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콘텐츠 생성 기술회사인 리콘랩스(대표 반성훈)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디자이너 중심 AI 생성 파이프라인 개발' R&D 과제에서 '디자인 워크플로우를 반영한 AI 파이프라인 구축' 세부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AI 디자인 서비스 개발에 앞장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총 113억 원(정부 지원금 95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총 2개 세부과제로 나누어 연구 개발을 추진한다. 리콘랩스는 1세부에는 공동연구기관으로, 2세부에는 주관기관으로 참여하여 AI 기반 디자인-제조 연계 핵심 기술 확보와 디자인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총괄은 한양대학교 현경훈 교수가 맡는다.최근 디자인 업계에서도 생성형 A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서비스인 K-MOOC(이하 케이무크) 2학기 여름학기 강좌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본 강좌는 지난 7월 7일부터 8월 22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서울디지털대 케이무크센터에 따르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K-MOOC(케이무크) 운영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된 총 10개의 강좌에 대해 여름학기 강좌로 오픈했다고 말했다.이번 여름학기에 개설된 강좌는 2023년 선정된 4개 묶음 강좌인 ▲『도전! 공간정보융합기능사 자격증』 (컴퓨터공학과 서동조·김은경 교수)’와 2024년 선정된 4개 묶음 강좌인 ▲『도전! 공간정보융합기능사 실기 : QGIS로 마스터
연세대학교는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연세대 위당관 문과대 백주년기념홀에서 ‘지역과 세계를 매개하는 글로벌 플랫폼 넷플릭스와 한류 콘텐츠의 상생’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이번 학회는 연세대를 비롯해 서울대학교, 캐나다 사이먼 프레이저대학교, 홍콩시립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오징어게임>을 포함한 K-드라마와 K-콘텐츠가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확산되는 과정과 그 문화적, 산업적 의미를 다각도로 조망할 예정이다.총 8개 세션과 라운드테이블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연구자 1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Fandom & Audience: from Reception to Cultural Dis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AI 기반의 다국어 실시간 통역 프로그램을 개발해 캠퍼스 내 주요 공간에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신규 통역 시스템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원활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중앙대 정보통신처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앞으로 AI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해 최대 98개국 언어를 실시간으로 번역하고 자막으로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언어권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중앙대는 외국인 유학생과 관련된 학생생활상담센터, 단과대학 교학지원팀 및 학과사무실을 시작으로 향후 연구 미팅, 국제 행사 등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보통신처 관계자는 “이번 시
암 환자의 생존율과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암 악액질(Cancer Cachexia)’에 의한 근육 위축을 완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는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천연 물질을 이용한 것으로, 치료제 및 환자용 기능성 식품 개발 가능성을 제시해 주목된다.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변상균 교수와 서울여자대학교 식품공학과 장영진 교수 연구팀은 공동연구를 통해 스쿠텔라레인(Scutellarein)이 암 악액질로 인한 근육 위축을 억제하는 효과를 규명했다고 밝혔다. 스쿠텔라레인은 황금(Scutellaria baicalensis Georgi)을 비롯해 콩과, 꿀풀과, 국화과 등 다양한 식물에 함유된 5,6,7,4′-테트라하이드록시플라본으로, 일부 식물은 일상 식생활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와 사단법인 밝은청소년이 주관하는 ‘제8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가 오는 7월 23일(수)부터 26일(토)까지 개최된다. 축제는 이화여대 캠퍼스에서 3박 4일 합숙 캠프 형식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26일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리는 합창축제로 대미를 장식한다.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는 이화여대와 사단법인 밝은청소년이 공동 주관하고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청소년 다문화 이해 증진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다문화 학생 20만 명 시대를 맞아 다문화 청소년과 비(非)다문화 청소년들이 합창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배려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허들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한 「2025년도 제3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에서 총 6명의 교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7일 밝혔다.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국내 과학기술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상으로, 국내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 가운데 창의성과 학문적 기여도가 탁월한 연구를 선정해 시상한다. 단국대는 이번 논문상에서 이학·공학·보건 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 선정되며 학문적 우수성과 학제 간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 과학기술우수논문상에 선정된 교원은 ▲김미옥(간호대학 간호학과) ▲노상철(의과대학 의학과) ▲송영석(공과대학 고분자시스템공학부) ▲지성철(공과대학 기계공학과)▲최종무(SW융합
경북대학교(총장 허영우)는 2026년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의 역사와 전통, 미래 비전을 담은 ‘개교 8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경북대 개교 8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의 메시지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슬로건 공모는 지난 7월 16일부터 9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경북대의 80년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100년의 미래 비전을 반영하는 메시지로, 국문 형식 또는 국문·영문 병기 형식으로 작성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경북대 교직원, 재학생, 동문 그리고 경북대를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북대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
단국대학교가 용인특례시와 함께 오는 19일(토) 죽전캠퍼스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용인특례시 대학입시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수시전형을 중심으로 최신 대학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맞춤형 대입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하는 대학은 단국대, 가천대, 경희대, 아주대, 인하대 등 수도권 주요 40개 대학이 참여해 학생부종합전형, 교과 및 논술전형 등 수시전형 전반에 대한 입시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대학별 상담은 별도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박람회에서는 용인시 관내 고등학교 진로·진학 교사가 참여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인
평택시가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실무형 인재를 모집한다. 2단계 ‘AI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은 오는 19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야간 오프라인과 온라인 혼합 방식으로 9월까지 진행된다.평택시는 반도체·모빌리티 중심의 지역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트랜스포메이션(AX) 과정’ 2단계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평택시가 추진하는 3단계 인공지능 인재 양성 과정의 중급 과정에 해당한다. 접수는 오는 7월 19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이번 2단계 교육은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AI 기반 업무 자동화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수강생은 다양한 데이터 분석
협성대학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센터장 윤회진)는 2026년도 4년제대 일학습병행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4년제대 일학습병행은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기업 맞춤 실무형 인재 양성 과정으로,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독일의 도제 제도를 한국 실정에 맞게 도입한 제도다.협성대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는 ▲마케팅전략기획(마케팅전략기획_L5) ▲응용SW엔지니어링(SW개발_L5, SW테스트_L5) ▲건축설계(건축설계_L5, 건축구조설계_L5) ▲시각디자인(시각디자인_L5) ▲화학물질분석(화학물질분석_L5) ▲총무·인사_L5 ▲호텔관리_L5 등의 과정을 운영한다. 2025년 기준 1
트럼프 행정부가 아이비리그 명문 하버드대의 승인을 거부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교육부와 건강인적자원부가 이날 뉴잉글랜드주 고등교육위원회(NECHE)에 하버드가 반인종차별주의법을 위반했고 이스라엘-하마스간 전쟁이후 캠퍼스에서 반유대주의를 조장하는 등 위원회의 기준에 미달했다고 통보했다.이와 별도로 국토안보부는 하버드대가 학생방문객과 교환학생 승인에 대한 정보를 제출할 것으로 거부했다는 이유로 소환장을 발부했다고 발표했다.국토안보부는 2020년 1월부터 외국인 학생들에 대한 각종 기록과 이민법 준수 여부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는 중이다.블
안산대학교회(담임목사 이주석)는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 안산동지방 안산대학교회 설립예배를 지난 7월 6일 오후 4시 안산대학교 채플관 대예배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배에는 안산동지방 소속 교역자와 교우들을 비롯해, 안산대학교 교직원, 학교법인 새빛학원 이사 등 다양한 교계 및 교육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해 교회의 설립을 축하했다.설립예배는 박두규 목사(부암교회·안산동지방 감리사)의 설교와 교회설립선언에 이어, 오성계 새빛학원 이사장의 축사, 이사진인 최상용 인천성산교회 원로목사와 박종배 반월중앙교회 원로목사의 격려사, 축도로 마무리되었다.안산대학교회는 그동안 교단 소속 없이 예배를 이어온 대
동국대학교는 9일(수) 오전 11시 동국대 서울캠퍼스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청렴한 미래인재 양성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 정영식 기획부총장, 전병훈 기획처장, 민세진 교무처장, 이창한 경찰사법대학장 등 학교 주요 인사들과 유철환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정재창 대변인, 최선호 고충민원심의관, 김세신 청렴연수원장 등 국민권익위원회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대학생·교직원의 청렴가치관 확립을 위한 청렴교육 운영 ▲청렴교육 정규교과 개설 및 운영 ▲대학생·교직원의 고충 상담 및 해소를 위한
한양대학교 국제학부 노태우 교수가 ‘2025년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노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글로벌 무역정책의 불확실성 심화에 대응한 기업의 국제화 전략과 사회적 책임(CSR) 전략이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하고자 한다.특히 미국, 중국, 유럽연합 등 주요 경제권의 무역·환경 정책이 급변하는 가운데, 무역의존도가 높은 한국 기업들이 이러한 불확실성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이론적·실증적으로 분석한다는 점에서, 본 연구는 학술적·정책적 파급력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노 교수는 “국제정세의 급변 속에서 기업들이 해외직접투자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