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쁜 입시철 노고 위로…김용승 총장 등 대학 구성원 참석
- 백승훈 교목처장 "의견 충돌은 공동체 발전 위한 과정" 강조
- 정기적인 미사 통해 교직원 영적 휴식 및 공동체 의식 강화

이날 미사에는 김용승 총장을 비롯해 사무 필수 인원을 제외한 많은 교직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본 행사 30분 전부터 묵주기도를 올리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마음을 모았다.
이번 미사는 최근 입시와 실기 평가 등 연이은 주요 학사 일정으로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백 신부는 "서로 다른 부서와 구성원 간의 의견 충돌과 다름은 공동체의 붕괴가 아니다"라며 "오히려 학교의 발전과 도약을 위한 새로운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는 만큼, 다름을 인정하고 한 발 앞으로 나아가는 대학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오철 총무팀장은 "바쁜 업무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평소 마주하기 힘들었던 동료 교직원들과 함께 격려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재충전의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가톨릭관동대학교 교목처는 교내 구성원들이 일상 속에서 영적인 휴식을 얻고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직원 미사를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