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서울RISE사업단(단장 강규영, 동국대 연구부총장)은 지난 3일(화) 호텔신라 3층 라일락홀에서 ‘2026 동국대 서울 RISE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서울RISE사업을 통해 추진해 온 산학협력 기반 교육·연구·지역 연계 성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중구청을 비롯한 지역과의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생태계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지난 1년간의 우수성과 프로젝트 소개를 시작으로, ▲서울RISE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 주요성과 ▲ICC 우수사례 ▲외부 특별 강연 ▲감사패 전달 및 시상(산학협력 기업지원 부문, 산학협력 미래인재
범석학술장학재단(이사장 박준숙)은 제29회 범석상 수상자로 김병극 연세대 교수(범석 논문상)와 김승현 한양대 교수(범석 의학상)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범석 논문상을 수상한 김병극 연세대 교수는 복잡 관상동맥 병변 환자를 대상으로 광간섭단층촬영(OCT)을 활용한 스텐트 최적화가 임상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OCCUPI 연구’를 수행했다. 해당 논문은 세계 3대 의학 저널인 ‘란셋(Lancet)’에 게재되며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김 교수의 연구는 관상동맥 중재 치료를 기존의 경험 중심 시술에서 영상 중심의 정밀 중재 치료로 전환하는 학문적 근거를 마련해, 실제 임상 진료 지침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단국대학교 과학기술성과실용화사업단(단장 임성한)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2025년 지역 과학기술성과 실용화 지원사업 단계평가'에서 참여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4년 연속 '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며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지역 과학기술성과 실용화 지원사업’은 과기정통부와 과학기술산업화진흥원이 과학기술 성과 확산을 이끌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2년부터 전국 5개 권역에서 6개 대학이 주관대학으로 참여하고 있다.단국대는 경기도 내 유일한 사업 수행 대학으로, 6년간 국비 60여억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서울·경인 권역의 대표 육성 산업인 디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는 나사렛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와 공동으로 2월 9일(월) 오후 1시 20분, 성결대 학술정보관 아림국제회의실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 대학 간 공유협력 및 성과포럼’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축적된 각 대학의 교육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간 경계를 넘은 협력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성결대 정희석 총장, 나사렛대 김경수 총장, 서울신학대 황덕형 총장을 비롯해 사업단 관계자와 공유대학 구성원들이 참석해 대학 간 연합과 공유협력의 의미를 강조할 예정이다.개회식에서 환영사를 전할 정희석 성결대학교 총장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인공지능(AI)이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가 미래 교육을 선도할 교원 양성 역량을 국가적으로 공인받았다.가톨릭관동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사범대학이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의 146개 4년제 대학 내 사범대학 및 일반대학 교직과정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가톨릭관동대는 총 45개 사범대학 중 최상위 등급에 이름을 올리며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성과는 대학 차원의 꾸준한 교육 질 관리와 혁신 노력이 빚어낸 결실로 평가받는다. 가톨릭관동대는 정원 조정이 본격화되었던 3주기 평가 이후, 지난 4주기와 5주기 평가에서 연속으로 ‘
우리 생활 깊숙이 침투한 미세플라스틱이 뇌 건강을 위협하는 가운데, 미세플라스틱의 독성이 단순한 크기가 아닌 ‘표면의 화학적 특성’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이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에 의해 세계 최초로 규명됐다. 가톨릭대 의과대학 의생명과학교실 유승아 교수(공동 교신저자), 임향숙 교수(공동 교신저자), 남민경 박사(공동 제1저자), 김채린 대학원생(공동 제1저자) 공동 연구팀은 미세플라스틱의 표면 전하 성질이 뇌 내 염증 반응과 신경세포 손상을 유발하는 핵심 요인임을 실험적으로 증명했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학계에서는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을 주로 입자의 크기나 체내 축적량의 관점에서 분석해 왔다. 하지만
2026년 2월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서울대학교, 2위 고려대학교, 3위 연세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은 지난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259,273,086개를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대학교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자위원이 진행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RISE사업단이 주식회사 쉐어라이프와 공동 운영한 ‘ESG 융복합 문화예술 전문가 육성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문화예술 분야 전문인력 26명을 성공적으로 양성했다고 밝혔다.지난 1월 30일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 본 과정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문화예술 기획·창작·운영 실무에 접목한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자 전원이 수료하며 높은 완성도를 보였다.이번 교육에는 지역 문화예술인과 청년 예술활동가, 예비 기획자 등이 참여했으며, 역량 수준에 따라 입문반과 심화반으로 나뉘어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이해부터 ESG 사례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는 경기서부 연합대학 RISE 컨소시엄과 공동 주관한 ‘2025학년도 동계방학 취‧창업캠프 RISING STAR 4 U’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5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광명시 테이크호텔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경기서부 연합대학(성결대·서울신학대·안양대·한세대) 소속 재학생들의 취업 및 창업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4개 대학 재학생 40명이 참가했으며, 현장 전문가와 교수진이 강사로 나서 실질적인 취업 전략과 창업 노하우를 전수했다. 캠프 첫째 날에는 기업이 요구하는 핵심 역량 분석과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취업 전략,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구체적인 구직 전략을 다루는 특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이명경 총동창회장(무용 77졸)으로부터 ‘이화 새시대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이명경 회장은 이화여대 무용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신학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최고지도자과정(ALPS)을 수료하는 등 모교와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 이 회장은 지난 2023년 3월부터는 제19대 이화여대 총동창회장을 맡아 27만 동창의 화합을 이끌며 모교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이화여대 본관에서 지난 3일(화) 열린 기금전달식에는 기부자인 이명경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이향숙 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나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달 20일부터 30일까지 인도 북부의 나란다대학(Nalanda University)과 가우담붓다대학교(Gautam Buddha University)를 잇달아 방문해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동국대 건학 120주년을 맞아 기획됐으며, 교직원과 학생 등 52명 규모의 방문단이 인도 현지 문화 교류와 학술탐방을 수행했다. 방문단은 지난달 23일 인도 비하르주 라즈기르에 위치한 나란다대학을 찾았다. 나란다대학은 세계 최초 불교종합대학인 고대 나란다대학을 계승한 공립대학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나란다대 외국인 재학생들이 모국어로 불경을 독송하고, 양국 학생들이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등 학생 간 교류 활동이
한양대학교 국제학부 김유리·노태우 교수 연구팀이 개발도상국의 민관협력사업(PPP)에서 기업의 해외직접투자(FDI) 참여 동기를 규명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영향력지수(IF) 8.2점으로 개발학 분야 세계 1위인 국제 학술지 'Sustainable Development'에 지난 2월 1일 온라인 게재되어 그 권위를 인정받았다고 한양대는 6일 밝혔다.특히 이번 논문에는 국제학부 최서윤 학부생이 공동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려, 학부 연구 참여의 질적 성과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연구는 한국수출입은행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이 참여한 대표적 민관협력 사업인 ‘솔로몬군도 티나강 수력발전사업’을 분석 대상으로 삼았
상명대(총장 김종희) 미래교육원은 서울 동숭동 캠퍼스에서 오는 3월 개강하는 ‘복을 부르는 풍수 인테리어(초급)’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최근 주거와 업무 공간이 개인의 삶의 질과 심리적 안정, 나아가 업무 효율에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공간의 배치와 환경을 통해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자 하는 풍수·인테리어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복잡한 이론보다는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 풍수 지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과정은 풍수와 명리의 기본 원리를 바탕으로 ▲주거·사무공간의 기운 이해 ▲공간 배치와 방향의 의미 ▲생활 속 풍수 인테리어 적용 방법 등을 중심으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성남시 소재 향토 기업인 삼영전자공업(주)과 17년간 이어온 인연을 바탕으로 산학협력을 대폭 강화한다.가천대는 6일 대학 총장실에서 삼영전자공업 김성수 대표를 초청해 장학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양 기관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이길여 총장은 오랜 기간 인재 양성을 위해 힘써온 김성수 대표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했다. 삼영전자공업은 지난 2009년부터 가천대에 꾸준히 장학금을 기부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총 3억 7천만 원에 달한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선 포괄적인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체적으로는
일반적으로 물에 소금을 타면 점도가 높아져 흐름이 느려질 것이라는 상식을 뒤집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화학과 박준우 교수 연구팀이 소금이 첨가된 물방울이 고체 표면 위에서 오히려 더 빠르게 이동하는 ‘반직관적 현상’을 세계 최초로 관찰하고 그 원리를 규명했다고 6일 밝혔다. 통상적으로 액체의 점도가 증가하면 마찰력이 커져 물방울의 이동 속도는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인 물리 법칙이다. 그러나 연구팀은 수 나노미터(nm) 두께의 절연층이 코팅된 전도성 표면 위에서 실험한 결과, 염이 포함된 물방울이 순수한 증류수보다 가속도는 75~85% 향상되고 마찰력은 13~25% 감소하며 더 빠르게 이동함을 확인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