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박물관은 오는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박물관 복합문화공간에서 근현대 통신기기 기증 특별전 ‘소리를 잇다, 세상을 잇다’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전화기를 비롯한 통신기기의 발전이 우리 일상과 사회·문화 전반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지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동선은 점(·)과 선(―)의 신호로 메시지를 전달하던 전신기의 아날로그적인 ‘딸깍’ 소리에서 출발한다. 이어 손잡이를 돌려 교환원을 호출하던 자석식 전화기, 자동 교환 체계를 통해 연결되던 공전식 전화기, 사용자가 직접 번호를 입력하던 버튼식 전화기 등 시대를 대표하는 기종들을 차례로 선보이며 통신 기술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가 지난 26일 서울시 강북구에 위치한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갓 입학한 새내기들을 환영하는 입학식과 대학 생활의 첫걸음을 돕는 학과별 오리엔테이션이 결합된 형태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올해 새롭게 성신인이 된 2026학번 신입생 2천여 명과 학부모를 비롯해, 학교법인 성신학원의 김향기 이사장, 이성근 총장, 교무위원 등 내·외빈이 대거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공식 행사인 입학식은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학사보고, 입학허가 선언 순으로 엄숙하게 치러졌다. 이어 신입생 대표
2026년 2월 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서울사이버대학교, 2위 경희사이버대학교, 3위 한양사이버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사이버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사이버 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은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27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18,655,997개를 분석했다. 사이버 대학(Cyber University)은 인터넷을 이용해 강의를 듣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교육 방식을 제공하는 대학을 이른다. 온라인 대학으로도 불린다. 인터넷을 통해 교수자가 제공한 교육 서비스를 학습자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학습하고, 일정한 학점을 이수하는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27일 오전 10시 교내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고 3,727명의 신입생을 맞이한다. 신입생과 가족 등 3,0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창립 140주년을 맞아 대강당 앞 포토존 설치 등 다채롭게 꾸며진다.이향숙 총장은 입학식사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 속 대학의 역할과 배움의 의미를 성찰할 것을 강조한다. 특히 정답을 넘어 본질을 꿰뚫는 질문을 던지는 힘, 타인과의 공감과 연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을 당부하며, 따뜻한 책임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신입생 대표 선서는 의과대학 신지원 학생과 ‘이화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그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가 소장하고 있는 조선 후기 실학자이자 소설가인 연암(燕巖) 박지원(朴趾源·1737~1805)의 ‘열하일기(熱河日記)’ 친필 초고본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다. ‘열하일기’는 연암 박지원이 1780년 조선 정조 때 청나라 건륭제의 칠순 잔치 축하 사절단에 포함돼 한양을 떠나 연경(燕京‧베이징), 열하(熱河‧청더)를 다녀온 156일간의 기행문이다. 청나라의 실상과 여행길에서 마주한 여러 인물과 풍경을 연암 특유의 생동감 있는 필치로 생생하게 그려냈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열하일기’ 초고본은 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4종 8책이다. 박지원이 친필로 작성한 가장 초기 고본(稿本, 저
중앙대가 지난 25일(수) 박세현 제17대 총장(전자전기공학부 교수)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취임식을 통해 박세현 총장은 공식적인 2년 임기의 총장 직무를 시작했다. 박 총장은 취임사에서 대학 운영 철학을 ‘전체가 움직이는 그룹’으로 제시하며 협업과 연계를 통한 체질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AI·빅데이터 기반 융합 교육을 확대하고 다빈치캠퍼스와의 상생 전략을 통해 캠퍼스 간 시너지를 높이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이어 ‘메타 밸류’를 핵심 개념으로 내세워 대학의 구조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두산그룹과의 협력을 비롯한 산학 연계를 확대해 산업·교육·연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성장 기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서울캠퍼스가 신입생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함께 새 학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상명대는 26일 오전 10시 교내 문화예술관 계당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입학식은 딱딱한 형식에서 벗어나 선배들이 직접 꾸민 '축제형' 환영 무대로 시작되어 눈길을 끌었다. 본 행사에 앞서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재학생인 김효은 작가가 역동적인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이어 무용예술전공 재학생들의 화려한 축하 공연이 무대를 수놓았다. 상명의 새로운 일원이 된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 특별한 무대는 참석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는 을지대 성남캠퍼스와 을지대의료원 산하 대전·노원·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교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123명의 교원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여식은 지난 23일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와 대전을지대병원을 시작으로, 25일 노원을지대학교병원, 26일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임용 인원은 을지대학교 ▲신규 23명 ▲재임용 12명 ▲승진임용 5명 등 총 40명, 대전을지대병원 ▲신규 1명 ▲재임용 18명 ▲승진임용 5명 등 총 24명, 노원을지대병원 ▲신규 5명 ▲재임용 9명 ▲승진임용 5명 등 총 19명, 의정부을지대병원 ▲신규 7명 ▲재임용 31
동국대학교 인사(2026. 3. 1자)■ 학교법인 ◇ 직급 승진 ▲ 법인사무처 총무부장 김규환 ■ 서울캠퍼스 ◇ 직급 승진 ▲ 디지털정보처 정보운영팀장 문상국 ▲ 남산학사 관장 박세훈 ▲ 연구기획본부 연구기획팀장 김범중 ▲ BMC행정처 지역협력팀장 박혁상 ▲ 서울캠퍼스건학위원회 사무국 행정팀장 장기복 ▲ 국제처 글로벌학생팀장 김종주 ▲ 중앙도서관 학술정보관리팀장 최일우 ▲ 창업기술본부 기술사업센터장 김정연 ◇ 팀장 직위 승진 ▲ 관리처 시설안전팀장 이재우 ▲ 교무처 학사지원팀장 김현정 ◇ 실·팀장 전보 및 겸직 ▲ BMC행정처 행정운영팀장 염경근 ▲ 학생처 학생역량개발팀장 겸 인권센터 행정팀장 박건 ▲ 문과대학·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지난 24일(화)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2025학년도 2학기 교직원 퇴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퇴임식에서는 오랜 기간 학문의 발전과 후학 양성에 힘써온 교원 15명과 학교 행정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온 직원 4명 등 총 19명이 영예로운 퇴임을 맞이했다.이날 행사에서 문시연 총장은 퇴임하는 교직원들에게 직접 공로패와 꽃다발을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 총장은 축사를 통해 "숙명여대의 오늘은 교수님들께서 흘려오신 땀과 열정 위에 세워져 있다"며 "평생을 교육과 연구에 바치며 학문의 길을 묵묵히 걸어오신 교수님들께 학교를 대표해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가 창학 9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1,653명의 졸업생을 사회로 배출하며 이들의 희망찬 새 출발을 응원했다.성신여대는 지난 24일, 수정캠퍼스(성북구 돈암동 소재) 수정홀과 운정그린캠퍼스(강북구 미아동 소재) 중강당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각각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학위수여식은 대학원과 단과대학별로 나뉘어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수여식을 통해 ▲학사 1,464명 ▲석사 141명 ▲박사 48명 등 총 1,653명이 영예의 학위를 품에 안았다.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졸업생들을 향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 총장은 “치열한 경쟁의 논리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는 25일 오전 11시 교내 덕성하나누리관 체육장에서 ‘2025학년도 전기 제71회 학위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이날 학위수여식은 졸업생과 가족, 교직원 및 내외 귀빈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학사 841명 ▲평생교육원 학사 6명 ▲석사 45명(일반대학원 25명, 교육대학원 15명, 상담·산업대학원 5명) ▲박사 6명 등 총 898명이 학위를 받았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형규 교무처장의 학사보고, 이사장 축사, 총장 훈사, 총동창회장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민재홍 총장은 훈사에서 졸업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당부의 메시지를 전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 23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 위치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과 '식품산업 인재양성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식품 분야 전문인재 양성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현장 실습, 인턴십, 캡스톤디자인, 산학 프로젝트 연계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식품분야 창업지원 관련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참여 ▲식품벤처 창업 지원 및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게 된다.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상명대 측에서 김종희 총장, 최은정 산학부총장, 이의철 산학협력단장, 정대식 창업교육센터장,
단국대학교는 화학공학과 이용걸 교수 연구팀이 체코과학원 물리학연구소팀 베르하겐(Tim Verhagen) 박사팀과 공동으로 반도체 제조 공정을 활용해 수소 생산 효율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끌어올린 고성능 전극 촉매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물을 전기분해해 수소를 생산할 때 가장 중요한 핵심 부품은 전극 촉매다. 그동안 산업계에서는 주로 백금을 촉매로 사용해 왔으나, 값비싼 귀금속인 탓에 수소 대량 생산의 큰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이를 대체할 물질로 몰리브덴 다이설파이드(MoS₂)가 학계의 주목을 받아왔지만, 전도성이 낮고 실제 촉매 반응이 일어나는 활성 지점이 적다는 한계에 부딪혀 있었다.이용걸 교수팀은 이러한
동국대학교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학·원장 박선형)이 2026학년도 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총 188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이는 지난해 합격자 131명보다 약 43%나 급증한 수치로, 전국 교원양성기관 가운데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교원 선발 규모 축소라는 이른바 '임용 한파' 등 불리한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탁월한 성과를 내며 대학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대학 측은 이번 성과에 대해 교육과정 혁신,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 강화, 체계적인 임용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교원양성 전략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분석했다.전공별 합격자 수를 살펴보면 수학이 49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