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관광대학원이 2026년 전기 과정으로 ‘리더를 위한 미식과 와인(Wine and Gastronomy for Leaders)’ 최고위과정 1기 원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미식과 와인을 단순한 취향의 영역이 아닌, 리더십·문화·비즈니스 소통의 언어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본 과정은 총 10회로 구성되며, 국내 최고 수준의 미식·주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강의는 이론 중심의 강의실 수업이 아닌, 서울 강남 일대의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진행된다. 식재료 테이스팅, 와인·사케·위스키·증류주·전통주 페어링 실습, 그리고 미슐랭 레스토랑 다이닝과 미식 투어까지 포함한 체험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특히 커리큘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미래교육원은 오는 3월 동숭동 캠퍼스에서 ‘타로 AI 인문학의 만남’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타로를 인문학적 상징 체계로 해석하고, 이를 AI 시대의 인간 이해와 서사 사고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이다. AI 기술의 확산 속에서 인간의 감정과 해석, 공감 능력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상징과 이야기를 통해 자기 이해를 돕는 인문학적 접근을 제시한다.이번 과정에서는 타로 카드의 구조와 상징을 통해 인간의 감정과 의사결정, 서사 구조를 이해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자기 성찰과 해석 능력을 기르는 인문학적 사고를 다룬다. 상담·교육·콘텐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가 지난 6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의학·치의학·한의학·약학·간호학·동서의학 등 6개 단과대학(원)과 경희대학교의료원이 모두 참여한 융합 심포지엄 ‘매그놀리아 헬스 넥서스(Magnolia Health Nexus)’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희대의 모든 의학 계열을 통합해 처음 진행한 대규모 심포지엄이다. ‘융합과 혁신으로 여는 인류의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진상 총장과 우정택 의무부총장, 오주형 경희대학교의료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 교수, 학생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김진상 총장은 축사에서 "‘넥서스(Nexus)’는 단순한 연결을 넘어 서로 다른 학문과 관점이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첨단산업기술보호 전문인력양성사업’의 2025년도 성과평가에서 공동연구개발기관 중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첨단산업기술보호 전문인력양성사업’은 산업계가 요구하는 실무 역량과 융·복합적 사고 능력, 현장 적응력을 고루 갖춘 석·박사급 보안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이다. 성신여대는 지난 2024년 해당 사업에 선정된 이후, 미래융합기술공학과 및 융합보안공학트랙 석·박사 과정 운영을 통해 산업계 수요에 맞춘 특화 인재를 적극적으로 육성해 왔다. 특히 성신여대는 단순 이론을 넘어 산학 프로젝트 기반
▲ 도서관장 박소연 교수(문헌정보학전공 교수) ▲ 학생·인재개발부처장 박현용 교수(국제통상학전공 조교수) 이상 2명, 2026년 2월 9일자. ▲ 미래인재대학장 노주현 교수(일어일문학전공 부교수) ▲ 평생교육원장 김연규 교수(서양화전공 교수) ▲ 대외홍보실장 나정조 교수(가상현실융합학과 조교수) ▲ 인문과학연구소장 이송란 교수(미술사학전공 교수) 이상 4명, 2026년 2월 12일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지난 7일, (사)대한산악스키협회(회장 김덕진)와 스포츠재활 및 융합스포츠산업 분야의 발전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스키를 비롯한 전문 스포츠 종목과 스포츠재활 분야를 중심으로 양 기관 간 전문성 교류를 확대하고, 교육·연구 협력 및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 재학생의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강화해 실무 역량을 갖춘 스포츠재활 전문 인력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스키 및 스포츠재활 관련 전문 인력 교류와 교육·연구 협력 ▲재학생 대상 현장실습, 인턴십, 계절학기 및 방학 중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 의상디자인전공 김윤 교수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한국의 전통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초대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색동 레이어: 부유하는 색의 들판(Saekdong Layers – A Field of Suspended Color)’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시카고 한인문화회관(Korean Cultural Center of Chicago)과 일리노이 예술위원회(Illinois ARTS Council)의 공식 초청으로 기획됐다. 이번 초대전은 지난 2023년 김윤 교수가 시카고에서 선보였던 ‘K-Culture 패션 일러스트레이션’ 전시가 현지에서 호평을 받은 것을 계기로 성사됐다. 당시 색동을 기반으로 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가 이번 기획 초청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 경기RISE사업단은 지난 6일, 한국피지컬AI협회 회장사인 마음AI에서 한국피지컬AI협회(협회장 유태준)와 바이오메디컬 특화 캠퍼스 환경을 기반으로 Physical AI 데이터 생태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바이오메디컬 특화 캠퍼스 환경을 기반으로 Physical AI 데이터 생태계를 공동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기존에 축적해 온 지산학 협력 역량을 고도화하고, 실제 환경 데이터에 기반한 Physical AI 연구·실증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Physical AI 전문인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화학·에너지융합학부 신민정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이차전지로 주목받는 리튬 금속 및 리튬-황 전지의 수명과 성능을 동시에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에너지·재료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인 ‘저널 오브 머티리얼즈 케미스트리 A(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에 게재됐으며,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해당 저널의 전면 표지(Front Cover) 논문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해당 학술지는 인용지수(Impact Factor) 9.5를 기록하며 JCR 상위 13%에 속하는 저명한 저널이다. 리튬-황 전지는 기존 리튬이온 전지 대비 높은 에너지 밀도를 구현할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 사범대학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6주기 2차 진단은 전국 139개교, 358개 교육과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원양성기관의 미래형 양성체제 전환과 기관 특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임교원 확보 ▲교육과정 ▲실습형 교육 및 학생 지도 ▲교직 적‧인성 ▲교육환경 ▲교육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단국대 사범대학은 교원 양성 전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한 교육과정 혁신과 실습형 교원 양성 체계 구축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이 국내 의학계 최고 석학 단체인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학술기관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동건 교수)은 지난 1월 29일 열린 ‘2026년도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기총회’에서 학술기관회원으로 선출됐다고 10일 밝혔다.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하 의학한림원)은 의학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을 목표로 2004년 창립된 단체다. 국내 의학 및 관련 전문 분야의 석학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6년부터는 의료법에 따른 법정단체로 지정되어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의학한림원은 최근 학술적 협력을 강화하고 활동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학술기관회원’ 제도를 도입했으며,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쳐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는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최종(2차) 모집 마감이 오는 2월 13일(금)로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최종 모집의 원서접수 마감은 13일 오후 10시까지이며, 신입생뿐만 아니라 편입생과 재입학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합격자는 2월 19일(목) 발표될 예정이다.◇ 2026학년도 신설 학과, ‘실무 중심’ 교육과정 주목서울디지털대는 2026학년도 학제 개편을 통해 산업과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4개의 실무형 신설 학과를 선보인다.먼저 ‘AI공학부 AI실무활용전공’은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비전공자도 기초부터 단계적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문화예술경영학과와 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은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탐구하고 확산하기 위한 낭독공연 ‘돌봄을 읽다’를 오는 14일과 21일, 2주간에 걸쳐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낭독 공연은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대학원, 사회교육원이 공동으로 기획·운영한 2025학년도 특성화사업 ‘돌봄을 읽다: 예술의 사회적 가치 구현’의 최종 결과물이다.이번 무대에 오르는 작품은 기성 작가의 희곡이 아닌, 프로젝트에 참여한 20여 명의 참가자가 직접 집필한 순수 창작 희곡 10여 편이다. 참가자들은 지난 9월부터 총 14주에 걸친 체계적인 창작 과정을 소화했다. 구체적으로는 ▲7주간의 희곡
한양대학교 ERICA는 에너지바이오학과 유원철·김병현 교수와 성균관대 정학성 박사 공동 연구팀이 차세대 리튬 금속 배터리의 덴드라이트(Dendrite) 문제를 억제할 수 있는 획기적인 계면 설계 전략을 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팀은 나노다이아몬드와 탄소나노입자를 혼합해, 리튬 도금 과정에서 스스로 전도도 구배 이중층 구조를 형성하는 보호층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는 복잡한 공정 없이도 고안전성 리튬 금속 음극을 구현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리튬 금속은 높은 이론 용량과 에너지 밀도를 가져 차세대 이차전지의 음극 소재로 주목받지만, 충전 과정에서 리튬 덴드라이트(나뭇가지 모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글로벌녹색기술연구원 김경태 석좌교수와 생명과학부 Ranjit De 교수 공동 연구팀이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한빛사는 생명과학 분야 최상위 학술지에 우수한 논문을 게재한 한국인 과학자를 발굴·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연구자들 사이에서 권위 있는 인정의 장으로 통한다. 이번에 선정된 논문은 김경태 교수와 Ranjit De 교수, 하얼빈공업대학 Shuliang Shi 교수가 공동으로 작성했으며, 피인용지수(IF) 14.3의 국제 학술지 'Advanced Science'에 게재됐다. 특히 이 논문은 저널의 내부표지논문(Inside Cover)으로도 채택되어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