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원호)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박물관협회 주관의 ‘2026 공·사립·대학 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 사업’에 전국 49개 기관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되며, 서울과 강원도 영월을 잇는 의미 있는 문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립·사립·대학박물관의 우수 전시를 타 지역으로 순회 개최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개최지를 거점으로 한 문화·관광 자원 연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박물관 이용을 활성화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성신여대박물관(관장 장욱희)은 오는 6월과 9월, 특별전 「옛 세계지도 속 우리나라 《질서 아래 놓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트리니티융합대학 행정학전공은 지난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공공기관 및 지역 행정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현장 탐방은 전공 수업에서 다루는 정책 기획, 예산 운영, 갈등 관리 등의 행정학 이론이 실제 지방자치단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학생들이 직접 확인하고, 예비 공직자로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융합적 시각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탐방 기간 동안 학생들은 먼저 강릉시 자원순환센터 및 소각장을 견학하며 생활폐기물 반입부터 재활용 선별, 소각으로 이어지는 환경기초시설 공정 전반을 참관했다. 이 과정에서 강릉시의 폐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철학과 김선욱 명예교수가 교육부장관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공동으로 지명한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심의회' 위원장에 위촉됐다고 6일 밝혔다.인문학법에 따라 설치된 해당 위원회는 다가오는 2027년부터 시행되는 교육부의 '제3차 인문학 진흥 기본계획'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제3차 인문정신문화 진흥 기본계획'을 심의하는 주요 기구다. 아울러 위원회는 이 기본계획에 따른 연간 시행계획의 수립을 비롯해 전반적인 추진 실적 등을 검토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진흥심의회는 신임 김 위원장을 포함해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위원장 및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시작되어 2년간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군오)와 포항고용센터가 지난 1일 교내 오석관 2층 로비에서 '2026 상반기 청년고용정책 한마당'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고용노동부 주요 청년고용정책을 캠퍼스에서 직접 안내하는 이 행사는 정보 접근이 어려운 청년들과 고용정책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창구로 자리잡고 있다.행사장에는 포항고용센터와 4개 민간고용서비스 위탁기관이 부스를 마련해 ▲국민취업지원제도 ▲국민내일배움카드 ▲K-디지털 트레이닝 ▲미래내일일경험사업 ▲졸업생특화프로그램 등 고용부 주요 청년고용정책을 안내했다. 일괄 설명에 그치지 않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한 진로·취업 상담도 함께
성신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원호)가 캠퍼스와 지역 사회의 든든한 안전 지킴이로 나섰다.성신여대는 지난 1일 교내 봉사단인 'Bright 성북 순찰대'가 수정캠퍼스가 위치한 성북구 일대에서 치안 강화를 위한 야간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순찰 활동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이어졌으며, 성신체인지 사회봉사단 소속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성신여대 기숙사 주변을 비롯해 성북구 동선동 일대의 원룸촌과 여성안심귀갓길 등 상대적으로 치안이 취약할 수 있는 구역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공동체 치안 활동을 펼쳤다.특히 순찰대원들은 골목 곳곳 가로등에 설치된 노란색의 ‘응급구조(SOS) 비상벨’ 위치를 확인하고 올바른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 3일(금) 연세대학교 대우관 각당헌에서 ‘연세대학교 학생들과의 만남’ 특별강연을 열고 한국 청년 세대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프랑스 대통령 국빈 방한 일정의 일환으로, 양국 간 교육 및 연구 협력의 상징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윤동섭 연세대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과 프랑스 공식 대표단, 그리고 350여 명의 연세대 학생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마크롱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한국과 프랑스가 맺고 있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한국과 프랑스는 자유와 민주주의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인체유래물중앙은행(이하 가톨릭 인체유래물중앙은행)이 혈액·알레르기 질환 중심의 고품질 인체자원과 임상·역학 데이터를 통합한 국가 연구자원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가톨릭 인체유래물중앙은행(은행장 박경신 교수, 서울성모병원 병리과)은 최근 질병관리청 산하 국립보건연구원이 주관하는 ‘KBP 5기 인체자원은행 특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본 사업은 보건의료 R&D 환경 변화와 증가하는 연구 수요에 대응하여, 질환 중심의 특성화된 인체자원은행을 육성하고 고품질 연구자원의 확보 및 활용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이다.가톨릭 인체유래물중앙은행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2027학년도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 및 학부모, 교사를 위해 전국 5개 도시에서 ‘2027학년도 숭실대학교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4월 25일 서울을 시작으로 5월 23일 수원·대전, 5월 30일 광주를 거쳐 7월 4일 부산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1~3학년) 및 학부모, 교사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설명회는 2026학년도 입시 결과 공개와 2027학년도 대입전형 안내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전국 단위 입시 결과뿐만 아니라 각 개최 지역 출신 합격자의 입시 결과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며, 해당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성신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원호)는 지난달 31일, 수정캠퍼스(서울 성북구 소재) 행정관 209호에서 인문융합예술대학 중국어문·문화학과와 시립중랑청소년센터가 청소년 대상 중국어 교육 봉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성신여대 중국어문·문화학과 학생들이 지난 2022년 10월부터 전공 역량을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중국어 교육 기회를 제공해 온 '중랑구 초등학생 대상 중국어 교육 봉사'를 기반으로 진행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복지 및 전문 프로그램 상호 지원 ▲전문 기능, 인적 자원, 프로그램 등 인프라 공유 ▲지역 특화 청소년 코디네이터 네트워크 사업 운영 ▲지역 기반 청소년 교류 활
방송인 홍석천이 지난달 31일(화), 남산홀에서 열린 동국대학교 건학 120주년 기념 특강에 나서, 대학생들에게 정체성을 지켜낸 선택과 행복에 대한 진솔한 경험을 전했다.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건학 120주년 기념 프로그램인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II’의 네 번째 강연자로 방송인 겸 사업가 홍석천을 초청했다. 이번 특강에서 그는 자신의 삶을 관통하는 ‘선택’과 ‘행복’의 의미를 담담하게 풀어내어 현장에 참석한 대학생들의 깊은 몰입을 이끌어냈다. 강연은 과거 커밍아웃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해야만 했던 시기의 치열한 고민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한국을 떠나는 것, 자신을 숨기고 기존의 삶을 이어가는 것, 그리고 모든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사범대학 지리교육과 학부생 및 대학원생 85명은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강원 남부, 경북, 충남, 호남 지방 등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AI 활용 지리조사현장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예비 지리 교사들이 교실에서 습득한 이론을 실제 공간에 적용하고, AI 기반의 조사 도구를 다루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유연학기제 교과목으로 편성되었으며, 교내 사전교육(6시간), 교외 집중수업(3일, 36시간), 사후교육(3시간) 등 총 3단계로 나뉘어 운영됐다. 세부 일정으로 1학년 학생 42명은 강원도 일대에서 야외 조사 및 현장 토론을 거치며 지리학 연구의 기초 방법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가 새 학기를 맞아 캠퍼스 곳곳에 신조어와 밈, 코딩 언어 등을 활용한 전공별 이색 환영 현수막을 내걸며 눈길을 끌고 있다.덕성여대 각 전공과 학생자치기구는 기존의 정형화된 환영 안내문을 탈피하고, 각 학과의 특성과 개성을 한껏 담아낸 오프라인 현수막을 캠퍼스에 게시했다.디지털소프트웨어공학부는 "if you == ‘덕우’ and team == 26: print(‘Welcome!’)"이라는 파이썬(Python) 코딩 문법을 활용해 전공의 정체성을 직관적이고 유쾌하게 표현했다. 의상디자인전공은 “대상, 최우수상보다 더 반가운 의상디자인전공 25학번 학생들을 환영합니다”라는 언어유희로 전공의 특성을 녹여 신입생을 반겼다.
중앙대가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대규모 융합연구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는 2일 오전 11시 교내에서 개교 110주년을 맞아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205관(가칭 미래 AX 공학관) 신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축 사업은 중앙대 개교 이래 최대 재정 규모가 투입되는 프로젝트로, 빅데이터 기반의 AI Transformation(AX) 시대를 이끌어가기 위한 핵심 거점으로 조성된다. 이날 기공식에는 학교법인 중앙대학교 이현순 이사장과 박세현 총장,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준혁 의원(동문)을 비롯한 법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김부섭 총동문회장, 우리은행장 등 주요 외빈과 교직원, 학생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운영 대학으로 최종 선정되어 연간 6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는다. 고용노동부가 2026년도에 신설한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은 최근 급증한 ‘쉬었음’ 청년들을 조기에 발굴해 심리적 안정을 통한 자존감 회복부터 진로 설계와 취업역량 강화를 거쳐 고용 안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대 5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상명대는 구직 의욕이 저하된 장기 미취업 청년과 졸업 후 진로를 찾지 못한 이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자존감 회복 및 안정적인 사회 복귀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쉬었음’ 청년을 위한 전용 라운지를
서울여자대학교가 시니어 세대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선보였다. 서울여대 평생교육원은 사단법인 아름다운동행과 함께 ‘MBL 시니어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시니어의 주체적인 삶 설계를 지원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MBL 시니어 아카데미는 ‘My Best Life’를 의미하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여가 중심 교육을 넘어 시니어가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바탕으로 이후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건강, 관계, 사회참여 등 삶의 핵심 영역을 통합적으로 다루고, 강의와 체험, 동아리 활동을 결합한 구조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교육 내용은 ▲감사코칭 ▲커뮤니케이션 ▲AI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