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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베트남 CIED와 '우수 유학생 유치 확대' 협력 방안 논의

입력 2026-03-03 17:41

지난달 27일 상호 교류의향서 교환…이달 중 정식 MOU 체결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상명대-베트남 CIED의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단체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상명대)
상명대-베트남 CIED의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단체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상명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 2월 27일(현지 시각) 베트남 교육부 산하 기관인 CIED(Center for International Education Development)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준영 상명대 대외협력처장과 유창섭 국제학생지원팀장을 비롯해, 판 타인 빈(Phan tanh binh) CIED 부센터장, 찐 퐁(Trinh phong) 어시스턴트 매니저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상호 교류의향서를 교환하고 ▲베트남 유학생 유치 방안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속적 협력을 통한 한-베트남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한국어 능력이 우수한 베트남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유학 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달 중 정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준영 상명대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논의는 베트남 교육부 산하 정부기관과 상명대 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상명대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취득을 계기로 대학교육의 국제화를 더욱 강화하고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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