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생명시스템학부 김종민 교수 연구팀의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 스타트업 ㈜아이비엠솔과 함께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숙명여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23일(목)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과학관에서 생명시스템학부 김종민 교수와 아이비엠솔 권병수 대표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신규 작용 기전의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개발을 위한 2차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EndMT(내피-간엽 이행) 제어를 기반으로 한 질환 진단 및 치료제 개발 기술 상용화를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타겟 작용기전(MOA) 규명 ▲타겟 저해제 스크리
성신여자대학교는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와 공동으로 주관한 ‘2025 서초 AI·로봇 공공서비스 공모전’이 지난 18일, 서초문화예술공원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서초구청이 주최하고 성신여대와 서초구청이 공동 주관한 공모전은 ‘서초문화예술공원을 중심으로 한 공공서비스 로봇 아이디어 제안’이라는 주제를 통해 공공분야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로봇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과 가우디재단이 협력사로 참여해 가우디재단 소피아 아브람축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산업계 인사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이번 심사는 ▲기술적 혁신 ▲공원 내 실질적 서비스 구현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은 2025년 법조 인력 임용 결과, 총 38명의 신임 법관·검사·재판연구원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한양대 로스쿨이 지향하는 ‘사랑의 실천’ 정신과 실무 중심 교육 철학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법조일원화 제도에 따라 법조 경력 5년 이상의 법조인이 신임 법관으로 임명되는데,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는 올해 8명의 신임 법관이 새롭게 임용됐다. 전국적으로는 사법연수원 출신 21명,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132명이 최종 임용됐으며, 이들은 사법연수원 신임 법관 연수 과정을 마친 후 내년 3월부터 전국 각급 법원에서 사법 정의 실현에 나설 예정이다.또한,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서울여자대학교박물관은 노원구와 함께 ‘제26기 노원역사문화대학: 여행으로 만나는 세계의 성지’를 지난 10월 22일부터 5주 과정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노원역사문화대학’은 서울여자대학교박물관과 노원구청이 공동 주관하는 성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올해는 인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11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된다.이번 주제는 ‘세계의 성지를 통해 보는 문화와 역사의 여정’으로 ▲[인도·네팔] 불교의 성지 순례: 전통과 깨달음의 길(충남대학교 주경미 교수) ▲[이란] 성지순례에서 문화여행으로: 이란의 신앙과 역사가 만나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와 글로벌 학술 출판사 엘스비어가 공동 발표한 '2025 세계 최상위 2% 연구자 명단'에 교수 8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명단은 스탠퍼드대 연구팀이 개발한 복합지표(c-score)를 바탕으로 전 세계 연구자의 연구 영향력을 평가한 결과다. 엘스비어의 학술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에 등재된 모든 출판물을 기준으로, 최소 5편의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 중 선정한다.평가 기준은 1960년부터 2024년까지의 연구 실적을 반영한 '생애업적(Career-long)'과 2024년 한 해를 반영한 '단일연도(Single year)'로 나뉜다. 생애업적 명단에는 ▲김윤영 기계시스템학부 교수 ▲양미희 약학부 교수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10월 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교내에서 ‘2025 동부지방산림청장배 트리클라이밍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동부지방산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아보리스트협회(KAA)가 주관하는 국제 규모의 대회로, 숲을 통한 인간의 치유와 과학적 수목관리의 가치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특히 국제수목관리학회(ISA, International Society of Arboriculture) 차기 회장인 **사무엘 마(Samuel Ma)**가 공식 방한해 대회에 참석했으며, 홍콩과 대만 아보리스트 선수들도 참여해 아시아권 수목관리 기술과 산림치유 문화를 교류했다. ISA는 전 세계 40여 개국이 참여하는 수목관리 분야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의 환동해지역혁신원(원장 최인욱)은 오는 10월 29일 오후 2시,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함께하는 파랑뜰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크 콘서트는 경력단절 여성, 경력단절 인식 개선에 관심 있는 시민, 기관 관계자 등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토크 콘서트에는 한동대학교 심규진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며, 프로그램은 ▲다둥이 교수 아빠의 워라밸 노하우 ▲MBTI로 보는 결혼생활 등으로 구성됐다.강의를 담당한 심규진 교수는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진출이 대한민국의 또 하나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며 "금번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통역번역대학원이 2026학년도부터 국내 최초로 13개월 압축형 통역번역 석사과정을 개설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2년 과정을 1년 1개월로 단축한 이 혁신적 프로그램은 AI 시대에 필요한 실무형 통역번역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본 과정은 총 40주, 21과목, 35학점으로 구성되며, 일반 통·번역뿐 아니라 설교 통역과 기독 번역까지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집중적으로 개발하여 국제기구, 선교단체, 교육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2026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은 2025년 11월 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동대 통역번
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관장 임상빈)은 지난 22일, 강북구 미아동에 소재한 운정그린캠퍼스 성신미술관에서 학생 150여 명이 공동 참여한 특별전 ‘가리사니: 성신에서 마주한 통찰의 실마리(Garisani: Insight and Perception)’을 개막했다고 23일 밝혔다.성신여대박물관이 개교 6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하는 이번 특별전은 성신여대 전시 동아리 ‘스튜디오 오버 파워(Studio Over Power)’ 작가들의 작품과 성신여대박물관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다 같이 그려라! 성신 캔버스 아카이빙’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제작한 150개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개막일에는 임상빈 성신여대 박물관장,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 이 와얀
상명대(총장 김종희)는 지난 22일 서울캠퍼스에서 태국 정부의 문화부와 교류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태국 문화부 카셈 파돔루억(Kasem Patomroek) 문화 담당관, 워라폰 클린수콘(Worapol Klinsukon) 문화 담당관, 시리삭 코시파샤린(Sirisak Koshpasharin) 태국 영상협회장, 아리야 임타나산(Areeya Imtanasan) 태국 웹툰 아카데미 감독, 김기우 한국만화웹툰아카데미 대표, 존 김 한국만화웹툰아카데미 해외이사가 참석했다. 상명대에서는 김종희 총장, 이준영 대외협력처장, 김병수 디지털만화영상전공 교수가 자리를 함께했다. 한편, 상명대는 지난 9월 태국 문화부와 태국의 만화·웹툰 산업 발전 및 인재 양성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2일(수) 오전 11시, 요한보스코관 2층 Job Cafe에서 ‘2nd 大Full 페스티벌 집중 취업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150여 명의 재학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행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해외취업설명회 런치특강으로 시작됐다. 글로벌 취업 트렌드와 실제 해외 구직 전략을 다룬 이번 강연은 해외취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오후 1시 30분에는 강원혁신도시발전센터의 전문가가 참여한 ‘강원공공기관 멘토특강’이 진행되어 지역 공공기관의 채용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소프트웨어(SW) 스타랩’ 사업 과제를 이관받아 수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가천대에서 처음으로 수행하는 SW 스타랩 연구로, 인공지능학과 이원준 석좌교수(가천대 AI·컴퓨팅연구원장) 연구팀이 주관하고 있다.이 과제는 이 교수가 고려대학교 재직 당시 2023년에 선정된 연구로, 올해 9월 가천대로 정년연장 형태의 석좌교수로 파격 초빙되면서 가천대로 이관됐다. 이로써 이 교수는 가천대 소속 전임교수 최초로 SW 스타랩 과제 수행 책임자가 됐다.SW 스타랩 사업은 성과에 따라 연 3억 원씩 최대 8년(4+2+2년)간 지원되는 대형 연구 프로젝트로, 연구의 지속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는 지난 22일 교내 백남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에서 ‘대학 기초·융합교육 컨소시엄’을 공식 출범하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창립총회는 전국 33개 대학이 기초·융합교육 강화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고등교육의 질적 혁신과 상생을 위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대학 기초·융합교육 컨소시엄’은 한양대학교가 주관하고, 참여 대학들이 공동으로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특히 대학별 재정과 인프라의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공동 개발한 기초 및 융합 교과목을 공유 플랫폼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개별 대학이 부담 없이 우수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생활협동조합은 지난 10월 22일(수) 오후 8시 30분부터 춘천캠퍼스 천지관 학생식당에서 중간고사 기간을 맞은 학생들을 위한 '열공 야식마차'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험과 취업 준비 등으로 늦은 시간까지 학업에 전념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강원대는 2008년부터 매 학기 중간·기말시험 기간에 야간 학습 지원의 일환으로 밤참과 후식을 무료로 제공해 오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이득찬 산학연구부총장을 비롯해 김대현 학생처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주방에서 ‘열공우동(꼬치어묵우동)’을 배식하며, 행사장을 찾은 500여 명의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는 예술디자인대학이 10월 23일(목)과 24일(금) 양일간, 예술디자인대학관 A&D홀과 102호에서 ‘AI_AnD_Talk_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일어나는 사회문화적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학문적 담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또한 예술디자인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인공지능 기술과 예술 디자인 교육의 융합 방향성을 모색한다. 이번 행사는 초청 강연과 스페셜 세션으로 구성해 진행한다. 첫째 날에는 안상수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 교장이 ‘날개, 생각’을 주제로 강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리아정 텍사스 오스틴 대학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