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4일 오전 11시 본관 4층 총장접견실에서 ‘㈜영원아웃도어 성기학 회장 장학기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기금 1억 2천5백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5일 밝혔다.성기학 회장이 기탁한 이번 기금은 전액 동국대학교 산악부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된다. 학교 측은 산악부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는 동시에 훈련 등 다양한 도전 활동을 안정적인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이번 기금을 통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이날 전달식에는 기부자인 성기학 ㈜영원아웃도어 회장과 성가은 사장을 비롯해, 아시아산악연맹 회장이자 동국대 산악부 동문인 이인정 ㈜태인 회장(상학 65)이 참석했다. 동국대에서는 윤재웅 총장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필리핀 산페르난도시 팜팡가주 University of the Assumption과 협력하여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8박 9일간 '2025년 동계 한동 JOIN+ 해외봉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JOIN+'은 'Jesus First, Others Next, I Last, Loving Neighbors'의 의미를 담은 해외봉사 프로그램으로, 이번 활동에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 20명과 교직원 5명이 참여했다. 현지 대학 학생 및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가 더해져 '배워서 남주자'라는 한동대 교육 철학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해외봉사는 교육, 지역, 문화 봉사 세 영역으로 구성됐다. 교육 봉사에서는 현지 학생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지난 4일(수),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 파크에서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코미소 클리닉에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학용품 총 26박스 기부를 위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에는 민창기 가톨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해 영성구현실장 김평만 신부, 기획조정실장 전영준 교수, 병원경영실장 배원일 신부, 가톨릭메디컬엔젤스 센터장 김철민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수혜처 코미소 클리닉은 지난 2017년부터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의 지원을 받아 천주교 한국외방선교회가 운영해 온 자선 진료소다. 지난 2022년 프놈펜 외곽 지역으로 확장 이전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 미술대학 디자인과 재학생들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한 아이디어로 전국 규모 공모전에서 정상을 차지했다.성신여대는 디자인과 김다인, 이현서, 홍예나 학생팀이 한국장애인인권포럼이 주최한 ‘제20회 유니버설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성별, 연령, 국적, 장애 유무에 상관없이 누구나 공평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실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창의적이고 공공성 짙은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어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이탈리아의 유력 공립대학인 ‘단눈치오 키에티 페스카라 대학(d’Annunzio Chieti-Pescara University, 이하 단눈치오 대학)’과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유럽 내 한국어 교육 및 학술 교류의 교두보를 마련했다.상명대는 지난 4일 오전 10시(현지 시각), 이탈리아 키에티에 위치한 단눈치오 대학 이사회 회의실에서 양교 총장 및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어 교육과 학술 교류에 관한 상호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총장단 직접 방문…한국어 교육원 분원 설치 등 실질적 협력 합의이번 협약식에는 상명대 김종희 총장을 비롯해 이준영 대외협력처장, 김태한 교무처장, 김지현 문화예술대학
인구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사회의 현안을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풀어낸 영상 콘텐츠들이 공영방송 전파를 타며 주목받고 있다.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해 추진한 ‘인구소멸지역 청년 콘텐츠 창작 활성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대학과 미디어센터, 지역 공영방송이 손을 잡고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삶과 문제를 미디어 콘텐츠로 제작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의 목소리를 통해 지역사회 소통을 늘리고, 지역 기반의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관·지원하고, 제작된 콘텐츠는 지역 공영방송을 통해
수소 저장 기능과 초전도 특성을 하나로 결합한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강도 금속 초전도체'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경희대학교 응용물리학과 이종수 교수 연구팀(주저자 라마툴 히다야티 박사, 김진희 연구교수)은 기계적 강도와 내구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면서도 수소 저장이 가능한 새로운 금속 초전도체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기존 금속 기반 초전도체의 한계로 지적되어 온 내구성 문제를 극복하고, 수소 에너지 시스템과 초전도 기술을 융합할 수 있는 새로운 소재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수소경제 시대에 적합한 차세대 초전도 소재 기술을 제시한 성과로, 소재 분야 국제학술지 'Advanced Functio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지난해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2월 3일까지 7주간 총 3차례에 걸쳐 ‘가천국제겨울학기(Gachon International Winter School, GIWS)’를 운영하고, 참가 학생 208명 전원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가천국제겨울학기(GIWS)는 동계 방학 기간 동안 가천대 재학생과 해외 교류대학 학생들이 함께 수업과 문화 체험에 참여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학생에게는 한국 문화(K-콘텐츠) 체험 기회를, 재학생에게는 영어 집중수업과 다문화 교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올해 프로그램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풀러턴 43명 ▲베트남 FPT대학교 25명 ▲중국 서주의과대 12명 ▲독일 암베르그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이탈리아 로마의 명문 사립대인 '링크캠퍼스 대학(Link Campus University)'과 손잡고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선다.상명대는 지난 3일 오전 11시(현지 시각), 이탈리아 로마 링크캠퍼스 대학 도서관에서 양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상명대 김종희 총장, 이준영 대외협력처장 등 상명대 관계자와 아킬레 파트리치(Achille Patrizi) 총장, 로베르토 루쏘(Roberto Russo) 교학처장 등 링크캠퍼스 대학 측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양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교수 및 직원 교류 ▲공동 복수학위 추진 ▲단기프로그램 공동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가 이화여자대학교, 투자 전문 기업 씨엔티테크(주)와 함께 9억 원 규모의 ‘혁신투자조합’을 결성하고 유망 딥테크(Deep-tech) 스타트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단국대는 지난 3일(화) 이화스타트업 오픈스페이스에서 '2026 혁신투자조합 발대식 및 제1차 투자유치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혁신투자조합은 단국대와 이화여대, 씨엔티테크(주)가 공동으로 기금을 출자해 조성했다. 대학이 보유한 탄탄한 연구 인프라 및 기술사업화 역량에 민간 액셀러레이터의 투자·스케일업 노하우를 결합한 '대학-민간 협력형 투자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 기관은 공동업무집행조합원(GP)으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대폭 확대한다. 한동대는 지난 26일 재단법인 가나안교육원·가나안농군학교(영남)(이하 “가나안교육원“) 및 사단법인 세계가나안운동과 글로벌로테이션프로그램(Global Roation Program, GRP)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동대가 글로컬대학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GRP의 교육 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내 가나안교육원을 해외 파견 전 사전교육 거점으로, 세계가나안운동의 전 세계 24개국 24개 지부를 현지 실습 거점으로 활용해 사전훈련부터 현장 프로젝트까지 일관된 교육 흐름을 완성하게 됐다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 전자전기공학전공이 90%에 달하는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전국 최상위권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이화여대는 전자전기공학전공이 ‘2025년 취업 통계’에서 취업률 90.0%를 달성해 전국 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 계열 학과 중 2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결과는 교육부의 공식 공시자료인 ‘대학알리미’ 기준으로 집계된 것으로, 졸업생 10명 이상의 전국 대학 학과를 대상으로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 산출됐다. 이화여대보다 높은 취업률을 기록한 곳은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전자전기공학과가 유일하며, 국립부경대학교 전기전자소프트웨어공학전공(89.3%)과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88.8%)가 그 뒤를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지난 1월 28일 ‘서강지속가능경영혁신연구소’(소장 박영석 교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서강지속가능경영혁신연구소는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이 경영학의 혁신적 지식을 창출하고 확산하기 위한 새로운 연구 거점이다.이번에 문을 연 연구소는 서강대 경영대학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실무형 경영학자 양성 프로그램인 ‘Executive Ph.D.(E-Ph.D. 경영학박사)’의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운영된다는 점에서 기존 연구소들과 차별화된다. 전통적인 학문 연구에 그치지 않고, ‘연구소’라는 플랫폼을 매개로 박사급 인력들이 혁신적인 경영학 지식을 창출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화학에너지공학과 강상욱 교수와 심효정 석사과정 연구팀이 친환경 고분자 소재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 리튬이온배터리 분리막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배터리 화재의 주원인인 분리막의 열적 불안정성을 해결하고 성능 효율까지 높인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천연 유래 고분자인 수산화에틸셀룰로오스(HEC)를 부직포(non-woven fabric) 위에 코팅하고, 진공을 이용한 비용매 유도 상분리(NIPS, Non-solvent Induced Phase Separation) 공정을 적용해, 기존 분리막 대비 뛰어난 투과성, 젖음성, 열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리튬이온배터리 분리막은 양극과 음극을 물리적으로 분리하면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는 지난 2일 낮 12시 서울 강북구 소재 안토 서울 인수룸에서 ‘2025 덕성여자대학교 RISE사업 성과공유회(지역현안 문제해결 과제)’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울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지역현안 문제해결 과제’의 경과와 핵심 성과를 발표하고, 단위과제 세부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2025년 정책 제안 공모전과 사진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민재홍 총장과 이은옥 RISE사업단장을 비롯해 윤보영 강북구 부구청장, 서강석 강북문화재단 대표이사, 최영근 도봉문화원 사무국장, 김옥근 장미원시장 상인회장, 이해룡 백년시장 상인회장, 이순호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