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조리외식경영학전공이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 멘토링’ 활동을 통해 전공 역량을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가톨릭관동대 조리외식경영학전공은 지난 11일 오전 10시, 교내 실습실에서 월정사 복지재단과 함께 지역 주민 및 자립 지원 소외계층(초·중·고교생)을 초청해 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상원사 주지인 혜량스님과 가톨릭관동대학교 지도법사인 지철스님이 함께 참석해 학생들과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두 스님은 직접 조리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종교를 초월한 자비와 사랑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는 뮤지컬 배우 에녹(한동대 커뮤니케이션학부 98학번)의 팬인 익명의 후원자로부터 학생 장학금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로써 에녹을 통해 한동대와 인연을 맺은 팬클럽과 팬들의 누적 기부액은 7,500만 원을 넘어서게 됐다.이름을 밝히지 않은 이 후원자는 "기부처를 두고 기도하던 중, 사순절 기간의 묵상을 통해 다음 세대를 키워내는 일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신의 사명을 준비해 나가길 바란다는 마음을 기부 배경으로 밝혔다. 또 에녹이 평소 모교에 깊은 자부심을 드러내는 모습과 팬클럽 '화기에에'가 최근 누적 기부액 5,500만 원을 돌파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0일(금) 오전 9시 30분,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동국대는 매년 4·19혁명 기념 추모식을 진행하며, 1960년 4·19혁명의 중심에서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동국대 학생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이날 추모식에는 윤재웅 동국대 총장과 문선배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묘지 내 기념탑과 4·19혁명 희생자 故 노희두의 묘비 앞 등에서 묵념하며, 1960년 4·19혁명의 중심에 서서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수호하다 희생된 동국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 정치외교학전공 학생들이 두꺼운 전공 서적을 잠시 덮고 대한민국 정치의 심장부인 국회를 직접 찾았다.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생생한 현장 체험을 통해 ‘진짜 정치’를 배우겠다는 취지다.덕성여대는 지난 3일 정치외교학전공 재학생 25명과 함께 국회 현장학습 프로그램인 ‘국회는 핑계고’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 속의 정치 제도와 의회 운영 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체감하고,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이날 국회 본회의를 직접 참관하며 살아있는 입법 과정과 의회 운영 방식을 두 눈으로 확인했다. 이어 국회박물관을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가 AI 및 소프트웨어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주해종 교수를 트리니티융합대학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로 영입하며, 대학의 연구 역량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주해종 교수는 동국대학교에서 오랜 기간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에 기여해 온 베테랑 학자로, 2018년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에 등재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은 인물이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피지컬AI협회 전문인재개발원 원장으로도 활동하며 대한민국 AI 생태계의 확장을 이끌고 있다.◆ '생각하는 힘' 기르는 카이로스적 교육…"코더가 아닌 설계자 양성"주 교수는 부임 소감에서 “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가 기업 경영의 핵심 생존 전략으로 떠오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이론 연구와 현장 실무를 모두 아우르는 통합 대학원 교육 체계를 완성했다. ESG 전문 인력에 대한 산업계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점에 발맞춘 전략적인 행보다. 세종대는 지난 2020년 일반대학원 경영학과에 국내 최초로 'ESG 경영전공'을 개설한 데 이어, 최근 경영전문대학원에 'ESG MBA' 과정을 새롭게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세종대는 ESG 경영 이론 연구와 실무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됐다. 일반대학원의 ESG 경영전공(석사, 박사, 석·박사 통합)은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화공생명배터리공학부 허지윤 교수의 차세대 배터리 소재 연구 성과가 나노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 'Nature Nanotechnology'(Impact Factor: 35.1, JCR 상위 1.6%)에 지난 7일 게재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저널은 나노과학 및 나노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학술지 중 하나로, 높은 게재 경쟁률을 자랑한다. 이번 연구는 수계 아연 전지의 핵심 난제로 꼽혀온 물 분해와 아연 덴드라이트 형성 문제를 동시에 완화할 수 있는 새로운 음이온 설계 전략을 제시한 성과로 평가된다.논문 제목은 'Aqueous electrolyte solutions with anion-bridged secondary solvation sheaths for highly efficient zi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홍보대사단 ‘가은’ 4기가 지난 9일, 캠퍼스 인근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의 ‘처음처럼&새로 브랜드 체험관’을 방문해 지역 산업과 브랜드를 심층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대학과 불과 150m 거리에 위치한 지역 대표 기업과의 유업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지역 브랜드의 역사와 가치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애향심과 홍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홍보대사들은 먼저 1층 홍보관에서 그래픽월과 프로젝션 영상을 통해 100년의 역사를 가진 롯데칠성의 브랜드 스토리와 대관령 암반수를 활용한 제품의 기원을 확인했다. 이어 2층 견학로에서는 실제 제조 공정을 시창과 터치 콘텐츠로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가 대학의 비전과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공식 마스코트 ‘스쿠아(SKUAH)’를 전격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성결대는 새 마스코트를 통해 ‘융합과 혁신의 미래플랫폼’이라는 대학의 비전을 상징적으로 구현하고, 대내외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이번에 공개된 ‘스쿠아(SKUAH)’는 성결대의 영문 이니셜인 ‘SKU’에 여명과 빛을 뜻하는 ‘A(Aurora)’, 그리고 거룩함과 희망, 숨결을 의미하는 ‘H(Holy·Hope·Breath)’를 결합해 탄생한 이름이다. 캠퍼스의 빛을 모티브로 형상화된 이 캐릭터는 헬라어로 ‘숨·생명의 호흡’을 연상케 하며, 재학생들의 멈추지 않는 성장과 최상의 성취(A++)를 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서울대학교와 국제교육개발협력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교육 취약 아동·청소년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 형평성 제고를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분쟁·재난·빈곤 등 복합적 위기에 놓인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학습 성과를 개선하는 ‘현장-연구 연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월드비전의 글로벌 현장 네트워크와 서울대학교 글로벌교육협력전공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보다 실효성 있는 국제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소프트웨어학부 박찬준 교수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소관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Foundation Model 운용 과정에서 민감정보 추론 방지 및 리스크 평가 기술 개발’ 과제 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 과제는 3년간 수행되며, 2026년 정부지원 연구개발비는 6억7200만 원이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핵심인 파운데이션 모델 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과 민감정보 추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안전성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연구는 숭실대가 주관하고 AI 안전성 기업 에이아이엠인텔리전스(AIM Intelligence)가 공동 참여한다. 업스테이지, NC AI, 트릴리온랩스는 수요기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램리서치와 손잡고 반도체 산업을 이끌 인재 육성에 나선다. 숙명여대는 지난 8일(수)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행정관에서 램리서치코리아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과 박준홍 램리서치코리아 대표이사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해 미래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보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 숙명여대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연계해 반도체 분야 맞춤형 인재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는 지난 8일(수) 오후 5시, 서울캠퍼스 102관 3층 대강당에서 이현순 이사장과 학내 구성원이 대학의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현순 이사장이 직접 대학의 주요 현안에 대해 중앙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대학이 나아가야 할 길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생, 교수, 직원 등 중앙인 30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박세현 총장의 진행으로 열린 미팅에서 이현순 이사장은 대학의 변화를 이끌 강력한 도전정신을 주문했다.이 이사장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실패가 아니라 도전하지 않는 것”이라며, “중앙인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경북 청도 운문사 회주 명성스님으로부터 학교 랜드마크가 될 '로터스관' 건립기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9일 밝혔다.이번 기부에는 동국대를 졸업한 운문사 교수스님들도 뜻을 모아 2천만 원의 기금을 함께 기탁했다. 동국대 측은 이번 기금에 ‘교육불사’와 ‘불교중흥’의 큰 뜻을 실현하고자 하는 명성스님의 굳은 신념이 담겨 있어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고 설명했다.지난 6일 동국대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과 윤재웅 총장 등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운문사 측에서도 회주 명성스님과 일진스님을 비롯해 100여 명의 사부대중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명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민창기 교수)과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완욱 교수)이 삼성화재(대표이사 이문화)이 삼성화재와 손잡고 치료를 넘어 예방과 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가톨릭중앙의료원과 가톨릭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8일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 파크에서 삼성화재와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및 고객 중심의 통합케어 생태계 구축을 위한 3자 간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창기 가톨릭중앙의료원장, 김완욱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이사를 비롯한 각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의료, 보험, 연구 등 세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