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총장 안순철)는 지난 17일(화) 천안캠퍼스 보건간호관에서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COSMAX) 그룹의 이경수 회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단국대 코스메디컬소재학과가 주최한 이번 강연은 ‘글로벌 뷰티 리더의 비전’을 주제로 행사에는 재학생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경수 회장은 강연에서 코스맥스의 창립 초기 위기 극복 사례를 언급하며 “외부 의존이 아닌 정면 돌파의 자세로 문제를 해결했던 경험이 코스맥스를 글로벌 화장품 기업으로 성장시킨 기초가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경수 회장은 글로벌 진출의 필수 요소로 ‘현지화’를 강조하며, 코로나19 시기 중국 상하이 공장의 자
트럼프 행정부가 뉴욕소재 아이비리그 명문대인 컬럼비아대 교수 노조 2개 단체가 연방 지원금 중단에 대해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했다.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맨해튼 소재 메리 비스코칠 연방판사는 이날 미국 대학교수협회와 교사 연합 등 2개 노조가 린다 맥마흔 교육부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기각했다고 전했다.비스코칠 판사는 "교수 단체 노조는 소송을 제기할 법 적 권리가 부족하다"며 "컬럼비아대는 연방 지원금을 받는 수혜자이기 때문에 학교가 소송에 참여할 권리는 없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이 판사는 이어 교수 노조는 트럼프 행정부와 컬럼비아 대학간의 분쟁에 끼어들고 있다며 이해 당
연세대학교 한국기업경영융합연구원(원장 김동훈)은 오는 6월 19일 오후 2시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K-Business & Consumer Insight Forum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한국마케팅학회(학회장 박성연)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2024년 제1차 IRKOM 연구지원사업의 1주년을 기념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한국기업경영융합연구원은 설립 이래 한국 기업의 글로벌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학술적으로 조명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지원해 왔다. 특히 2024년부터 추진 중인 IRKOM 연구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인 연구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이번 포럼은 한국 기업의 글로벌 성공 사례를 다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 국제대학이 오는 6월 26일(목) 미국 제33대 대통령 해리 S. 트루먼(Harry S. Truman)의 외손자 클립튼 트루먼 다니엘(Clifton Truman Daniel)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초청 강연은 한국전쟁 75주년을 맞아 기획됐으며, 강연 주제는 ‘트루먼 대통령의 한국전쟁과 포인트 포 원조 프로그램에 대한 회고’로 진행된다. 트루먼 대통령의 한국전쟁 참전은 한국과 미국의 긴밀한 외교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2026학년도부터 학생부종합전형 중 '농어촌 전형 II : 울릉도전형'을 신설하여 총 5명의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전형은 농어촌학생 전형의 지원 자격을 충족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울릉도와 같은 도서·벽지 지역 출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소멸 위기를 교육을 통해 극복하고자 하는 혁신적 시도에 큰 의미가 있다.울릉도는 1974년 약 3만 명의 인구를 정점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며 현재 약 8,900명만이 거주하고 있다. 특히 중학교 4곳에 비해 고등학교는 1곳뿐이고, 재학생도 80여 명에 불과해 학령인구 유출과 지역소멸 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다.울릉도전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국제교류처는 지난 5월 31일(금)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로스앤젤레스 한국교육원(LA한국교육원)과「미국 유학생을 위한 장학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LA한국교육원은 미국 전역에 설치된 13개 한국교육원 중 하나로, 약 60여 개의 2년제 및 4년제 대학이 밀집한 교육 중심지인 로스앤젤레스에서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유학 정보 제공 등을 통해 한국 유학 수요 확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미국 현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우리 대학의 학위 및 비학위 과정에 대한 장학 지원을 확대하고, 양 기관 간의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협
2025년 6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서울대학교, 2위 고려대학교, 3위 연세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은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11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149,112,994개를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대학교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
린다 맥마흔 美교육부장관은 하버드대를 비롯해 현재 연방 지원금이 중단된 명문대들이 그들의 교육 정책을 바꾸면 지원금을 재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맥마흔 장관은 이날 블룸버그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하버드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법적 투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하버드와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에서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맥마흔 장관은 "대학은 미국의 법을 준수하고 국민들이 기대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게 우리의 목표"라는 견해를 피력했다.그는 이어 연방정부 지원금은 대학들의 학문 연구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한양대학교 ERICA(총장 이기정)는 지난 2일 교육부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에서 ‘미래성장산업선도형’ 일반대 트랙 수행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ERICA는 1차년도 40억 원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총 200억 원 규모의 국도비를 지원받는다.RISE는 대학 지원 권한을 광역자치단체에 위임해, 지역과 대학이 협력하는 자율적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교육부 주관 정책이다. 경기도는 ‘지·산·학 협력으로 동반성장하는 글로벌 혁신 수도, 경기도’를 비전으로 4대 프로젝트 및 16개 단위과제를 수립하고, 도내 75개 대학 중 50개교(일반대 25개교, 전문대 25개교)를 수행대학으로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연동건 교수 연구팀이 ‘코로나19 감염 이후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유의미하게 증가한다’라는 사실을 한국, 일본의 대규모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해 규명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심장 분야 최고 권위의 미국심장협회 공식학술지 『서큘레이션(Circulation)』(IF: 37.8)의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만성 코로나19 증후군(Long COVID)’은 코로나19의 감염 후 지속되는 만성적 증상이다. 주로 코로나19 감염 후 4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말한다. 다양한 장기 후유증을 남기는 경우가 많아 보건학적 경계가 필요한 질병으로 평가된다. 그중 심혈관 질환이 대표적 합병증이다. 감염 후 수주 내에 심근경색이나 허혈성 뇌졸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오는 6월 10일(화) 부경컨벤션홀에서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유럽연합(EU) 대사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페르난데즈 대사는 국립부경대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EU Korea together in challenging times’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스페인 국적의 페르난데즈 대사는 2000년에서 2005년까지 EU 본부에서 한반도 이슈를 담당했고,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주한 EU 대표부 부대사를 맡아 활약한 바 있다.2008년 EU와 한반도의 관계를 강화한 공로로 스페인 국왕으로부터 시민십자훈장을 받았으며, 주말레이시아 EU 대사 등을 거쳐 2020년 9월 주한 EU 대표부 대사로 부임해 현재 재직 중
서울디지털대학교 패션학과는 오는 14일, 권혜진 교수(스튜디오 혜온)가 서울디지털대학교 대회의실에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오픈 특강은 '전통 기법과 드레이핑을 활용한 모던 한복 디자인'을 주제로, 한복 디자인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실질적인 디자인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강은 모던 한복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특강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한복이 한류의 한 축을 담당하는 생활 문화로 전통을 재해석한 모던 한복에 대해 의미 있는 학습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권혜진 교수는 전통 복식에 사용되는 섬세한 기법들을 현대 의상 디자인의 드레이핑 기법과 접목하여 독창적이고 실용
미국 하버드대에서 유학·연수를 하려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입국을 차단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 명령에 미국 연방법원이 또다시 제동을 걸었다.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 연방지방법원의 앨리슨 버로스 판사는 하버드대가 낸 임시조치 신청을 5일(현지시간) 받아들여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발표한 포고문의 효력을 중단시켰다고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하버드대에 유학하거나 하버드대가 주최하는 교환 방문자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미국에 입국하려는 외국인의 입국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면서 이들에 대한 비자 발급을 중단하도록 했다.버로스 판사는 임시조치의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가 지난 2일(월) 죽전캠퍼스에서 ‘푸바오 작은 할아버지’로 알려진 송영관 에버랜드 주키퍼(일명 송바이오)를 초청해 재학생을 대상 특강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송영관 주키퍼는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최초의 판다, ‘푸바오’를 정성스럽게 돌보는 모습이 화제가 돼 ‘푸바오의 작은 할아버지’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송 주키퍼는 에버랜드 주토피아 판다월드에서 러바오, 아이바오, 푸바오, 루이바오, 후이바오로 구성된 바오 패밀리를 관리하며 ‘송바오’라는 애칭을 얻게 되었다.이번 강연은 '에버랜드의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노력 & 주키퍼 직무 JOB談'(잡담)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단국대 SDGs위원
트럼프 대통령은 아이비리그 명문 하버드에 유학하거나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외국인 학생들에 대한 비자 발급을 제한하는 방침을 밝혔다.트럼프 행정부에 정면으로 맞서고 있는 하버드대에 대한 연방 지원금을 중단한 데 이어 비자까지 제한하면서 압박을 강화하는 모습이다.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밤 이같은 행정명령에 서명했다.블룸버그통신은 미연방법원이 하버드대에게 외국인 유학생의 등록을 일시적으로 허용하라고 판결한 데 대해 우회적인 방법으로 하버드를 압박하는 조치라고 분석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외국인으로서 '학생 및 교환 방문자 프로그램'(SEVP)을 통해 하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