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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더마, 이화여대 PR학회와 산학협력 공모전 개최

입력 2026-04-22 14:28

20대 타깃 마케팅 전략 도출

자료 = 웰더마 제공
자료 = 웰더마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웰더마(WellDerma)가 지난 17일 본사에서 이화여자대학교 PR학회 ‘EPRIS’와 함께 산학협력 공모전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마케팅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소비자와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모전은 ‘20대 여성 타깃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통합 IMC 전략’을 주제로 지난 3월부터 약 5주간 진행됐다. 이화여대 EPRIS 학회 소속 학생들은 총 3개 팀으로 참여해, 20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콘텐츠 소비 패턴을 반영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도출했다. 또래의 시선에서 브랜드를 분석하고, 실제 타깃과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메시지와 채널 전략을 중심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특히 웰더마의 대표 제품인 피팅 마스크를 중심으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피부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는 루틴을 제안했으며, PDRN 라인을 활용한 팝업 컨셉 등 제품과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한 전략을 함께 제시했다.

본선에 진출한 3개 팀은 각각 차별화된 콘셉트의 IMC 전략을 발표했으며, 웰더마는 창의성, 실행 가능성, 타깃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이 선정됐으며, 수상팀에게는 총 100만 원 규모의 장학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는 향후 웰더마의 SNS 콘텐츠, 디지털 캠페인,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와 20대 소비자 간의 접점을 확대하고, 보다 밀도 높은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계획이다.

웰더마 관계자는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제안한 참신하고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접할 수 있었으며, MZ세대의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가까이에서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브랜드에 새로운 시각을 더하고,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넓혀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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