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이 대학가를 중심으로 조혈모세포 기증 캠페인을 전개하며, 우리 사회에 생명 나눔의 온기를 전하고 있다. 단순한 재학생 행사를 넘어 교직원과 연구원 등 다양한 직군으로 참여를 확대하며 공공적 생명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는 모습이다.31일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은행장 정연준 교수)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부천 소재 가톨릭대 성심교정에서 교내 동아리 '로타랙트'와 함께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 등록 캠페인을 진행했다. 앞서 지난달 23일과 이달 6일에는 간호대학과 의과대학을 대상으로도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성심교정과 성의교정에서 총 111명이 새로운 기증
단국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남정민)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오픈형 창업 생태계 조성 사업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통해 단국대는 경기 지역의 창업 허브로서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번 프로젝트는 예비 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 및 기술 트랙에서 총 4,000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사업화까지 맞춤형 보육 프로세스를 거치게 되며, 경연 성과에 따라 최대 10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 및 투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특히 단국대는 대학의 특성화 역량을 살려 ▲AI·빅데이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가 현대 사회의 복잡한 갈등을 진단하고 해결할 ‘갈등조정전문가’ 양성의 첫 결실을 맺었다.을지대는 지난 25일 의정부캠퍼스에서 '제2기 사회복지리더십 최고위과정 수료식 및 갈등조정전문가 자격증 수여식'을 열고, 갈등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자격검정시험에 합격한 총 33명에게 을지대학교 총장 명의의 ‘갈등조정전문가 자격증’이 수여됐다. 급수별 취득자는 1급 9명, 2급 24명이다. 을지대가 운영하는 '갈등조정전문가 자격증 과정'은 개인과 조직, 나아가 사회 전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양상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풀어낼 수 있는 실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실내체육관 건립을 위한 외부 후원에서 또 하나의 뜻깊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가수 에녹의 팬클럽 '화기에에' 소속의 한 팬이 익명으로 500만 원을 개인 기부하면서, 팬클럽과 회원들이 한동대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이 5,500만 원을 넘어섰다.에녹은 한동대학교 커뮤니케이션 학부 출신(98학번)으로, 현재 뮤지컬 배우·가수·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실내체육관 건축 홍보대사로 모교와 다시 인연을 맺으면서, 팬클럽 '화기에에'의 기부 행렬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2014년에 출범한 팬클럽 '화기에에'는 그간 에녹을 응원하는 것에서 나아가 팬클럽 차원의 기부를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하는 구글 클라우드와 손잡고 전방위적인 인공지능(AI) 혁신에 나선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교육과 연구, 행정 전반에 AI를 접목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여성 AI 리더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숙명여대는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교내 AI센터에서 구글 클라우드와 AI 역량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과 루스 선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양측은 실무 역량을 갖춘 AI 인재 양성을 비롯해 연구 및 행정 기반 강화에 본격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창업보육센터 위탁운영사인 (주)포항연합기술지주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대학·액셀러레이터·공공기관 등 120개 내외 기관이 선정된 가운데, (주)포항연합기술지주는 포항·경북권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창업에 도전하고, 실패 후에도 재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정부가 출범한 대규모 창업 지원 사업이다. 지난 25일 출범식을 기점으로 사업 운영이 본격화됐으며, 27일부터 대국민 아이디어 신청·접수가 시작돼 오는 5월 15일까지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RISE사업단 평생교육연구센터는 지난 26일 교내에서 한국산림경영인협회 강원지회와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 및 산림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산림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과 지역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분야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RISE사업과 연계한 공동사업 발굴 및 현장실습 중심 교육 협력 ▲강사 및 교육 인프라 지원 ▲산림복지·생태교육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교육성과 확산과 지역 네트워크 구축
성신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원호)가 캠퍼스 내 글로벌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국제교류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6일 서울 성북구 수정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낯선 타국의 대학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전 세계 22개국에서 온 국제학생 62명과 이들의 멘토 역할을 하는 '성신글로벌프렌즈(버디·튜터링·전공멘토링)' 및 일반 재학생 22명 등 총 84명이 참여해 국경을 뛰어넘는 우정을 다졌다.특히 올해 행사는 한국 전통 설화 속 '도깨비'를 테마로 꾸며져 유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의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정보보안공학과 학생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화이트해커 양성 과정 ‘제14기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에서 팀 부문 최고상인 ‘그랑프리’와 개인 부문 최우수 인재상인 ‘Best 10’에 동시 선정됐다.BoB 14기 과정에는 총 1,231명이 지원해 172명이 선발됐으며, 참가자들은 9개월간 고강도 실무 교육과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상명대는 이번 수료식에서 프로젝트 및 개인 부문 최상위 성과를 모두 거두며 보안 인재 양성 역량을 입증했다. 단 한 팀에게만 수여되는 ‘그랑프리’는 상명대 이정현 학생(23)이 참여한 ‘사피엔스’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Web3 생태계 내 스마트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바이오헬스 GUIP사업단(단장 서원식)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서 ㈜픽셀로와 공동 기술협력으로 개발한 'AI 기반 디지털 아이케어 키오스크'를 선보이며 산학협력 성과를 공개했다.이번 행사는 조달청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전시회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천대 사업단이 구현을 지원한 'AI 기반 디지털 아이케어 키오스크'는 사용자의 눈 건강 상태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기기다.대학 측은 '기술협력 전문가 얼라이언스' 인력풀을 활용해 분야별 전문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재학생 창업팀인 포항 로컬 문화콘텐츠 기업 '하우스더웨더'가 지역 청년들과 함께 이색 체육대회를 열고 수익금 전액을 아동복지시설에 기부해 지역사회에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하우스더웨더는 지난 21일(토) 포항 양덕 한마음체육관에서 지역 청년 60명이 참가한 가운데 '수상한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55만 원 전액은 포항 선린애육원에 전달됐다. 참가비 수입 중 운영비를 제외한 순수익을 소외된 아동을 위해 기부함으로써, 청년들의 참여가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수상한 체육대회'는 "우리가 수없이 상상했던 그 시절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4일 교내 남산홀에서 건학 120주년 기념 교양 강연인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II’의 세 번째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동국대 동문이자 현재 정화예술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이재용 아나운서가 초청돼 ‘간절함이 이끄는 삶’을 주제로 후배들과 소통했다.이 아나운서는 학부 시절 교내 방송국(DUBS)에서 활동했던 경험을 시작으로, 방송인으로 자리 잡기까지 겪었던 실패와 좌절의 극복 과정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군 복무 시절의 시행착오와 지방 방송국 면접 탈락 경험 등을 언급하며, 역설적으로 합격에 대한 마음을 내려놓았던 것이 최종 합격의 밑거름이 되었
차세대 반도체 소재인 '2차원 페로브스카이트'에서 빛의 입자가 증폭되어 색이 변하는 '이광자 공명 라만 산란(Two-photon resonant Raman scattering, TRRS)'현상이 세계 최초로 확인됐다. 극저온에서만 나타나던 기존의 한계를 깨고 액체질소 온도(영하 183도)에서 현상 구현에 성공하면서, 상온에서 작동하는 미래 양자 광통신 및 광소자 상용화를 크게 앞당길 전망이다.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물리학과 장준익 교수 연구팀(제1저자: 물리학과 신승한 석·박사통합과정, 남서현 석사)이 연세대학교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이 같은 성과를 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25일 응용물리 분야 국제 권위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 기계시스템학부 학생들이 미래 모빌리티 엔지니어의 꿈을 안고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핵심 연구개발(R&D)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숙명여대는 지난 26일 기계시스템학부 이종협 교수를 비롯해 산업디자인과 이주현 학과장·김흥렬 교수, 재학생 등 총 38명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르노코리아 중앙연구소를 견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 갈 여성 인재들이 글로벌 기업의 연구개발 현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갈 예비 엔지니어들은 평소 일반에 철저히 비공개되는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의과대학 학생들이 의학 발전의 밑거름이 된 시신 기증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참된 의료인으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학교 측은 지난 20일 오후 1시 라파엘관 해부학 실습실에서 학생 120여 명과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신 기증자들을 위한 ‘말씀 전례’를 엄숙하게 거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례는 본격적인 해부학 실습에 앞서, 의학 교육과 연구를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몸을 내어준 기증자들의 높은 뜻을 기리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날 실습실을 가득 채운 120명의 예비 의사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기증자와 유가족을 향해 깊은 감사와 존경의 기도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