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물리학과 이연진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광전 소재로 주목받는 ‘금속-유기 칼코겐화물’을 이용해 세계 최초로 발광 다이오드(LED) 구현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금속-유기 칼코겐 화합물의 근본적인 난제를 해결하며,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조명 기술의 가능성을 크게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금속-유기 칼코겐화물은 할라이드 페로브스카이트와 전이금속 칼코겐화물이 가진 단점을 동시에 보완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아 왔다. 그러나 합성에 수일이 소요되고, 제작된 박막의 품질이 낮아 실제 소자로 활용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특히 이 소재를 전기 발광 소자에 적용한 사례는 그동안 학계에 보고된 바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정보보호학과 2학년 김희찬 학생이 세계 최대 해킹·사이버 보안 컨퍼런스 'DEFCON 33 Capture The Flag(CTF)' 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의 해킹·사이버 보안 컨퍼런스인 'DEFCON'은 매년 전 세계 해커와 보안 전문가 3만여 명이 모이는 ‘보안계의 올림픽’으로 불린다.특히 메인 이벤트인 CTF 본선은 글로벌 해킹대회 예선을 통과한 상위권 팀들만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팀들은 3일간 실시간 공격·방어전을 벌이며 최종 순위를 가린다.김희찬 학생은 한국·미국·캐나다 연합팀 'MMM(Maple Mallard Magistrates)'의 일원으로 본선에 참가해, 세계 최정상급 보안 인재들과 경쟁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연구진이 의료영상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대회인 'MICCAI 2025'와 병행 워크숍에서 2편의 연구 성과를 잇달아 발표하며 대학원 글로벌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MICCAI 본 행사에서 한동대와 미국 UC Santa Cruz(UCSC) 공동 연구팀은 "Harnessing EHRs for Diffusion-based Anomaly Detection on Chest X-rays"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한동대 김하림 석사과정 학생(지도교수 홍참길)과 UCSC의 Yuhan Wang 박사과정 학생, Yuyin Zhou 교수가 공동으로 참여했다.연구팀은 전자의무기록(EHR)을 활용해 환자별 특성을 반영한 확산 모델로 흉부 영상의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융합보안공학과 홍준호 교수 연구팀이 지난 23일 한국포렌식학회(학회장 김영대)가 주최한 ‘제2회 한국포렌식학회 논문경진대회’에서 대상(한국포렌식학회장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경진대회는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기술 등 고도화되는 사이버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포렌식 기술과 법 제도 연구, 그리고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성신여대 연구팀을 포함해 총 6개 팀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연구에는 성신여대 홍준호 융합보안공학과 교수를 비롯해 김가현·김지은· 심아린·이서윤 학생(융합보안공학과 4학년), 김지윤(경영학과 4학년) 등 총 5명의 학부생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트리니티융합대학 스포츠재활의학전공이 교내 스포츠재활센터와 학교 운동부 의무지원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학기·방학 전 기간에 걸친 상시 실습 체계를 운영하며 주목받고 있다. 전공은 스포츠재활의학 이론과 현장 실무 트레이닝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높이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학생들은 교내 스포츠재활센터에서 임상실습을 통해 실제 현장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으며, 학기 중에는 운동부 의무지원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훈련 현장에서 컨디셔닝, 부상 예방, 기록·리포팅 등 실무를 익힌다. 또한 방학 기간에는 교내외 재활센터·병원 및 스포츠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물리학과 손정인 교수와 국민대 신소재공학과 홍승현 교수 공동연구팀이 차세대 무음극-전고체 배터리의 핵심 난제인 리튬 불균일 증착 및 수지상 성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역학적으로 안정한 금-플루오린(Au-F) 계면층 기술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해당 연구는 <Thermodynamically-Favorable Tailored Au–F Interface for Uniform Lithium Deposition in Anode-Free Solid-State Batteries>라는 제목으로 물리화학·소재·나노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 「Advanced Energy Materials (IF=26.0, JCR 상위 3.5%)」 2025년 9월에 게재됐으며, 연구 결과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무음극
서울대학교 유홍림 총장은 지난 9월 24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말레이시아 말라야대학교(Universiti Malaya)의 잠리 라지(Zamri Radzi) 부총장을 접견했다.이번 방문은 양 대학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를 위해 이루어졌다. 말라야대학교는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명문 대학으로, 국가 주요 인사와 인재를 배출하며 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점에서 서울대와 공통점을 지닌다.서울대와 말라야대는 이미 학술교류 및 학생교환 협정을 통해 꾸준한 교류를 이어왔으며, 양교 연구자들이 의학, 자연과학, 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협력을 수행하고
한양대학교 ERICA(총장 이기정)는 지난 9월 24일 교내 학술정보관에서 ‘2025 ERICA JOB Festa’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반도체·자동차/모빌리티·방위산업·배터리·제약/바이오·금융·미디어/엔터테인먼트·화장품/식음료 등 주요 산업 분야의 전문가와 현직 동문, 대내외 주요 기관들이 대거 참여했다.행사장은 ▲전문가 컨설팅 ▲현직 선배 멘토링 ▲글로벌 ▲에듀 ▲체험&이벤트 등 총 5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산업별 채용 동향과 직무별 필요 역량, 글로벌 진출 전략 등 맞춤형 커리어 지원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진로 개발의 폭을 넓혔다
상명대(총장 김종희)는 29일 서울캠퍼스에서 총학생회, 단과대학생회 등 학생회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희 총장을 비롯해 김영준 서울캠퍼스 교학부총장, 이정아 학생처장, 김동근 기획조정처장, 이준영 대외협력처장, 구성본 총무처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하였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김종희 총장의 취임 후 첫 공식 행사로, 학생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위한 의지가 반영되어 있다. 간담회에서는 캠퍼스 시설 정비, 학생 복지 확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학생들의 필요 사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학교 측은 이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 계획과 성의
서울여자대학교박물관(관장 송미경)은 2025년 특별기획전 ‘면천免賤, 곽조이郭召史의 삶’을 지난 9월 26일부터 12월 19일까지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2020년 경북 고령 쾌빈리에서 발굴된 곽조이 묘 출토 복식과 명정(銘旌)이 공개되며 특히 조선시대 명정 가운데 ‘면천(免賤)’과 ‘조이[召史]’가 함께 명시된 사례가 처음으로 소개돼 주목받고 있다.전시 개막일에는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17세기 조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대학원장 이성건)은 일반대학원 교육학과가 2026학년도 전기부터 ‘학습·진로상담코칭 전공’ 온라인 석사과정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성신여대 일반대학원 ‘학습·진로상담코칭 전공’은 학습과 진로 상담코칭 역량을 동시에 갖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며 모든 수업이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성신여대는 사회 전반에 걸쳐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청소년 및 성인의 학업 및 진로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전문 인력이 부족한 실정을 반영하여 직장인, 지방 거주자, 육아·가사 병행자 등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석사학위를 취득해 코칭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난해 온라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17회 사랑의 마라톤'을 27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17년간 이어온 이번 행사는 포항 지역의 대표적인 장애 인식 개선 및 사회 통합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진정한 동행의 의미를 실천하는 장이 되고 있다.사랑의 마라톤은 한동대가 주최하고 사랑의 마라톤 TFT가 주관했으며, 포항시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후원했으며, 포항 지역 장애인과 비장애인 한동대 재학생이 함께 마라톤 코스를 완주하는 행사다. 또한 학생들의 자발적 섬김과 대학의 사회공헌 의지가 결합된 대표적인 지역 나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One Heart, One Step, One Love(한 마음, 한 걸음 그리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트리니티융합대학 ‘스포츠지도학전공’이 최근 스포츠 현장에 최적화된 교육과정과 자격증 취득 지원을 바탕으로,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고루 갖춘 스포츠 지도자와 전문가를 양성하며 주목받고 있다.스포츠지도학전공은 엘리트 선수와 체육 전공자를 대상으로 ▲스포츠 경기분석 ▲스포츠 트레이닝 & 컨디셔닝 ▲스포츠 행정관리라는 3대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교육을 운영하며, 이를 위해 전문 교수진이 참여해 학생들이 이론과 실기를 균형 있게 습득하도록 지원한다.실기 교육은 골프, 테니스, 웨이트트레이닝, 수영 등 주요 종목을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4년간 반복·심화 훈련을 통해 전문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26학번 신입생을 선발하는 2026학년도 첫 논술고사를 성북구 돈암동 수정캠퍼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성신여대를 포함한 3개 대학이 지난 27일(토)에 2026학년도 전국대학 첫 논술고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입시의 서막을 열었다성신여대는 27일(토) 오전 자연계 논술고사를, 28일(일)에는 인문계 논술고사를 오전과 오후에 나누어 각각 실시했으며, 논술고사 반영비율을 지난해(2025학년도) 90%에서 올해(2026학년도)부터 100%로 확대했다. 성신여대는 지난 11일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성신여대 논술우수자전형은 정원 내 160명 모집에 4,658명이 지원하여 29.11대 1의 경쟁률을 보
▲서울캠퍼스 교학부총장, 자유전공학부대학장, WIDEEP교육혁신원장, 상명소셜임팩트센터장(서울) 및 서울혁신원장 김영준 ▲정보통신처장 강상욱 ▲서울캠퍼스 입학처장 이현우 ▲서울캠퍼스 산학연구처장, 산학협력단장 및 연구·산학혁신원 부원장 이의철 ▲서울캠퍼스 경영경제대학장, 경영대학원장 및 서울캠퍼스 자유전공학부대학 자유전공(경영경제계열) 주임교수(정) 최영근 ▲서울캠퍼스 문화기술대학원장 김지현 ▲서울캠퍼스 계당교양교육원장, 천안캠퍼스 계당교양교육원장 및 자유전공학부지원센터장 김일림 ▲대학혁신추진단장 김동근 ▲서울캠퍼스 교무부처장 김민호 ▲서울캠퍼스 인권센터장 박건숙 ▲서울캠퍼스 박물관장 및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