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학교는 지난 3일 민주관 강당에서 강원 지역 고교 교사 200여 명을 초청해 ‘2026학년도 입시전략 세미나’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응해 교사들의 진학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세미나에는 『수박먹고 대학간다』의 저자 박권우 이화여고 진로진학부장이 강사로 나서, 2026학년도 대입제도의 주요 변화 사항과 전형 유형별 분석, 주요 대학별 입시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현장의 교사들은 실제 진학지도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상지대와 상지학원발전기금재단은 지역 교사들의 진학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지난 3년간 박권우 교사를 초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사회복지학과(학과장 이미선 교수)는 지난 3일 시흥시에서 열린 ‘어린이날 축제’에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아동복지 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전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애초 갯골생태공원에서 야외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시흥시청 실내 공간으로 장소가 변경돼 진행됐다.사회복지학과 교수진과 재학생들은 행사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자원봉사 활동에 더해 ‘아동복지 정보나눔’을 주제로 부스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 이 부스에서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정보 제공과 함께,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그립톡 만들기, 비즈 팔찌 제작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체험활동은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이 문을 열었다. 단국대는 7일 단국역사관 2층에서 ‘중재아트갤러리’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장충식 명예이사장과 장호성 이사장, 안순철 총장을 비롯한 교내외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중재아트갤러리’는 지역 주민과 학생 모두가 자유롭게 예술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캠퍼스 내 폭포공원 산책로 인근에 위치한 단국역사관 2층에 조성됐다. ‘중재’는 장충식 명예이사장의 아호에서 따온 명칭으로, 중도와 중용의 철학을 반영했다. 갤러리는 단순한 전시 장소를 넘어 예술을 매개로 시민과 문화애호가들이 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
강원대학교 KNU창업혁신원은 지난 2일 강원디자인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춘천권 창업지원기관 협의회’와 기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춘천지역 내 10개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했다.‘춘천권 창업지원기관 협ㅋ의회’는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강원대학교 KNU창업혁신원, 강원대학교 강원창업보육센터, 강원디자인진흥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춘천미래동행재단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강원센터, 춘천시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 춘천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한림대학교 창업보육센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협약은 지역 창업지원 생태계의 활성화와 청년창업 및 벤처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호서대학교는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성금 2393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호서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교수와 교직원 등 대학의 모든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것으로, ‘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것 또한 대학의 소임’이라는 호서대의 철학을 바탕으로 이뤄졌다.강일구 총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함께 나누는 작은 손길이 큰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현우 총학생회장 또한 “이번 성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전 국민이 함께한다는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
명지대학교 건축대학은 최근 미국 에너지부와 국립신재생에너지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BuildingsNEXT 국제공모전(구 Solar Decathlon Design Challenge)’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명지대 건축대학은 4년 연속 본선 진출과 2회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BuildingsNEXT 공모전은 저탄소 및 친환경 건축 기술을 주제로 한 세계적인 대학 경연대회로, 올해로 24회째를 맞았다. 2025년 공모전에는 전 세계 19개국에서 총 93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총 122개 작품이 출품됐다. 명지대 건축대학은 Education Division(탄자니아 교육시설 프로젝트)과 Open Commercial Division(화력발전소 그린 리모델링 프
삼육대학교가 수탁 운영하는 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지난달 28일 도봉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7개 기관과 함께 ‘청소년 중독성 범죄 합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도박, 마약, 사이버 중독 등 중독성 범죄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이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여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는 서울도봉경찰서,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 서울북부보호관찰소, 도봉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시립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시립창동청소년센터, 도봉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총 7개 기관
광주대학교 김동진 총장이 최근 중국 인재공급 전문기관인 국지지령인재과학기술유한회사(CIZT)의 좌강 이사장을 접견하고, 양 기관 간의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CIZT는 중국 최대 인력자원회사 CIIL의 자회사로, 해외 진출 기업에 필요한 전문 인재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좌강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CIZT는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 수요에 맞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광주대학교와 함께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교수 및 학술 교류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추진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현지 대학과의 연계도 도울 수 있다며 광주대학교 관계자들의 방문을 제안했다.김동진 총장은
국립창원대학교 취업전략센터가 ‘2025년 SMART 진로·취업동아리’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창원대는 동아리 선발에 이어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활동 전반에 대한 안내와 맞춤형 지원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오리엔테이션은 창원대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진로동아리 5팀 17명과 취업동아리 5팀 11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아리 운영 방식과 평가 기준, 활동 예시, 보고서 제출 방법 등이 소개됐고, 고용노동부의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신청 절차도 함께 안내됐다.SMART 진로·취업동아리는 학생 맞춤형 진로 지원체계인 ‘FTS 시스템 기반 SMART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8월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된다.
우석대학교가 7일 전주캠퍼스 대학 본관 5층 우석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을 열고 교직원과 재학생 등 구성원들의 노고를 기렸다. 기념식에는 서창훈 우석학원 이사장과 박노준 총장을 비롯해 학처장, 교직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 교직원에 대한 근속상 수여가 이뤄졌으며, 이사장상과 총장상, 강의우수 교원상, 우석인재상 및 글로벌상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진행됐다. 30년 근속상은 김경순 교수(교양대학 진천) 외 12명, 20년 근속상은 문성원 교수(심리학과) 외 1명, 10년 근속상은 최혜선 교수(간호학과) 외 8명이 받았다.이사장상은 이현영(기획팀), 장은(산학협력실) 직원이, 총장상은 부유택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일, 강북청년창업마루와 청년 취업 준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사이버대학교 B동 105호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청년 대상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청년 대상 교육과정 협력 및 공동 연구, AI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기획 및 자문, 행사 및 프로그램 교류, 기타 교육 관련 업무 협력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는 이은주 총장을 비롯해 이정원 부총장, 김윤나 산학협력단장, 김환 교육혁신사업단 PM, 구국모 대외협력부총장이 참석했고, 강북청년창업마루에서는 권혜진 센터장과 김보라 도전지원팀장이
안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진로 탐색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진로취업 역량강화 캠프를 지난달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안산대 입학홍보협력처와 협업해 운영된 'A with U 유학생 동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외국인 재학생 39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진로 설계부터 한국 사회 적응까지 다양한 주제의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캠프는 외국인 유학생이 대학 생활에 원활히 적응하고, 전공을 기반으로 진로 목표를 설정하며, 졸업 후 한국 내 취업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한국 대학 문화에 대한 이해, 슬기로운 학교생활을 위한 조언, 자기 분석을
경북대학교 박성혁 교수 연구팀이 기존 금속 가공 공정을 유지한 채 마그네슘과 타이타늄을 조합해 새로운 금속 복합소재 개발에 성공했다. 새로운 합금 조성 설계를 적용함으로써 공정 효율과 소재 성능을 동시에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연구팀은 금속 복합소재 제조에 널리 사용되는 ‘금속 용탕 탈성분법(Liquid Metal Dealloying)’을 기반으로, 초기 합금의 조성비를 새롭게 설계하는 방식으로 접근했다. 해당 공정은 고온 금속 용탕에 혼합 금속을 담가 특정 성분을 제거하고, 남은 금속이 자발적으로 얽혀 3차원 구조를 형성하게 하는 기술이다. 복잡한 가공 없이 정밀한 구조 형성이 가능해 차세대 금속소재 제조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이
호남대학교 사랑나눔센터 소속 사회봉사단 ‘하오츠’와 ‘그루터기’가 어린이날을 앞둔 지난 5월 3일, 광주 용진원을 방문해 지역 아동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봉사활동은 ‘함께하는 지역, 자라나는 꿈나무’를 주제로 진행됐다. 외식조리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하오츠는 용진원 아동들과 종사자들을 위해 짜장면, 탕수육, 칠리새우 등 중화요리를 직접 조리해 점심을 제공했다.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그루터기는 페이스 페인팅, 훌라후프 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과 어울렸다.이날 행사에는 용진원 원생들과 함께 지역 주민 일부도 참여해 풍성한 분위기 속에 어린이날을 미리 기념했다. 참여 학생
중앙대학교 이상민 교수 연구팀이 금오공대 정지훈 교수, 연세대 홍진기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낮은 에너지 입력에도 고출력을 낼 수 있는 ‘비접촉식 정전소자’를 개발했다. 중앙대는 이 기술을 바탕으로 낮은 풍속에서도 발전이 가능한 풍력 발전 시스템을 구현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연구진은 정전기 유도 현상이 발생하는 폴리머 표면에 이온화 게이트를 연결해 방전 시 전자 증식 현상이 일어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통해 비접촉 상태에서도 전압과 전류가 증폭되는 현상을 실험적으로 검증했다. 단일 층 기준으로 최대 1.5킬로볼트의 전압과 2.5암페어의 전류를 발생시킬 수 있었고, 이 구조를 다층으로 확장하면 최대 전력 밀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