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사업단(연구책임자 최경근·경영대학원 교수)은 오는 3월 16일 오후 2시 교내 밀레홀에서 일본 국립 츠쿠바대학교(University of Tsukuba)와 공동으로 국제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교육부(장관 최교진)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과 일본이 직면한 ‘고령자 돌봄 인력 부족’과 ‘노년기 삶의 질 저하’ 문제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Age-tech)을 통해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공식 주제는 ‘고령자 건강관리를 위한 한·일 공동 모델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통합 및 적용’이다.행사의 핵심 연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10일, 서울시 성북구에서 소재한 수정캠퍼스 행정관 회의실에서 생활산업대학 뷰티산업학과와 ㈜영우(대표 홍석우)가 산학협력 활성화 및 뷰티 산업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기업의 산업 현장 경험을 연계해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상호 교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공동 연구활동 및 제품 개발 협력 ▲물적·인적 자원 교류 ▲인턴십 및 현장실습 등 취·창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산업체 전문가 특강 및 산학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약학부 배규운 교수의 바이오 스타트업 애니머스큐어㈜가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치료제로 개발 중인 'AMC6156'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희귀의약품(Orphan Drug Designation, ODD)으로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일명 '루게릭병'으로 알려진 ALS는 운동신경세포가 점진적으로 손상·소실되면서 근력 저하, 근육 위축, 마비로 이어질 수 있는 진행성 신경퇴행성 질환이다. 주로 중장년층에서 발병하며, 생존 기간은 증상 시작 후 대체로 2~5년 정도로 알려져 있다. 현재 질환의 진행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치료가 매우 제한적이어서, 미충족 의료 수요가 큰 분야로 꼽힌다.애니머스큐어는 AMC6156을 경구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는 11일 교수,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3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기념식은 기독교 설립 정신에 따라 국민의례와 기도로 시작해 연혁보고, 총장 기념사, 표창 수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박성진 총장은 기념사에서 마태복음 5장 14절 "너희는 세상의 빛이니 언덕 위의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다"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한동대의 정체성을 되새겼다. 박 총장은 하나님을 위한 나라를 꿈꾸며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미대륙으로 향한 청교도들이 혹한과 기근 속에 절반 가까이 목숨을 잃으면서도 그 기도를 놓지 않았고, 그 희생 끝에 첫 추수감사절의 감사로 열매 맺었다는 역사를 예로 들면서, 한동의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지난 5일 교내 본관에서 기금전달식을 열고, 이혜성 식품생명공학과 교수(식품영양학 96졸)로부터 '이화공대 30+ 미래공학 기금' 1억 원을 기부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향숙 총장, 송승영 공과대학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 등 주요 교내 인사가 참석해 기부자인 이 교수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번에 전달된 1억 원의 기부금은 이화여대 제3공학관 건립 재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대학 측은 학과 신설 및 교원 확충에 따른 공간을 확보하고, 첨단 융복합 연구·혁신 공학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해당 기금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기부자인 이 교수는 1996년 이화여대 식품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지난달 25일 은평구미래교육센터(온빛)에서 은평구평생학습관과 '온라인 교육 콘텐츠 공유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기환 상명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장(글로벌경영학과 교수)과 권찬호 은평구평생학습관장(은평구미래교육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해 구체적인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명대 사업단이 자체 개발한 우수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은평구평생학습관에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등 긴밀한 교육 협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창학 120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럭셔리 패션 산업을 선도하는 몽클레르그룹의 이용택 사장을 초청하여 'SM리더특강'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10일 교내 젬마홀에서 숙명여대 재학생 등 248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지난 1월 숙명여대와 몽클레르그룹이 패션 및 리테일 분야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기획된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창학 120주년 특강의 첫 강연자로 나선 이용택 총괄사장은 자신이 현재의 리더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을 소개하며 강연의 포문을 열었다. 커리어의 변곡점마다 마주했던 선택 기준과 럭셔리 리테일 산업에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 기후환경위기대응사업단(단장 김종길)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HUSS)' 2단계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덕성여대 사업단이 운영 중인 기후환경과문화전공은 오는 2026학년도부터 2028학년도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받으며 사업을 이어가게 된다. HUSS 사업은 전 세계적인 기후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학 내 전공은 물론 대학 간의 굳건한 경계를 허물고, 인문사회 중심의 융합교육 체제를 구축해 미래 사회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덕성여대가 속한 환경 분야 컨소시엄은 국민대를 주관 대학으로 하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이 통일부가 주관하는 ‘서울통일교육센터’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년간이며, 국고 약 1억 8천만 원을 지원받아 서울 지역 통일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한다.서울통일교육센터는 통일부 지정 지역통일교육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지역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거점 기관이다.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일반 시민, 북한이탈주민, 공공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통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통일교육 자원 연계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한다.숭실학술원 문용 원장은 “숭실대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이 통일부 주관 ‘서울통일교육센
산업 AI 시스템에서도 특정 데이터를 선택적으로 잊게 만드는 기술이 제안됐다. 데이터 삭제 요청이 발생해도 기존 모델을 처음부터 다시 학습하지 않고 문제 데이터를 제거할 수 있어, 산업 현장에서의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거버넌스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중앙대학교는 산업보안학과 김호기 교수 연구팀의 논문 ‘Adversarial Retain-Free Unlearning for Bearing Prognostics and Health Management’가 산업 인공지능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 ‘IEEE Transactions on Industrial Informatics’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해당 저널은 SCIE 기준 상위 약 5%에 해당하는 세계적 수준의 학술지로, 산업 인공지능 및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는 지난 4일 서울캠퍼스 신본관에서 메타솔(주) 이순종 회장과 ‘첨단반도체 패키징 장학금 기부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이 회장이 사재 1억 원을 기부하면서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순종 회장을 비롯해 정재훈 메타솔 대표, 안진호 한양대 연구부총장 겸 CH³IPS 혁신연구센터장, 김학성 첨단반도체패키징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달된 기부금은 한양대 CH³IPS 혁신연구센터에서 첨단반도체 패키징 분야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대학원생 및 연구 참여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최근 고성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의과대학 학생들이 생명 존중과 참된 의료인으로서의 헌신을 다짐하며 예비 의사로서의 뜻깊은 첫발을 내디뎠다. 가톨릭관동대 의과대학은 지난 7일 오후 1시 인천광역시 서구 국제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2026학년도 임상실습진입식(White Coat Ceremony: 화이트 코트 세레모니)'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임상실습 교육을 앞둔 의대생들이 예비 의료인으로서 갖춰야 할 책임감과 전문직 윤리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학사일정 및 규정 안내 ▲임상실습 관련 주의사항 공지 및 가운 착용·선서식 연습 ▲의료원장 및 의과대학 학장 축사 ▲임상실습 일정 및 평가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의 교수와 동문, 재학생이 세대를 뛰어넘는 피아노 앙상블로 뭉친다. 성신여대(총장 이성근)는 피아노 연주단체 ‘성신 피아노 소사이어티(Sungshin Piano Society)’가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4월 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지난 2016년 첫발을 내디딘 ‘성신 피아노 소사이어티’는 그간 꾸준한 연주 활동을 바탕으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이끌어왔다. 특히 국내 최초로 구스타프 홀스트의 ‘행성’ 모음곡 전곡을 투 피아노 버전으로 선보이는 등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무대로 청중들에게 갚은 감동을 선사하며 호평받은 바 있다.창단 10주년을 맞이한
건국대학교 시민정치연구소(소장 이현출)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직무대행 배남영)과 통합돌봄 및 보건복지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은 2026년 3월 6일 오전 11시 건국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정책의 현장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보건복지 분야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통합돌봄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시점에서 교육과 연구, 정책 현장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단국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차세대 스포츠 산업을 이끌어갈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에 본격 나선다.단국대 창업지원단(단장 남정민)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의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포츠 산업 분야의 유망한 예비·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해 성공적인 사업화와 투자 유치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스포츠 관련 창업 아이템을 보유하거나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 창업자 및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스타트업이다. 단국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약 14개 내외의 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며,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평균 4,500만 원, 최대 5,850만 원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