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지난 4월, AI대학 신설에 이어 대학 전반의 교육·연구·행정을 아우르는 AI위원회를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숭실대가 55년 컴퓨터 교육의 전통을 계승해 AI 시대를 주도하는 ‘AI혁신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선언이다.앞으로 AI위원회는 단순한 자문기구를 넘어 대학의 AI 전환 전략을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로써, AI 발전 방향을 기획하고 성과를 관리하며, 산학협력과 연구 생태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정기 세미나와 콜로키움을 통해 교내외 학술 교류를 촉진하고, 행정 서비스 전반을 AI 기반으로 전환한다. 더불어 AI 거버넌스와 윤리 정책을 수립해 책임 있는 AI 활용의 기준을 제시하고, 학부와
상명대(총장 김종희) 박물관은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28일까지 ‘Upcycling으로 재탄생한 K-규방공예’ ReVision 2차 공모전 전시를 박물관 복합문화공간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지원하는 ‘2025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전국 대학(원)생 Upcycling 창작 작품 공모전’서 선정된 작품 20점을 선보인다.이번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강대원, 강지연, 권동환, 길세연, 김민채, 김소영, 김우석, 서가영, 신재혁, 이유정, 이지윤, 이진우, 임도윤, 허지윤, 홍서영, 황연주, 황준호 등 17명의 개인 작가와 아트멍(김소희·김은섭·배시은·윤수현), HOGISIM(민선
단국대 교육혁신원(원장 노지현)은 지난 13일(월) 환경·AI 융합형 전문가 양성을 위해 환경교육전문가를 대상으로 ‘AI‧디지털 30+ 집중캠프’(이하 집중캠프)를 선보였다. 집중캠프는 국내 최초로 K-MOOC 기반에서 운영되는 환경교육전문가 대상 블렌디드 교육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AI·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설계됐다. 프로그램은 환경교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융합 역량과 전문성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생성형 AI 도구 활용, 환경 데이터 분석, 교육 콘텐츠 제작, 현장 적용 마이크로티칭 등으로 구성된 실무 중심의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방식으로 운영된다.교육과정은 온·오프라인 통합 교육으로 ▶[온라인
2025년 10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서울대학교, 2위 고려대학교, 3위 연세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은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241,882,510개를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대학교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자위원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 조형예술대학은 오는 10월 24일(금)~25일(토) 양일간 ‘기후위기 시대의 예술, 시간 그리고 바다(Maritime Imaginary in the Age of Climate Emergency)’를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과 연계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학술행사는 전 지구적 기후위기 속에서 예술이 시간과 생태, 공존의 문제를 어떻게 사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지를 탐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예술감독과 큐레이터, 인문학자, 과학자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과학·인문학이 교차하는 다학제적 담론을 펼친다.이들은 해양을 매개로 각자의 연구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바다를 다양한 시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2025 동북권 ICT NEXT FRONTIER 해커톤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석권하며 AI 기술력과 창의성을 입증했다.동북권 ICT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해커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 사회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 서비스와 제품을 발굴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강릉 리카이 샌드파인 컨벤션에서 무박 2일간 진행됐으며, 대학생·대학원생·예비 창업자 등 약 20개 팀이 참가했다.특히 이 대회는 신규 아이디어만을 대상으로 하며, 노코드와 AI 도구를 적극 활용할 수 있어 비전공자들도 도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대상을 수상한 '강나한공' 팀은 AI융합학부 이지인(4학년)·김예정(3학년) 학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 확산과 학생 주도 혁신 문화 정착을 위해 ‘CKU 혁신서포터즈’를 새롭게 창단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CKU혁신서포터즈는 본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 12명을 선발하며, 모집 기간은 10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대학 공식 온라인 채널과 홈페이지, 이메일을 통해 서류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선발된 서포터즈는 올해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5개월간 ▲뉴스레터 제작 및 성과 확산 ▲재학생 의견 수렴 및 행사 추진 ▲대학혁신지원사업 홍보 및 모니터링 ▲혁신 아이디어 공유 워크숍 참여 ▲비교과 프로그램 기획·운영 ▲숏폼 영상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내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 국제교육원과 연합뉴스(대표이사 황대일)가 공동 주최하는 ‘제27회 세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오는 10월 16일(목)에 경희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이 대회는 1998년 한국어로 세계가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이후 해를 거듭하며 세계적 규모의 대회로 성장, 현재까지 누적 참가자 수가 70개국 89만여 명에 달할 정도로 한국어 학습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한국과 통한 순간’과 ‘내 고향, ‘이것’도 있어요!’이다. 대회 개최에 앞서 진행된 예선에는 31개국 986명의 외국인이 지원해, 본 대회의 여전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 중 공정한 심사를 거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에이와이이노베이티브(대표 이성수, 숭실대 전자정보공학부 교수)가 서울시 기업 성장센터에서 주관한 '2025년 서울시 창업 지원기관 통합데모데이(트리플에스 데모데이)'에서 예비·초기트랙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트리플에스 데모데이는 서울시 내 창업 지원기관과 대학 캠퍼스타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유망 창업 기업을 발굴해 투자 유치와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 18개 대학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추천한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은 예비·초기 트랙과 도약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됐고, 투자사 심사역과 창업 지원기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전자전기공학과 변웅빈 석사(제1저자), 김성준 교수(교신저자)로 구성된 연구팀이 단일 소자 RRAM에서 전류 제한을 조절해 휘발성, 비휘발성 그리고 문턱 스위칭의 세 가지 스위칭 특성을 선택적으로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Universal Neuromorphic Element: NbOx Memristor with Co-Existing Volatile, Non-Volatile, and Threshold Switching>이라는 제목으로 나노·반도체 기술 분야 저명 국제 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IF=19)」에 2025년 9월 온라인에 게재됐다.이번 연구에서는 W/NbOx/Pt 구조의 멤리스터 소자에서 전류 제한을 제어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학생과 교직원을 동시에 지원하는 생성형 AI 기반 학사 상담 챗봇 ‘슈리챗’과 ‘유시챗’을 지난 13일 공개했다. 이로써 학교 마스코트 ‘슈리(Swuri)’와 ‘유시(U-si)’의 이름을 딴 두 챗봇은 자연어 대화를 통해 학사·행정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대학 홈페이지와 포털에서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슈리CHAT’은 학생을 대상으로 ▲학칙·규정 ▲학사 정보 ▲홈페이지 주요 정보 ▲각종 공지·안내 등 대학 생활 전반에 관한 질문에 대해 응답한다. ‘유시CHAT’은 교수·직원을 위한 챗봇으로, 교내 행정·교육·연구 업무 관련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상명대(총장 김종희) 대학원 디지털미디어학과 양종훈 교수는 파주 광탄중학교(교장 이성신)에서 ‘평화와 통일의 이해’ 주제로 특별 사진영상 강의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민족통일경기도협의회(김승용 회장)가 주최하고 민족통일 파주시협의회(주형호 회장)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남북한의 역사와 현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통일 이해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양 교수의 이번 강의는 북한의 교육·사회·문화·지리 등에 관한 다양한 퀴즈와 설명을 곁들여 학생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이 통일 문제를 어렵고 멀게 느끼지 않도록, 퀴즈 형식으로 북한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트리니티융합대학 항공교통물류전공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항공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며, 항공산업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융복합형 항공지상직 인재를 체계적으로 배출하고 있다. ‘항공교통물류전공’은 강원도 내 유일한 국가인증 운항관리사 양성 교육기관으로, 졸업생들은 기존 항공산업은 물론, 미래 항공 분야인 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모빌리티) 상용화 시대에 대비한 전문 역량도 갖추게 된다. 특히 2025년 상용화가 예상되는 UAM 산업은 항공지상직 전문가의 수요를 크게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항공교통물류전공 졸업생들은 정부, 공항공사, 국내외 대형·저비용 항공사,
한양대학교 관광연구소(소장 이훈)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도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순수학문형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259개 과제 중 38개가 선정돼 약 14%의 선정률을 기록했으며, 관광·여가 분야에서는 한양대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관광연구소는 ‘기술은 어떻게 여행을 변화시키나?’라는 주제로 향후 최대 6년간(3년+3년) 약 18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연구는 여행이 일상화된 사회에서 인간과 기술이 상호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하는 공진화 관계를 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학문적 패러다임으로 ‘공진화 여행경험모형(Co-Evolution
인공지능 반도체와 컴퓨터 구조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 학술대회인 ‘IEEE/ACM International Symposium on Microarchitecture 2025(MICRO 2025)’가 오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명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는 ‘MICRO 2025’의 한국 유치에 성공했으며, 이번 학회를 통해 국내 반도체 및 인공지능 컴퓨팅 연구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1968년 처음 개최된 MICRO는 컴퓨터 구조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 권위의 국제 학회로, 반세기 이상 이어지며 프로세서, 메모리, 인공지능(AI) 가속기, 양자 컴퓨팅 등 첨단 컴퓨팅 기술 전반을 다루는 세계적인 학술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전 세계 학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