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스포츠지도학전공 4학년에 재학 중인 채병도 선수가 포함된 한국 봅슬레이 남자 4인승 대표팀이 2025-2026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3차 대회에서 공동 6위에 오르며 세계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13일(현지 시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렸으며, 파일럿 김진수(강원도청)를 중심으로 김선욱(강원도청), 채병도(가톨릭관동대학교), 이건우(강원연맹)로 구성된 김진수 팀은 남자 봅슬레이 4인승 경기에서 1·2차 합계 1분 40초 38을 기록해 영국 브래드 홀 팀과 함께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채병도 선수는 팀의 핵심 브레이크맨으로 출전해 스타트 구
동국대학교 컨소시엄(동국대·서영대·김포대·농협대)은 최근 고양특례시, 파주시, 연천군 등 경기 북부 주요 지자체와 함께 지·산·학 연결 행사 ‘THE 이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3일(수), 동국대 경기 RISE 사업단(단장 성정석, BMC부총장)과 창업기술본부(유광호 본부장)가 공동 주관한 '동국 인터비즈'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기 RISE 사업의 핵심 주체인 동국대 컨소시엄이 지역 기업의 기술적 난제를 대학이 해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투자까지 연결하는 실질적인 기업 성장 플랫폼을 구축해 주목받았다.‘THE 이음’ 행사는 ‘기업의 기술 수요에 대한 대학의 적극적 대응’을 핵심 테마로 진행됐다. 대학은 지역 기업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RISE사업단 평생교육연구센터는 지난 11월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 강원도민 및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약초랑 사계절’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약초랑 사계절’은 강원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약초와 산림자원을 활용해 식물약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약초 치유 분야의 진로 탐색과 생활 속 활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자연 자원을 교육 콘텐츠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대면 수업과 ZOOM을 활용한 비대면 수업을 병행해 운영됐으며, 약 80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계절별 약초의 특성과 활용법, 치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인 H-1B 신청 수수료를 10만 달러(약 1억4000만원)로 올린 데 반발해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19개 주(州) 정부가 소송에 나섰다.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롭 본타 캘리포니아 법무장관은 기자회견을 열어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수수료를 부과할 권한이 없으며, 이는 비자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비용만을 징수하도록 허용한 연방법에 위배되는 것"이라며 이 같은 소송 방침을 밝혔다.소송에는 매사추세츠, 뉴욕, 애리조나, 콜로라도, 코네티컷, 델라웨어, 하와이, 일리노이, 메릴랜드, 미시간, 미네소타, 노스캐롤라이나, 뉴저지, 오리건, 로드아일랜드, 버몬트, 워싱턴, 위스콘신주가 참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전국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거쳐 교육부가 선발한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인성교육 선도교사 양성과정’을 운영해, 올해 총 88명의 인성교육 전문교사를 양성했다고 12일 밝혔다.올해 연수는 인성교육 활성화를 이끄는 것을 목표로 이론과 실천 프로젝트를 병행해 7월부터 총 120시간 과정으로 사전학습, 집중연수, 현장적용으로 이루어졌다. 집중연수는 미디어리터러시, 느린학습자 인성교육 등 다양한 주제 아래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지난 7월부터 9월 중순까지 9주간 진행됐으며, 이어 9월 중순부터 11월까지는 학교 현장의 인성교육 활성화 과제를 분석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50시간의 현장 적용 과
한양대학교는 생활과학대학 실내건축디자인학과 현경훈 교수가 2026년도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KAST) 신입회원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YKAST는 ‘미래를 선도할 최우수 젊은 과학자’를 회원으로 선발하는 국내 유일의 영아카데미로, 임기는 3년이며 만 45세에 도달하는 연도 말일까지 연임이 가능하다. YKAST는 2017년 설립된 이후 국내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 차세대 연구자를 발굴해 왔다. 특히 박사학위 취득 후 국내에서 독립 연구자로서 거둔 성과를 핵심 기준으로 삼아, 학문적 탁월성과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연구자를 선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현 교수가 이끄는 디자인 인포매틱스 연구실(Design Informatics Lab)은 인공지능
◆글로벌 대학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특집 인터뷰_우종수 특임교수(가톨릭관동대 경찰학부)비욘드포스트는 '글로벌 대학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특집 인터뷰-가톨릭관동대 편'의 두번째 인물로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경찰학부 우종수 특임교수를 만났다.그는 30년의 공직 생활, 그중 대부분을 대한민국 경찰의 핵심 브레인으로 활약하며 ‘수사 사령탑’인 국가수사본부장까지 역임한 우종수 전 본부장이 가톨릭관동대학교 경찰학부 특임교수로 새로운 인생 2막을 열었다.행정고시 합격 후 경찰에 입문해 전무후무한 이력을 써 내려간 그가 이제는 캠퍼스에서 미래의 경찰을 꿈꾸는 청년들과 마주하고 있다. 본지는 우종수 교
상명대(총장 김종희)는 지난 11일 서울캠퍼스 중앙교수회관에서 ‘2026 해외인턴십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의 해외취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상명대는 ‘해외인턴십교류센터 GIS(Global Internship Service)’와 협업을 통해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 재학생 중 휴학생을 포함한 2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외교부 재외동포청 동포기업 해외인턴십과 미국 인턴십 단계별 준비사항에 대한 안내와 함께, 최근 채용 동향 및 현지 한인기업의 종류와 직무 특성 정보를 제공했다.또한 실제 해외에서 인턴십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제약공학과 강래형 교수가 미국 위스콘신대학교(매디슨 캠퍼스) 글렌 S. 권 교수 연구팀과 함께 난치성 유방암인 삼중음성유방암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나노약물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삼중음성유방암은 일반적인 유방암에서 나타나는 에스트로겐 수용체(ER), 프로게스테론 수용체(PR), HER2(사람 표피 성장인자 수용체) 세가지 단백질이 모두 음성인 유방암 유형이다. 다른 유방암에 비해 전이와 재발위험이 높으며, 정밀 표적치료가 어렵고 항암제 반응성도 낮아 치료가 매우 어려운 암으로 알려져 있다.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에는 세포독성 항암제가 사용되는데, 정상 세포까지 손상시키는 부작용이 커 두 가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학생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 ‘무한당’(팀장 김성규)이 종이 신문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선 디지털 확장 플랫폼 ‘QRoad(큐로드)’를 개발하고, 오는 12월 11일 가천대학교에서 최종 성과 발표회를 갖는다.이번 프로젝트는 카카오임팩트와 옥천신문이 주관하는 ‘테크포임팩트 캠퍼스(Tech for Impact Campus)’ 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가천대 ‘무한당’ 팀은 서울대, KAIST 등 국내 유수 대학 팀들과 함께 충북 옥천군의 옥천신문을 비롯한 지방 저널리즘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과제에 참여했으며, 지난 한 학기 동안 현장을 오가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서비스를 구현해 냈다.‘무한당’ 팀이 주목한 핵심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AI융합학부 학생 연구팀이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 논문이 컴퓨터과학 및 인공지능 분야의 세계적 학술대회인 ‘ACM/SIGAPP SAC 2026’ 발표 논문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ACM/SIGAPP SAC’은 응용 컴퓨팅 분야에서 세계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를 발표하는 권위 있는 국제 학술대회로 올해는 제출 논문의 약 24%만이 발표 논문으로 채택됐다.이번 발표 논문으로 선정된 성신여대 AI융합학부 학생 연구팀의 논문은 ‘A Novel Self-Supervised Learning Framework for Pattern Recognition of Neurodegenerative Disease via Graph-based Phenotype-Genotype Relation Modeling(그래프 기반 표현형-유전형 관계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사회복지학전공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확산되는 시대에도 인간만이 수행할 수 있는 공감·돌봄의 전문영역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기술은 발전하지만, 상처를 이해하고 삶의 변화를 돕는 일은 결국 사람의 몫이다. 고령화, 빈곤, 청소년·가족 문제 등 복잡한 사회문제가 커지는 지금, 사회복지학은 미래가치가 더욱 높은 핵심 전공으로 자리하고 있다.AI가 데이터를 분석할 수는 있지만, 복잡한 사회문제를 조정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 해결 방향을 제시하는 일은 오롯이 인간 전문가의 몫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가톨릭관동대 사회복지학전공은 기술로는 대신할 수 없는 ‘휴먼서비스 전문직’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홈페이지(ssu.ac.kr) 정보 제공용 챗봇과 규정(rule.ssu.ac.kr) 검색용 챗봇을 개발·도입하며 대학의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혁신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이번 챗봇 도입은 숭실대가 추진해 온 AI 리터러시(AI Literacy) 강화 정책의 연장선으로, 구성원 누구나 AI를 일상에서 활용하고 학습할 수 있는 디지털 캠퍼스 구축의 핵심 단계로 평가된다.숭실대는 AI 리터러시를 단순한 교육 과정이 아닌, 대학 운영과 학습 생태계 전반에 적용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도입된 챗봇은 학생과 교직원이 자주 찾는 주요 정보를 손쉽게 검색·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지난 12월 3일, 50주년기념관에서 ‘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 페어(FAI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핵심 전략인 S.T.A.R.를 바탕으로, 학생·교수·직원이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교육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S.T.A.R. 전략은 서울여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핵심 추진 체계로, ▲자기주도 학습설계 지원체계 강화(Self-directed Learning Design Support) ▲교수·학습 혁신 및 AI 고도화(Teaching-Learning Innovation) ▲초연결 융합교육 체계 강화(All-connected Convergence Education) ▲교육혁신 전략 추진 및 체계적 환류 기반(Robust Feedback Sys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주요 글로벌 기업의 리더가 참여하는 진로·취업 프로그램 '2025 산업군 탐색 아카데미'를 6주간 운영했다고 밝혔다.현직 인사 전문가들이 재능기부로 학생들과 만나 산업 현장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전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이 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31일(금)부터 6주간 매주 금요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아카데미는 ▲램리서치(반도체 장비), ▲한국 코카-콜라(음료), ▲폭스바겐그룹(자동차), ▲뭰헨재보험(금융·보험), ▲슈나이더 일렉트릭(에너지·자동화), ▲창신(제조) 등이 각 산업군을 대표해 참여했다. 프로