 SW중심대학 창업 동아리 ‘축지법팀’이 실리콘밸리 기반 기관들이 주최한 국제 창업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축지법팀은 지난 5월 14일 서울 TIPS Town에서 열린 ‘실리콘밸리 비즈니스 포럼 2025 비즈니스 플랜 경진대회’에서 1위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SV WIN과 UC Berkeley AMENA Center가 공동 주최하고, TIPS와 New Paradigm Institute가 후원했다. 국내 6개 대학에서 총 12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벌인 가운데, 축지법팀은 대형 언어 모델(LLM)과 증강현실(AR)을 결합한 지역 상권 활성화 플랫폼 ‘DASH’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심사위원장인 실리콘밸리 벤처 투자자 파르자드 나이미 회장은 축
대진대학교 연기예술학과 1, 2학년 학생들이 ‘제20회 거창세계대학연극제’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치열한 예선 심사를 거쳐 대진대 학생들이 출품한 연극 '우리 읍내'를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대진대 연기예술학과는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햄릿: 더 라이브>로 단체상 대상을 포함해 연출상,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 등 주요 부문을 석권하며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는 저학년 학생들이 중심이 된 팀이 본선에 진출함으로써 실기 중심 교육의 연속성과 성장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된다.이번 작품 <우리 읍내>는 토머스 울픈의 희곡을 바탕으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연출을 맡은 유서윤 학
강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1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용인시 상반기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용인시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박람회 현장에서는 40개 기업이 참여한 채용 면접과 함께 10개 기업의 비대면 키오스크 면접이 동시에 진행돼, 총 270여 명의 채용을 목표로 구직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더불어 직무 멘토링, AI 면접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이미지 메이킹, 진로 및 직업 흥미검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구직자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행사장에는
청주대학교 스포츠재활학과가 호주의 언더우드 헬스클리닉 및 메디와이즈글로벌과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포츠 손상 및 재활 분야에서 국제 협력 기반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언더우드 헬스클리닉은 호주 브리즈번에 위치한 양·한방 통합 재활 의료기관으로, 오스테오파시와 카이로프랙틱, 물리치료, 도수치료 등 다양한 방식의 통합 치료와 스포츠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매 기관인 메디와이즈글로벌은 의료기기 유통 및 교육 전문 플랫폼 기업으로, 베트남, 필리핀, 호주, 한국 등지의 교육기관과 함께 글로벌 스포츠재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청주대를 직접
국립부경대학교 학생들이 ‘2025 청년창조발전소 꿈터플러스 제3회 대학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회문제 해결과 혁신적 창업모델 발굴을 목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부경대 학생들은 게임과 생명과학을 접목한 실험적인 아이디어로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경영학부 정민영 학생과 경상국립대 의예과 김민서 학생이 함께 구성한 연합 창업동아리 ‘도약민’ 팀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GPS 기반 모바일 점령형 게임 ‘한국지’를 통해 지역 소멸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게임 이용자가 실제로 건물을 점령하면 인근 상점의 쿠폰을
경희대학교가 KT 스포츠와 손잡고 현장 중심의 스포츠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공헌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21일 수원 kt wiz park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체육과학 분야의 공동 연구 및 산학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경희대학교 김진상 총장과 KT 스포츠 이호식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희대 측에서는 김진상 총장, 홍충선 학무부총장(국제), 김도균 대외협력처장이, KT 스포츠 측에서는 나도현 야구단장, 정명곤 경영기획총괄, 강신혁 마케팅센터장이 자리했다.양 기관은 경희대가 보유한 체육과학 및 스포츠 기술 관련 이론과 교육 체계에, 프로구단이 보유한 실전
제주대학교는 지난 20일 교내 체육관에서 열린 ‘토크콘서트 제바시: 보이는 라디오 (HOME COMING Special)’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진로 불안을 공감하고 실질적인 조언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주대 진로취업과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고용센터가 후원했다.콘서트 형식으로 꾸며진 이날 행사는 JIBS 최재혁 아나운서가 DJ이자 강연자로 나서며 진행됐다. 제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출신인 그는 학창 시절의 고민과 실패 경험, 방송인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들려줬다. “특별한 인생을 꿈꾸면서도 평범한 노력에만 머무르는 현실을 돌아봐야 한다”는 화두
가천대학교는 오는 27일과 29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2025 성남지역 공공기관 채용설명회(성공JOB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성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업해 매년 열리는 정례 프로그램이다.올해 설명회에는 한국원자력안전재단,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등 5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채용 정보를 공유한다. 채용설명회는 공공기관 취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성남지역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설명회는 가천대학교 교내 스튜디오에서 실시간 온라인(ZOOM)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기관의 현직 담당자가
광주대학교 재학생 2명이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국민내일배움카드 서포터즈로 선발돼 청년 고용정책 알리미로 본격 활동한다. 광주대 재학생 2명 등 지역 내 대학생 14명으로 구성된 국민내일배움카드 서포터즈는 지난 16일 발대식을 갖고 오는 11월 30일까지 업무협약 기관 탐방, 훈련과정 홍보를 비롯해 지정 직업시설 및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관내 훈련기관 탐방, 훈련과정 홍보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국민내일배움카드의 활용 사례와 혜택을 알리는 홍보물 제작(카드뉴스, 유튜브 쇼츠, 유튜브)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신춘우(회계세무학과 교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적극 협력해 청년고용정책 인지도
전주대학교는 종합식품기업 사조대림과 식품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과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주대 대학본관에서 진행됐으며, 전주대 측에서는 박진배 총장, 윤찬영 대외부총장, 한동욱 RISE사업단장을 비롯해 한식조리학과 교수진이 참석했고, 사조대림에서는 김상훈 대표이사와 박기범 식품종합연구소장이 자리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식품 분야 전문인력 양성, 전주대 재학생 대상 현장실습과 졸업생 취업지원, 산학 공동연구 및 기술지도, 연구시설 공동 활용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지역사회 및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도 함께 도모할
부산디지털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사이버대학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성인 학습자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전국 사이버대학 중 5개교만이 이번 사업 대상에 선정됐으며, 부산디지털대학교는 AI 및 확장현실(XR)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교육 인프라 구축과 실감형 콘텐츠 개발 계획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학교 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AI·XR 기반의 디지털 교육 플랫폼을 본격 도입하고, 학생 개인의 학습 수준과 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학습 환경을 구현
삼육대학교 대학원이 ‘SDS(Self-Directed Support, 자기주도지원) 전문 사회복지사 석사학위(MSW) 과정’을 신설하고, 2025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SDS 분야의 정규 학위과정을 운영하는 것은 삼육대가 국내 최초다.SDS는 복지 서비스 이용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돌봄과 지원을 직접 설계하고 선택하는 자기주도형 복지 모델이다. 최근 영국, 호주 등 복지 선진국에서는 이를 제도적으로 도입하며 실천을 확대하고 있다. 삼육대는 이러한 국제적 흐름에 발맞춰 한국형 SDS 모델의 제도화와 실천 기반 마련을 위해 이번 과정을 개설했다.해당 과정은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재교육형 계약학과로 운영된다. 수도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